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8:20:02

한동훈 흉기 협박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e61e2b> 파일:한동훈투명2.svg 한동훈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ddd> 생애 <colbgcolor=#fff,#1c1d1f> 생애 · 법무부장관 시절
관계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가족 아버지 한명수 · 어머니 허수옥 · 배우자 진은정 · 딸 알렉스 한 · 아들 한○○
활동 정책 · 사상 및 견해 ·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도
사건사고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 KBS 검언유착 의혹 녹취록 허위 보도 · 유시민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허위 발언 · 정진웅에 대한 독직폭행 고소 · 미행 · 청담동 술자리 의혹 · 더탐사 자택 무단 침입 · 휴대전화 분실 · 흉기 협박 · 윤석열-한동훈 갈등 · 문재인 만남설 ·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 · 한동훈의 윤석열 대통령 비난 글 작성 의혹 논란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검사 시절 · 법무부장관 시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 본인과 가족)
기타 여담 · 어록 · 여론조사 · 윤석열 사단 · 비윤 · 한동훈계 ( 주윤야한) · 조국 사태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 한동훈줌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위드후니
}}}}}}}}}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한동훈 흉기 협박 사건
파일:20231014흉기_001.jpg
발생 일시 2023년 10월 11일 새벽 3시경[1]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한동훈 법무부장관 자택의 공동시설[2]
혐의 특수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가해자 홍○○ (男, 42세)
피해자 한동훈 (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피해 정보 한동훈 자택 인근 스토킹
칼과 점화용 토치 등의 흉기 위협
관할 기관 서울수서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1. 개요2. 범행의 전개3. 수사4. 재판
4.1. 제1심

[clearfix]

1. 개요

2023년 10월 11일 새벽 3시경 피의자 홍모씨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대한 스토킹 끝에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소재한 아파트에 침입해 한동훈의 가족들이 거주하는 가정집 현관문 앞에 흉기 및 점화용 토치들을 놓아두고 도주해 한동훈 및 그의 가족을 위협한 사건.

2. 범행의 전개

2023년 10월 11일 새벽 3시경 한동훈 및 그의 가족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한 괴한이 침입한 후 한동훈 자택의 현관문 앞에 흉기()과 점화용 토치 여러개를 늘어놓고 도주했다.

이날은 한동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날이기도 하다. 이날 법무부 국정감사 출석을 위해 자택에서 나오던 한동훈 본인이 흉기를 발견했다. #

3. 수사

2023년 10월 13일
파일:20231014흉기_002.jpg
CCTV에 포착된 괴한의 범행 장면

3.1. 체포 및 조사

2023년 10월 14일
2023년 10월 15일

3.2. 구속 송치

파일:20231014흉기_003.jpg
한동훈 장관에 대한 흉기 협박 후 체포된 40대 남성
2023년 10월 16일
2023년 10월 20일

3.3. 기소

2023년 11월 6일
2023년 11월 15일

4. 재판

4.1. 제1심

2023년 12월 6일
[1] 출처 [2] 현관문 앞 [3] 한동훈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외부인의 접근이 어려운 단지다. [4] 한동훈의 부인과 미성년 자녀들 [5] 이에 앞서 더탐사 소속 기자가 야밤에 한동훈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자택 인근을 배회하는 등 불안감을 조성해 스토킹 혐의로 처벌됐던 사건은 한동훈 미행 사건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