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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리노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이며,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 |
후안 베르나트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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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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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667><colcolor=#005187> 비야레알 CF No. 12 | |||
후안 베르나트 Juan Bern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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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후안 베르나트 벨라스코 Juan Bernat Velasco |
||
출생 | 1993년 3월 1일 ([age(1993-03-01)]세) | ||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쿠예라 (Cullera)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7cm[1] / 체중 67kg | ||
포지션 | 레프트백[2] | ||
주발 | 왼발 | ||
등번호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4 | |
비야레알 CF | |||
소속 | <colbgcolor=#ffe667><colcolor=#005187> 유스 | 발렌시아 CF (~2011) | |
선수 |
발렌시아 CF (2011~2014) FC 바이에른 뮌헨 (2014~2018) 파리 생제르맹 FC (2018~ ) → SL 벤피카 (2023~2024 / 임대) → 비야레알 CF (2024~ / 임대) |
||
국가대표 | 11경기 1골 ( 스페인 / 2014~2023) | ||
SNS | | | |
[clearfix]
1. 개요
스페인 국적의 비야레알 CF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 원래는 좌측 윙어였으나 2014년 풀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하고 포텐이 터졌다.[3]2. 클럽 경력
2.1. 발렌시아 CF
발렌시아 유스 출신이며, 2011-12 시즌부터 발렌시아 CF B에서 뛰기 시작한다. 그러던 2011년 8월 27일 라싱 데 산탄데르 전을 앞두고 1군 팀으로부터 소집되었고, 이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성인 무대 및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로는 B팀과 1군 팀을 오가며 적당한 기회를 받았다.2012-13 시즌에는 1군 팀에 정식으로 합류, 11월 28일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다만 알리 시소코와의 주전 경쟁에서는 우위를 잡지 못하면서, 백업 및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2013-14 시즌을 앞두고 알리 시소코가 이적하면서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렇게 리그 32경기 1골, 시즌 49경기 2골을 기록하며 풀타임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2. FC 바이에른 뮌헨
2.2.1. 2014-15 시즌
그렇게 발렌시아 CF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였는데, 2014년 7월 7일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단돈 1천만 유로에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계악 기간은 5년이다. 이미 92년생의 젊은 나이로 월드클래스를 찍은 괴물 레프트 백 데이비드 알라바가 있는데 왜 나이 차이도 별로 없는 레프트 백을 영입했냐는 말도 나왔지만, 바이에른 보드진의 말을 들어보면 알라바를 중앙 미드필더로 활용할 계획인 듯? 과연 알라바의 빈자리를 충실히 메꿔줄 수 있을지는 14/15 시즌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참고로 바이에른 뮌헨은 감독인 펩을 비롯해 티아고 알칸타라, 하비 마르티네스가 스페인인이고, 클라우디오 피사로 또한 같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페루 출신인 만큼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데스리가 8R가 종료된 현재, 상당수 팬들은 베르나트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포지션은 대체로 좌측 윙백으로 뛰고 있으며, 거의 전경기를 풀타임 출장하고 있다. 플레이를 보면 특히 드리블과 크로스 등 공격적 재능이 두드러진다. 수비력은 아직까지는 합격점이지만, 챔스 우승 경쟁권 팀과 제대로 붙어봐야 평가할 수 있을 듯하다. 어차피 바이에른 뮌헨 정도 되는 팀이면 선수에게 그 정도(?)는 요구하기 마련이니까.
분데스리가 전반기가 종료된 현재 베르나트는 사비 알론소나 메드히 베나티아 등을 제치고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다. 현재까지 공식경기를 무려 26경기나 뛰었다(...). 이정도면 거의 전경기 출장에 가까운 수준. 상술하였듯 공격적인 모습도 뛰어나고, 수비도 열심히 뛰면서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베르나트가 영입된 덕분에 알라바가 중원으로 올라가 람-알론소와 함께 상대 중원을 떡실신 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알라바가 부상으로 아웃된 지금도 베르나트 덕분에 왼쪽 풀백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다. 다만 빅매치에서는 다소 부진하는 모습이 있고, 14-15 시즌 부상 폭풍이 쓸고 간 이후 출전한 챔스 준결승 바르셀로나 전 등에서 부진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2.2.2. 2015-16 시즌
15-16 시즌에는 폼도 좀 떨어졌고 본인도 부상 문제가 있어서 자주 못 나오고 있지만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고 다시 원래 폼을 되찾은듯 하다.하지만 양민학살과 체력 땜빵용으로 고려하자면 매우 효율적이지만 강팀만 만나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드리블성공률이나 패스성공률을 보이는 등 거의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탑클래스로 가기 위해선 길이 한참 멀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기도 하다.
2.2.3. 2016-17 시즌
전 시즌과 전전 시즌에 비하면 확실히 폼이 올라오긴 했다. 직접 드리블을 치는 역할은 여전히 미숙하지만 그래도 AC 밀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괜찮은 폼을 보여주며 후반 88분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만들어내 동점에 공헌하는 공을 세웠고, DFB-포칼 1라운드에서 비록 지방 중소클럽인 카를-차이스 예나를 상대로 나온 플레이지만 3명의 수비진을 농락하며 골을 넣을뻔 하기도 했다. 로스토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는 스스로 60m 가까이를 몰고 나가 프랑크 리베리와 원투패스 끝에 득점하기도 했고, 게다가 이날 요주아 키미히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여전히 다비드 알라바가 부동의 주전이지만 하피냐와 더불어서 1인분은 확실히 해주고 있다.이번 시즌 3승 2무로 돌풍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쾰른과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경기 내내 굉장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40분에는 상대 풀백을 벗겨낸 후 낮게 배달하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요주아 키미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에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대까지 때렸다. 이날 골대만 3번 때리며 뮌헨은 아쉬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칼 32강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상당한 탈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2.2.4. 2017-18 시즌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샤비 알론소의 은퇴로 공석이 된 14번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발렌시아 CF 시절 달았던 14번을 바이에른에서도 달게 되었다.답 없는 프리시즌 경기력 속에서도 홀로 저번 시즌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최근 부진한 알라바를 밀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으나 AC밀란전 발목 부상을 당해버려 6~8주 정도 결장하게 되었다. 폼이 굉장히 좋을 때 당한 부상이라 선수도 팀도 매우 안타까운 상황.
11월 18일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하며 복귀했다. 장기부상으로 인하여 폼 저하가 우려되었으나 프리시즌때 처럼 여전히 좋은 폼,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1라운드 마인츠전에서 선발출전 풀타임을 뛰었다. 공격에서는 리베리와 호흡도 나쁘지 않고 드리블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합격점을 받았으나 문제는 수비. 공격적으로 너무 올라가 뒷공간을 내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되었고 상대의 볼도 잘 차단하지 못했다. 수비력만 개선하면 출전시간도 보장받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코망이 장기 부상을 끊자 왼쪽 윙어로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났는데 뮌헨에서의 마지막 시즌의 샤키리를 연상시킬 정도로 탐욕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세비야 FC 원정에서 끔찍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하피냐와 교체되었다.[4] 사실상 이 경기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번 여름에 이적이 유력하고 선수 본인도 원하는 분위기지만 문제는 베르나트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2.3. 파리 생제르맹 FC
한국시간으로 9월 1일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였다. 퀴르자와말고 마땅한 왼쪽 수비수가 없는 PSG로서는 적절한 영입을 한 셈.2.3.1. 2018-19 시즌
10월 중 뜬금없이 전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 울리 회네스로부터 디스를 당하였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에서의 4년은 아주 좋은 기억이었고 구단과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 그들의 행운을 빈다'고 밝히며 대인배 인증.퀴르자와와 같이 주전 경쟁을 하고있는데.. 퀴르자와가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매치데이 5번째 경기에서의 득점, 맨유와의 16강 1차전 활약등을 보면 아직 윙어로서의 감각이 살아있는것 같다. 16강 2차전에서도 12분에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3대1로 패배하며 8강행에 실패했다.
2.3.2. 2019-20 시즌
경쟁자가 거의 없다시피하며 파리의 주전으로 활약중이다.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베스트 11, 리그앙 전반기 베스트 11에 뽑히는등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닌, 자신의 실력으로 파리의 주전을 꿰차고 있다는것을 증명해내고있다.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도르트문트 전에서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종료 직전에 득점을 기록하며 8강 행에 기여했다. 레프트백으로써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8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고, 공식 MOM으로 선정되었다.
2.3.3. 2020-21 시즌
리그 순연경기 메스 전에서 후반전 막바지에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확인됐다.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바커, 쿠르자와 두명 모두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못했고, 특히 후자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며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한경기 보여준 것 외에는 좋지 못한 경기력을 일관중이다.
다행히 디알로가 왼쪽풀백 배치 후 준수한 폼을 보여주고 있어서 왼쪽풀백에 대한 시름은 어느정도 덜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왼쪽측면에서 활발한 침투와 양질의 유틸리티성을 보여주던 베르나트의 부재는 파리에게 뼈아프다.
2.3.4. 2021-22 시즌
1년 가까이를 뛰지 못해서 폼 저하 문제가 발생할것이라 예상중이지만, 다행히도 누누 멘데스가 영입되면서 레프트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부상 복귀 후에 다행히 이전의 지능적이고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그대로 유려하게 보여주면서 클래스를 입증했다. 하지만 이전에 베르나트가 좋은 활약을 보이던 투헬의 전술판과는 다르게 포체티노는 풀백의 오프더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다.
복귀 이후에도 계속되는 자잘한 잔부상으로 고생중이며 역동적인 플레이를 주무기로 삼는 누누 멘데스에게 다소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홈그로운인 쿠르자와에게 까지 밀려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많은 파리팬들이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27R 니스전 메시에게 여러 차례 좋은 크로스와 창의적인 패스를 줬지만 메시를 비롯해 공격수들이 계속 고립되며 팀은 0-1로 패배를 했다.
2.3.5. 2022-23 시즌
상대에 따라 누누 멘데스와 함께 번갈아가며 출장하고 있다.2023년 3월 기준 2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2023년 9월, SL 벤피카와 링크가 뜨고 있다.
2.3.6. SL 벤피카 (임대)
2023년 9월 1일, SL 벤피카로 임대 이적했다. #시즌이 끝나고 발렌시아로의 리턴만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2.3.7. 비야레알 CF (임대)
2024년 8월 30일, 비야레알 CF로 임대 이적했다.3. 국가대표 경력
2014년 10월 13일 유로 2016 예선 룩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70분 교체 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으며 이 경기에서 88분 데뷔골도 기록하였다. 2023년 6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부상으로인해 프란 가르시아가 대체 선발 되었다.4. 플레이 스타일
윙어 출신의 풀백답게 폭발적이고 날카로운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아쉬운 공격형 풀백이다. 빠른 발과 스페니쉬다운 부드러운 볼 컨트롤과 기본기를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축구 지능에서 나오는 좋은 움직임을 통해 측면과 중원에서의 수적 우위를 만들어주거나 연계 플레이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등 단순한 폭발력뿐만 아니라 상당히 지능적으로 경기를 풀어낸다. 단순히 측면에서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 아니라, 중원에서 탈압박과 패스나 크로스를 통한 연계도 가능하다.[5]왼발로 보내는 크로스나 컷백도 날카로운 편인데, 측면에서 중앙으로 높고 깊게 올려주는 얼리 크로스보다는 빠르게 침투해 건네주는 컷백이 더욱 날카롭고 위협적이다.[6] 단순히 측면으로의 오버래핑은 물론, 중앙으로의 언더래핑을 시도해 측면은 물론, 중원에서까지 양질의 파이널 패스와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렇듯 좋은 공격력과 지능적인 플레이를 갖춘 덕에 발렌시아의 레프트백 황금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PSG 이적 후에는 중요한 경기에서 골도 많이 넣는등 클러치의 면모도 보여준다. 특히 PSG의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정말 필요한 때 동점골 혹은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기적적인 16강 진출에 공헌하였다.
앞서 언급한 대로 베르나트는 공격적인 스타일 상 수비 상황에서는 단점들이 많이 노출된다. 우선 배후 공간 노출이 잦은 풀백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FC 바이에른 뮌헨 (2014~2018)
- 파리 생제르맹 FC (2018~ )
- 스페인 U-19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19 챔피언십: 2012
5.2. 개인 수상
- VDV 11: 2014-15
6. 같이 보기
비야레알 CF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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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CF 2024-25 시즌 스쿼드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조건 | 비고 | |
1 | GK | 루이스 주니오르 | Luiz Lúcio Reis Júnior R. | 2001.01.14 ([age(2001-01-14)]세) | 193cm, kg | |||
2 | DF | 로강 코스타 | Logan Costa | 2001.04.01 ([age(2001-04-01)]세) | 190cm, -kg | |||
3 | DF | 라울 알비올 | Raúl Albiol | 1985.09.04 ([age(1985-09-04)]세) | 190cm, 82kg | |||
4 | DF | 에릭 바이 | Eric Bailly | 1994.04.12 ([age(1994-04-12)]세) | 187cm, 77kg | |||
5 | DF | 윌리 캄봘라 | Willy Kambwala | 2004.08.25 ([age(2004-08-25)]세) | 193cm | |||
6 | MF | 데니스 수아레스 | Denis Suárez | 1994.01.06 ([age(1994-01-06)]세) | 176cm, 69kg | |||
7 | FW | 제라르 모레노 | Gerard Moreno | 1992.04.07 ([age(1992-04-07)]세) | 180cm, 77kg | 부주장 | ||
8 | DF | 후안 포이스 | Juan Foyth | 1998.01.12 ([age(1998-01-12)]세) | 187cm, 75kg | |||
10 | MF | 다니 파레호 | Dani Parejo | 1989.04.16 ([age(1989-04-16)]세) | 182cm, 74kg | 3주장 | ||
11 | FW | 일리아스 아호마시 | Ilias Akhomach | 2004.04.16 ([age(2004-04-16)]) | 175cm, -kg | |||
12 | DF | 후안 베르나트 | Juan Bernat | 1993.03.01 ([age(1993-03-01)]) | 172cm, 67kg | [1] | ||
13 | GK | 디에고 콘데 | Diego Conde | 1998.10.28 ([age(1998-10-28)]세) | 188cm, 82kg | |||
14 | MF | 산티 코메사냐 | Santi Comesaña | 1996.10.05. ([age(1996-10-05)]세) | 184cm, 75kg | |||
15 | FW | 티에르노 베리 | Thierno Barry | 2002.10.21 ([age(2002-10-21)]) | 195cm, 82kg | |||
16 | MF | 알렉스 바에나 | Álex Baena | 2001.07.20 ([age(2001-07-20)]세) | 174cm, 69kg | |||
17 | DF | 키코 페메니아 | Kiko Femenía | 1991.02.02 ([age(1991-02-02)]세) | 171cm, 61kg | |||
18 | MF | 파파 게예 | Pape Gueye | 1999.01.24 ([age(1999-01-24)]세) | 189cm, 79kg | |||
19 | FW | 니콜라 페페 | Nicolas Pépé | 1995.05.29 ([age(1995-05-29)]) | cm, -kg | |||
20 | MF | 라몬 테라츠 | Ramón Terrats | 2000.10.18 ([age(2000-10-18)]세) | 181cm, 70kg | |||
21 | FW | 예레미 피노 | Yéremi Pino | 2002.10.20 ([age(2002-10-20)]세) | 172cm, 65kg | |||
22 | FW | 아요세 페레스 | Ayoze Pérez | 1993.07.23 ([age(1993-07-23)]) | 179cm, 68kg | |||
23 | DF | 세르지 카르도나 | Sergi Cardona | 1999.07.08 ([age(1999-07-08)]세) | 185cm | |||
24 | DF | 알폰소 페드라사 | Alfonso Pedraza | 1996.04.09 ([age(1996-04-09)]세) | 184cm, 73kg | |||
31 | GK | 이케르 알바레스 | Iker Álvarez | 2001.07.25 ([age(2001-07-25)]세) | 190cm, kg | |||
<colbgcolor=#ffe667> 구단 정보 | ||||||||
감독: 마르셀리노 / 홈 구장: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 | ||||||||
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20일 | ||||||||
[1]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임대
|
}}}}}}}}}}}} |
[1]
https://en.psg.fr/teams/first-team/squad/juan-bernat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신장이지만 딱 봐도 실제 신장은 훨씬 더 작아 보인다. 165~8인 베라티와 비슷
[2]
측면 전 지역을 소화하는 선수로, 포백의 풀백은 물론이고 3백의
윙백과
스토퍼,
측면 미드필더,
메짤라 역할까지 소화 가능하다.
[3]
이게 베르나트만 그런 게 아니라 한동안 발렌시아에서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었던 선수들 대부분이 본래 윙어 출신이다.
제레미 마티유(이 쪽은 후에 센터백으로 주 포지션을 또 바꿨다.),
조르디 알바,
호세 가야 등이 대표적. 이 중 마티유와 알바는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의 지시에 따라 포지션을 수시로 바꿔가며 뛰었다.
[4]
베르나트의 실수로인해 골을 넣은
세비야 선수는 지금
파리에서 같이 활약을 하고있는
파블로 사라비아다.
[5]
괜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낀것이 아니다.
[6]
베르나트의 좋은 왼발 크로스 능력에도 불구하고 파리에서는 그렇게 많은 도움을 적립하진 못했는데 이는 투헬 감독이 풀백들의 얼리크로스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
[7]
물론, PSG에선
이드리사 게예,
마르퀴뉴스,
다닐루 페레이라,
킴펨베 등 기동력과 활동량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3선과 센터백진들의 커버가 베르나트의 좋은 플레이에 한 몫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