7.1. 대상7.2. 작가상7.3. 남자 최우수상7.4. 여자 최우수상7.5.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7.6.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7.7.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7.8.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7.9.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7.10. 일일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7.11. 드라마 스페셜·TV 시네마상 남자7.12. 드라마 스페셜·TV 시네마상 여자7.13. 조연상 남자7.14. 조연상 여자7.15. 신인상 남자7.16. 신인상 여자7.17. 청소년 연기상 남자7.18. 청소년 연기상 여자7.19. 인기상 남자7.20. 인기상 여자7.21. 베스트 커플상
장성규,
로운,
설인아가 진행을 맡는다. 장성규는 이 시상식과 매년 동시간대 진행되어 오고 있는
MBC 가요대제전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진행했으나, 올해는 방송사를 옮겨 연기대상 시상식의 MC를 맡게 됐다. 로운과 설인아는 처음으로 연기대상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됐다.
#
미니시리즈의 경우
오아시스가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지난해 월화 드라마가 로맨스 일색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상반기부터 장르물이 2작품이나 방영됐는데, 수사극
두뇌공조과 추리극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평균 시청률 4%,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조금 더 상황이 심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50부작 중 33회에서야 20% 시청률을 넘겼고, 후반부에 시청률이 오르긴 했지만 22% 대까지 간게 전부였고, 주말드라마 최초로 평균 시청률이 20% 미만에 머무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은 대부분의 회차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다가 58회에서 10.0%의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최초로 기록했고, 84회부터는 종영 때까지 시청률 10% 대를 유지하는 등 막판에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 최고 시청률을 넘지 못한 건 물론이고, 평균 시청률 및 최다 회차 기록 한 자릿수 시청률까지 기록했다.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역시 첫 회 시청률인 13%를 넘지 못했지만 56회 기준으로 봤을 때 12.5%의 시청률을 보였고 반환점을 돈 65회 이후 시청률 11~13% 대를 유지했다. 그럼에도 동시간대의 드라마와 비교할 때 시청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2TV 월화 드라마는 다시 로맨스물 위주로 편성됐는데,
가슴이 뛴다는 평균 시청률 2%대, 최저시청률 1%대를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고 후속작
순정복서는 평균 시청률 1%대, 최저시청률 0%대를 찍으며 역대 KBS 월화 드라마 최저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올해 마지막 월화 드라마인
혼례대첩은 시청률 3~4% 대에서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가, 마지막화에서 5.8%까지 오르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월 11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대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작년 〈
태종 이방원〉 이후 약 1년 만에 방영되는 대하 드라마며, 방송 10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통합 #===
시상식을 약 한 달 정도 앞두고 사실상 대상 수상자가 정해진 MBC, 후보군을 압축해서 경쟁을 할 수 있는 SBS와 다르게 올해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는 초반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최수종의 대상 수상 여론이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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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상 수상 후보군은 아래와 같으며, 이 중에서는 대다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1]
김동욱: 월화 드라마 〈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남자 주인공인
윤해준 역을 맡았다. 올해 방영된 월화 드라마 중 두 번째로 좋은 시청률 추이를 기록했으며, 작품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다른 후보군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어 대상 수상 확률은 낮지만, 최우수상 가능성은 있다.
김동준: 대하드라마 〈
고려 거란 전쟁〉에서
현종 역을 맡고 있으며 첫 정통 사극 연기임에도 발성이 좋고 연기를 매우 잘한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같은 드라마를 맡는 최수종이 유력 대상 수상 후보로 올라 있어 만약 수상한다면 남자 최우수상이 유력해보인다.
유이: 주말드라마 〈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여자 주인공인
이효심 역을 맡고 있다. 올해 방영된 주말드라마 시청률이 처참하지만 드라마 내용적인 면에서는 재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년 〈
하나뿐인 내편〉으로 여자 우수상을 받은 적도 있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다른 후보군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고, 앞서 말했듯 주말드라마의 시청률이 낮아진 편이라 대상 수상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종원: 올해 〈
비밀의 여자〉, 〈
우당탕탕 패밀리〉 등 일일드라마에 2개나 출연하며 KBS 드라마의 평일 저녁을 이끌었다. 특히 〈비밀의 여자〉에서는 강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우당탕탕 패밀리〉에서는 선한 아버지 역할을 맡으면서 다시 한 번 호평을 받고 있다. 대상 수상 가능성은 낮지만, 남자 조연상이나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최우수상 수상 가능성도 열려있다.
이휘향: 주말드라마 〈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재벌 안주인이자 악녀인 장숙향 역을 맡아 열연하며 매우 절륜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장동윤: 월화 드라마 〈
오아시스〉에서 남자 주인공인
이두학 역을 맡았다. 올해 방영된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9년 〈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남자 우수상을 받은 적도 있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이 유력하며, 최근 2년 동안 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살펴보면 깜짝 수상이 이뤄졌다는 평이 있어 올해 그 기조가 이어진다면 대상 수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지승현: 11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대하 드라마 〈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역을 맡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 초중반부 주인공 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시청률도 좋은 편이다. 다만, 현재 개인 커리어에서 연기대상 관련 수상 경력이 없기 때문에 대상보다는 남자 우수상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2]
차태현: 월화 드라마 〈
두뇌공조〉에서 금명세 역을 맡았다. 올해 월화 드라마 중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작품성도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 가능성은 어렵지만 최우수상 수상 가능성은 있는 상황이다.
최수종: 11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대하드라마 〈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고 있다. 드라마가 올해를 기준으로 총 32부작 중 절반 가까이 방영되고 있고, 타이틀 롤을 맡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현재 언론 및 대중 사이에서 유력한 대상 수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만약, 그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유동근과 더불어 한 방송사에서 4번 이상 연기대상을 받는 2명 중 1명[3]이 된다.
대상은 〈
고려 거란 전쟁〉의
최수종이 수상했다. 그는 2007년 〈
대조영〉으로 수상한 이래 16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으며, KBS 연기대상 4회 수상자인 유동근과 함께 KBS 연기대상 역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대상 시상은 작년 수상자인
주상욱과 함께
KBS 연기대상 초대 대상 수상자인
임동진이 시상하면서 감동[5]은 물론 'KBS가 대우를 잘 해주었다'는 평을 받게 하면서 시상식의 권위를 한층 더 높였다.
사실 2023년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침체였던 KBS였기 때문에 드라마별로 보면, 주요 부분에서 〈
고려 거란 전쟁〉, 〈
오아시스〉 (이상 7관왕, 최다), 〈
혼례대첩〉 (이상 6관왕)이 많은 상을 수상했다. 배우별로 보면
로운,
조이현,
유이,
설인아는 3관왕을 차지했다. 다른 드라마나 단막극에도 열연을 펼쳤던 배우들이 수상을 하는 등 일부 비인기 작품들을 제외하고 골고루 상이 수여됐다.
전체적으로 연기대상 시상식 분위기는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진행됐다. MC였던
장성규,
설인아,
로운의 경우 연말 연기대상 진행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갔다. 다만,
설인아와
로운은 진행을 하다가 수상받으면서 이동을 하느라 동선이 잠시 꼬였고,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때는 시상 카드가 잠시 사라지는 등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 그래도 작년에 무려 8팀이 수상하면서 대규모로 몰려와 혼란을 줬던 베스트 커플상이 올해는 5팀이 수상하면서 한 팀씩 올라와 잠깐 인터뷰하는 시간으로 보완했다.
아울러, 〈
고려 거란 전쟁〉 팀에서 나름의 킬링 포인트를 보여줬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강감찬 -
현종을 연기한
최수종 -
김동준의 '베스트 커플상' 수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 직후 인터뷰를 하고 나서 진행자들이 "〈고려 거란 전쟁〉 팀 내에서 베스트 커플상 경쟁이 치열했다. 후보로는 '최수종(강감찬 역) - 윤복인(강감찬 처 역)', '김동준(현종 역) - 이시아(원정황후 역)', '지승현(양규 역) - 주연우(김숙흥 역)', '이원종(강조 역) - 고려'가 있었다"는 드립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을 해 더욱 재미를 줬다. 한편, 이 커플 이전 로운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던 조이현은 장성규한테 비슷한 질문을 받을 때 두루뭉술하게 답하면서 재미를 줬고, 최수종 - 김동준 커플의 영상이 나온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최수종은 김동준이 원정왕후 역의 이시아가 아닌 자신과 상을 받자 "기가 막힌다"며 눈물까지 글썽여 웃음을 자아냈다.
위의 '베스트 커플상' 수상 이후 장편 드라마 부분 우수 연기상 시상을 하기 위해
김혁과
김준배가 나섰는데, 각각 드라마 배역인
야율융서와
소배압으로 분장한 채 등장하면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입장할 때부터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는 김준배와 아예 안면몰수하고 입장 때부터 방송국에 처음 들어오는 거란 황제를 연기하는 김혁의 대비가 킬링포인트. "
몽진한
현종을 추격해 왔다."라는 40초 가량의 연기까지 선보이던 중 진행자
장성규가 "더 보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어쩔 수 없어서 시상을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중간에 끊자, 그제서야 두 사람 모두 씨익 웃었고, 김준배는 "
저희도 누가 빨리 끊어줬으면 했습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준 후 김혁과 함께 원래의 목소리 톤으로 인사와 시상을 이어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최수종의 대상 수상 때까지 그 분장 그대로 고려 황제를 연기한 김동준, 강감찬의 최수종, 양규의 지승현, 강조의 이원종 등 고려군 진영의 배우들과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서 관객석에서 자리를 지켰는데, 비주얼 때문인지 카메라가 가끔 이 둘을 비추기도 했다[6]. 사실 〈고려 거란 전쟁〉의 방송 시간대가 시상식 1부와 겹쳤고, 지난 12월 23일
KBS 연예대상 편성에 이어 이 날 방송도 불가피하게 결방했기에 아쉽다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들이 재미를 살려줘서 결방의 아쉬움을 달랬다.[7]
다만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주요 부문에서는 자제하기는 했지만 올해 역시 공동 수상[8]이 많았다. 물론 수상자 대부분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라 큰 이견은 없었지만,[9]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로운의 경우 〈혼례대첩〉이 하반기 미니시리즈 중 가장 잘된 것은 사실이나 상반기에 방영된 〈오아시스〉에 비해 시청률이나 주연이었던 장동윤에 비해 연기력 면에서 더 나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10] 여자 우수 연기상도 마찬가지로 최우수상을 많이 예상했던 설인아와 연기력 논란이 다소 있었던 조이현이 받은 대신 준수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진기주가 무관을 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진기주가 출연했던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시청률은 〈혼례대첩〉보다 근소 우위이면서 연기력이나 완성도 면에서 더 좋은 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 진기주와 함께 출연한 남자 주인공 김동욱도 이날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우수상과 최우수상 수상이 모두 불발되기도 했다. 여러모로 상반기 드라마 중 〈어쩌다 마주친, 그대〉 팀을 홀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그래도 전체적으로 수상에 큰 논란은 없었고 납득이 간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한편, 2부 축하 무대로 나선 영탁[11]과 골든걸스의 무대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일부 수상자들의 진솔한 수상 소감도 눈길을 끌었다.
12월 31일 밤 시상식이 진행되면서 매년 진행했던 새해 카운트다운이 나오게 됐다. 올해에는 베스트 커플상 2번째 커플의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매년 동시간대 진행되어 오던
SBS 연기대상이
2023년에는 이틀 앞으로 당겨 진행되면서 연기대상 시상식으로는 단독 편성이 이뤄지게 됐다. 통상적으로 연기대상이 연말 가요제보다 시청률이 잘 나왔지만, 올해 KBS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매우 부진했던 상황에서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MBC 가요대제전, SBS 〈
미운 우리 새끼〉 - 〈전 국민 힐링 쇼 - 푸바오와 할부지 스페셜〉 등의 프로그램과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12]
이 해부터 대상 트로피 모양이 또 한 번 변경됐다. 대상 트로피의 크기가 기존보다 더욱 커졌으며, 다른 부문의 트로피보다 더 반짝이는 모습이 보여졌다.[14]
[1]
최근 진행되고 있는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은 남녀 최대 각 2명씩 시상하고 있어 총 4명까지 수상이 가능하다.
[2]
이와 비슷한 사례로 2021년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던
윤주상의 사례가 있다.
[3]
두 사람은 1997년과 1998년, 2001년과 2002년에 각각 전년도 수상자와 당해 수상자로서 상을 주고 받는 인연이 있었다.
[4]
개인 일정으로 불참하면서
고려 거란 전쟁 전우성 PD가 대리 수상.
[5]
최수종과 임동진은 2006~2007년 드라마 〈
대조영〉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고, 지금까지도 깊은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최수종이 눈물을 글썽이며 꺼낸 수상 소감 첫 마디도 "임동진 선생님은 제가 따라가고 싶은 훌륭한 연기와 인품을 가진 분이십니다."였을 정도.
[6]
김혁이 김준배랑 축하공연때 인순이 의 밤이면 밤마다를 박수 치면서 신나게 따라부르는 게 잡혀서 큰 재미를 줬다. 그리고 바로 앞에 앉아서 신나게 웃으면서 같이 박수치는 지승현이랑 주연우는 덤.
[7]
이를 두고 휴전파티를 함께 즐기는 고려황제와 거란황제 그리고 양국의 장수들이라는 웃긴 평이 자자했다.
[8]
특히 인기상은 남자 4명, 여자 3명이 받으면서 역대 최다 수상자를 기록했다.
[9]
특히 남자 조연상 부문은 노미네이트된 7명 모두 열연을 펼쳤던 터라 최종 수상자가 이례적으로 3명(김명수, 이원종, 조한철)이나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셋 다 훌륭한 중견 배우들이어서 공동 수상 논란은 커녕 오히려 더 의미가 컸다고 호평받았다.
[10]
실제로 로운의 수상 직후 많은 SNS에 장동윤과 위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얘기들이 제법 올라오기도 했다.
[11]
전날 축하 공연을 진행한
SBS 연예대상에 이어 이 날 축하 공연에서도 가사를 개사해 배우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김유하와의 무대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만, 2부 시작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라 아역 배우가 함께 축하 무대에 나선 것에 대해 다소 우려스러운 면이 있긴 했다.
[12]
SBS는 이 날 새해 카운트다운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는 대신
현대자동차 광고 스폰서로 새해 카운트다운()을 했다.
[13]
특급 시상→찐 축하무대 ‘2023 KBS 연기대상’ 관전 포인트 살펴보니
[14]
이는 올해 방송 3사 연예대상 시청률 1위를 기록한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트로피와 유사한 형태인데 MBC 방송연예대상은 대상 트로피에 있는 별 모양이 다른 트로피보다 훨씬 크다는 특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