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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00:11:24

헤일로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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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일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문서.

2.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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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리즈별 등장인물

3.1. 헤일로: 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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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헤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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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헤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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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헤일로 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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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헤일로 3: OD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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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헤일로: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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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헤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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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스파르탄 옵스

3.8. 헤일로: 스파르탄 어썰트

3.9. 헤일로: 스파르탄 스트라이크

3.10. 헤일로 5: 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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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헤일로 워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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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헤일로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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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력 및 단체별 등장인물

4.1. 지구통합정부, UNSC

4.2. 코버넌트

4.3. 상헬리오스의 검

4.4. 스톰 코버넌트

4.5. 불변하는 진리의 하수인들

4.6. 배니시드

4.7. 유일한 자유의 수호자

4.8. 플러드

4.9. 선조( 에큐메네)

4.10. 선대 인류 문명

4.11. 선각자



[1] 전임자를 결투를 통해 죽이는 것이 대족장 자리를 계승하는 절차이다. 마카베우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대족장이 되었다. 여담으로 그의 아버지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의 손에 죽는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죽었다. [2] 레전즈 대다수 묘사들이 워낙 흑역사라 의도적으로 이런설정들을 무시했거나 아니면 전사라는 신분상 밀었을 가능성도 있다. [3] 플러드 사태 수습 이후 보리두스와 함께 에이트리옥스에게 연대책임으로 처형당했을 가능성도 충분했지만, 해당 플러드 사태는 보리두스에게 몇 번이나 경고했음에도 보리두스 혼자 독단적으로 벌인 일의 결과이고, 직접 위험을 무릅쓰고 플러드 사태를 최선을 다해 수습하는 데 성공한 점을 감안하여 정상참작된 듯하다. [4] 보리두스: "플러드를 정화한 모습을 보면 에이트리옥스 님도 기뻐하시겠지?" 파비움: "아마 그 분의 분노를 마주하면 플러드가 자비롭구나 하는 생각이 들 거다." 등등... [5] 이미 악몽을 깨우다 이전에 수많은 실책을 저질러 한 번만 더 일을 망쳐놓으면 파비움도 어떻게 도와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히 찍힌 상태였는데, 에이트리옥스가 재차 강조한 경고를 대놓고 무시했다가 플러드가 풀려나게 만들어서 형제의 부대까지 작전불능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처형당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어찌되었든 플러드 방역에 성공한 점이나 배니시드의 주력이 아크에 고립되어 지휘관급을 함부로 처형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참작된 듯하다. [6]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이게 최선의 방안이다. 당장 플러드를 전쟁에 이용하여 선조를 격퇴시킨다하더라도 플러드의 특성 상 선조문명을 집어삼킨 후 곧바로 인류를 공격할 것이 뻔하고, 이 경우 선조를 막기에도 급급했던 인류가 버틸 방안이 없다. 즉, 플러드의 무기화는 당장의 전쟁에서 이기자고 후손들 은하계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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