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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싸개는 흙을 마르지 않게 쌓는 보자기를 말한다.[1]
작물이나 나무를 옮겨 심을 때 뿌리에 있는 흙도 조금 가져가는데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를 씌운다. 왜냐하면, 흙을 보호함으로써 상해(霜害)를 예방하고 물이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뿌리털이 건조하면 식물이 죽을 수도 있으므로 꼭 흙싸개를 싸줘야 한다.
농작물과 같은 식물을 보호하는 보자기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 천이나 비닐로 되어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일 때 식물의 생명줄이라 보면 된다.
[1]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래핑(wrapping)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