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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픽셀/SkyBlock/The Catacombs


하이픽셀 스카이블럭 관련 문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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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스템
2.1. 점수2.2. 축복(Blessings)
3. 던전 아이템4. 카타콤 레벨5. 던전 공통 보상6. 방
6.1. 퍼즐 방 종류
7. 던전 몬스터
7.1. 미니 보스7.2. 던전 보스
7.2.1. M7 가이드
8. Journal Entries
8.1. 요약
9. 팁10. 여담

1. 개요

하이픽셀 스카이블록의 던전 카타콤을 설명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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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스템

던전에는 일부 능력치 변경이나 변경 사항 등이 있다. 변경된 것은 다음과 같다.

2.1. 점수

점수는 Skill, Exploration, Speed, Bonus로 분류된다.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점수는 317점이다. 30\%, 1층 \\
40\%, 2층 \\
50\%, 3층 \\
60\%, 4층 \\
70\%, 5층 \\
85\%, 6층 \\
100\%, 7층, 마스터 모드 \\
\end{cases} )] 600초\, 1, 2, 3, 5층 \\
720초\, 4, 6층 \\
840초\, 7층 \\
480초\, 마스터 모드 1, 2, 3, 4, 5층 \\
600초\, 마스터 모드 6층 \\
840초\, 마스터 모드 7층 \\
\end{cases} )] 4층에서 13분 20초에 끝냈다고 하자.
4층 최고 점수를 유지하려면 720초 넘기지 말아야 했으나 800초로 넘긴 상황이다.
800 / 720 - 1 ≈ 0.1111
계산하면 11.11%가 초과된 시간이다. 20%을 넘지 않았으므로 11.11/2=5.555점 깎이지만 소수점은 무조건 내려야한다.총 속도 점수는 95점이 된다.}}} ||
4층에서 21분 20초에 끝냈다고 하자.
4층 최고 점수를 유지하려면 720초 넘기지 말아야 했으나 1280초로 넘긴 상황이다.
1280 / 720 - 1≈ 0.7777
계산하면 77.77%가 초과된 시간이다.
초과 시간이 20% 넘어 10점을 깎인다.
초과 시간이 40% 넘어 추가로 5점을 깎인다.
초과 시간이 50% 넘어 추가로 2점을 깎인다.
초과 시간이 56% 넘어 추가로 1점을 깎인다.
초과 시간이 56% 이상이라 추가로 21.77/7=3.11점을 깎인다. 소수점은 무조건 내림이므로 총 속도 점수는 79점이 된다.}}} ||

2.2. 축복(Blessings)

주로 4가지 종류의 축복이 있다.
축복 이름 효과
Blessing of Life 체력(레벨당 3%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 재생(레벨당 2%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 증가.
Blessing of Power 힘(레벨당 3%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4) 크리티컬 대미지(레벨당 2%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4) 증가.
Blessing of Stone 방어력(레벨당 2%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4) 대미지(레벨당 6) 증가.
Blessing of Wisdom 지능(레벨당 2%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4) 속도(레벨당 4) 증가.
Blessing of Time 체력, 지능, 힘, 방어력 증가.(레벨당 2%파일:마인크래프트/책장.png +4)

축복은 다음 방법을 통해 강화될 수 있다.
Forbidden Blessing 레벨당 1%
Paul 시장 25%
3층 이상 20%

3. 던전 아이템

필드 몬스터가 드랍하는 던전 아이템들은 전부 스탯이 랜덤이다.[3]

또한 드롭된 아이템들은 기본적으로 인챈트가 붙어 있다. 예를 들어, 필드 몬스터에게서 드랍된 갑옷에는 파일:마인크래프트/마법이 부여된 책.png Protection V, 파일:마인크래프트/마법이 부여된 책.png Growth V, 파일:마인크래프트/마법이 부여된 책.png Thorns III, 무기에는 파일:마인크래프트/마법이 부여된 책.png Scavenger V가 무조건 붙어 있다.

3.1. 직업별 장비 루트

3.1.1. 갑옷 루트

하이픽셀/SkyBlock/방어구 문서 참조

3.1.2. 무기 루트

하이픽셀/SkyBlock/무기 문서 참조

3.2. 던전 방어구

하이픽셀/SkyBlock/방어구 참고

3.3. 던전 무기

하이픽셀/SkyBlock/무기 참고

3.4. 기타

4. 카타콤 레벨

카타콤 레벨이란 던전 플레이 시마다 오르며, 던전 내에서의 장비 능력을 올려준다. 또한 여러 아이템들을 던전 아이템으로 만드는 제한을 풀어준다.
각 층당 기본 경험치 획득량은 다음과 같다.
층수 기본 경험치 획득량
입구 30
1 55
2 110
3 280
4 710
5 1,200
6 2,440
7 14,000
M1 7,600
M2 10,000
M3 17,500
M4 27,500
M5 35,000
M6 50,000
M7 150,000
경험치 계산량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 영향 받는 것은 모두 복리 적용(곱연산)으로 계산된다.
[math(BaseEXP*(Score/300+1)*(TotalRun*0.02+1)*(Secret*0.02+1))]
카타콤 레벨을 올리는데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카타콤 레벨 필요 경험치 총 필요 경험치 던전 내 능력 상승률[7]
1[F1] 50 50 4%
2 75 125 8%
3[F2] 110 235 12%
4 160 395 16%
5[F3] 230 625 20%
6 330 955 25%
7 470 1,425 30%
8 670 2,095 35%
9[F4] 950 3,045 40%
10 1,340 4,385 45%
11 1,890 6,275 51%
12 2,665 8,940 57%
13 3,760 12,700 63%
14[F5] 5,260 17,960 69%
15 7,380 25,340 75%
16 10,300 35,640 82%
17 14,400 50,040 89%
18 20,000 70,040 96%
19[F6] 27,600 97,640 103%
20 38,000 135,640 110%
21 52,500 188,140 118%
22 71,500 259,640 126%
23 97,000 356,640 134%
24[F7M1] 132,000 488,640 142%
25 180,000 668,640 150%
26[M2] 243,000 911,640 159%
27 328,000 1,239,640 168%
28[M3] 445,000 1,684,640 177%
29 600,000 2,284,640 186%
30[M4] 800,000 3,084,640 195%
31 1,065,000 4,149,640 205%
32[M5] 1,410,000 5,559,640 215%
33 1,900,000 7,459,640 225%
34[M6] 2,500,000 9,959,640 235%
35 3,300,000 13,259,640 245%
36[M7] 4,300,000 17,559,640 257%
37 5,600,000 23,159,640 269%
38 7,200,000 30,359,640 281%
39 9,200,000 39,559,640 293%
40 12,000,000 51,559,640
(50레벨까지 9.0%)
305%
41 15,000,000 66,559,640
(50레벨까지 11.7%)
319%
42 19,000,000 85,559,640
(50레벨까지 15.0%)
333%
43 24,000,000 109,559,640
(50레벨까지 19.2%)
347%
44 30,000,000 139,559,640
(50레벨까지 24.5%)
361%
45 38,000,000 177,559,640
(50레벨까지 31.2%)
375%
46 48,000,000 225,559,640
(50레벨까지 39.5%)
391%
47 60,000,000 285,559,640
(50레벨까지 50.1%)
408%
48 75,000,000 360,559,640
(50레벨까지 63.3%)
426%
49 93,000,000 453,559,640
(50레벨까지 79.6%)
445%
50 116,250,000 569,809,640 465%
51+[21] 200,000,000 569,809,640+(200,000,000×(레벨-50))

5. 던전 공통 보상

6.

시작 방을 제외한 모든 방은 특정 조건을 클리어하면 지도에 체크 표시가 뜨며 던전 탐험 진척도가 올라간다. 비밀 탐색 여부는 진척도에 관여하지 않는다. 방을 클리어 하면 랜덤으로 5등급의 축복, 부활석, 슈퍼붐 tnt중 적어도 하나 이상이 드랍되며 퍼즐 방에서는 100% 확률로 5등급의 축복만 드랍된다. 검정/빨간색 문이 연결된 방을 클리어하면 추가로 위더/블러드 키가 100% 확률로 드랍된다.
축복과 열쇠는 드랍된 후 15초간 아무도 습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습득된다. 또한 블러드 룸을 제외한 축복을 얻을 수 있는 방의 경우 해당 방에 진입해 맵에 표시가 된 이후 10분이상 클리어하지 않으면 축복의 등급이 5에서부터 점차 떨어진다.
함정 방 안에는 각종 트랩이 넘쳐나며, 어빌리티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단, 메이지의 3타 가이디드 쉽, 힐러의 힐링 오라, 탱커의 패시브 보호막 등의 능력은 자동으로 발동되는 패시브인 만큼 이 방 안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6.1. 퍼즐 방 종류

실패할 경우 마지막 문장에 Yikes!라 뜬다. Architect's First Draft[27] 아이템을 사용해 실패한 퍼즐을 초기화하고 다시 진행할 수 있다.

등장 층 설명 실패 여부
Tic Tac Toe[28] 모두 플레이어는 AI와 Tic Tac Toe 경기를 한다. AI는 항상 먼저 시작하여 중앙 또는 모서리에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이 틱택토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퍼즐 풀이에 성공한다. AI가 중앙에서 시작하면 모서리에 두고, 모서리에서 시작한다면 중앙에 두면 반드시 비기게 되어있다.
되도록 지지 말자 사람들한테 욕먹는다. 하는중에는 팀원도 클릭을 할 수 있는데, 누가 시작하든 마지막에 누른 사람이 실패한걸로 뜬다.
3명의 사람 모두 3명의 사람이 각각의 상자를 가지고 한 문장을 각각 말한다. 이 문장들은 서로의 상자에 대한 정보이며 이들 중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파악해 보상이 들어있는 상자를 골라야 한다.[29]
【정답 보기】
굵은 글씨로 된 문장을 말한 사람의 상자가 정답 상자다.
(Person 1): The reward isn't in any of our chests.
(Person 2): The reward is in my chest.
(Person 3): The reward is not in my chest. They are both lying.

(Person 1): The reward is not in my chest!
(Person 2): One of us is telling the truth!
(Person 3): They are both telling the truth. The reward isn't in (Person 1)'s chest.

(Person 1): My chest doesn't have the reward. At least one of the others is telling the truth!
(Person 2): My chest doesn't have the reward we are all telling the truth.
(Person 3): One of the others is lying.

(Person 1): My chest has the reward and I'm telling the truth!
(Person 2): They are both telling the truth, the reward is in (Person 3)'s chest.
(Person 3): They are both lying, the reward is in my chest!

(Person 1): (Person 2) is telling the truth.
(Person 2): My chest has the reward.
(Person 3): Both of them are telling the truth. Also, (Person 1) has the reward in their chest.

(Person 1): We are all telling the truth!
(Person 2): At least one of them is lying, and the reward is not in (Person 3)'s chest.
(Person 3): (Person 1) is telling the truth and the reward is in his chest.
크리퍼 모두 바다 랜턴을 화살로 맞춰 레이저로 연결해 크리퍼에게 4번 닿게 하면 된다.
모두 6가지의 블록을 레버로 제어해 물을 알맞은 색에 넣어 문을 열어야 한다. 방에 사람이 들어가기 전에는 문이 열려있는데 유령상태에서 들어가면 부활을 해도 상자를 못열고, 블러드방에 있는 팀원이 포탈을 타주거나 아니면 팀원이 퍼즐을 클리어해줘야지 탈출할 수 있다.
텔레포터 모두 각각 4개의 텔레포트 패드가 있는 7개의 방이 있으며 모두 다른 방으로 연결된다. 플레이어는 텔레포트 패드를 사용하여 중앙 상자에 도착해야 한다.
【정답 보기】
항상 TP 된 곳의 대각선 방향으로 텔레포트 패드로 들어간다.
블레이즈[30] 3층부터 블레이즈 퍼즐의 경우 체력 순서로 블레이즈를 잡아야 한다. Blaze solver가 없다면 꽤 오래 걸리니 모드가 있는 사람에게 넘겨주자.
상자가 위에 있을 경우 체력 높은 순서대로 잡고,
상자가 아래에 있을 경우 체력 낮은 순서대로 잡아야 한다.
상자 밀기 3층부터 상자를 밀어 상자에 도달할 때 까지 미는 것이다.
{{{#!folding 【정답 보기】
초록색은 플레이어를 의미한다.
{{{#!folding 쉬운 퍼즐 보기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folding 어려운 퍼즐 보기 파일:마인크래프트/상자.png
             
 
 
 
 
  }}}}}}
얼음 채우기 7층 플레이어는 얼음 위를 걸어 모든 얼음을 꽁꽁 언 얼음으로 채워야 한다. 플레이어는 각 블록을 한 번만 밟을 수 있다.
【정답 보기】
(이 정답만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해답이 있다. 이건 모범 답안.)
파일:하이픽셀/스카이블록/퍼즐/얼음.png
좀벌레 3층부터 이 퍼즐 방을 보면 좀벌레만 지나갈 수 있게 한 블록 높이로 틈이 있는 곳에 상자가 있는데, 그 곳으로 좀벌레가 들어가야 퍼즐에 성공한다. 좀벌레는 플레이어가 좀벌레를 치는 방향으로 간다.
【정답 보기】
파일:하이픽셀/스카이블록/퍼즐/좀벌레.png
[31]
여담 4층부터 Oruo the Omniscent라는 동상은 SkyBlock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플레이어가 모든 것을 정답을 맞춘다면 팀은 시간의 축복을 받아 체력, 방어력, 지능, 힘을 부여한다.
【정답 보기】
* 요정 영혼(Fairy Souls)
  • 총 228개
  • Blazing Fortress: 19개
  • Crimson Isle: 29개(테스트 서버)
  • Dungeon Hub: 7개
  • The End: 12개
  • The Hub: 79개
  • The Barn: 7개
  • Mushroom Desert: 8개
  • The Park: 11개
  • Deep Caverns: 21개
  • Spider's Den: 19개
  • Gold Mine: 12개
  • Jerry's Workshop: 5개
  • Dwarven Mines: 11개
  • 던전 보스
    • The Watcher: Stalker
    • Bonzo: New Necromancer
    • Scarf: Apprentice Necromancer
    • The Professor: Professor
    • Thorn: Shaman Necromancer
    • Livid: Master Necromancer
    • Sadan: Necromancer Lord
    • Maxor, Storm, Goldor, Necron: Wither Lord
  • NPC들
    • Jamie: Gives the Rogue Sword(Rogue Sword을 주는 NPC)
    • Elle: NPC located in the Nether(네더에 위치한 NPC)
    • Rick: NPC located in the Spider's Den(거미 동굴에 위치한 NPC)
    • Pat: Rick's brother(Rick의 동생)
    • Marco: Painter in hub(허브의 화가)
    • Kat: Upgrades pets in the hub(허브의 펫 업그레이드)
  • 드래곤
    • "Zoomer Dragon(Z세대 드래곤)", "Weak Dragon(약한 드래곤)", "Stonk Dragon(떡상 드래곤)", "Holy Dragon(신성한 드래곤)", "Boomer Dragon(꼰대 드래곤)", "Booger Dragon(코딱지 드래곤)", "Older Dragon(더 늙은 드래곤)", "Elder Dragon(엘더 드래곤)", "Stable Dragon(안정적인 드래곤)", "Professor Dragon(교수 드래곤)"이게 뭐야
  • 기타
    Minions(미니언): There are 58 total minions(총 58개의 미니언이 있음.)
    Mobs: Ghasts and Zombie Villagers Spawn at night(가스트와 좀비 주민이 밤에 스폰됨.)
    Doesn't Spawn in Spider Den: Zombie Spider, Cave Spider, Wither Skeleton, Dashing Spooder, Broodfather, and Night Spider
    Skyblock year: 현재 달력을 확인한다.

7. 던전 몬스터

파일:skyblockmonster.png
던전의 몬스터다. 특히 조심해야할 몬스터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미니 보스는 '미니 보스' 에 후술.

던전에는 몬스터 체력이 매우 높고 공격력도 강하다. 그만큼 뎀을 넣지 못한다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아지니 던전 몹을 상대할 정도의 데미지를 맞추고 들어가거나 탱커 직업군을 선택하고 들어가자.[32]

또한, 던전의 중간 층부터는 힐러/탱커를 제외하고는 100만 데미지 이상을 넣지 못한다면 던전은 하지않는 것이 좋다.[33]

던전의 거의 모든 몬스터는 어빌리티 데미지를 감소해서 받는다. [34]

보스가 아닌 모든 몹은 접두사 Flaming, Stormy, Speedy, Fortified, Healthy 또는 Healing 으로 적은 확률로 등장한다. 또한 던전 몹은 Runic도 등장할 수 있다. 참고로 헬시와 힐링은 네임태그 색생이 동일하며, 수식어가 붙지 않은 모든 몹은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체력 숫자가 노란색이 되지만 수식어가 붙은 몬스터는 항상 수식어의 색깔과 동일하다.

*Crypt Dreadlord
중간에 한번씩 위더 해골을 발사한다.이게 많이 아프진 않지만 한번에 여러개씩 빨리 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그대로 횡사할 수도 있으니 주의. 가끔씩 Dreadlord Sword를 드랍한다. [35]
가끔씩 시크릿 상자를 열면 이 녀석이 튀어나온다. 6층부터 나오며 높은 체력과 엄청나게 빠른 이동속도, 그리고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짜증난다. 처치시 Mimic fragment를 드랍하며 점수 2점을 준다. 체력은 1.5m 이고 마스터 모드에서는 150m 이다.
미믹과 일반 상자를 구별하는 법은 일반 상자라면 일반 상자이고, 뒤, 옆을 보고 있거나 덫 상자일 경우 미믹이다. 단 일부 방 특정 위치의 덫 상자는 시크릿도 미믹도 아니고 그냥 TNT 함정이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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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미니 보스

가끔씩 나오는 미니보스. 데미지와 체력이 매우 높고 지능이 높아 스스로 치유를 할 수있다. 의사소통을 위해 줄여서 말하는 것이 편하다. 각주로 줄임말을 표시.
드롭 보상은 매우 낮은 확률로 Perfect 재련할 수 있는 Diamond Atom가 드롭된다.
뒤통수를 맞으면 딜이 2배가 되지만 앞에서 정직하게 때리면 Lost Adventurer 보다 딜이 약한 수준이다.구석에서 패면 뒤통수를 못치므로 매우 쉽게 잡을수 있다.
드롭 보상은 4%확률로 얻을 수 있는 Silent Death와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Beating Heart를 얻을 수 있다.
체력을 잃을수록 갑옷 파츠가 부서지며 방어력도 감소한다. 10%를 잃으면 부츠가, 30%를 잃으면 레깅스가 부서지며 50%를 잃으면 흉갑이 부서진다. 흉갑이 부서질 경우 피해량이 거의 고스란히 들어갈정도로 허약해져 이때 순삭되는게 보통.[52][53]
드롭 보상은 1% 미만 확률로 미다스 소드에 Glided 리포지를 할 수 있는 리포지 스톤이 드랍된다.

* Frozen Adventurer(얼어붙은 모험가)[FA]
4층 이상의 던전에서만 등장. 프로즌 블레이즈 갑옷을 입고있으며, 근처 플레이어에게 번개로 내리쳐 슬로우를 건다.
드롭 보상은 확정으로 아이스 에센스를 떨구며, 0.1%의 확률로 Ice spray wand가 드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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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던전 보스


입구 층을 제외한 모든 보스는 보스들만의 레어 리워드가 존재한다.

레어 리워드는 리워드 각 물품별로 추가 금액이 부담되며(기존 상자 가격+레어 리워드에 할당된 추가 금액) S+ 등급으로 던전을 클리어 할 경우 가격이 할인되기도 한다. 100% 확률로 위더 애센스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모든 층에서 흑요석 및 기반암 상자에서는 낮은 확률로 Recombobulator 3000이 등장할 수 있다. 가격은 500만 코인.

입구층의 보스이자 다른 모든 층의 중간보스인 더 와쳐도 레어드랍으로 리포지스톤을 떨구긴 한다. 이쪽은 필드드랍.

Derpy가 시장으로 당선되면 모든 몹들의 체력이 두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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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기 The Watcher #====
파일:thewatcher.png
This strange creature is roaming the catacombs to add powerful adventurers to its collection.
이 이상한 생명체는 던전을 돌아다니며 강력한 모험가들을 자신의 수집품으로 만듭니다
The Watcher, 스토커
눈알 하나밖에 없는 보스이다. 직접 공격하지는 않으며[55] 강력한 잡몹을 다수 소환하고 이를 다 잡으면 넘어갈 수 있다. 던전의 중간보스 위치. 하는 말을 들어 보면 플레이어들이 던전에 입장했을 때부터 지켜본 듯.

왜인지 5층부터는 대사로 미루어 보아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6층에서는 준비도 하지 않고 모험가들을 상대하게 된다.[56]

층이 올라갈수록 기믹이 추가된다.
기믹
2 와쳐의 소환수 중 몇몇은 특수능력을 가지게 된다.
3 본조가 컬렉션이라는 이름 하에 소환된다.
4 꼼수 중 하나인 문 등의 위로 올라가 때리는 행위를 못하도록 감시자의 눈이라는 추가 개체가 소환되어 바닥에서 3블록 이상 올라가는 플레이어에게 강력한 빔 공격을 한다.[57]추가로 본조와 스카프 중 한명이 첫번째로 소환된다.
5 소환수들이 6가지의 수식어[58] 중 하나를 통일해서 달고 나오게 된다. 쏜 대신 본조나 스카프 대신 스피릿 베어가 등장할 수 있다.
수식어에 따른 특성
[boomer]머리에 슈퍼붐 폭탄을 쓴다. 처치시 그 자리에 폭탄이 점화되며, 피격시 9000~의 방어력 무시 피해(트루 대미지) 준다. 폭발 이후 슈퍼붐 폭탄을 하나 드랍한다.
[speedy]속도가 빨라진다. 처치시 낮은 확률로 해당 층의 Dungeon 포션을 드랍한다.
[golden]금 갑옷을 입는다. 처치시 금 에센스를 드랍한다.
[healthy]체력이 1.5~2배 가량 많아진다. 클리어 시 생명의 축복 V를 하나 더 드랍하며, 처치시 매우 낮은 확률로 화려한 좀비 검을 레전드리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Healing Tissue를 드랍한다.
[stormy]가끔 주변의 플레이어에게 방어력 무시 피해(트루 대미지)를 주는 번개를 떨군다.
[stealth]투명해진다. 이름표는 희미하게 보이며 부두돌 등의 타겟형 어빌리티도 이름표 보고 조준하면 맞는다.
6 위 셋 대신 리비드가 등장할 수 있다. 또한 중간보스급 소환개체는 각각의 파편을 떨구며 본조의 파편은 마스크와 지팡이, 스카프의 파편은 어답검과 어답갑을, 쏜의 파편은 뼈 목걸이와 영혼의 홀, 영혼 활/검을, 리비드의 파편은 그림자 암살자 갑옷과 단검, 퓨리, 라스트 브레스를 각각 파편 8개로 강화가 가능하다.
7 사단의 거인중 한명을 무작위로 소환한다. 이때 소환된 거인은 소환된 종류에 따라 50% 확률로 파편을 드랍하며, 이 파편은 7층 레어 리워드인 Wither catalyst 24개, Necron's Handle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 Necron's blade(Unrefined)를 각각 Hyperion, Valkyrie, Scylla, Astraea로 강화하거나 위더 갑옷을 네크론/맥서/스톰/골더 세트로 변환하는데 사용된다. [65]


특수능력이 있는 와처의 각 소환수 개체별 능력은 다음과 같다. 특출나게 강한 녀석은 없다.
You have proven yourself. You may pass.
너희는 너희 자신을 증명했다. 지나가도 좋다.

The Watcher의 언데드를 모두 처치하면 The Watcher의 허락과 함께 포탈이 열리며, 힘 5와 생명 5 만큼의 축복을 보상으로 드랍한다.

낮은 확률로 옵티컬 렌즈라는 리포지스톤을 떨군다. 활 인챈트이며 몹의 헤드부분에 화살을 맞추면 대미지가 1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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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 #=====
"You have failed to prove yourself, and have paid with your lives. You will make an excellent addition to my collection."
(너희는 자기 자신을 증명하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너희 목숨을 지불했지. 너희는 이제 나의 훌륭한 컬렉션이 될 것이다.) - 패배 시

"You have proven yourself. You may pass.(너희는 자기 자신을 증명했다. 지나가도 좋다.)" - 승리 시

"We're always watching. Come down from there!"(우리는 항상 널 지켜보고 있다. 거기서 내려와라!) - 감시자의 눈에게 잡혔을 때

"Don't try to sneak anything past my Watchful Eyes. They see you up there!"
(내 감시자들 몰래 지나가려고 하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내려다보고 있다!) - 감시자의 눈에게 잡혔을 때

"A Wandering Soul? Poor Guy."(방황하는 영혼인가? 불쌍한 놈.) - 방황하는 영혼 소환 시

"A Wandering Soul? Don't you guys have a Healer?" (방황하는 영혼? 너희들은 힐러도 없나?) - 방황하는 영혼 소환 시

"Oops. Wasn't meant to revive that one." (이런. 저걸 살리려고 한 건 아닌데.) - 방황하는 영혼 사망 시

"That one was weak anyway." (어쨌든 걔는 약했으니...) - 소환된 언데드 사망 시

"I'm Impressed." (인상깊군.) - 소환된 언데드 사망 시

"Not bad.(나쁘지 않아.)" - 소환된 언데드 사망 시

"Very nice.(아주 좋아.)" - 소환된 언데드 사망 시

"Aw, I liked that one."(아, 방금 꽤 괜찮았는데.) - 소환된 언데드 사망 시

"Welcome back to realm of the life <플레이어 이름>."(삶의 경계 속으로 돌아온 걸 축하한다, <플레이어 이름>.) - 플레이어가 The Watcher에 의해 부활했을 때

"So your name is Sadan, I see..."(그렇군...네 이름은... 사단이다... 맞지?) - 던전 저널 (The Eye)에서, 사단에게

"Ah, you've finally arrived. I have watching you closely since we last met. I don't know if you are ready for what's behind this door. So I will decide if you are strong enough."(아, 드디어 도착했군. 나는 너희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너희가 이 문[포탈]뒤로 넘어갈 준비가 돼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너희가 충분히 강한지 판단할 것이다.)
- 1층에서

"Ah, we meet again... I have done some experiments to develop new abilities for my Skulls. Let's see how you handle this!"(오. 또 만났군. 나는 너희와 싸우고 나서 여러 가지 실험으로 나의 해골들을 진화시켰다. 너희가 어떻게 싸울지 보겠다!) - 2층에서

"So you made it this far... interesting. You are much stronger than I was expecting. Not to worry, I recently added a very fine piece to my collection!"(결국 여기까지 왔다.. 흥미로워. 너희들은 내가 예측한 것보다 강하군. 걱정하지 마라, 난 내 컬렉션에 아주 훌륭한 녀석을 더했거든! - 3층에서

"You've managed to scratch and claw your way here, eh? Don't even think about trying to outwit me this time! My Watchful Eyes are keeping their ...eyes... on you!"(너희들은 적들을 찢고 베며 여기까지 왔겠지? 이번에는 나를 속일 생각조차 하지 마라! 내 감시자들이 너희를 뚫어져라 지켜보고 있으니까!) - 4층에서

"I'm starting to get tired of seeing you around here... This time I've imbued my minions with special properties! These will {Status Effect}[69]"(이런..이제 너희들을 지켜보는 것도 슬슬 지겨워졌단 말이지... 이번에는 내 소환수들을 특별한 성질로 물들였다! 이것들은 (이펙트의 이름)이다.) - 5층에서

"Oh... hello? You've arrived too early, I haven't even set up... Anyway, let's fight... I guess"(오.. 이런? 너무 일찍 도착했어, 아직 준비도 안했다고... 어쨌든 싸워야.. 하겠어.) - 6층에서

"Things feel a little more roomy now, eh? I've knocked down those pillars to go for a more... open concept. Plus I needed to give my new friends some space to roam..."(이제 좀 더 넓어 보이나? 좀 더 개방적인 느낌을 위해 기둥을 없앴다. 나의 새 친구들에게 더 넓은 공간을 줘야 했거든...) - 7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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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Bonzo #====
본조 (Bonzo)
파일:bonzo1.png 파일:bonzo_2.png
1페이즈 2페이즈
드랍 아이템 Bonzo's Staff, Bonzo's Mask
파일:스카이블럭_체력.png 체력 250,000 X 2
Involved in the dark arts due to his parents' insistence. Originally worked as a Circus Clown.
부모의 강요로 흑마법을 배웠습니다. 원래 서커스 광대로 일했습니다.
본조와의 보스전은 총 2페이즈로 이루어져 있다.
패턴
위더 해골 8,000 대미지를 주는 위더 해골을 발사한다.
언데드 소환 파일:스카이블럭_체력.png 체력 50,000을 가지는 언데드를 소환한다.
좀비와 같은 AI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체력을 모두 깎을 경우 페니와이즈 모습으로 변하며 2페이즈에 돌입한다.
풍선 공격 8,000 대미지를 주는 풍선을 발사한다.[70] 위더 해골 패턴과 같은 공격이다.
풍선 난사 중앙으로 이동해 모든 방향으로 풍선 탄막을 발사한다. 위험한 상황이면서 쉽게 처리가 가능한 기회이기도 하다.
근접 공격 플레이어에게 근접 공격을 한다.

3층 이상에서 2페이즈의 모습으로 와쳐의 소환수로 등장한다.
I'm back babys!
내가 돌아왔다 친구들!

대미지 감소량이 다른 언데드보다 커서 쉽지만 3블럭 이상 공중에 뜨면 풍선을 날리는 건 여전하며
체력이 절반 미만이 되면 풍선 난사도 시전한다.

레어 드랍으로 Bonzo's Staff, Bonzo's Mask가 있다.
Bonzo's Mask는 다이아몬드 상자 이상, Bonzo's Staff는 에메랄드 상자 이상에서 드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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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1층 Bonzo #=====
본조 (Bonzo)
드랍 아이템 일반 1층 드롭 아이템들(보상 드롭율 증가), Master Skull 1 Tier
파일:스카이블럭_체력.png 체력 200,000,000 X 2

일반 1층 보스와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추가&변경된 내용이다.

본조 보스 체력이 200,000,000 X 2으로 상향되었다.
패턴
위더 해골 100,000 대미지를 주는 위더 해골을 발사한다.
언데드 소환 파일:스카이블럭_체력.png 체력 20,000,000을 가지는 언데드를 소환한다.
좀비와 같은 AI를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체력을 모두 깎을 경우 페니와이즈 모습으로 변하며 2페이즈에 돌입한다.
풍선 공격 350,000 대미지를 주는 풍선을 발사한다.[71] 위더 해골 패턴과 같은 공격이다.
풍선 난사 중앙으로 이동해 모든 방향으로 풍선 탄막을 발사한다. 마스터모드의 피해량은 탱커도 오래 버티지 못하니 피하는 것이 낫다.[그냥]
근접 공격 플레이어에게 근접 공격을 한다.

그 외는 일반 1층과 같다.
=====# 대사 #=====
Gratz for making it this far, but I'm basically unbeatable.(여기까지 온 걸 축하한다. 하지만 너희들은 나를 절대 이길 수 없어.)
I don't even need to fight, this is the life!(싸울 필요조차 없겠네, 이게 인생이야!)
I can summon lots of Undead.(나는 언데드를 많이 소환할 수 있지.)
Check this out!(확인해 보라고!)

-보스 방 입장 시

"Oh noes! You got me! Whatever will I do?"(이런! 나를 잡았네! 어떻게 해야 하지?) - 보스전 시작 5초 안에 본조를 공격할 시

"Fight my undeads instead."(나 대신 내 언데드들과 싸워.) - 보스전 시작 5초 안에 본조를 공격할 시

"Cringe."(오글거려.) - 본조의 언데드를 죽일 시

"Lame."(지루해.) - 본조의 언데드를 죽일 시 나오는 대사

"Give me 1 sec..."(1초만 기다려...)

"Hacker!"(해커!)

"Leave me alone!"(좀 가만히 있자!)

"You're not funny."(너 재미없어.)

"Cheater!"(사기꾼!)

"Why are you running?"(왜 뛰고 있니?)

"Not fair!"(불공평해!)

"Stop."(그만.)

"Close your eyes, <플레이어 이름>!"(눈 감아, <플레이어 이름>!) - 2페이즈에서 기둥 위에 올라간 플레이어에게 풍선을 쏠 때

"SHOOOOOOWWWWWWWW TIMEEEEEEEEEEEE!!!"(쇼 타임!!!) - 2페이즈에서 풍선 난사를 할 때

"Do you want a ballon, <플레이어 이름>?"(풍선 갖고 싶니, <플레이어 이름>?) - 2페이즈에서 풍선 공격을 할 때

"Run, run, run, RUN!"(달려, 달려, 달려, 달려!) - 2페이즈에서 풍선 공격을 할 때

"Weeeeeeeee."(이예에에에에에.) - 2페이즈에서 풍선 공격을 할 때

"Alright, maybe I'm just weak after all... But my masters are a lot stronger. Just you wait..."
(그래, 난 약해 빠졌어, 하지만 내 스승님들은 훨씬 강력할 거야. 두고 봐...) - 사망 시

"Hahahahahahaha Hahahahahahahahahaha losers!"(하하하하하하 패배자들!) - 플레이어 모두 사망 시

"I'm back baby!(내가 돌아왔다 친구들!)" - 3층 이상에서 와쳐의 언데드로 등장 시
====# 2층 Scarf #====
스카프 (scarf)
파일:scarf-1.png
드롭 아이템 스카프의 연구,적응형 블레이드
체력 1,000,000
직책 수습생 네크로맨서
First of his class. His teacher said he will do "great things".
그의 학급에서 수석입니다.[73] 그의 선생님은 그가 나중에 '대단한 일들'을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배리어로 둘러싸여 있으며 4명의 중간보스급 언데드를 처치해야 한다. 언데드는 워리어[버서커], 메이지[메이지], 프리스트[힐러], 아처[아처]의 4명이며 각 직업 특성에 맞게 공격한다. 예외로 프리스트는 직접 공격은 일절 하지 않는다.
클래스 체력(십만) 설명
워리어 5 버서커의 역할을 한다. 강력한 근접공격과 돌진공격을 하며 돌진공격은 프리스트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 플레이어를 선타겟한다. 그래도 스폰하자마자 때리면 첫 돌진은 때린 플레이어에게 간다.[78][79] 이 돌진 공격은 광역기이다.
메이지 5 메이지의 역할을 한다.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 8천 대미지의 화염구와 위더스컬을 날리며 0.5초당 5%의 체비뎀을 트루뎀으로 꽂는 화염장판을 맵에 깐다. 플레이어가 근접해서 때려 어그로가 끌리면 근접공격도 하며 쓰나미라는 형태의 방어력 무시 피해(트루 대미지)를 주는 파도를 발사하기도 한다.[80]
아처 4.5 아처의 역할을 한다. 활로 플레이어를 쏘며 맞으면 제법 아프다. 화살을 쏠때마다 텔레포트하지만 직접 움직이지는 않는다.[81]
프리스트 6 힐러의 역할을 한다. 가능한 한 제일 먼저 처리해야 하는 대상.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디버프를 주진 않지만 이녀석은 다른 언데드를 치유할 수 있다. 찔끔씩 치유하는 거라면 그냥 무시하고 처리하면 되나 던전 특성상 중간보스급의 몹은 기본적으로 대미지를 깎아서 받으며 치유량도 만 단위로 높기 때문이다.[82][83]

위 4명의 언데드를 모두 처치하면 그때서야 스카프가 직접 나서며 이때 4명의 언데드 또한 다시 부활시킨다.

버그로 언데드가 나타나고 약간 공중에 떠있는 동안,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기 전에 4명중 1명이라도 죽이면 2페이즈가 될때가지 모두 아무것도 하지않고 공중에 떠있는다.

체력은 100만으로 상당히 많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얘도 포지션이 있다.[84] 워리어처럼 프리스트에게 많은 위협을 준 플레이어를 선타겟하며 워리어보다 강력한 근접공격 대미지를 준다. 특수공격으로 구속과 함께 트루뎀을 주거나.[85]

또한 공중으로 떠서 본조마냥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 2900 대미지의 위더스컬을 플레이어에게 타겟팅해서 난사한다. 본조는 무작위로 날린다면 이쪽은 유도성이고 폭뎀도 있으며 탄환수도 많아 위협적이다.

2페이즈는 스카프만 처리하면 그만이므로 프리스트를 순삭시켜 분홍방에 남기고 2페가 시작할 때 파란방[86]으로 스카프를 유인해 프리스트가 오기 전에 삭제해버리는 방법이 있다. 프리스트가 오면 공격해서 힐을 못하게 하고 나머지가 스카프를 계속 공격하면 그만.

4층 이상에서 2페이즈의 상태로 와쳐의 소환수로 등장한다. 본조와 마찬가지로 대미지 감소는 다른 언데드보다 적다.

죽을 때 대사가 인상깊은데,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애니 볼 시간을 줄였으면 어머니가 곁에 있었을까 라든지,[87]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라든지 하는 대사들이다.

레어리워드로는 스카프의 연구와 적응형 블레이드가 있다. 스카프의 연구는 레어등급 악세서리이며, 던전 직업 경험치를 2% 더 준다. 4개를 모으면 에픽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에픽 4개를 모으면 레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 효과는 각각 4%, 6%.

적응형 블레이드는 에픽 던전 검이며, 검을 들고 우클릭하면 직업 일반 스킬이 시전된다. 참고로 좌컨트롤+버리기 로도 시전 가능한 기능이다. 후술할 3층 갑옷처럼 이 검도 직업에 따라 추가스탯을 부여하며 기본 스펙도 던전템이라 높으므로 앵간한 사람들은 이거 들고 다닌다.

리워드의 가격은 스카프의 연구는 0원, 블레이드는 100만이다. 악세서리는 골드 이상, 블레이드는 에메랄드 이상이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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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2층 Scarf #=====
스카프 (scarf)
드롭 아이템 일반 2층 드롭 아이템들(보상 드롭율 증가), Master Skull 2 Tier
체력 175,000,000
직책 수습생 네크로맨서

마스터모드 3층보다도 어렵다는 평이 많다.
일반 2층 보스와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추가&변경된 내용이다.

보스 체력이 175,000,000 으로 상향되었다.
스카프의 위더 스컬 피해량이 150,000으로 상향되었다.

아래 언데드는 각각 2마리씩 스폰한다.
클래스 체력 설명
워리어 0.5억 버서커의 역할을 한다. 프리스트를 가장 많이 때린 사람에게 돌진 공격을 하나 돌진 공격의 피해량이 어이없는 수준으로 상향되어서[89] 마스터 모드에서는 다른거 다 제치고 1순위로 잡아내야 하며, 나오자마자 ice spray wand로 계속 묶어놓고 폭딜로 잡아내는 게 보통이다.
메이지 0.5억 메이지의 역할을 한다.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 15만 데미지의 화염구와 위더스컬을 날리며 0.5초당 5%의 체비뎀을 트루뎀으로 꽂는 화염장판을 맵에 깐다. 플레이어가 근접해서 때려 어그로가 끌리면 근접공격도 하며 쓰나미라는 형태의 방어력 무시 피해(트루 대미지)를 주는 파도를 발사하기도 한다.
아처 0.45억 아처의 역할을 한다. 활로 플레이어를 쏘며 맞으면 제법 아프다. 화살을 쏠때마다 텔레포트하지만 직접 움직이지는 않는다.
프리스트 0.6억 힐러의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디버프를 주진 않지만 이녀석은 다른 언데드를 치유할 수 있다.
=====# 대사 #=====
This is where the journey ends for you, Adventurers.(모험가들이여, 이곳이 너희의 여정이 끝나는 곳이다.)
The last few who tried fighting me are now in those Crypts.(마지막으로 나와 싸웠던 자들은 이제 저 무덤에 잠들어 있지.)
If you can beat my Undeads, I'll personally grant you the privilege to replace them.(만약 너희가 내 언데드들을 이긴다면,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대체할 수 있는 특권을 주겠어.)
ARISE, MY CREATIONS!(일어나라, 나의 창조물들아!)
This should be interesting.(흥미진진해지는데.)

-보스 방 입장 시

"I expected better from you, {언데드 직업}.(난 네가 더 잘 할 줄 알았는데, {언데드 직업}).
" "Darn! My {언데드 직업}!(아오! 내 {언데드 직업})"
"RIP {언데드 직업}. F(잘가 {언데드 직업})"
"Oh, you killed my {언데드 직업}? No problem.(오, {언데드 직업}를 죽였네? 문제없어.)"
"I'll make you take the {언데드 직업}'s place!({언데드 직업}의 자리를 메꿔주지!)"
- 스카프의 언데드 사망 시

"That was nothing my Priest can't heal!(내 프리스트가 회복하지 못하는건 없어!)" - 2페이즈에서 데미지 입을 시

"Warrior! Charge this fool!(워리어! 저 멍청이에게 돌격해!)" - 2페이즈에서 데미지 입을 시

"Oof(어이쿠)" - 2페이즈에서 데미지 입을 시

"Back off!(꺼져!)" - 2페이즈에서 데미지 입을 시

"I can't believe Bonzo lost to someone so weak!(나는 본조가 어떤 약해빠진 녀석한테 당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 직접 플레이어를 사살할 시

"Wither Ultra!(위더 울트라!)" 위더 스컬 공격을 시전할 시

"Yare Yare Daze.."[90] - 위더 스컬 공격을 시전할 시

"Soon I'll be shooting your skull!(곧 내가 네 머리를 쏴 버릴 거야!)" - 위더 스컬 공격을 시전할 시

"I'm going to be the Wither King!(내가 위더 왕이 되고 있어!) - 위더 스컬 공격을 시전할 시

"Fine then! I'll take you myself!(괜찮아! 내가 널 직접 죽여 줄 테니까!) - 2페이즈에서 스카프의 언데드를 모두 죽일 시

"Whatever. You'll never beat my teacher... His technique is... too advanced.(어쨌든간에.. 너희는 내 선생님을 죽일 수 없어.... 그의 기술은..... 너무 발전되었거든.) - 사망 시

"I always knew I would win... I'm a genius. But don't worry, I'll add you to my collection. In a way, you'll live forever...(나는 항상 내가 이길 줄 알고 있었어... 나는 천재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내가 너희를 내 컬렉션에 더해 줄게. 그렇게 되면, 너희는 영원히 살 수 있어...)" - 플레이어가 패배할 시

"I couldn't bring my mother back, so I found the next best thing! I died!(나는 내 엄마를 살리지 못했어, 그래서 나는 두번째로 좋은 길을 찾았지! 내가 죽었거든!) - 4층 이상에서 와쳐의 언데드로 부활할 시

"If I had spent more time studying and less time watching anime, maybe my mother would be here with me!(내가 공부를 더 하고 애니를 덜 봤었다면, 우리 엄마가 나와 함께 있었을지 몰라!)" - 와쳐의 언데드로 사망할 시

"If you win, you live. If you lose, you die. If you didn't fight, you can't win.(이기면, 살아. 지면, 죽어.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 와쳐의 언데드로 사망할 시

"How can you move forward when you keep regretting the past?(과거를 계속 후회한다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어?)" - 와쳐의 언데드로 사망할 시


====# 3층 더 프로페서 #====
더 프로페서 (the professor)
파일:the_professor_.png
드롭 아이템 적응형 갑옷 세트
체력 2페이즈 2,250,000 3페이즈 3,000,000
직책 교수
Despite his great technique, he failed the Masters exam three times. Works from 8 to 5. Cares about his students.
그의 훌륭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그는 석사 학위 시험에 세 번 낙제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며, 학생들을 무척 아낍니다.
가디언들
healthy 공격은 근접 내려찍기밖에 없지만 프리스트처럼 다른 가디언을 치유하는데, 쿨타임이 긴 대신 엄청난 양의 힐을 한다. 많이 공격당하면 힐 스킬이 취소된다. 자힐을 상시로 처음 최대체력에 비례해서 조금씩 한다.
reinforced 추가 체력을 가지며,(+ 20만[91]) tnt 폭격을 할 수 있고 잡몹으로 로그 가디언을 소환해서 자신을 도울 수 있다. 소환된 로그 가디언은 날아다니며 레이저 가디언처럼 빔 공격을 한다. 소환된 로그 가디언 중 일반 가디언은 10만[92]이며 시간이 지나면 엘더가디언으로 변신과 함께 20만[93]의 체력을 지니게 된다.
laser 트루뎀을 주는 레이저 빔을 충전한 뒤 플레이어를 타겟팅하여 1틱 주기로 데미지를 준다. 상당히 골치아프므로 빠르게 처리하자.
chaos 맞으면 분노게이지가 쌓이며 분노게이지의 수치에 따라 데미지의 강도가 달라진다. 공격범위는 넓지만 많이 때리면 분노게이지가 초기화된다. 추가로 어빌리티 데미지, 즉 마뎀에 추가 내성이 있다. 근접시 분노게이지로 인한 충전된 강화 번개(6000 대미지[94])에 탱커도 녹아버리므로 마뎀을 주지 않는 강력한 원거리 직업군이 처리해야 한다. 궁수가 완벽한 예시.
가디언들은 기본 1m[95]의 체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부활할 때마다 부활 이전 체력의 80%를 가지며 중첩되기 때문에 부활할수록 체력이 점점 줄어든다.
공략법 이 보스는 3개의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페이즈 보스전에 입장하면 4개의 가디언이 사방에 있고, 정 중앙에 더 프로페서가 자리잡아 있다. 더 프로페서는 베리어에 둘러싸여 있으며 가디언 4마리를 다 처치하면 2페이즈 진입.[96]
2페이즈 가디언이 모두 죽으면 더 프로페서가 직접 나선다. 체력은 225만[97]이며, 스카프의 소울샌드와 같이 프리즈마린 파도를 발사하며 스카프의 해골난사도 사용한다.[98] 더 프로페서의 체력을 75만[99] 남을 때 까지 깎으면 3페이즈 진입.
3페이즈 더 프로페서가 중앙 위쪽으로 텔레포트 후 4개체의 가디언과 자신을 융합해 하나의 거대한 가디언이 된다. 체력을 300만[100]까지 전부 회복하며 공중에 뜬다.[101] 모든 가디언들의 능력을 강화판으로 쓰며, 가디언 소환, 주기적 자힐, 레이저, 주기적 폭탄세례를 한다. 3페이즈부턴 보스 맵에 물이 차기 시작하는데, 물이 다 차면 플레이어만 익사하니 그냥 빨리 잡도록 하자. HP가 1 남으면 짤막한 하소연과 함께 보상 지급.

처치하면 체력이 1만 남은 상태로 자신이 졌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죽임당할 것이라고 독백하던 찰나, 카타콤의 최종보스 네크론이 더 프로페서에게 번개를 쏴 마무리를 하고 모험가들에게 경고를 날린다.

레어드랍으로 적응형 갑옷 세트가 있다. 풀 세트 효과는 카타콤 던전 레벨 5당 2%의 갑옷 스탯 추가 부여이며, 직업에 따라 부위별 보너스로 추가 스탯을 더 준다. 또한 직업에 따라 갑옷 색깔도 바뀐다. 던전 중이 아닐 경우엔 그냥 회색 가죽 갑옷에 해골 머리를 쓰고 있는 모양새.
추가 스탯은 다음과 같다.
버서커 힘 20
힐러 10%의 체력 재생과 체력 40
메이지 마나 50
탱커 방어력 30과 함께 10초 이내에 같은 몹에게 맞으면 데미지 5% 추가 감소. 이 효과는 부위별 중첩 가능.
아처 크리티컬 확률 5%와 크리티컬 데미지 15%

부츠는 골드, 헤드는 다이아, 레깅스는 에메랄드, 갑바는 옵시디언부터 나오며 부츠는 골드를 제외한 상자에서 100, 헤드는 200, 레깅스는 250, 갑옷은 350만이다. 부츠가 골드에서 뜰 경우 버그로 0원의 가치를 지녀 10만원으로 먹을 수 있다.
이 보스는 아처 한명만 있으면 딜은 문제 없다. 주주 활로 1페이즈 가디언을 한 번에 다 잡을 수 있을 정도. 거기에 보스 체력도 별로 높지 않고, 데미지도 별로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 카타콤 경험치 올리기 매우 좋은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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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3층 The Professor #=====
더 프로페서 (the professor)
드롭 아이템 일반 3층 드롭 아이템들(보상 드롭율 증가), Master Skull 3 Tier, First Master Star
체력 600,000,000
직책 교수

일반 3층 보스와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추가&변경된 내용이다.

가디언들의 부활 시간이 10초에서 7초로 감소했다. 모든 가디언의 공격력이 상승했으며, 가디언의 체력이 120m[102]으로 상승했다.
부활하면 이전 체력의 80%가 아닌 90%로 부활한다.
=====# 대사 #=====
I was burdened with terrible news recently...(요즘들어 끔찍한 소식이 나를 짓누른다..)
My most talented student...(내 가장 재능있는 학생이.. )
I'll show you real power!(내가 너희에게 진짜 힘을 보여주마!)

-보스 방 입장 시

"Perfect offense and defense, I am INVINCIBLE!(완벽한 방어와 공격, 난 무적이다!)" - 1페이즈에서 가디언을 부활시킬 시

" I can do this all day.(난 이걸 하루 종일 할 수 있단다.)" - 가디언을 부활시킬 시

"Giga Heal requires a large amount of concentration.(기가 힐은 엄청난 양의 집중력이 필요해.)" - 헬시 가디언이 힐을 사용할 시

"Two Guardians... Impressive. (가디언 두 마리라... 인상적이군.)" - 가디언 2마리가 다운되었을 때

"My barrier will hold as long as my Guardians are alive.(내 가디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내 배리어는 꺼지지 않는다.)"
-1페이즈에서 플레이어가 배리어를 공격하려고 시도할 시

"What?! Nobody has managed to take down three of my Guardians before!(뭐? 아무도 내 가디언 3마리를 동시에 다운시키진 못했는데?)" 가디언 3마리가 다운되었을 때

"Revive, {Guardian Type}!({가디언 종류}, 살아나!)" - 가디언을 부활시킬 시

"How do you like the taste of Gunpowder?(화약 맛 어때?)" - tnt 비 스킬을 시전할 시

"These wounds are nothing for my Giga Heal!(이 상처들은 내 기가 힐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 데미지를 받았을 때

"Now that you have fallen, my student has been avenged. Picking a fight with me and my experiments will only lead to your demise! I give you an F-!(이제 너희는 패배했다. 내 학생의 복수를 했지. 나, 그리고 내 실험체들과 싸운다는 것은 너희의 소멸과 같아! 나는 너희에게 F-를 주겠다!)" - 플레이어가 패배할 시

"What?! My Guardian power is unbeatable! How could you... I needed more power... I can't let my Master hear about this... he'll kill m-(뭐? 내 가디언 파워는 무적이야! 어떻게... 나는 힘이 더 필요하다... 내 마스터가 이걸 듣게 된다면... 그가 나를 죽일 ㄱ-)" - 사망 시. 플레이어가 처치하면 대사로 등장한 네크론에게 살해당한다.

====# 4층 Thorn #====
(Thorn)
파일:텍스쳐바뀐가스트.gif
드롭 아이템 스피릿 검,활,뼈,날개,펫
체력 300,000 (보통 무기로 데미지 안 들어감. 실제로는 2000만 이상)[103][104]
상태 무당 네크로맨서
Powerful Necromancer that specializes in animals. Calls himself a vegetarian, go figure.
동물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강력한 네크로맨서입니다. 스스로를 채식주의자라고 부릅니다. 알게 뭐야.

가스트의 형상을 한 보스. 직접적인 공격은 하지 않지만, 아주 위협적이고 체력도 많은 동물들을 물량빨로 소환한다.[105] 이 동물들은 쏜이 피해를 입을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이 많아지며 가장 체력이 많은 소의 경우 150만의 체력을 가진 채로 나온다.
본조,스카프,프로페서 보스와 달리 직접 싸우지 않고 동물들을 무진장 많이 소환해 처리가 아주 귀찮다.[106]
공략법
보스전 입장 보스룸에 입장하면 쏜이 있다. 당신을 매우 우스꽝스럽게 죽일거라고 한다.
전투중 나오는 동물과 스피릿 베어를 잡아 스피릿 보우로 쏜을 4번 맞추면[107][108] 클리어, 보상지급.

동물들 체력 이 보스에서는 동물들이 스폰됩니다.
1.5M 체력이 많은 대신 덜 아프다.
늑대 500k 작은 대신 체력이 좀 적다.
토끼 675k 플레이어를 공격하면서 날린다.
350k 하늘에서 내려오고 땅에 닿으면 머리만 남는다.[109] 하늘에서 내려와 플레이어에게 닿으면 매우 강력한 번개를 떨구며, 땅에 떨어진 닭을 밟을경우 폭발하며 쉘멧이나 탱커가 아닐 경우 플레이어를 멀리 날려보내고 hp의 25%에 달하는 트루뎀을 입힌다. 이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박쥐 300k 관중석에 있는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무적 틱을 무시하고 다단히트로 때려 굉장히 아프다. decoy로 어그로를 대신 끌 수 있다. decoy가 없는 상태에서 쏜 잘 맞추겠다고 관중석 올라갔다가 끔살당하지 말고 그냥 바닥에서 쏘자.
5M 위 참고. 플레이어에게 활을 쏘거나 검으로 직접 근접 공격을 한다. 잡으면 쏜을 때릴 수 있는 활을 준다.

가끔 스피릿 베어를 아주 빨리 스폰하고 아주 빨리 잡으면 활을 먹고 거의 4~5초만에 활이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쏜은 스턴을 받을 때마다 배회 방향을 바꿈과 동시에 맵을 배회하는 속도가 증가하며, 체력이 3번 깎이면 맵을 배회하다 랜덤하게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보상이 정말 다양하다. 스피릿 활[110], 스피릿 펫, 스피릿 검, 스피릿 부츠, 뼈메랑, 스피릿 셉터 등이 있다.

decoy가 박쥐에 면역이여서 관중석에 설치해서 관중석에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다.

마스터모드는 필드로 가면 두드려 맞아죽기 십상이라 위 decoy 꼼수는 필수적이며, 원거리 무기로만 몹들과 곰을 잡아야 한다.

스피릿 활은 레전더리 활로 가장 대중적인 루난의 활보다도 훨씬 우월한 스탯을 지니고 있다.[111] 특수능력은 던전 내에서 죽었을 경우, 이 활이 유령의 능력이 되며 능력은 8000 데미지를 주는 광역 폭탄 화살을 쏘는 것이다. 던전 내부가 아니더라도 많이 유용하며 루난보다 좋은 스탯으로 쓸만힌 활.

스피릿 검은 에픽 검으로 잃은 체력 1%당 던전 내의 언데드 몹에게 2%의 데미지가 추가로 증가하는 아이템이다. 얘도 던전 내에서 유령이 되고 인밴토리에 이것이 있었다면, 유령의 능력으로 변하며 보우랑 같이 8천 데미지를 쿨타임마다 쏘는 능력이 된다. 버서커가 자주 채용한다.

스피릿 펫은 최초로 패시브 능력을 달고 있는 펫이다. 펫 메뉴에 존재만 하면 던전에서 사망할 경우 자동으로 발동되며 유령상태일 때 근처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아군은 치유시켜주고, 고스트 어빌리티의 쿨타임을 줄여준다.

뼈메랑은 레전더리 던전 활로 말 그대로 뼈 모양의 부메랑이다. 화살 대신 뼈를 던져 공격하며 사거리는 짧지만, 돌아올 때 2배의 데미지를 준다. 스턴 능력을 동반하며 이를 이용해 쏜이 배회하는 것을 뼈메랑으로 묶고 쏘는 100% 확정 샷이 가능하다. 단, 이 뼈메랑의 스턴 판정이 스피릿 베어의 스피릿 보우로 공격했을 때 스턴하는 판정과 동일해서 뼈메랑으로 묶어둘수록 미친 속도로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심각하면 3초에 1바퀴를 돌고, 정말 심각하면 도는 궤도가 찌그러져 보인다. 이 뼈메랑은 쏜의 레어리워드인 스피릿 본 5개와 인챈트된 뼈 블록 2개, 인챈실 3세트로 조합 가능하다.

스피릿 셉터는 본조 지팡이를 잇는 메이지의 필수 아이템이다. 레전드리 검이며 능력은 메이지의 가이디드 쉽처럼 에임을 따라 유도되는 박쥐를 쏠 수 있다. 너프 이후의 본조 막대보다 훨씬 강력하지만 발당 소모 마나는 무려 250. 노쿨이며 강력한 데미지 덕에 컨만 잘하면 이쪽도 많이 쓸 수는 있으나 문제는 박쥐의 히트박스가 작다. 박쥐가 폭발할 때의 데미지 범위는 넓지만 정작 맞추기가 힘들어 땅이나 벽을 형해 쏘는 땅컨을 해야하는데, 이러면 또 마나수급이 힘들다. 한마디로 숙련자용 템. 제작을 위해선 쏜 레이드가 끝난 후 나오는 상자에서 스피릿 윙이라는 아이템을 써야하는데, 스피릿 윙 3개와 인챈청금블록 6개로 재작이 가능하다.

트레져 악세서리는 스카프의 연구처럼 모아서 조합하는 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악세서리다. 능력은 던전 상자 보상을 받을 때, 보상이 1/2/3% 증가하는 것. 레전드리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4층 이상의 던전 시크릿 중 아이템을 주는 소위 템크릿이 나올때 아주 낮은 확률로 나오며, 경매에서 55만 코인에 거래된다. 에픽으로 만들려면 8개가 필요하며, 이를 레전더리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에픽 악세서리로 9개가 힐요하다. 매우 비싼 악세서리 종류.

참고로 메이지들이 죽을 경우,고스트 기능 중 Fire Ball이라는 화염구를 발사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동물들은 이 화염구에 면역이다.부활할 때까지 기다리면 인내심 바닥

보상의 가격은 스피릿 펫이 레전 한정 500만 코인 고정, 스피릿 본 150만[112], 스피릿 윙 250만, 스피릿 보우 400만, 스피릿 검 300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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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4층 Thorn #=====
(Thorn)
드롭 아이템 일반 4층 드롭 아이템들(보상 드롭율 증가) Second Master Star, Master Skull 3 Tier
체력 600,000 (보통 무기로 대미지 안 들어감.)[113]
상태 무당 네크로맨서

보스의 체력이 1.5배 증가하여 6대를 맞아야 죽는다.
스피릿 베어의 체력이 150,000,000으로 증가했다.
동물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했다. 체력 비례 공격은 제외된다.

마스터 모드에서는 센터에서 버티는 건 고스펙 탱커조차도 다른 1명까지만[114] 케어가 될 만큼 사실상 게임을 던지는 거랑 다름없고, 관중석에서 Decoy 꼼수를 이용해 클리어해야 한다. 스피릿 보우를 6번이나 맞춰야 하기 때문에 6번째 스피릿 보우를 쏠 때 쯤이면 속도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을 확률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파티원 중 1명이 본메랑으로 쏜을 계속 묶어서 스피릿 보우를 맞추기 쉽게 해주어야 한다.

지금은 막혔지만 과거 곰이 3마리가 나오던 m4의 경우 bow dupe 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전체 턴을 1분만에 끝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곰이 3마리가 동시에 나오는것이 아니라 한마리씩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다음 곰이 나오기 전에 나온 곰을 처치하면 활이 나온다. 그렇게 페이즈마다 활을 2개씩 얻을 수 있어 딜러의 스펙만 충분하다면 f4보다 빠르게 끝난다. 다만 곰이 1마리씩 밖에 나오지 않게 패치되어 현재는 불가능.

난이도는 마스터 6층보다 어렵다는 평이 많다.
=====# 대사 #=====
Welcome Adventurers! I am Thorn, the Spirit! And host of the Vegan Trials! / 환영한다, 모험가들아! 나는 쏜, 영혼이다!! 그리고 채식주의 시련의 주인이지!
My Arena is the most entertaining place in all the Catacombs! 내 전장은 카타콤에서 가장 즐거운 곳이지!
Today you'll be our spectacle. Dance! Dance with my Spirit animals! / 오늘은 네가 우리의 구경거리가 될 거야. 춤을 춰! 내 영혼 동물들과 춤을 춰!
And may you perish in a delightful way!
그리고 너희들은 즐거운 방법으로 죽기를!

-보스 방 입장 시

Can you hear the crowd?! the sound of death! / 관중의 소리가 들리나? 죽음의 소리가!

Dance for me humans! Your Art will be remembered! / 나를 위해 춤을 추어라 인간들아! 너희들의 예술은 기억될 것이다!

I feel...dizzy... / 어지러워... - 스피릿 보우로 쏜을 명중시킬 때

jump and laugh scream and cry! Be passionate! / 뛰고, 웃으며, 비명을 지르고 울어라! 열정적으로!

Vegans! Yeahhh!!! Now let's exploit some animals for personal gain! Woo woo! / 채식주의자들! 이예! 이제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동물들을 이용하자! 우후!

Thorn is preparing his attacks! What an amazing spirit! / 쏜이 공격을 준비하고 있어! 정말 놀라운 영혼이야!

Avenge Bonzo! #RememberBonzo / 본조의 복수를! #본조를기억하라

Alright here we go Thron! Drop some spirits on these fools! / 그래, 가라 쏜! 저 바보들에게 영혼 좀 떨어뜨려!

That wasn't fair!! He can't fight back!! / 이건 불공평해! 그는 맞서 싸울 수 없다고! - 쏜을 죽였을 때

Cheaters!! We need a replay!! / 사기꾼들!! 우린 리플레이가 필요해! - 쏜을 죽였을 때

That's not a legal move! / 이건 합법적인 움직임이 아니야!

Vegan power! / 비건 파워!

Nerf [클래스 이름]! / [클래스 이름]좀 너프해!

i hope you get terrible loot Boooooo / 난 너희들이 끔찍한 보상을 얻었으면 좋겠어.

I shouldn't have put so many Coins / 코인을 너무 많이 넣었으면 안됐는데

Those people are so rude I fell sorry for thorn / 저 사람들은 너무 무례해. 미안해 Thorn.

There is no justice in this world... / 이 세상엔 정의란게 없어...
====# 5층 Livid #====
리비드 (Livid)
파일:Livid.png
드롭 아이템 Warped Stone, Shadow Fury, Shadow Assassin Armor piece, Livid Dagger, Last Breath, Dark Orb
체력 7,000,000
상태 마스터 네크로맨서
Strongly believes he will become the Lord one day. Subject of the mockeries, even from his disciples.
언젠가는 군주가 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제자들에게조차도 조롱의 대상입니다.
공략법 이 보스는 1페이즈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보스전 입장 후 앞으로 살짝 간 뒤 위쪽에 보이는 독수리 모양의 공간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자.막혔다. 다만 이곳 오른쪽 모퉁이에서 싸우면 거의 비슷하다. 또한 요즘은 그냥 중앙이나 포탈에서 공격하기도 한다.
두번째 이후 보스전이 시작되면 리비드가 당신 근처로 이동할 것이다. 열심히 잡도록 하자. 본조처럼.
주의 리비드는 8마리이다. 진짜 리비드를 잡지 못할경우 주변 다른 리비드들이 회복한다.
클리어 조건 진짜 리비드를 처치할 경우, 분신이 모두 사라지며 리비드는 쓰러진다. 이후 보상을 받는다.

진짜 리비드를 구별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천장 색이 진짜 리비드의 이름색이다.

보스가 생각보다 강하다. 공격력이 강한 편이고 8마리가 있는 특성상 운 좋게 바로 진짜를 죽이면 빨리 끝나지만, 그러지 못하고 계속 보스전이 진행될 경우 플레이어가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탱커나 힐러 한명만 있어도 탱킹에는 문제가 없는 편.

무기는 Livid Dagger, Shadow Fury가 나오며, Last Breath라는 활도 나오는데 Spirit Bow보다 특수능력이 우월하다.[116] 5층만 깨도 쓸 수 있어서 거미 슬레이어 7렙이라는 무지막지한 노가다를 해야 쓸 수 있는 Mosquito Bow보다 가성비도 좋다. 단점은 엔더맨 슬레이어 활이 훨씬 얻기 힘들다는거만 빼면 훨씬 좋아서 밀린다는 것 정도.

갑옷은 Shadow Assassin[117]이라는 갑옷이 나오는데, Superior Dragon Armor과는 비교도 못할만한 훨씬 우월한 스탯을 가진다. 특수능력이 던전안에서 킬 1당 힘 1이 추가되는데, 비록 던전에서 나가면 다시 초기화 될지어도 나쁘지 않은 특수능력이다.

사족으로 리비드의 분신은 Thorn의 영혼을 흡수해 만든 오브로 소환한 거라고 한다.[118]

일반 5층은 유난히 캐리 구걸충과 낮은 스탯으로 들어오는 무개념 유저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 카타콤 레벨 제한이 18 미만인 파티는 피하는게 좋다.
=====# 마스터 5층 Livid #=====
리비드 (Livid)
드롭 아이템 일반 5층 드롭 아이템들(보상 드롭율 증가), Third Master Star, Master Skull 3~4 Tier
체력 600,000,000
상태 마스터 네크로맨서
볼드체는 추가, 변경된 내용이다.
모든 리비드의 체력이 600m으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일반 5층처럼 진짜를 구별하지 않고 광역딜로 찍어누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천장에 표시된 마법진 색으로 진짜 리비드를 구별한 후에[119], 진짜 리비드를 포탈로 밀어넣어[120] 다굴을 쳐서 클리어해야 한다.
=====# 대사 #=====
Welcome, you arrive right on time. / 환영한다. 너희는 시간에 딱 맞게 도착했어.
I am Livid, the Master of Shadows. / 난 Livid, 그림자의 마스터이지.
This Orb you see, is Thorn, or what is left of him. / 네가 보는 이 오브는 Thorn이지, 아니면 그의 남은 부분일 수도 있고.
In a way, I have to thank you for finally getting rid of him. / 어떻게 보면, 마침내 그를 없애 준 너희들에게 감사해야 할 지도 모르겠군.
I can now turn those Spirits into shadows of myself, identical to their creator. / 이제 나는 그 영혼을 그들의 창조자와 같은 내 자신의 그림자로 바꿀 수 있다!
I respect you for making it to here, but I'll be your undoing. / 여기까지 온 건 존경스럽지만, 나는 너의 실패의 이유가 될 것이다.

보스 방 입장 시
"Oh my shadows! Perfect in every way! Stronger than my subjects and more loyal... I am invincible... Well fought humans, no longer will you disrupt the silence of the Catacombs." / 오 나의 그림자여! 모든 면에서 완벽해! 내 신하들보다 강하고 충성심이 강하다니... 난 천하무적이다... 잘 싸웠다 인간들이여. 더이상 카타콤의 조용함을 방해하지 않기를. - 플레이어가 졌을 때

"Impossible! How did you figure out which one I was?! If you think this is the end, you are so wrong! My shadows are everywhere, THEY WILL FIND YOU!!!" / 말도 안 돼! 내가 누군지 어떻게 알았어? 만약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아니야! 내 그림자는 어디에나 있어, 그들이 널 찾을 거야!!! - 플레이어가 이겼을 때

"I am Livid, but I am not Livid." / 나는 리비드이지만, 리비드가 아니야,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I am but a shadow." / 난 그림자일 뿐이야.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Keep looking!" / 계속 찾아봐!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Wrong one!" / 틀렸어!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You look like a real fool right now." / 지금 너희들 완전 바보같아.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So foolish!" / 정말 어리석군!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Yikes! Imagine getting that wrong!" / 하하! 가짜 분신을 잡는 사람이 있다 생각해봐!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They couldn't even find the real Livid, psht!" / 그들은 진짜 리비드를 찾을 수도 없었어. - 플레이어가 가짜 리비드를 죽였을 시

"Catch this!" / 잡아보시지!

"Only a matter of time!" / 시간 문제야!

"Unlimited power!" / 무제한 파워!

"Dodge This!" / 이것도 피해보시지!

"Silence!" / 조용히 해!
====# 6층 Sadan #====
사단 (Sadan)
파일:Sadan.png
드롭 아이템 Precursur eye, Sadan's brooch, Giant Tooth, Necromancer Lord Armor, Necromancer Sword, Giant's Sword
체력 40,000,000
직책 네크로맨서 군주
Necromancy was always strong in his family. Says he once beat a Wither in a duel. Likes to brag.
그의 가족 사이에선 강령술의 기운이 항상 강했습니다. 위더를 대결에서 한 번 이긴 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자랑을 좋아합니다
총 3페이즈로 이루어져 있다. 싸움 방식은 3층 교수랑 비슷한 편.

파일:사단홀.png
Bigfoot(신발만 입은 거인) 일정 시간마다 점프를 뛰어 엄청난 트루 데미지를 입힙니다. 범위는 넓지만 떨어진곳에서 멀리 있을수록 데미지를 덜 받습니다.
The Diamond Giant (다이아 풀셋 거인) 검을 던지며 트루 데미지를 입힙니다.
L.A.S.R. 눈에서 레이저를 쏴 트루 데미지를 입힙니다.
Jolly Pink Giant 바위를 던져 엄청난 트루 데미지를 입힙니다.
드랍되는 아이템 중 Giant's sword는 데미지가 500에 스킬뎀이 100000이다. !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테라코타와 giant를 모두 잡으면 3페이즈 입장씬이 나오는데, 중앙에 있는 거인을 꺼낼 때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생긴다. 들어갈 경우 2,147,483,647+a 피해를 받으며 즉사한다. 이때 탱커의 패시브 능력인 Diversion으로 인해 탱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빠져 죽으면 탱커도 같이 죽는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다
공략법 1페이즈 : 테라코타 / 2페이즈 : 자이언트들 / 3페이즈 : 사단
1페이즈 보스전에 입장한 뒤, 사단의 말이 끝난 후 20마리의 테라코타 군단들이 모조리 달려든다. 각 개체들은 죽여도 다시 살아나며, 일반적으로는 파워오브 + 힐링서클이 있지 않으면 버티기가 힘들다. 1분동안 버틴다면 2페이즈로 넘어간다. 업데이트로 인해 테라코타 한마리를 죽이면 1초가 줄어든다. [121][122] 가장 어렵다
2페이즈 1분동안 테라코타 군단을 버텼다면 giants 패턴으로 넘어간다. 위에 적혀있는 4마리의 giants들이 공격한다. 굳이 조심해야 할게 있다면 bigfoot이 조금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골렘을 전부 죽이면 마지막 페이즈로 넘어간다.
3페이즈 마지막 3페이즈는 사단이 4개의 giants들을 합체한듯한 giants와 합체해서 공격한다. 4개의 giants들의 공격을 다 한다. 참고로 giant와 사단이 합체하기 전 골렘을 꺼내는듯한 연출이 나오며 시간이 잠시 벌린다. 이때 골렘 6마리를 잡는 것도 좋다. giant와 합체한 사단을 처치하면 클리어.
골렘 골렘을 공격해 깨울 경우 사단이 골렘을 깨웠다면서 플레이어를 조롱하는 대사를 치는데, 이 대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페이즈가 넘어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페이즈가 길게 진행되는 1페이즈 중간[123]이나 대사를 치지 않는 2-->3페이즈로 넘어갈때 골렘을 잡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골렘의 데미지는 ehp기준 15만 정도 하기때문에 최대한 맞지 않고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마법 데미지를 제외한 모든 데미지를 1/2로 받는다.[124]
=====# 마스터 6층 Sadan #=====
사단 (Sadan)
드롭 아이템 일반 6층 드롭 아이템들(보상 드롭율 증가), Fourth Master Star, Master Skull 4 Tier
체력 800,000,000
직책 네크로맨서 군주
달라진 것은 볼드체 처리한다.
골렘의 hp가 300m, 테라코타 hp가 250m, 거인의 체력이 600m, 사단의 체력이 800m으로 증가하였다.
3페이즈의 더 원이 활성화 될 때 4마리의 거인들이 1번 부활한다.
골렘의 공격력이 2,000,000으로 증가하였다.[125] [126]
거인들의 이름이 Mutant Giant로 변경되었으며, 4마리 거인의 스킬을 다 쓸 수 있다. Deathmite 몇대 버티는 탱커조차 즉사할 정도 공격력이 대폭 증가했다.
골렘을 잡으면 나오는 Ancient Rose의 드랍률이 증가하였다.

다른 마스터 층들과는 다르게 직업의 중복이 안될 때가 많은데, 이유는 직업 경험치를 골고루 받기 위해서도 있지만, 직업마다 해야 할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직업이 메이지여도 Terminator를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Fake Mage(fm)이라고 부른다.
공략법 1페이즈 : 테라코타 / 2페이즈 : 거인들 / 3페이즈 : 사단
1페이즈 엔더 슬레이어 6레벨에 해금되는 Gyrokinetic wand로 테라코타를 한 곳으로 모아 딜찍누를 한다. 힐러는 탱커 주위에서 힐을 해주고, 메이지는 짧은 능력 쿨타임으로 Gyrokinetic Wand를 자주 써준다. 골렘은 테라코타를 전부 잡고 부활하기 전에 잡거나, 테라코타가 살아있는 도중에 골렘의 공격을 맞기 전에 처치하는게 보통이다.
2페이즈 사단의 흥미 레벨이 전부 고갈되었다면 거인 패턴으로 넘어간다. 4마리의 거인들이 4개의 거인들의 공격을 다 한다. 딜이 가장 센 아처가 1,4번째 거인, 버서커가 2번째 거인, 힐러와 fm이 3번째 거인을 맡는다.[127][128]
3페이즈 마지막 3페이즈는 사단이 공격한다. 4마리의 거인이 부활하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사단을 처치해야 한다.
=====# 대사 #=====
So you made it all the way here... and you wish to defy me? Sadan? / 그래서 여기까지 해냈는데 ... 나, 사단에게 반항하고 싶나?
The audacity! I have been the ruler of these floors for a hundred years! / 뻔뻔하군! 나는 100년동안 이 층의 주인이였다!
I am the bridge between this realm and the world below! You shall not pass! / 나는 이 영역과 아래 세계를 잇는 다리이다! 넌 못 지나간다!

보스 방 입장 시

My terracotta Army is using some of the finest souls old warriors and wizards! / 내 테라코타 군대는 최고의 영혼의 늙은 전사와 마법사를 사용하고 있지!

Corpses are deficient, full of weaknesses, Statues are stronger, faster, and easier, to repair / 시체는 부족하고 약점으로 가득 차 있지만, 조각상은 더 강하고 빠르고 쉽게 수리 할 수 ​​있지.

ENOUGH! / 충분해!

My giants! Unleashed! / 내 거인들이여! 해방되어라!

Rumor has it those are dead Precursors legentary civilization. / 소문에 따르면 그들은 죽은 선구자 전통 문명이라는군.

My first time using them, extremely interesting! / 매우 흥미로워. 처음으로 그들을 사용하는군.

Wow, one Giant down alredy? You guys are good! / 와, 자이언트 하나가 벌써 죽었네? 어느 정도는 하는군!

That Giant was weak! I clearly screwed up during the necromancy process. / 그 거인은 약했어! 나는 강령술 과정을 망쳤어.

Which one is your favorite? Those laser eyes...beautiful! / 너희들은 어느 것이 가장 좋은가? 저 레이저 눈이란 ... 아름다워!

Whoops! There goes my third Giant! / 이런! 세 번째 거인이 죽는군!

You did it, i understand now, you have earned my respect / 넌 해냈다, 이제 이해해, 너는 내 존경을 얻었다.

If only you had become my disciples instead of this incompetent bunch. / 이 무능한 무리 대신 너희가 내 제자가 되었었다면...

Maybe in another life. Until then. meet my ultimate corpse. / 아마 다른 삶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지. 그때까지 내 궁극적인 시체를 상대하고 있어라.

It was inevitable. You are fighting forces beyond your imagination. No adventurer can see what lays beyond this floor. Rest in Peace / 피할 수 없는 일이였어... 너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세력들과 싸우고 있어. 그 어떤 모험가도 이 층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볼수 없어. 편히 쉬어라.

NOOOOOOOOOO!!! THIS IS IMPOSSIBLE!! FATHER, FORGIVE ME!!! / 안돼!!! 이건 말도 안돼!! 아버지.. 저를 용서해주세요!!! - 사망시
====# 7층 Maxor, Storm, Goldor, Necron #====
<colbgcolor=#800> 맥서, 스톰, 골더, 네크론 (Maxor, Storm, Goldor, and Necron)
파일:Wither_Boss.png
드롭 아이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color=#373a3c,#dddddd> Storm the Fish <colcolor=#373a3c,#dddddd> 0.0741%
Maxor the Fish 0.0741%
Goldor the Fish 0.0741%
Necron's Handle 0.0964%
Shadow Warp 0.1112%
Wither Shield 0.1112%
Implosion 0.1112%
Auto Recombobulator 0.5931%
Wither Chestplate 0.5931%
One For All Ⅰ 0.5931%
Recombobulator 3000 1.4827%
Wither Leggings 2.3723%
가벼운 착지 Ⅶ 2.3723%
Fuming Potato Book 2.9654%
Wither Catalyst 2.9654%
No Pain No Gain Ⅱ 2.9654%
Wither Cloak Sword 3.5585%
Wither Helmet 3.5585%
Wither Blood 3.5585%
Wither Boots 3.5585%
}}}||
체력 100,000,000 + 400,000,000 + 750,000,000 + 1,000,000,000
직책 위더 군주
Disciples of the Wither King. Inherited the Catacombs eons ago. never defeated, feared by anything living AND dead.
위더 왕의 제자들 입니다. 카타콤을 수세기 전 물려받았습니다. 절대로 패배하지 않았고,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입니다.

카타콤의 최종 보스이다.
3층 보스 교수에서 대사로 살짝의 등장이 있다. 교수에게 번개를 내리쳐서 엘더가디언 구이로 만들고 간다

이 보스는 총 4페이즈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든 페이즈는 네크론이 스턴에 걸리지 않는 한 모든 피해에 무적이다. 또한 각 페이즈 별로 지정된 목표에 도달해야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추가로 모든 이동 관련 아이템들도 사용 불가능하다. [129]Taratula Boots나 Spirit boots도 마찬가지.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무기는 이동하는 능력만 비활성화가 된다.(예: Wither blade 시리즈) 용암이 있는데 닿으면 최대체력에서 30-40%정도데미지를 받고 매우 높게 튀어오른다.

잡몹들로 위더 마이너가 나오는데 꽤나 강한 스텟을 지녀서 강할 뿐더러 Withermancer처럼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는 위더해골을 발시한다. 추가로 죽을 때 주변 플레이어들에게 위더해골을 발사한다. 이것은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게 문제인게 아주 다량으로 소환되는데 한번에 다 잡았다가 죽을 때 나오는 위더해골을 못피하면 그대로 끔살이다. 게다가 그냥 나오는 위더해골은 여러게가 겹쳐서 하나를 맞은줄 알았더니 수십개를 한번에 맞아 즉사당한다.그래도 버틸놈은 버틴다

위더 가드도 나오는데 이는 미리 배치되어 있지만 다시 소환되진 않는다. 위더 마이너와는 다르게 위더해골을 발사하지 않는다. 그냥 스켈레톤처럼 화살만 발사한다. 하지만 배치되어있는 위치가 잡기 까다로운 위치들이기에 조심해야한다.
네크론을 상대할 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몇있는데 속도를 올려줄 아이템, 위더클락, 본조스태프[130] 또는 자신이 메이지라면 제리건, 힐링을 위한 florid zombie sword와 wand or restoration 또는 wand or atonement 등이 필요하다

보스 방에 들어가면 맥서가 반겨준다. 시작부터 맵 곳곳에 위더 마이너와 가드를 소환한다. 플레이어들은 위더 스켈레톤들의 방해를 피해 맵 곳곳에 있는 크리스탈을 옮겨야 한다. 전부 옮길 시 벨트에 있는 레이저가 붉게 빛나고, 맥서를 벨트로 끌어오면 된다. 맥서가 빔에 닿으면 스턴에 걸리며, 슈퍼아머가 깨진다. 레이저에 닿으면 체력 비례 30% 피해를 준다. 만약 딜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다시 옮겨와야 한다. 맥서가 2번 레이저에 닿으면 죽는다.

2페이즈가 되면 스톰이 와서 공장의 중층을 열어 내려가는데[131], 그 안에는 위더 마이너와 가드가 득실거리며, 1페이즈보다 더 강력하고 다발로 소환하기 시작한다. 가장 고비인거는 2페이즈로 넘어왔을 때 시작 하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이미 wither miner 20~30명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광역기로 죽이면 상술한 죽음 효과로 바로 죽기 십상이다. No prefire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건 2페이즈로 넘어가는중에 공격을 하지 말라는거다. 그렇다고 이들을 잡지 않는다면 그냥 두들겨 맞아 죽는다. 한두명이 어그로 끌어서 중심을 돌아야 한다. 이후 광역기로 쓸어버리고 바로 날아오는 해골을 피하면 된다. 이후 한명은 스톰의 어그로를 끌고 다른 사람들은 스톰을 빨강색 기둥을 제외한 3곳 중 2곳에 스톰을 끌고 와 깔리게 해야한다.[132] 이때 깔리면 스톰이 기둥을 날려버리면서 잠시 스턴에 걸린다. 기둥은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각 구석에 특정 구역에 있어야 발동된다. 판정이 조금 이상한데, 기둥 이동중에 스톰이 닿거나 바닥에 닿은지 2~3초 이내로 기둥에 박게 되도 깔리는 판정이 난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깔리면 즉사한다.[133] 각 구역에는 체력 10m짜리 Shadow Assassin이 있다. 1번째 기둥을 날려버리고 딜을 넣으면 최대 반피까지밖에 까이지 않기 때문에, 2번째 기둥까지 날려야 한다. 보통 2번째 기둥에서 스톰이 죽지만 2번째 기둥을 날리고 나서도 스톰이 죽지 않는다면 3번째 기둥도 날려야 한다. 3곳을 모두 날려 버리고도 스톰이 죽지 않으면 그대로 번개로 플레이어를 전부 지지고 실패하지만, 스톰이 죽으면 빨간색 기둥의 바닥이 붕괴되면서 구멍이 생기고, 골더가 등장한다.

3페이즈는 구멍에 들어가며 파쿠르와 함께 첫번째 알파벳이 들어간것 찾기, 버튼 길 찾기 등 다양한 퍼즐을 풀면 문이 하나씩 열린다. 4구간으로 나뉘며 각 구간당 7, 8, 7, 7개정도 퍼즐이 있다. 매 구간마다 일반 퍼즐(터미널), 특별한 퍼즐(디바이스)과 레버 2개가 있다. 한 구간을 끝마친다면 5초뒤에 구간과 구간을 격리하는 벽이 부숴진다.[134][135] 이때 골더는 계속 따라오며 퍼즐을 풀 동안 누군가는 계속해서 골더를 때려 줘야 한다. 근접하면 골더의 프렌지에 의해 체력 비례 80% 피해를 받으며, 퍼즐을 풀 동안 때려주어야 골더가 추격하는 속도가 늦쳐진다. 퍼즐을 모두 풀고 나오면 코어 입구가 열리는데, 코어의 입구에서 골더와 싸우고 골더가 죽으면 네크론이 등장해 하층으로 끌고간다. 만약 풀지 못 한 퍼즐이 골더 뒤에 있으면 wither cloak sword로 데미지를 씹거나 bonzo mask같은 부활 능력이라든지 탱커의 궁극기로 무적상태에서 뒤로 넘어가서 풀어주자.

4페이즈의 맵 구조는 가운데 네크론이 있을 좁은 공간과 도넛형 모양 발판이 좁은 공간을 둘러싸고 있다. 그외는 용암으로 뒤덮여있다. 네크론은 플레이어에게 돌진한다. 일정 주기로 다수의 위더 해골을 소환한다. 그리고 가끔 한 범위(1/8)만큼에 용암을 내린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어그로가 끌린 플레이어가 기둥에 딱 붙어서 힐러의 힐링량으로 버티면서 싸운다. 또한 어느정도 맞으면 다시 가운데로 가는데 이때는 빠르게 딜을 넣어야 한다. 네크론이 핵 프랜지를 사용하는데 맞으면 당연히 즉사 당하고 처음에 작은 상태에서 크기가 무한대로 커진다. 맞으면 크기가 줄어든다. 작을 때 빨리 딜을 넣어야 하는 구조다. 너무 쳐맞아서 핵 프랜지가 꺼지면 도넛형 발판의 1/8을 박살낸다.[136] 그리고 다시 랜덤으로 1명에게 돌진한다.
페이즈 이름 공략법
1 페이즈 위더 스켈레톤을 처치하면서 크리스탈 2번 옮기고 에너지 레이저로 맥서를 유인한 뒤에 총 2번 마비시킨뒤 처치
2 페이즈 위더 스켈레톤을 처치하며 스톰을 빨간색 기둥을 제외한 모든 기둥으로 스톰을 끌어와 스톰을 처치한다.
3 페이즈 퍼즐을 다 풀고 골더를 처치하고 4페이즈로 이동한다.
4 페이즈 네크론과 싸운다.
5 페이즈 M7 전용 페이즈.

보스가 너무 어려워서 보상 드랍 방식도 특이한데 1페이즈에서 실패했을 경우 그냥 실패고, 2페이즈에서는 골드 상자까지, 3페이즈는 다이아 상자, 4페이즈는 에메랄드 상자까지 나온다.

클리어시 옵시디언 상자가 무조건 나오고, 거기서 300점을 넘어야 베드락 상자가 나온다.

경험치도 클리어 페이즈에 따라 지급량이 천차만별이다. 첫 클리어 경험치량은 290점대 기준 3만에 달하지만, 1페이즈 실패시 2000, 2페이즈 실패시 3000 정도로[137] 줄어든다. 이정도 경험치를 먹을 바엔 6층 클리어[138] 경험치량이 훨씬 많으니 경작을 하겠다고 하진 말자. S+ 기준 2만정도 나오다.

2,3페이즈는 팀워크가 좋아야 한다. 그래서 캐리는 사실상 3명정도만 가능하다.

Wither armor는 블러드 방에서 거인을 잡으면 뜨는 재료들로 각 직업 종결 갑옷을 만들수 있으며[139], Necron's handle은 Necron's blade(unrefined)를 제작하는데 쓰인다. 또한 Precursor gear와 Wither blood는 각각 Ancient와 Withered 리포지로, 현재 버서커/아처 한정 종결 리포지이다.[140] 보호막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Wither cloak sword가 나온다.

=====# 마스터 7층 Maxor, Storm, Goldor, Necron, and... #=====
<colbgcolor=#800> 맥서, 스톰, 골더, 네크론, 그리고... (Maxor, Storm, Goldor, Necron, and...)
파일:The_Wither_King.webp
드롭 아이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color=#373a3c,#dddddd> Necron Dye <colcolor=#373a3c,#dddddd> 0.0221%
Storm the Fish 0.0369%
Maxor the Fish 0.0369%
Goldor the Fish 0.0369%
Dark Claymore 0.0737%
Shadow Warp 0.1032%
Wither Shield 0.1032%
Implosion 0.1032%
Necron's Handle 0.1106%
Thunderlord Ⅶ 0.1475%
Master Skull - Tier 5 0.177%
Fifth Master Star 0.2212%
Auto Recombobulator 0.59%
Wither Chestplate 0.59%
One For All Ⅰ 0.59%
Recombobulator 3000 1.4749%
Wither Leggings 2.3599%
가벼운 착지 Ⅶ 2.3599%
Fuming Potato Book 2.9499%
Wither Catalyst 2.9499%
No Pain No Gain Ⅱ 2.9654%
Wither Cloak Sword 3.5398%
Wither Helmet 3.5398%
Wither Blood 3.5398%
Wither Boots 3.5398%
Precursor Gear 8.8496%
}}}||
체력 800m + 1b + 1.2b + 1.4b
방어력 1,000 + 1,200 + 1,800 + 2,100
EHP 8.8b + 13b + 22.8b + 30.8b
직책 위더 군주

전체적으로 모든 위더들에게 수천 대의 방어력 스탯이 부여되어 5층 레어 보상인 라스트 브리스의 방어력 감소 옵션이 필수가 된다.

1페이즈는 체력과 대미지를 제외하고 변한게 없지만, 데미지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위더 마이너를 잡으면 안된다. 아처가 레이저 근처에서 위더 마이너를 정리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Energy Crystal을 먹어준다. 그렇게 맥서를 총 2번을 레이저로 지져주면 2페이즈로 넘어간다. 이 페이즈에서는 탱커와 아처가 포지션을 잡고 버서커, 메이지가 크리스탈을 힐러가 3페이즈로 미리 cheese를 하여 터미널을 끝내놓는다.

2페이즈는 번개 카운트 다운이 6초에서 4초로 줄어들었다. 번개 피해량이 체력 비례 75%에서 999,999,999 무적 관통 고정 피해로 변경했다. Wither cloak sword과 스피릿 마스크도 통하지 않지만, 본조 마스크는 절대 무적 판정이기 때문에 유효하다. 아처의 딜을 위해서 초록색 기둥 근처의 위더 아처를 처치하지 않고 자이로로 끌어와서 대미지를 증폭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3페이즈는 골더의 다가오는 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골더의 검 대미지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한다.

4페이즈는 체력과 대미지를 제외하고 변한게 없다. 네크론이 죽을 때 중앙에 있는 뚜껑이 열리며 5페이즈가 시작된다.

서로 다른 색깔의 5개의 오브를 오브의 색깔에 알맞은 제단에 모아야한다. 오브를 들면 속도 감소와 시듦 디버프가 걸리며 해골들이 일어나 공격한다. 5개의 오브를 모았다면 파일:SB_WitherKing_Obfuscated.gif 이 등장한다.

위더 킹의 대사가 끝나면 첫 번째 엔더 드래곤이 나타나며, 엔더 드래곤의 스펙은 체력 900M, 방어력 3,700이다.[141] 엔더 드래곤은 Soul Dragon, Ice Dragon, Power Dragon, Flame Dragon, Apex Dragon으로 총 5마리의 종류가 있다.
각 드래곤은 목에 렐릭 색깔 목걸이를 달고 있는데, 목걸이의 색상에 알맞은 드래곤 석상 근처에서 드래곤을 처치하면 석상이 파괴되면서 위더 킹의 피가 깎인다. 그렇게 총 5개의 색상을 전부 파괴하면 클리어하지만, 석상을 전부 파괴하지 못한 상태로 5마리의 드래곤이 전부 소환된 채로 10초가 지나면 쓸데없이 간지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그대로 클리어에 실패하게 된다.
클리어만 하면 등급에 상관없이(B 등급이 나와도) 무조건 기반암 상자가 등장한다.

5페이즈는 아처의 재량에 따라서 속도가 7분에서 무려 1분 30초까지도 단축될 수 있는 페이즈이다. 오로지 아처의 dps에 의존하는 페이즈로 이를 위해서 힐러의 decoy와 Duplex가 붙은 Last Breath, 메이지의 Lethality가 붙은 검으로 때리는 beam, 탱커의 Lethality가 붙은 aots와 Duplex가 붙은 Last Breath로 드래곤의 방어력을 크게 내려주어야 한다. 아처는 딜을 올리기 위해서 보통 1000mp가 기본적으로 요구되며 insta purple, insta red등의 엄청난 시간 단축을 원한다면 최대 스텟의 갑바와 무기는 기본, Dominance 스탯이 들어간 equipment가 요구된다. 보통 insta purple을 위해서는 Dominance 25이상, cps 20이상[142]이 요구된다.
=====# Maxor 대사 #=====
WELL WELL WELL LOOK WHO'S HERE!
I'VE BEEN TOLD I COULD HAVE A BIT OF FUN WITH YOU.
DON'T DISAPPOIONT ME, I HAVEN'T HAD A GOOD FIGHT IN A WHILE.
누가 왔나 좀 보라고!
너희와 함께라면 좀 즐길 수 있을거라고 들었어.
날 실망시키지 마, 한동안 좋은 싸움을 하지 못했으니까.
- 조우 시
YOUR WEAPONS CAN'T PIERCE THROUGH MY SHIELD!
I HOPE YOU LIKE EXPLOSIONS TOO!
MY MINIONS WILL HAVE TO WIPE THE FLOOR AFTER I'M DONE WITH YOU ALL!
YOUR MOBILITY TRICKS DON'T WORK IN MY DOMAIN!
너의 무기는 내 방패를 뚫을 수 없어!
너도 폭발을 좋아했으면 좋겠네!
내가 너희를 다 처리한 뒤에 내 부하들이 바닥을 닦아야 되겠지!
너의 기동전술은 내 영역에서 통하지 않아!
- 랜덤 대사
Eat Wither Skulls, scum!
How about you taste some rapid fire Wither Skulls!
Time for me to blast you away for good!
위더 해골이나 먹어라, 이 쓰레기야!
위더 해골 연사를 맛보는 건 어때!
널 영원히 날려보낼 시간이야!
- 패턴 사용시(랜덤 출력)
YOU TRICKED ME!
THAT BEAM! IT HURTS! IT HURTS!!
날 속였어!
저 광선! 아파! 아파!!
- 빔에 맞았을 경우
I'M TOO YOUNG TO DIE AGAIN!
I'LL MAKE YOU REMEMBER MY DEATH!!
난 다시 죽기엔 아직 어리단 말야!
내 죽음을 기억하게 해주마!!
- 맥서 처치 시
FINALLY! This took way too long.
Now that you're a Ghost, can you help me clean up?
마침내! 너무 오래 걸렸어.
이제 넌 유령이 되었는데, 청소나 좀 도와줄래?
- 패배 시
=====# Storm 대사 #=====
Pathetic Maxor, just like expected.
Don't boast about beating this simple minded wither.
My abilities are unparalleled, in many ways I am the last bastion.
The memory of your death will be your fondest, focus up!
The power of lighting is quite phenomenal. A single strike can vapourise a person whole.
I'd be happy to show you what that's like!
한심한 맥서, 예상대로야.
이 소박한 위더를 꺾었다고 우쭐대지 마.
내 능력은 견줄 데 없고, 여러모로 최후의 보루지.
네 죽음의 기억은 너가 가장 좋아하게 될 기억이야, 명심해!
번개의 힘은 꽤나 경이롭지. 한번 내리치는걸로 사람 전부를 증발 시킬 수 있거든.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게 되어 기쁜걸!
- 조우 시
THAT WAS ONLY IN MY WAY!
Slowing me down will be your greatest accomplishment!
This factory is too small for me!
내 방식일 뿐이야!
내 속도를 늦추는 게 가장 큰 업적이 될거야!
이 공장은 나한테 너무 작아!
- 기둥에 깔릴 시(랜덤 출력)
Bahahaha! Not a single intact pillar remains!
Rejoice, your last moments are with me and my lightning.
하하하! 더 이상 멀쩡한 기둥이 하나도 없는걸!
기뻐해, 너의 마지막 순간은 나와 내 번개가 함께 할거야.
- 기둥 3개를 전부 소모 후 스톰 처치에 실패 할 경우
The Age of Men is over, we are creating tens, hundreds of withers!!
Not just your land, but every kingdom will soon be ruled by our army of undead!
No more adventurers, no more heroes, death and thunder!
The days are numbered until I am finally unleashed again on the world!
인류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수십, 수백의 위더를 만들어 내고 있거든!
너의 나라 뿐만 아니라 모든 왕국이 곧 우리 언데드 군단의 지배를 받게 될거야!
더이상의 모험가도, 영웅도, 죽음도, 천둥도 없어!
내가 마침내 다시 세상에 풀려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 랜덤 대사
ENERGY HEED MY CALL!
THUNDER LET ME BE YOUR CATALYST!
에너지여, 내 부름에 응답하라!
천둥이여, 내가 너의 촉매가 되리니!
- 기가 라이트닝 시전 시
I should have known that I stood no chance.
At least my son died by your hands.
기회가 없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적어도 내 아들은 네 손에 죽었지.
- 스톰 처치 시
=====# Goldor 대사 #=====
Don't think you can hide from me (player)
Who dares trespass into my domain?
Little ants, plotting and scheming, thinking they are invincible…
I won't let you break the factory core, I gave my life to my Master.
No one matches me in close quarters.
내게서 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플레이어)
누가 감히 내 영역에 침범했는가?
자신들을 무적이라고 생각하는 간사하고 하찮은 개미들 같으니...
공장의 핵심을 부수게 두진 않겠다. 내 목숨을 주인님께 바쳤어.
아무도 날 가까이서 마주하지 못한다.
- 조우 시
You have done it, you destroyed the factory…
But you have nowhere to hide anymore!
YOU ARE FACE TO FACE WITH GOLDOR!
너희가 해냈군, 공장의 핵심을 파괴했어...
하지만 너희도 더이상 숨을 곳이 없지!
너희는 골더와 마주하고 있다!
Come closer!
CLOSER!
Closer to me!
You are breaking precious materials, unforgivable.
Do you really think we won't repair everything? Your impact will be minuscule!
I am the death zone, you are smart to flee.
가까이 와!
가까이!
나한테 더 다가와!
너는 지금 귀중한 재료를 부수고 있다, 용서 못해.
정말 우리가 모든걸 수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충격은 미미할 거야!
나는 데스존이다, 도망가는게 현명해.
- 랜덤 대사
Slowing me down only prolongs your pain!
You can't damage me, you can barely slow me down!
There is no stopping me down there!
Stop touching those terminals!
날 늦추면 고통만 더 길어질 뿐이다!
넌 내게 피해를 줄 수 없고, 간신히 날 늦출 수만 있지!
거기선 날 막을 수 없어!
단말기에 손 대지 마!
- 피해를 입어 느려질 경우(랜덤 출력)
Punishment served, nothing survives my reach.
처벌이 내려져도, 내 손길이 닿지 않는 건 없어.
- 다음 체크포인트 도달 시
...
Necron, forgive me.
...
네크론, 날 용서해라.
- 골더 처치 시
=====# Necron 대사 #=====
"That is enough, fool! Adventurers! Be careful of who you are messing with. Before I have to deal with you myself."
이제 됐어, 이 멍청한 놈아! 모험가들이여! 네놈들이 누구한테 까불고 있는지를 명심해라. 내가 너흴 직접 상대하기 전에.
.- 3층에서 보스(교수)를 처치하였을 때 교수를 번개로 내려 치고 나오는 대사.
Finally. I heard so much about you. The Eye likes you very much.
You went further than any human before, congratulations.
I'm afraid, your journey ends now.
My master and I spent centuries building this factory...and this army.
I won't allow you to destroy it all now.
Goodbye.
드디어. 너희들에 대해서 많이 들었어. 그 눈이 니들을 아주 좋아하던데.
다른 인간들보단 멀리 왔네. 축하한다.
유감이지만, 너희의 여행은 이제 끝이다.
나의 스승과 난 이 공장을 짓는 데 수 세기를 보냈다... 그리고 이 군대도.
이제 와서 니들이 이 모든 것을 파괴하게 둘 수는 없다.
잘 가라.
- 조우 시(격퇴 기록이 없을 경우)
You went further than any human before, congratulations.
I'm afraid, your journey ends now.
Goodbye.
다른 인간들보단 멀리 왔네. 축하한다.
유감이지만, 너희의 여행은 이제 끝이다.
잘 가라.
- 조우 시(격퇴 기록이 있을 경우)
That's a very impressive trick. I guess I'll have to handle this myself.
아주 인상적인 속임수군. 내가 직접 해결해야겠어.
- 인트로 이후
Fight for your life!
Show me how you beat Storm!!!
Not just your Village, but the whole world will end!
I - Necron - was destined to rule over Mankind! Dead or Alive!
The Catacombs made you stronger, but can you beat me?!
You merely adopted the Catacombs! I was molded by them!
목숨을 걸고 싸워라!
어떻게 스톰을 쓰러트렸는지 보여봐라!!!
너희의 마을 뿐만 아니라, 세계가 끝날 것이다!
나 - 네크론 - 은 인류를 지배할 운명이었다! 죽든 살든!
카타콤이 널 강하게 만들었지만, 날 쓰러트릴 수 있을까?!
넌 그저 카타콤을 채택했을 뿐이야! 난 그들에 의해 성형되었어!
- 랜덤 대사
Sometimes when you have a problem, you just need to destroy it all and start again.
WITNESS MY RAW NUCLEAR POWER!
가끔 문제가 생긴다면, 그걸 전부 파괴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지.
내 원자력을 목도하라!
- 뉴클리어 프렌지 사용 전
BOOOOOOOOOOOOOOOOOOOOOOOOOM
HASTA LA VISTA, BABY!
IF YOU WANT TO STAY COOL, DON'T LOOK!
BOOOOOOOOOOOOOOOOOOOOOOOOOM
나중에 보자, 꼬마야!
쿨하게 있고 싶다면, 쳐다보지 마!
- 뉴클리어 프렌지 발동 시
I ensure you, these blades are far sharper than Goldor's ever were.
내 장담컨대, 이 칼날은 골더의 것보다 훨씬 날카로워.
- 강화된 대검 사용 시
All this, for nothing...
I understand your words now, my master.
The Catacombs... are no more.
이 모든게, 헛되이...
당신의 말을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나의 주인이여.
카타콤은... 이제 없어.
- 네크론 처치 시.
=====# ^*@^#*)(!^ 대사 #=====
Ohhh?
Awakening me from my slumber, what a strange choice.
I have nothing left to fight for, I finally had peace.
오?
날 잠에서 깨우다니, 참 이상한 선택이군.
난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는데, 마침내 평화를 얻었다고.
- 조우 시(격퇴 기록이 없을 경우)
You.. again?
I no longer wish to fight, but I know that will not stop you.
We will decide it all, here, now.
또.. 너희인가?
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지만, 그게 너희를 막을 수는 없겠지.
우리는 모든 걸 결정할 거야, 여기서, 지금.
- 조우 시(격퇴 기록이 있을 경우)
My enemies are now my strongest allies!
내 적들은 이제 가장 강력한 동료다!
- 첫 번째 드래곤 소환 시
Does that mean Necron is no more? I have been a mediocre master.
Storm was my favorite sparring partner, you must have enjoyed fighting him!
This world isn't worth fighting for, how can you be so determined?
Mortals fighting against supreme beings, what a moving spectacle.
I enjoy your passion, if the circumstances had been different, we could have been friends.
I have worked on this spell for centuries.
Some of you do have some talent, I can feel it, the other ones not so much.
그럼 이제 네크론은 더 이상 없는거야? 난 평범한 주인이었는데.
스톰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파링 파트너였어. 너도 그와 싸우는 걸 즐겼겠지!
이 세상은 싸울 가치도 없어, 어떻게 그렇게 마음을 굳힐 수 있어?
지대한 존재에 맞서 싸우는 인간들, 정말 감동적인 광경이군.
너희의 열정이 맘에 들어. 만약 상황이 달랐더라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었겠지.
난 이 주문을 수 세기 동안 연구 해 왔어.
재능이 있는 사람도 있고, 별로 없는 사람도 있지.
- 랜덤 대사
Did you forget? I am invincible!
You don't have your sword this time!
You are wasting your time.
혹시 잊은거야? 난 무적이라고!
이번엔 검이 없구나!
넌 시간 낭비 하고 있을 뿐이야.
- 위더 킹 본체를 공격 시(랜덤 출력)
Futile.
You just made a terrible mistake!
I am not impressed.
Your skills have faded humans.
소용없어.
끔찍한 실수를 했군!
인상깊지 않군.
너희의 기술이 인간들을 퇴색시켰다.
- 드래곤 부활 시(랜덤 출력)
Oh, this one hurts!
I have more of those.
My soul is disposable.
오, 이거 아픈걸!
난 저것들이 더 있어.
내 영혼은 일회용이야.
- 드래곤 석상 파괴 시
Thank you for coming all the way here.
Now I will truly have peace.
Let's enjoy your final moments in silence.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마워.
이제 정말로 평화를 얻을거야.
너희의 마지막 순간을 적막 속에서 즐기도록 해.
- 패배 시
Incredible. You did what I couldn't do myself.
In a way I should thank you, I lost all hopes centuries ago that it would ever end.
I hope you'll become the Heroes I could never be.
So long champions of this mad world!
My strengths are depleting, this… this is it…
믿을 수 없군. 너흰 나조차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냈어.
고맙다는 의미에서, 나는 그것이 끝날 거라는 희망을 수 세기 전에 잃었어.
너희는 내가 될 수 없는 영웅이 되길 바라.
이 미친 세계의 오랜 챔피언들이군!
내 힘이 고갈되고 있어, 이거... 이거야...
- 승리 시

7.2.1. M7 가이드

M7은 다른 층과는 다르게 알아야 될 점이 매우 많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이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힐러의 경우 해야할 일이 매우 많기에 따로 서술하겠다.

Phase 1

1페의 경우 아처와 탱커는 컨베이어 밸트의 모서리에 자리를 잡는다. 이때, 아처가 컨베이어 밸트 위에 위더 스켈레톤이 소환되므로 Gyrokinetic Wand 를 살짝 옆쪽에 사용하여 Nuke 당하지 않도록 조절해준다. 탱커가 아처의 딜을 위해서 Last Breath를 해주는 것은 기본 소양. 메이지와 버서커는 서로 RC, LC (right crystal, left crystal)를 정하고 2번에 걸쳐 왕복해준다.

Phase 2

2페의 경우 모든 플레이어들은 1페 종료시에 힐러에게 Leap을 타서 미리 자리를 잡는다. 버서커는 Green, Yellow Pad를 클리어 하고 아처는 필드 클리어, 메이지는 주변 위더 아처들을 Beam으로 클리어 해준다. Storm의 번개 스킬이 발동되는 동안 탱커는 Aots를 던저 어그로를 끌어준다. 그 후, 힐러는 Green pad 버서커는 Yellow pad로 이동해 Storm을 잡으면 된다. 여기서 아처의 Dps를 위해서는 탱커의 Last Breath, 메이지의 Beam, Decoy를 죽일 수 있는 경우 한 개의 Decoy를 설치하여 Dps에 도움을 준다[143]

Phase 3

3페의 경우 2페 종료시에 힐러에게 Leap을 타서 빠르게 터미널을 시작한다. 보통 탱커가 Golder의 소드를 커버해주기 위해서 첫 번째 터미널을 하고 힐러가 미리 Cheese 해둔 Device를 완료하게 된다. Golder의 Enrage Phase에서는 아처의 Ferocious Mana 인챈트를 위해서 메이지가 마나 드레인을 해준다.[144]

Phase 4

4페의 경우 대부분이 탱커가 어그로를 끈다고 알고 있지만 막상 파티에 들어가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 탱커 초보들이 욕을 먹는 경우가 생긴다. 4페이즈의 경우 아처가 무조건 어그로를 해야 편하게 Dps를 넣는다. Aots를 사용하면 된다. Necron이 중앙으로 가는 경우 대기하고 있던 힐러에게 Leap을 타 중앙으로 이동한다. 방어력을 낮추는 행동을 동일하게 해주면 된다.

Phase 5

5페이즈의 경우 아처의 Dps에 따라 극명히 갈리는 시간차를 보여준다. 길게는 7분 짧게는 1분에서 1분 30초라는 말도 안되는 시간을 보여준다. 앞의 M7 부분에서 간략히 서술해 놓았듯이 방어력을 낮추는 행동을 해주면 되고 자신의 Dps가 낮은 경우 본인이 셀프로 Aots와 Last Breath를 해주자. 물론 아처의 Dps는 힐러의 실력에 따라 강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한계는 있지만 Dps가 낮아서 나쁠점은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주로 Insta Purple, Insta Red를 통해서 많은 시간단축을 하게 된다. 그리고 5페이즈에서는 제발 Golden Dragon이 아닌 Ender Dragon 펫을 사용하자. 이는 매우 중요하다.

Healer Guide

1페 시에 아래 열리는 바닥 또는 왼쪽 톱니바퀴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2페로 내려가고 효율 10 곡괭이를 사용해 3페로 넘어가게 된다. 이 방법은 단순히 위의 계단을 부수고 석탄 블록을 2x2칸으로 부수어 점프를 해 지나가면 된다. 이쯤 되면 1페이즈에서 Maxor가 Enrage를 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 힐러는 궁극기를 사용하여 탱커를 힐 해준다. 또한 Lever, Arrow의 2개의 터미널을 미리 완료하고 탱커에게 Leap을 탄다. (시간이 남는다면 4페이즈로 가서 미리 Decoy 1개를 설치해준다.) 그 후 번개가 치고 나서 Green Pad로 이동해 Crush를 해주고 바로 3페이즈의 Simon Says에서 자리를 잡아주고 팀원들이 Leap을 탈때까지 기다려준다. 이때 앞에서 4페이즈에 Decoy를 설치하지 못했다면 2번째 터미널 페이즈에서 초반 2번째 위쪽 터미널 아래의 계단으로 넘어가서 설치를 하고 Leap을 타면 된다. Golder의 Enrage에서는 Decoy를 하나 설치해주면 충분하다. 4페의 경우 모든 걸 무시하고 중앙으로 가서 팀원이 Leap을 탈 수 있게 해준다. Necron이 중앙으로 오면 Last Breath를 대충 갈겨주고 바로 5페이즈로 넘어가준다. 힐러는 무조건 보라색을 획득해야 된다(제일 멀기 때문이다.). 그 후 빠르게 클리어를 해주고 보라색, 파란색, 빨간색의 드래곤의 위치에 맞게 decoy를 설치해 주는데 주로 보라색에 미리 설치를 해두고 Decoy를 Gyrokinetic Wand를 이용해 죽여 다시 설치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부분이 힐러에 따라서 엄청난 시간 편차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며 Last Breath도 같이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힐러는 엄청난 부담을 갖게 된다. 이렇듯 힐러는 해야할 일이 많지만 정작 데미지를 넣는 부분은 아예 없기 때문에 카타 레벨이 낮은 45-47 부분의 사람들이 초반에 자주 하는 직업이다. 물론 파티에서 버서커 Dps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버서커는 개날먹이된다.

8. Journal Entries

히든을 찾다 보면 종이가 나온다. Quest Log(쓰여진 책) => Dungeon Journals(쓰여진 책)에 볼 수 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 저자 년도
Karylle의 일기 Karylle 1531
연구 Blavier of Myles 1531
원정대 1권 Royal Inscriptionist 1531
이상한 유적 Unknown Soldier 1531
원정대 2권 Royal Inscriptionist 1531
Grim Adversity Unknown Soldier 1531
원정대 3권 Royal Inscriptionist 1531
원정대 4권 Royal Inscriptionist 1531
Unknown Soldier 1531
Sadan 1531
잔해 미상 1531
제자
[ 스포일러 표시 ]
The Watcher
1138
추종자 1143
제자, 제 2장 1138
제자, 제 3장 1138
추종자, 제 2장 1143
살인자 1143
추종자, 제 3장 1143
아버지 1532
감시자 1143
추억 1143
1143
네크론의 딜레마 1143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미상
참고: 아래 번역문은 공식 번역이 아닙니다.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누구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 Karylle의 일기장 #===
Karylle의 일기장(Karylle's Diary)은 총 10페이지이다. 카타콤의 흑마법이 일반인에게 발견된 첫 이야기이다.
1531년
I came to visit my Grandparent's tomb inside the Catacombs, and pay my respects. When I finally arrived I discovered the tombs had been destroyed, someone had dug up the bodies! Who would do such an evil thing?
나는 카타콤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덤을 찾아왔어. 내가 도착했을 때는, 무덤이 파괴되어 있었어! 누군가가 시체들을 헤집어 놓은 거야! 누가 이런 흉악한 짓을 한 걸까?
- Karylle의 일기장 1/10 페이지
I noticed two parallel streaks connecting the uncovered grave site to a tunnel I had never seen before inside the Catacombs. Whoever decided to desecrate a sacred burial ground and drag the bodies away, they will surely pay!
나는 파헤쳐진 무덤에서 나오는 두 개의 평행한 흔적이 카타콤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동굴로 이어지는 것을 봤어. 성스러운 매장지를 더럽히고 시체를 끌고 간 사람들이 누구든지 간에, 그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거야!
- Karylle의 일기장 2/10 페이지
After I exited the tunnel, I came upon a large room. It was inlaid with many skills, a plethora of its stonework was deeply cracked, the wooden tiles completely rotten, and cobwebs littered the ceiling, as if no one stepped foot in here for years.
터널을 빠져나온 후, 나는 큰 방에 도착했어. 그 방은 여러 가지 기술들로 세공되어 있었고, 많은 석재들이 깊게 갈라져 있었으며, 나무 타일은 완전히 썩었고, 마치 몇 년 동안 아무도 여기에 발을 들여놓지 않은 것처럼 거미줄들이 천장에 널브러져 있었지.
- Karylle의 일기장 3/10 페이지
I heard something, a deep growl, and it was coming from deeper inside of the tunnel. I need to go further and keep following this trail, but I can't help being afraid at what possibly lurks inside.
뭔가 들었어, 깊은 으르렁거리는 듯한 소리가, 터널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고 있었지. 나는 더 나아가서 이 길을 계속 따라가야 하지만, 마음속으론 안에 뭐가 숨어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겠어.
- Karylle의 일기장 4/10 페이지
As I relentlessly pursued the body snatcher, I heard the groans get louder and louder. Although I was sacred, I gathered up my courage and kept going. As I turned the corner I saw it.
끈질기게 시체 도둑을 쫓아가자, 신음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렸어. 나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계속 나아갔지. 모퉁이를 돌자 나는 '그것'을 봤어.
- Karylle의 일기장 5/10 페이지
Carefully picking up the remnants of a broken sword beside me, I slowly began to approach it, As I was nearing combat distance, I stepped on a bone, alerting the crature. As it turned around, I dropped my weapon, and my face turned pale.
부서진 칼의 잔해를 조심스럽게 집어들고, 나는 천천히 '그것'에 접근하기 시작했어. 싸울 수 있을 만큼 거리가 가까워졌을 때 뼈를 밟아서, 그 생명체에게 들키고 말았지. 그것이 돌아서자, 나는 무기를 떨어뜨렸고, 얼굴이 창백해졌어.
- Karylle의 일기장 6/10 페이지
It was a distorted face of sorrow and anguish. Pieces of flesh were slowly falling off her, as if she was a rotten fruit. It was the face of my Grandma. "G-grandma, is that you?" I asked with expectation, but my own naivety betrayed me.
그것은 슬픔과 고뇌로 일그러진 얼굴이었어. 마치 썩은 과일처럼 살점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지.[145] 내 할머니의 얼굴이였어. "하..할머니, 할머니 맞아요?" 나는 기대하며 물었지만, 나의 순진함이 나를 배반했어.
- Karylle의 일기장 7/10 페이지
It stepped towards me, a cruel grin stretching her face to unbelievable proportions. That face terrified me, I even threw up. Then she - no - it lunged at me. With tears flowing down my face, I turned around and began running.
그것은 나를 향해 다가왔고, 그녀는 얼굴이 말도 안 되게 크게 늘어나게 웃었어. 그 얼굴은 너무 겁나서, 나는 심지어 구역질까지 했어. 그리고 그녀, 아니 그것이 나에게 달려들었지. 나는 눈물을 흘리며 뒤돌아서서 도망치기 시작했어.
- Karylle의 일기장 8/10 페이지
I don't know how long I ran for, but the feeling in my legs gave out long ago. "that wasn't her, there's no way!" I wanted to plead for help, I wanted someone to comfort me. But deep down I knew the truth, and that help wouid.
얼마나 오래 뛰었는지 모르지만, 다리의 느낌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버렸어. "그건 할머니가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도움을 청하고 싶었고, 누군가 나를 위로해 주길 원했어.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도움이 되었다.
- Karylle의 일기장 9/10 페이지
Worn out, I finally backtracked to the tunnel's entrance. "I need to report this to the Mage Association, they can solve this predicament!" But what happened was most definitely evil magic.
기진맥진한 채 마침내 터널 입구로 돌아왔어. "마법사 협회에 보고해야 해, 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하지만 여기서 벌어졌던 일은 확실히 흑마법일 거야.
- Karylle의 일기장 10/10 페이지
===# 연구: (Blavier of Myles) #===
연구: (Blavier of Myles)(The Study: (Blavier of Myles))는 총 8페이지이다.

1531년

This is the lab report of Dr.Myles, Scientist of the Mage Association, in conjunction with Officer Roy of the Adventurer's Guild, and Documentation of the Catacombs. Roy will be my assistant with this, and also in future Lab Reports.
이것은 마법사 협회의 과학자 마일스가 모험가 길드의 장교 로이와 함께 카타콤의 문서화 작업을 수행한 것이다. 로이는 이 작업 및 미래의 실험 보고서에서 내 조수가 되어 도와줄 것이다.
- 연구: (Blavier of Myles) 1/8 페이지
Early Autumn 10:
Today the mage Association hauled an undead organism into the lab, and I was given a brief description of what it was doing in the Catacombs. Unfortunately, I was not present during the capture process.
초가을 10: 오늘 마법사 협회는 언데드 유기체를 실험실로 끌고 들어갔고, 나는 그것이 카타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받았다. 불행하게도, 나는 포획 과정에 참석하지 못했다.
- 연구: (Blavier of Myles) 2/8 페이지
The creature matches most historical descriptions of undead humans known as Zombies. This specimen resembles an old female, seeming to have originally died from old age. We christened the newly discovered Zombie, New.
이 생물은 '좀비'라고 불리는 언데드 인간에 대한 대부분의 역사적 서술과 일치한다. 이 표본은 나이 든 여성을 닮았는데, 원래 노환으로 죽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새롭게 발견된 좀비에게 New라는 이름을 붙였다.
- 연구: (Blavier of Myles) 3/8 페이지
New is the first Zombie seen and recorded in over 400 years, when the infamous Kaeman returned to the Castle. When compared to previous records of Zombies, we found striking similarities, just as we theorized. They only care for human flesh.
New는 악명 높은 케이만이 성으로 돌아왔을 때 이후 400여 년 만에 처음 보고 기록한 좀비이다. 좀비의 이전 기록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추측한 대로 매우 큰 유사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오직 인육에만 신경이 몰려 있다.
- 연구: (Blavier of Myles) 4/8 페이지
Early Autumn 16:
Upon further study we have discovered that the traits of New are as follows; Simple wounds are patched over time, although its process of rotting seems to be natural. They also have a sense for humans that are within their vicinity.
초가을 16:
추가 연구 결과, New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간단한 상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유되지만, 썩는 과정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들은 또한 가까운 곳에 있는 인간에 대한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
- 연구: (Blavier of Myles) 5/8 페이지
Early Autumn 29:
During our daily necropsy, we realized that its tissues are regenerating faster than before. In light of this evolution we have to take our testing to the next stage - fresh human corpses.
초가을 29:
매일 실시하는 검사를 통해 우리는 그것의 조직이 전보다 더 빨리 재생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발견을 등에 업고 우리는 다음 단계로 실험을 진행해야 한다. 바로 신선한 인간의 시체이다.
- 연구: (Blavier of Myles) 6/8 페이지
Autumn 6:
New gave birth to another Zombie. We named the newborn Two. While it is still unclear how the contagion spreads, this alarming discovery raiscs multiple questions. These answers can only be found in the Catacombs.
가을 6:
New는 또 다른 좀비를 낳았다. 우리는 신생아의 이름을 Two라고 지었다. 전염이 어떻게 퍼지는지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 놀라운 발견은 여러 질문점을 제시한다. 이러한 대답은 카타콤에서만 찾을 수 있다.
- 연구: (Blavier of Myles) 7/8 페이지
Autumn 7:
Two is far too powerful. We have failed to curb its vicious tendencies. Officer Roy was found dead in the testing facility, ripped limb from limb. Both Zombies are now exterminated.
가을 7:
Two는 너무 강하다. 우리는 그것의 악랄한 습성을 억제하는 데 실패했다. 로이 경관은 팔다리가 찢어진 채 테스트 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현재는 두 좀비 모두 사살되었다.
- 연구: (Blavier of Myles) 8/8 페이지




===# 원정대 1권 #===
원정대 1권(The Expedition Volume 1)은 총 4페이지이다.
1531년 정황상 왕이 카타콤을 조사하기 위해 보낸 원정대의 이야기인듯 하다.
"Very well." The King grasped his scepter and spoke resolutely. "I shall send a garrison of highly trained militia to further investigate the Catacombs. If dark magic is at work there, we will take care of it swiftly.
"그래." 왕이 지팡이를 짚은 채 단호하게 말했다. "짐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병력을 투입해 카타콤을 추가적으로 탐사하겠다. 만약 그곳에 어둠의 마법이 깃들어 있다면, 우리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 원정대 1권 1/4 페이지
The atmosphere in the room became more serious but the court seemed relieved. Rumors were spreading in the Kingdom concerning the living corpse found in the crypts, and after the tragedy in the facility, people's mindsets started to worsen.
방의 분위기는 엄숙해졌지만 대신들은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았다. 묘지에서 발견된 '살아 있는 시체'에 대한 소문이 왕국 전체에 퍼지고 있었고, 연구실의 참사 이후 민심은 흉흉해지고 있었다.
- 원정대 1권 2/4 페이지
General Dan would lead the expedition, accompanied by Solomon. The King believed that sending a mage from his personal guard would appease the villagers. Once again this subterfuge was seen through by the court members.
댄 장군이 탐사를 이끌게 될 것이며, 솔로몬이 동행할 것이다. 국왕은 자신의 친위대에 소속된 마법사를 보내는 것이 주민들을 달랠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신들은 이 행동의 의미도 간파했다.
- 원정대 1권 3/4 페이지
At nightfall, the garrison had gathered enough resources for at least 5 days of travelling, but only the bare minimun of necessities. The group of 50 soldiers and 3 mages would take their leave in the morning, right as the rooster crows.
해질녘이 될 때쯤 원정대는 최소한 5일분의 자원을 비축했지만, 생필품은 최소한의 양밖에 없었다. 50명의 병사와 3명의 마법사로 구성된 원정대는 동이 틀 때 닭의 울음소리와 함께 출발할 것이다.
- 원정대 1권 4/4 페이지



===# 이상한 유적 #===
이상한 유적(Uncanny Remains)은 총 7페이지이다.
1531년
We entered the Catacombs. I still have no idea what we are looking for in this death hole. nobody tells me much anyways. After all, in the army, I'm at the bottom of the food chain.
우리는 카타콤에 들어왔지만, 이 지옥의 구렁텅이에서 뭘 찾으러 온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뭐, 군대 안에서 나는 말단 병사에 불과하니까.
- 이상한 유적 1/7 페이지
Before entering this giant graveyard, I couldn't believe any of the stories. But now that I'm here, I'm not sure what to think anymore. This place is darker than a moonless night, everything is tainted with shadows.
이 거대한 묘지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야기들을 하나도 믿을 수 없었어. 그런데 막상 여기에 와 보니, 이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군. 이곳은 달이 뜨지 않는 밤보다 더 어둡고, 모든 것에 그림자로 뒤덮여 있어.
- 이상한 유적 2/7 페이지
Everywhere I look I see stone and dust. I don't want to be buried in a forgotten place like this. Now that I think of most of those people were probably soldiers like me, or what remains of them.
어딜 쳐다보나 바위와 먼지밖에 안 보여. 이런 잊혀진 곳에 묻히기는 싫어. 생각해 보니 여기 있는 사람들, 아니 유해들 대부분은 한때 나와 같은 병사였겠네.
- 이상한 유적 3/7 페이지
Tens of thousands died on that fateful day, this place probably took years to build. I hear people whisper about the Wither King...nonsense. Fables and legends are for songs, there is only blood and steel.
그 운명적인 날에 수만 명이 죽었지. 이곳은 아마 몇 년에 걸쳐 만들어졌을 거야. 난 사람들이 위더 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지... 개소리야. 신화와 전설은 노래에나 들어가는 거지, 여기는 피와 금속밖에 없어.
- 이상한 유적 4/7 페이지
We were almost through with the first floor when one of the recruits screamed. In his hysteria, I heard him mention a talking skull. Can't blame the poor lad, thosc skulls seem to look at you all the time.
우리가 1층을 거의 통과했을 때쯤, 신입 한 명이 소리를 질렀어. 그의 발작 속에서 '말하는 해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들었지. 그 불쌍한 녀석을 탓할 순 없어, 이 해골들은 언제나 널 쳐다보고 있는 것 같으니까.
- 이상한 유적 5/7 페이지
"It's warning us..." he murmured. If there is one thing that I know for sure, those little tricks won't work on the sergeant. I've had my fair share of insubordination, already learned that lesson ten times over.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어..." 그가 중얼댔다.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런 수작은 중위님에게 하나도 안 먹힌다는 거야. 나도 한때는 불복종을 일삼았고, 그때마다 열 배로 갈굼당했지.
- 이상한 유적 6/7 페이지
Still, that look of fear in his eyes, it seemed so real... This kid is creeping me out. In fact, the whole place is giving me goosebumps. Did that skill just turn towards me? Those shadows are deceiving me.
그래도, 그의 공포에 질린 눈빛, 정말 진짜 같아... 괜히 저놈 때문에 더 무서워지네. 사실, 나는 이곳 자체가 정말 소름 돋아. 방금 저 해골, 나를 향해 돌아본 걸까? 저 그림자들은 나를 속이고 있어.
- 이상한 유적 7/7 페이지

===# 원정대 2권 #===
원정대 2권(The Expedition Volume 2)은 총 5페이지이다.
1531년
Halfway through the second floor, one of the scouts noticed an irregularity. We followed him through a corridor which opened into a large crypt. The tombs kept inside as if the whole place had been looted.
2층 중간 쯤에서 정찰병 중 한 명이 이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우리는 큰 지하실로 통하는 복도를 그를 따라 들어갔다. 한 무덤이 전부 도굴당한 것처럼 보였다.
- 원정대 2권 1/5 페이지
Solomon asked for all soldiers to stay outside of the room, and then called the rest to inspect the crypt. After what felt like half an hour, the mages and scientists gathered around General Dan and the King's mage.
솔로몬은 모든 병사들에게 방 밖에 머물 것을 요청했고, 지하실을 조사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불렀다. 30분정도 지났을까, 마법사들과 과학자들은 댄 장군과 왕의 마법사 주위에 모였다.
- 원정대 2권 2/5 페이지
There was no trace of any remains, the bodies and anything else those tombs used to protect were gone. This development corroborates the suspicions of evil work in the Catacombs, the expedition must press on.
유골의 흔적은 없었고, 무덤이 보호하려던 시체를 비롯한 모든 것은 모두 사라졌다. 이 진행은 카타콤에서 벌어지는 사악한 일에 대한 의심을 확신시켰다. 원정은 계속되어야 했다.
- 원정대 2권 3/5 페이지
Whoever took those corpses left no clues behind. There are signs of human activity, but all those trails and footsteps lead to nowhere, just as if they walked right through.
시체를 가져간 사람은 단서를 남기지 않았다. 사람들이 활동한 흔적이 있지만 그 모든 길과 발자취는 마치 그들이 그냥 걸어간 듯이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았다.
- 원정대 2권 4/5 페이지
After nearly 16 hours, it was time to rest. Because the crypt was large enough and had just been inspected, General Dan ordered the men to gather inside and spend the night.
거의 16시간이 지난 후, 휴식을 취할 시간이 되었다. 지하실이 충분히 크고 방금 검사를 마쳤기 때문에 댄 장군은 사람들에게 안으로 모여서 밤을 보내라고 명령했다.
- 원정대 2권 5/5 페이지

===# Grim Adversity #===
Grim Adversity은 총 9페이지 이다.
1531년
A scream broke the silence of the night. It came from the right next to me, maybe 3 meters, no, less. My first instinct was to look for my sword first and think later. My mind was still blurred from waking up, and my eyes could barely see.
비명 소리가 밤의 정적을 깨뜨렸다. 내 오른쪽 3미터 정도, 아니, 그것보다 더 가까이. 나의 첫 번째 본능은 먼저 칼을 찾고 나중에 생각하는 것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내 마음은 여전히 흐릿했고, 시야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 Grim Adversity 1/9 페이지
That scream again, full of terror. My fingers grabbed on to a familiar handle. I turned my head towards the sound and raised my sword in front of me, voices echoing from the rest of the room.
그 공포에 가득 찬 비명소리는 다시 반복되었다. 내 손가락이 익숙한 손잡이를 꽉 잡았다. 나는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내 앞에 칼을 들었고, 목소리는 나머지 방 안에서 메아리쳤다.
- Grim Adversity 2/9 페이지
Albert was there, frantically trying to grab on to something. He's trying to crawl, or so I thought. I realized that Albert's hand was covered with blood, his fingernails making an atrocious sound on the ground.
알버트는 미친 듯이 뭔가를 움켜쥐려고 했다. 내 생각엔 그가 기어갈 것 같았다. 나는 알버트의 손이 피투성이이고 그의 손톱이 땅에서 끔찍한 소리를 낸다는 것을 깨달았다.
- Grim Adversity 3/9 페이지
I could sense a dark mass behind him, a man. "ALBERT!" I screamed as I lunged my blade forward. My blade pierced through the assassin, and as I got closer, a light revealed my enemy. Visions of horror.
그의 뒤에서 어두운 덩어리, 아니, 한 남자가 느껴졌다. "알버트!" 나는 칼을 앞으로 내밀면서 기합을 질렀다. 내 칼날이 암살자를 관통했고, 가까이 다가가자 불빛이 나의 적을 드러냈다. 공포스러운 환영이였다.
- Grim Adversity 4/9 페이지
No eyes, and barely any skin. The face of death. My heart paced to a crawl, I couldn't move. Its rotten hand grabbed my arm and started to crush it like a twig. The pain brought me back to reality. I screamed and tried to free my arm.
눈도 없고 피부도 거의 없는 죽은 얼굴이었다. 심장이 기어오르는 것 같았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썩은 손이 내 팔을 잡더니 나뭇가지처럼 으스러기 시작했다. 그 고통으로 나는 현실로 돌아왔다. 나는 비명을 지르고 내 팔을 빼내려고 했다.
- Grim Adversity 5/9 페이지
The creature held on to it, but I kept pulling with everything I had. During the struggle, I fell on my back, the thing lying over me. Something warm dropped from its jaw onto my neck, blood and flesh. Albert, or some of him.
그 생물은 내 팔을 붙잡았지만, 나는 내가 가진 모든 방법으로 계속 끌어당겼다. 그렇게 계속 실랑이하는 동안, 그 괴물이 내 위로 쓰러졌다. 따뜻한 무언가가 턱에서 내 목과, 피와, 피부로 떨어졌다. 알버트거나, 알버트의 일부였다.
- Grim Adversity 6/9 페이지
There was an explosion of light, I closed my eyes. A weight got taken off of me, moments later I understood why. A spell landed on the creature, tearing it apart. The fiend flew across the room and landed behind Albert.
빛이 폭발하여 나는 눈을 감았다. 날 누르던 힘이 줄어들었고, 잠시 후 나는 그 이유를 이해했다. 마법이 그 생물에게 적중했고, 그것을 찢어버린 것이다. 그것은 방을 가로질러 날아갔고 알버트 뒤에 추락했다.
- Grim Adversity 7/9 페이지
Something cracked in my arm, the hand of the beast was still pressuring it with inhuman strength. I managed to grab the thumb and free myself of its grip. The hand landed on the ground and kept moving towards me.
내 팔에 금이 갔지만, 짐승의 손은 여전히 인간 이상의 힘으로 내 팔을 누르고 있었다. 나는 간신히 엄지손가락을 잡고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그 손은 땅에 떨어지고 나서도 계속 나를 향해 꿈틀거렸다.
- Grim Adversity 8/9 페이지
Another lightning strike, the hand stopped. Solomon was standing next to me, holding my shoulder. His lips moved but I couldn't hear him, he was pointing at my arm. I turned my head in the direction of Albert, but he was dead...
번개가 다시 치자 손이 멈췄다. 솔로몬은 내 어깨를 잡고 내 옆에 서 있었다. 그의 입술은 움직였지만 나는 그의 말을 들을 수 없었다. 그는 내 팔을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알버트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그는 이미 죽었다...
- Grim Adversity 9/9 페이지

===# 원정대 3권 #===
원정대 3권(The Expedition Volume 3)은 총 10페이지이다.
1531년
A zombie attacked our group during the night, killing one soldier and breaking the arm of another. The 2 guards on shift were standing in front of the only entrance to that room, and swore that nothing came from that corridor.
좀비 한 마리가 밤중에 우리 일행을 공격해서 한 명의 병사가 죽고 다른 병사의 팔이 부러졌다. 교대근무 중인 경비원 2명이 그 방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 앞에 서서 그 복도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맹세했다.
- 원정대 3권 1/10 페이지
Somehow that zombie ended up on the opposite side of the Crypt that we thoroughly investigated only hours before. What is even more concerning, is what it did to those soldiers.
어쩐지 그 좀비는 우리가 몇 시간 전에 철저히 조사한 크립트의 반대편에 있었다. 더 우려되는 것은 그 병사들에게 한 일이다.
- 원정대 3권 2/10 페이지
It first planted its teeth in the skull of one of the soldiers and took a large bite out of its brain. How Albert survived for so long is a mystery in and of itself. As a precaution, we burned his body.
그것은 처음에 병사들 중 한 명의 두개골에 이빨을 심고 뇌를 크게 물었다. 알버트가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았는지는 그 자체로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이다. 예방 차원에서 시신을 태웠다.
- 원정대 3권 3/10 페이지
Even after losing limbs, the detached body parts kept operating on their own until the brain was destroyed. Our current theory is that the amygdala has to be intact for the zombie to function.
사지가 절단이 되어도, 조각난 몸뚱어리는 뇌가 완전히 부숴질 때까지 움찔거렸다. 현재로서는 좀비가 살아 움직이기 위해선 편도체가 온전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이론이다.
- 원정대 3권 4/10 페이지
Solomon noticed fluid on the chainmail of another soldier, where the hand grabbed his arm. It can hardly be described without deeper analysis. This liquid could be a clue to the transformations or even the cause.
솔로몬은 손으로 팔을 잡은 다른 병사의 사슬 갑옷에서 액체를 발견했다. 더 깊은 분석 없이는 설명 할 수 없다. 이 액체는 변형 또는 원인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다.
- 원정대 3권 5/10 페이지
The expedition left the room less than an hour after the incident. The group was reaching the end of the second floor when we got confronted by another apparition, the new creature killing 3 of our men before getting taken down.
그 탐험대는 사건이 있은 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 방을 떠났다. 2층 끝에 다다랐을 때 다른 유령과 마주쳤다. 그 새로운 생명체는 우리 부하 3명을 죽이고 쓰러졌다.
- 원정대 3권 6/10 페이지
No doubt the undead we found was a Wither Skeleton, the same creatures that were described attacking the castle centuries ago, led by Kaeman, the self-proclaimed "Wither King."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가 발견한 언데드는 위더 스켈레톤인데, 이것은 수세기 전에 "위더 왕"이라고 자칭한 카이만을 따르며 성을 공격한 것과 같은 생물이다.
- 원정대 3권 7/10 페이지
Skeletons, dark as the night, overbearing in nature, with bones akin to onyx, seemingly fragile but as tough as steel. This one was holding a stone sword and was strong enough to cut through a man wearing full armor with a single swing.
해골은 밤처럼 어둡고, 자연에서 압도적이며, 뼈는 줄마노와 비슷하며, 겉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철처럼 단단했다. 그것은 돌검을 들고 있었고, 베기 한번으로 갑옷을 입은사람을 관통할 만큼 강했다.
- 원정대 3권 8/10 페이지
Solomon believes that the expedition must return to the King's castle at once, we have reason to believe that Kaeman survived and took hold of the Catacombs. Our group isn't prepared for a confrontation with the Wither King.
솔로몬은 원정대가 즉시 왕의 성으로 돌아 가야한다고 믿고 있으며, 우리는 카이만이 살아남아 카타콤을 점령했다고 믿을 이유가 있었다. 우리 그룹은 위더 왕과 전투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 원정대 3권 9/10페이지
General Dan ordered the troops to march on, insisting that we at least explore the third floor before turning back. After all, we still had enough resources for another 4 days of travel.
댄 장군은 3층이라도 탐사한 뒤 돌아가자고 주장하며 부대에 진군 명령을 내렸다. 결국, 우리는 여전히 4일 동안 더 여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었다.
- 원정대 3권 10/10 페이지

===# 원정대 4권 #===
원정대 4권은 총 11페이지이다.
1531년
Before our encounter with the Wither Skeleton, we heard plenty of odd noises. But during our time one the third floor, just like the first one, there was a deafening silence that caused great anxiety in us all.
위더 스켈레톤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이상한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러나 3층에서 머무는 동안, 1층과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에게 큰 불안감을 야기하는 귀가 멍멍할 정도의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 원정대 4권 1/11 페이지
After a few hours, the group entered a large room, probably the largest one yet. The room had giant water pipes landing into large pools. Proof that the sewers had connections in the Catacombs.
몇 시간 후, 그 그룹은 큰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마도 지금까지 가장 큰 방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그 방에는 거대한 수도관이 큰 웅덩이에 떨어져 있었다. 하수도가 카타콤에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였다.
- 원정대 4권 2/11 페이지
The General said it was time for a break, so the group started to prepare for lunch. Solomon reiterated his wish to return to the Castle immediately. After a short debate, General Dan agreed to end the expedition.
장군이 휴식시간이라고 말했고 일행은 점심 준비를 시작했다. 솔로몬은 즉시 성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의 소망을 다시 말했다. 짧은 토론 후에 댄 장군은 탐험을 끝내기로 동의했다.
- 원정대 4권 3/11 페이지
Suddenly, someone yelled that enemies were coming. The sounds grew louder and louder, before encompassing us completely. We were surrounded, hundreds of those creatures, how could they be capable of such coordination?
갑자기, 누군가가 적이 오고 있다고 소리쳤다. 소리는 점점 더 커지더니, 우리를 완전히 뒤덮었다. 우리는 포위당했고, 수백 마리의 생물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그런 조율을 할 수 있었을까?
- 원정대 4권 4/11 페이지
Giant spiders crawled out of the sewers, zombies appeared from the hall, and a volley of skeletons came from the other direction. The General immediately called for a rally and a desperate battle ensued.
거대한 거미들이 하수구에서 기어나오고, 홀에서 좀비가 나타났으며, 다른 방향에서 스켈레톤들이 다가왔다. 장군은 즉시 집결을 명령했고 필사적인 전투가 이어졌다.
- 원정대 4권 5/11 페이지
Somewhere in the chaos, I saw an opportunity to retreat. I landed a stun spell on a group of enemies near the entrance of the hall and quickly made my escape. A small portion of our group followed me into the passage.
혼돈 중에서, 나는 후퇴할 기회를 보았다. 나는 홀 입구 근처에 있는 적들에게 스턴 마법을 걸어 재빨리 도망쳤다. 일부 일행이 나를 따라 그 통로로 들어갔다.
- 원정대 4권 6/11 페이지
I do not know what happened to Solomon, the General, and the rest of the militia. I found refuge with a couple soldiers far away from the battle, but I could sense a presence watching us.
나는 솔로몬과 장군 그리고 나머지 일행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전투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군인 몇 명과 함께 피난처를 찾았지만 우리를 지켜보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 원정대 4권 7/11 페이지
One of the rescued soldiers started acting odd. He started mumbling to himself, and knowing the Catacombs, I was ready for whatever this could be. He started screaming "GET OUT!!!" and clawed at his eyes. Then, he stopped.
구조된 군인 중 한 명이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혼자 중얼거리기 시작했고, 카타콤을 알고 있었고, 나는 일이 어떻게 되던지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나가!!!"라고 외치기 시작했고 그의 눈을 긁었다. 그리고, 그는 멈췄다.
- 원정대 4권 8/11 페이지
It was abrupt, like a puppet's strings being cut. Suddenly, he leaped at his comrade and tried to pierce him with his sword. I used all the mana I had left to stun him before he could kill. The color in his eyes was gone, as if he was being mind controlled.
그것은 마치 꼭두각시의 줄이 끊긴 것처럼 갑작스러웠다. 갑자기, 그는 그의 전우에게 달려들었고, 그의 칼로 그를 찌르려고 했다. 나는 그가 죽기 전에 그를 기절시키기 위해 남은 마나를 다 썼다. 그의 눈에서 핏기가 가셨다.그는 마치 마음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였다.
- 원정대 4권 9/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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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대 4권 10/11 페이지
The Catacombs hide an entire army of incredible strength. Someone has to come back alive from the expedition at all c... ᗭ ꩩ Ꙟ ѳ བ ⤶ ᴘ 〆 ␥ █
카타콤은 엄청난 힘의 군대를 숨기고있어. 원정대에서 누군가가 살아서 돌아와야ㅎᗭ ꩩ Ꙟ ѳ བ ⤶ ᴘ 〆 ␥ █
- 원정대 4권 11/11 페이지

===# 벽 #===
벽(The Walls)은 총 24페이지이다.
1531년
I saw it all. Monsters everywhere and every kind, in an instant chaos reigned over the room. We were all in battle formation around Dan, pretending to be in control, everyone was scared for their lives.
난 그것 전부를 봤다. 모든 종류의 괴물들이 순식간에 방을 뒤덮었다. 우리는 모두 댄의 주위에 전투 대형을 이루고 있었고, 통제권을 가졌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두려워했다.
- The Walls 1/24 페이지
I fought alongside Dan many times, the man is a legend, but how foolish can he be? Nobody in the group comes even close to his skills, we are all fodder to those foes. We should have tried to escape instead of fighting.
나는 댄과 함께 여러 번 싸웠는데, 그는 전설적이지만, 그가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을까? 그 그룹의 어느 누구도 그의 기량에 근접하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그 적들의 먹이가 된다. 우리는 싸우지 말고 도망가려고 했어야 했다.
- The Walls 2/24 페이지
The army of undead ran straight at us. "Their brains, aim for their brains!" someone yelled in the back. How can I aim for the brain of the skeleton that doesn't have one? This magic is beyond anything that they know.
언데드 군대는 곧장 우리에게 달려왔다. "그들의 뇌를, 그들의 뇌를 겨냥해!" 뒤에서 누군가가 소리쳤다.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뇌를 어떻게 노릴 수 있을까? 이 마술은 그들이 아는 그 어떤 것보다 엄청나다.
- The Walls 3/24 페이지
The sound of swords slicing through bloodless corpses, almost like chopping down wood. Zombies are terrifyingly strong but most of them have no equipment, nor technique, just running fearlessly to their end.
피가 없는 시체들을 칼로 베는 소리가 나무를 베는 것 같다. 좀비들은 무섭도록 강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장비도 기술도 없이 마지막까지 두려움 없이 달려간다.
- The Walls 4/24 페이지
I think it was Solomon's spells slowing them all, their movements seemed sluggish, compared to when they enter the room. The mage looked exhausted already, his face contorted by concentration.
솔로몬의 주문으로 그들 모두가 느려진 것 같았다. 그들이 방에 들어갔을 때보다 움직임이 더딘 것 같았다. 마법사는 이미 지쳐 보였고, 그의 얼굴은 집중력으로 일그러졌다.
- The Walls 5/24 페이지
More and more came, it seemed endless. I saw a mage escape with a few soldiers, I wonder what happened to them. And then, it happened. The battle was raging when another of those giant black skeletons entered the room.
그들은 점점 더 다가왔고, 그것은 끝이 없어 보였다. 군인 몇 명과 함께 탈출하는 마법사의 모습을 봤는데, 어떻게 된 건지 궁금했다. 그리고 나서 그 일이 일어났다. 전투는 그 거대한 검은 해골들 중 하나가 방에 들어왔을 때 격양되었다.
- The Walls 6/24 페이지
The obsidian looking creature ran straight at the General, who had noticed it. Dan faced it with all his might, the battle veteran was even bigger than the skeleton. He raised his two handed sword and held it above his head.
그 흑요석처럼 보이는 생물은 장군을 향해 곧장 달려갔다. 누군가가 주의하라고 했고 댄은 전력을 다해 그것에 맞섰다. 그 전투 베테랑은 심지어 스켈레톤보다 더 컸다. 그는 양손검을 머리 위로 들었다.
- The Walls 7/24 페이지
It was over in an instant. The skeleton was wicked fast. I held my breath almost as if I was bracing for impact. Dan's massive sword cut through the air incredibly swiftly, breaking the enemy's sword in half and the skeleton with it.
그것은 순식간에 끝났다. 그 해골은 빠르게 사악해졌다. 나는 거의 충격에 대비하는 것처럼 숨을 죽였다. 댄의 거대한 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허공을 가르며 적의 검을 반으로 쪼개고 스켈레톤도 함께 부숴버렸다.
- The Walls 8/24 페이지
We finally had hope, if anyone could get us out of here alive, it was General Dan. After defeating the Wither Skeleton, the colossal soldier turned towards the rest of the forces and released a battle cry, we all responded.
우린 마침내 희망을 가졌다. 누가 우릴 여기서 살아서나갈 수 있게 해 준다면, 그건 댄 장군일 것이다. 위더 스켈레톤을 물리친 후, 그 거대한 병사는 나머지 적을 향해 돌아서서 힘있게 포효했고, 우리는 모두 응답했다.
- The Walls 9/24 페이지
Coming out of his apparent torpor, Solomon spoke. "Something is coming... We need to get out of here!" The mage started running towards one of the entrances. "Dan! We have to!". I looked towards the other entrance, and I saw it.
솔로몬은 겉으로 드러나는 횃불에서 나와 말했다. "뭔가가 오고 있어... 여기서 나가야 해!" 마법사가 입구 중 하나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댄! 해야 해!" 반대쪽 출입구 쪽을 봤을 때, 나는 그것을 보았다.
- The Walls 10/24 페이지
The nightmare creature entered the room, it looked half human and half wither skeleton, with multiple heads. It levitated over the corpses and in an awful scream, threw a dark spell right at the General. It was over.
악몽같은 생물이 방에 들어갔을 때, 그것은 반쯤은 인간이고 반쯤은 위더 해골처럼 보였다. 그리고 머리는 여러 개였다. 그것은 시체 위로 날았고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장군을 향해 흑마법을 외웠다. 그건 끝났다.
- The Walls 11/24 페이지
Whoever was left from the expedition started running in total disarray. I followed Solomon, who turned just in time to create a magic barrier, protecting us from more of those demonic spells.
누구든 탐험에서 빠져나가 완전히 혼란스럽게 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솔로몬을 따라갔다. 솔로몬은 마법의 장벽을 만들기 위해 돌아섰다. 악마 같은 주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 The Walls 12/24 페이지
I don't know what happened to Solomon, my only concern was as getting as far away as possible. Further in the corridor I saw a dead soldier, who probably escaped earlier. He was holding a torch and other materials, I would need them.
나는 솔로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었다. 저 멀리 복도에서 죽은 병사가 보였는데, 그 병사는 아마 일찍 탈출했을 것이다. 그는 횃불과 다른 재료들을 들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다.
- The Walls 13/24 페이지
Eventually, hours after I escaped the undead horde, I came into a room full of empty tombs, and where I decided to take shelter for the night. I moved some pillars to block the doorway to prevent things from sneaking inside.
결국 언데드 무리를 빠져나온 지 몇 시간 만에 빈 무덤이 가득한 방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쉬기로 했다. 나는 다른것이 안으로 몰래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기둥을 몇 개 옮겨 출입구를 막았다.
- The Walls 14/24 페이지
The next morning, everything had gone a lot smoother than I expected, nothing came for me while I was resting. No signs of the expedition either, but I had to stay quiet if I wanted to escape this place alive.
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순조로웠는데, 내가 쉬고 있는 동안엔 이곳에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탐험의 흔적은 없지만, 살아서 이곳을 탈출하려면 조용히 있어야 했다.
- The Walls 15/24 페이지
I walked through hours on end. It was impossible to find the entrance of the third floor, so I took a short rest. With an excess of coal on my hands, I decided I would draw markings on the walls, to identify where I had been previously.
나는 몇 시간이나 계속 걸었다. 3층 출입구를 찾는 게 불가능해 잠시 쉬었다. 손에 석탄을 너무 많이 묻힌 상태에서, 나는 내가 이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벽에 표시를 그리기로 결심했다.
- The Walls 16/24 페이지
When I left the tomb area earlier, something seemed off. I was almost certain there was a dead end to the left of the hall, but now it's opened up. Did it collapse during the night, or am I going crazy?
아까 묘지가 있는 곳을 나왔을 때 뭔가 이상한 것 같았다. 복도 왼쪽에 막다른 길이 있다고 거의 확신했는데, 이제 문이 열렸다. 밤중에 무너졌을까, 아니면 내가 미쳐버린걸까?
- The Walls 17/24 페이지
After hours of exploring, and charting out a basic map, I returned to my previous resting place by following the coal lines drawn upon the floor and walls. However, when I made it back the room was no longer there.
몇 시간의 탐험 동안 기초 지도를 탐색하고 도표를 작성한 후, 나는 바닥과 벽에 그려진 석탄선을 따라가면서 이전의 쉼터로 돌아왔다. 하지만, 내가 돌아왔을 때 그 방은 이제 더 이상 없었다.
- The Walls 18/24 페이지
I walked off to the left side of the corridor, would my mark still be present? Everything was fine, I noticed the opening was there, it was not a dead end. But as I followed my marking, it was cut off rather abruptly.
복도 왼쪽으로 걸어갔는데, 내 자국이 남아 있을까? 모든 게 괜찮았다, 출구가 거기 있다는 걸 알았고, 막다른 골목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내 표시를 따라갔을 때, 그것은 다소 갑작스럽게 잘려나갔다.
- The Walls 19/24 페이지
There was no smearing on the ground, it was as if the stain was peeled off. It looked completely unnatural. As I walked further, I cast my gaze to the ceiling. There was a black streak, looking directly into my eyes.
땅바닥에 얼룩이 묻어 있지 않았다. 마치 얼룩이 벗겨진 것 같았다. 그것은 완전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나는 더 걸어가면서 천장에 시선을 던졌다. 검은 줄무늬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 The Walls 20/24 페이지
There was no mistaking it, it was the one I had drawn, but it was now on the ceiling? It was as if this place was... moving? My Lord... How is this even possible? I have to find a way, I have to...
실수가 아니라, 내가 그렸던 것이었지만, 지금은 천장에 놓여 있었단 말인가? 마치 이곳이... 움직이는건가? 주여...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방법을 찾아야 해, 난...
- The Walls 21/24 페이지
Are these walls alive? Who's doing this? What a terrible joke, why don't you come out and kill me already? I don't even have food or anything to drink. GET IT OVER WITH! DON'T YOU SEE?! I'M AS GOOD AS DEAD!!!
이 벽들은 살아있는건가? 누가 이러는 거야? 정말 끔찍한 농담이군, 벌써 나와서 날 죽이지 그래? 음식도 없고 마실 것도 없어. 빨리 끝내! 모르겠어?! 난 죽은 거나 다름없어!!!
- The Walls 22/24 페이지
As I walked past the walls, I could hear a faint cry, and now, every time I looked at them, they stared back at me. It's as if they were made from the souls of people! I'll die right here, and maybe I'll join them.
벽을 지나갈 때 희미한 울음소리가 들렸고, 이제 그들을 볼 때마다 그들은 나를 돌아보았다. 마치 사람들의 영혼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난 여기서 죽을 거고, 어쩌면 그들과 함께 할지도 모른다.
- The Walls 23/24 페이지
All I have left is coal... Yes, all I have,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coal
내게 마지막으로 남은 건 석탄... 그래, 내가 전부 가진 건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석탄
- The Walls 24/24 페이지

===# 눈 #===
눈(The Eye)은 총 8페이지이다.
1531년
The first time I saw it was on the first floor, a large floating eye. Nobody else noticed. It was looking straight at me. I didn't tell anyone, but I know what I saw, that thing isn't human, but it didn't seem like an enemy.
첫번째로 그것을 본 것은 1층에서였다. 거대한 떠다니는 눈. 이것을 안 다른 사람은 없었다. 그것은 나를 똑바로 쳐다봤다. 나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지만, 내가 본 그것이 사람이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적 또한 아닌것 같았다.
- The Eye 1/8 페이지
It appeared again on the second floor, twice. Again, I was the only one who saw. It seemed interested only in me. I can tell when it was watching, there is a strange sensation in my head when it happens, and I know exactly where to look.
그것은 2층에서 두번째로 다시 나타났다. 다시, 나 혼자만 그것을 보았다. 그것은 오직 나에게만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았다. 그것이 나를 볼때, 나는 내 머리속에서 이상한 느낌을 느꼈고, 나는 어디를 봐야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 The Eye 2/8 페이지
At this point, I was fairly certain it was trying to communicate. Nonetheless it completely vanished after those 3 encounters. But something else happened during the battle on the third floor. I felt a different sensation...
이 시점에서, 나는 그것이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런데도 그것은 단 3번의 만남후에 사라졌다. 하지만 3층 전투에서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느꼈다....
- The Eye 3/8 페이지
Even before the Wither Skeleton appeared, I sensed a powerful spirit, long before Solomon noticed it. Was he too absorbed by his spells? How could I perceive it faster than a mage, especially one of the caliber of Solomon?
위더 스켈레톤이 나타나기 전, 솔로몬도 알아차리기 훨씬 전에 나는 강력한 영혼을 느꼈다. 그것도 솔로몬의 주문에 흡수되었나? 내가 어떻게 마법사, 특히 솔로몬 보다도 그것을 알아차린거지?
- The Eye 4/8 페이지
Later, I escaped away from the battle, but quickly the original feeling came back. It was watching me again. I pulled my sword and turned towards it. "What do you want from me?" It came out of the shadows, the watcher.
나중에 전투에서 탈출했지만 순식간에 원래의 느낌이 돌아왔다. 그것은 다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검을 뽑고 그것을 향해 돌았다. "내게 원하는 게 뭐야?" 그것은 그림자에서 나왔다. The watcher였다.
- The Eye 5/8 페이지
So much power coming from this eye, I could almost touch it. It was far too strong for me to handle.
"What are you? Why are you following me?"
"Special."
The loud voice echoed in my head, it wasn't coming from my consciousness.
그 눈에서 나오는 힘이 너무 많아서 거의 만질 수 있었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강했다.
"너 뭐야? 왜 날 따라와?"
"특별해."
큰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퍼졌고, 그 목소리가 의식에서 떠나지 않았다.
- The Eye 6/8 페이지
"I`m special? What do you mean?"
"Your mind... Hard to read."
"Read... My mind?"
"Your name."
"What, why do you want to know?"
"Your parents, who are they?"
"I... I never knew them, why are you asking this?!"
"내가 특별해? 무슨뜻이야?"
"너의 마음은... 읽기 어렵다."
"읽어... 내마음을?"
"니 이름"
"뭐? 왜 그걸 알고싶어하지?"
"너의 부모님, 그들이 누구냐?"
"나..나는 그들에 대해 절대 몰라, 왜 이런걸 물어보는거야?!"
- The Eye 7/8 페이지
As it got closer I could feel its presence intensify.
"GET OUT OF MY HEAD, I'LL KILL YOU!"
My sword was heavy, and my knees were weak, the world collapsed on me as I fell. I could still hear the voice.
"So your name is Sadan, I see..."
그것이 가까워질수록 존재감이 강해졌다.
"내 머릿속에서 당장 나가, 널 죽여버릴거야!"
내 검은 무거웠고, 내 무릎은 약해졌으며, 내가 넘어지자 세상도 같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다만 나는 여전히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그렇군. 너의 이름은 사단이군, 알겠다..."
- The Eye 8/8 페이지
===# 잔해 #===
Aftermath는 총 5페이지이다.
1531년
We completely defeated the humans on the third floor. I would have eradicated them myself if Necron hadn't made an appearance. It shows how important it is for him that we stay hidden for as long as possible.
우리는 3층에서 인간들을 완전히 물리쳤다. 네크론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내가 직접 박멸했을 것이다. 우리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숨어있는 것이 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 Aftermath 1/5
I don't understand, do they think our army is still too weak? Why do they want to hide our presence for so long, we could rule over the humans on this side of the world, instead of... rotting down here.
이해가 안 된다. 우리 군대가 아직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왜 그렇게 오랫동안 우리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하는건지, 우리는 이 세상의 인간들을 다스릴 수 있지만, 아직도 여기서 썩어가고 있다.
- Aftermath 2/5
We still don't know what caused this group of humans to explore the Catacombs, but now it is clear they had suspicions of what was inside. No matter what, we have to make a move, I think the plan is to send Storm to the Castle after they flee.
우리는 여전히 이 무리의 인간들이 지하 묘지를 탐험하는 이유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유가 뭐든, 우린 움직여야 한다. 그들이 도망친 후 스톰을 성으로 보내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 Aftermath 3/5
At least I got confirmation that none of them escaped the Catacombs, and their group only had a few days worth of resources, the Kingdom will understand soon enough what happened. We must strike before they realize.
적어도 나는 그들 중 누구도 카타콤에서 탈출하지 않았고 그들은 며칠분의 자원만을 가지고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 왕국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곧 이해할 것이다. 그들이 깨닫기 전에 우리는 공격해야 한다.
- Aftermath 4/5
Only 2 humans are left alive. It seems Necron wanted to interrogate the mage, and the other one, I have no idea what the 'stalker' wants to do with him. Necron is very fond of that eye, so it's free to do whatever eccentricity it wants.
인간은 2명뿐이다. 네크론이 마법사를 심문하고 싶었던 것 같고, 다른 하나는 '스토커[146]'가 그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네크론은 그 눈을 매우 좋아하므로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Aftermath 5/5

===# 제자 #===
제자(The Apprentice)는 총 6페이지 이다.
?년
A gust of wind blew by a man with dark hair and eyes, who was walking away from the Academy's building. Necron looked terribly angry. Heated conversations with his professors were common, but after this one his mind was boiling.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가진 남자가 아카데미 건물에서 걸어 나오자 돌풍이 불었다. 네크론은 몹시 화가 난 것 같았다. 교수들과의 열띤 대화는 흔한 일이었지만, 이 사건 이후 그의 마음은 들끓었다.
- The Apprentice 1/6
"How dare they, how dare they threaten to expel me from the Academy! They should know all too well, I can't... I need to know what kind of magic killed my parents, all those people! 17 years went by and they still didn't change their minds"
"어떻게 감히, 그들이 감히 날 아카데미에서 쫓아내겠다고 협박할 수 있는거지! 너무 잘 알고 있을 거에요, 난... 어떤 마법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는지 알아야겠어요, 그 모든 사람들을! 17년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마음을 바꾸지 않았어요."
- The Apprentice 2/6
"The worst student they said! Then why don't they help me instead, I can feel my potential growing, I can sense mana all around me, I was born to be a mage. I just need... something. Even I can't describe exactly what I'm lacking."
"최악의 학생이라면서요! 그럼 왜 도와주지 않는 거죠? 내 잠재력이 자라는 걸 느낄 수 있고, 내 주변의 마력을 느낄 수 있고, 전 마법사가 되기 위해 태어났어요. 전 단지… 뭔가 필요해요. 나도 부족한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 The Apprentice 3/6
"It is almost as if I can hear mana and understand it, but I can't speak its language. Yes, that's it! It speaks to me but I can't 'answer' it back, or not well enough, at least for now." He stopped walking as he said that.
마치 마력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그 언어를 할 줄 모릅니다. 네, 바로 그거예요! 말대답은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충분히 잘 못하거나 '대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그 말을 하면서 걸음을 멈췄다.
- The Apprentice 4/6
"But what if they expel me, where will I go? I have nothing, if only... If only they could trust me, I need to read those scrolls, it is vital. I am drawn to them, every day that goes by makes it even more clear, the answer to all my problems."
"하지만 그들이 나를 쫓아 내면 나는 어디로 갈까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단지 그들이 나를 믿을 수 있다면 나는 그 두루마리를 읽어야 해요. 그것은 매우 중요해요. 나는 그들에게 매일 매일 끌려요. 그 두루마리에게 가는 것은 내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더욱 명확하게 합니다. "
- The Apprentice 5/6
"If I could open a single scroll, I would instantly realize. But I already know, maybe I've always known. That is forbidden magic, what is locked and labeled as taboo, THAT is my language. I will reveal it to the world, and save them all."
"두루마리 한 장을 열 수 있다면 즉시 깨닫겠죠. 하지만 저는 이미 알고 있을 거에요. 아마 제가 항상 알고 있었겠죠. 그것은 금지된 마법이고, 잠기고 금기로 분류 된 것은 내 언어에요. 난 그것들을 모두 이 세상에 풀어놓을 겁니다. 그것들을 구하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죠. "
- The Apprentice 6/6

===# 추종자 #===
추종자(The Follower)는 총 14페이지 이다.
?년
Another vision, like usual it felt like someone else was controlling it. From there he could see the castle, but in shambles, like if centuries have passed. Most visions appeared from a different time, where the world is more advanced.
다른 환상은, 평소처럼 누군가 조종하는 것 같았다. 거기서 그는 성을 볼 수 있었지만 수 백 년이 지난 것처럼 엉망진창이 되었다. 대부분의 환상은 세상이 더 발전한 다른 시대로부터 나타났다.
- The Follower 1/14
The vision took him down a mountain, all the way down, a large portal was standing there on the ground, he had seen it before in another vision. Standing next to it, a group of adventurers he had also seen before, years ago.
그 광경은 그를 산 아래로 데려갔고, 쭉 내려갔다. 커다란 문이 땅 위에 서있었다. 그는 전에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 옆에 서 있는데, 수년 전 그도 본 적이 있는 모험가들 중 한 무리가 있었다.
- The Follower 2/14
Lathrop went down the ladder, entered the house to grab the letter and money the doctor left for him, and exited the house in the direction of the zipline. After a few steps, he turned around and looked at the house. For some reason, he felt sad.
래드롭은 사다리를 내려와 박사가 그에게 남겨준 편지와 돈을 가지러 집으로 들어갔고, 짚라인 방향으로 집을 나갔다. 몇 걸음 지나자, 그는 돌아서서 집을 바라보았다. 어떤 이유로, 그는 슬펐다.
- The Follower 7/14
He had lived in this house in his entire life. Soon after birth, the calamity made him an orphan, like many others. On that day, a magical breach got created at the top of the mountain, almost invisible to the eye.
그는 평생 이 집에서 살았다. 출생 직후, 그 재난은 그를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고아로 만들었다. 그 날, 산의 꼭대기에 마법의 균열이 생겼는데,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 The Follower 8/14
Soon after, Dr. Emmett started studying the breach to understand what could be across it, but never succeeded to travel through it. In over thirty years, the breach opened once, and only Lathrop noticed it, in fact, he was expecting it.
곧이어, 에밋 박사는 무엇이 그 틈을 가로질러 올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그 틈을 연구하기 시작했지만, 그 틈을 통과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30여 년 만에 균열이 한 번 열렸고, 오직 래드롭만이 그것을 알아차렸다. 사실 그는 그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 The Follower 9/14
Lathrop was fortunate enough to be raised by Dr. Emmett after he moved into the house of his late parents. He learned how to read and write, and met many great mages and scientists, all close friends of his adoptive father.
래드롭은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으로 이사한 후 에밋 박사에 의해 길러질 만큼 운이 좋았다. 그는 읽고 쓰는 법을 배웠고 양아버지의 친한 친구인 많은 위대한 마법사들과 과학자들을 만났다.
- The Follower 10/14
For as long as he remembers, the breach showed him visions, sometimes even talked to him. At first, it was vague images and colors, sometimes in his dreams. He learned to live with it, as if it was his own consciousness.
그가 기억하는 한, 균열이 환영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말을 걸기도 했다. 처음에, 그것은 모호한 이미지와 색이었고, 때로는 그의 꿈에서도 그랬다. 그는 마치 그것이 자신의 의식인 것처럼 그것을 가지고 사는 법을 배웠다.
- The Follower 11/14
While the doctor always acknowledged that his visions were due to the breach, their depiction by Lathrop always made them seem incoherent, and therefore he couldn't draw the lines between hallucinations and reality.
박사는 항상 그의 환영이 균열 때문이라고 인정했지만, 래드롭의 묘사는 항상 일관성이 없어 보였고, 따라서 그는 환각과 현실 사이에 선을 그을 수 없었다.
- The Follower 12/14
Lately, the visions were getting more vivid. The Eye appeared again in a few reveries, and with it, more frequent and detailed dreams. Unlike the usual aimless ones, those looked as part of the plan, perhaps instructions for him to follow?
최근에, 그 환영들은 점점 더 생생해지고 있었다. '그 눈'은 몇 번의 공상에 다시 나타났고, 그 공상과 함께, 더 빈번하고 세부적인 꿈들을 꾸었다. 일반적인 목적 없는 것들과는 달리, 그것들은 계획의 일부로 보였고 아마도 그가 따르라는 지시였을 것이다.
- The Follower 13/14
After crossing the wooden bridge, Lathrop soon reached the zipline where he began his descent to the Castle. The hour was late and he had to hurry, but he could not stop thinking of the eye and its call...
나무다리를 건넌 후, 래드롭은 곧 짚라인에 도달했고, 그곳에서 그는 성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늦어서 서둘러야 했지만, 그는 눈과 그 소리가 생각나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 The Follower 14/14

===# 제자, 제 2장 #===
(The Apprentice, Part 2)은 총 14페이지 이다.
1138년
The young man was standing on his bed by the window, his eyes lost in the canopy forest by the Academy. The movement of the leaves in the moonlight was mesmerizing. So much happened lately, he couldn't sleep.
젊은 남자는 창가 침대에 서서 아카데미 옆 캐노피 숲에 한눈을 팔고 있었다. 달빛에 비친 나뭇잎의 움직임은 매혹적이었다. 그는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잠을 못 잤다.
- The Apprentice, Part 2 1/14
Laying on his bed his thoughts traveled to many different places. What was he going to do with all of this free time? The Mage Exam was in 10 days, for the summer solstice, no amount of work would be enough to pass this test.
침대에 누운 그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그는 이 모든 자유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당장 하지인 오늘로서는 마법사 시험이 10일밖에 남지 않았고,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해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
- The Apprentice, Part 2 3/14
Already one of the oldest students, and only capable of executing very simple spells, the only reason why he was still allowed in the Academy was that the dean of the Association took him in as his own after the tragedy that befell his parents.
이미 가장 나이가 많은 학생 중 한 명이지만, 그럼에도 가장 간단한 주문밖에 외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학회장이 그의 부모에게 닥친 비극 이후 그를 자신의 양자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 The Apprentice, Part 2 4/14
"That man..." He tightened with his hand and spoken in disdain. "He thinks so highly of himself like he's some sort of father figure to me! But all he does is restrict my actions, he doesn't understand at all..."
"저 남자..." 그는 손으로 힘을 주며 경멸하듯 말했다. "그는 자신이 마치 나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는 내 행동을 제한하는 것뿐이야, 그는 전혀 이해하지 못해..."
- The Apprentice, Part 2 5/14
As his eyes were starting to close shut, he heard a subtle sound, the rustle of paper on the ground near the door. Someone had slid a paper below it. He could barely see from that distance, but he was getting a strange impression.
눈을 감기 시작할 때, 그는 문 근처 땅바닥에서 종이 바스락거리는 은은한 소리를 들었다. 누군가 종이를 그 아래로 집어넣었다. 그는 그 거리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지만 이상한 인상을 받았다.
- The Apprentice, Part 2 6/14
Rushing to the door, he grabbed the item with both hands, he couldn't believe it. Instinctively he opened the door, but nobody was there, no footsteps, nothing. His heart was beating abnormally fast. Who, and how?
그는 문으로 달려가 두 손으로 물건을 움켜쥐었다, 그는 믿을 수 없었다. 본능적으로 그는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고 발자국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의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있었다. 누가, 어떻게?
- The Apprentice, Part 2 7/14
The scroll in his hand was bursting with magic, but not the kind his teachers were forcing them to learn. Something else, something darker... He looked around once more and went back to his room, closing the door and locking it.
그의 손에 쥐어진 두루마리는 마법으로 터질 듯 했지만, 그의 스승들이 그들에게 배우라고 강요했던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니었다. 다른 것, 더 어두운 것... 그는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보고 자기 방으로 돌아가 문을 닫고 잠갔다.
- The Apprentice, Part 2 8/14
Everyone knew he was interested in those forbidden scrolls, that was no secret. Many times in the past he asked the mages of the Association to make them public, arguing that we need to understand darkness in order to conquer it.
모두가 그가 금지된 두루마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비밀이 아니었다. 그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협회의 마법사들에게 어둠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어둠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공개하라고 요청했었다.
- The Apprentice, Part 2 9/14
Forbidden Scrolls are held in the vault of the dean, protected by heavy magic spells, stealing them is unthinkable. How did anyone manage to obtain one of those, and why would they give it to him now, of all times?
금지된 두루마리가 학장의 금고에서 강력한 마법으로 보호되고 있는데 훔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그런 걸 손에 넣었을까? 왜 하필 지금 그걸 줬을까?
- The Apprentice, Part 2 10/14
He took a deep breath, trying to calm down. The spell was written by different enchanting symbols. Closing his eyes, he could still see the signs through his curtained lids. The feeling was there, the one he waited so long for.
그는 심호흡을 하며 진정하려고 애썼다. 그 주문은 다른 매혹적인 기호로 쓰여졌다. 눈을 감아도 커튼으로 가려진 뚜껑으로 그 징후를 볼 수 있었다. 그 느낌은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 느낌이었다.
- The Apprentice, Part 2 11/14
It was a simple spell, but he could learn it, he understood all the mechanics and all the nuances. Mana was flowing rapidly through his body, he never felt so good, and so powerful. His eternal vocation was finally in his hands.
간단한 주문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배울 수 있었고, 모든 역학과 모든 뉘앙스를 이해했다. 마나가 빠르게 그의 몸을 통과해 흐르고 있었고, 그렇게 기분이 좋고, 그렇게 강력했던 적이 없었다. 그의 영원한 천직이 마침내 그의 손에 놓였다.
- The Apprentice, Part 2 12/14
The dark spell could allow him to become invisible to regular magic. Quite useless he thought, but at least it was something, a confirmation of his affinity with dark magic... Maybe he could attach it to a talisman, or a ring.
흑마법이 그를 일반 마법에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다. 꽤 쓸모없다고 생각했지만, 적어도 그것은 흑마법에 대한 그의 친밀감의 확인이었다... 어쩌면 부적이나 반지를 착용할 수도 있었다.
- The Apprentice, Part 2 13/14
What could he use it for? Invisibility essentially makes you immune to any kind of vision spell, or to encounter weak barriers without notifying its creator. But there was only one barrier he knew, and that was the last place he wanted to be...
그것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투명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떤 종류의 시각 주문에도 면역이 되거나 시전자에게 알리지 않고 약한 장벽에 맞닥뜨리게 한다. 하지만 그가 알고 있는 장벽은 단 하나였고, 그곳은 그가 가장 원하지 않는 장소였다...
- The Apprentice, Part 2 14/14

===# 제자, 제 3장 #===
(The Apprentice, Part 3)은 총 34페이지 이다.
After only a few days, Necron had studied the scroll and learned everything about the spell, but it took him a couple more weeks to plan his next move. He could only think of one application for the spell, and it was almost too perfect.
불과 며칠 후, 네크론은 두루마리를 연구했고 주문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지만, 다음 행동을 계획하는 데 몇 주가 더 걸렸다. 그는 주문의 딱 한 가지 응용만 생각할 수 있었고, 그것은 거의 완벽했다.
- The Apprentice, Part 3 1/34
For over a decade after its defeat, the Wither King had been trapped in a cage on the edge of the main island. It was well guarded by mages and had a magical barrier, one that would alert the mages if someone entered.
패배 후 10년이 넘도록 위더 왕은 본 섬 가장자리에 있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마법사들이 잘 지키고 있었고 누군가 들어오면 마법사들에게 알리는 마법의 방벽이 있었다.
- The Apprentice, Part 3 2/34
However, Necron could sneak through this barrier without alarming anyone, but only if he used his spell correctly. Necrons goal was to find where the Wither King is trapped inside the barrier, and question him.
하지만 네크론은 주문을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이 장벽을 몰래 빠져나갈 수 있었다. 네크론의 목표는 위더 왕이 방벽 안에 갇힌 곳을 찾아 그에게 질문하는 것이었다.
- The Apprentice, Part 3 3/34
He had spent that last couple of weeks pretending to help the guards with their chores. The mages didn't really watch the cage itself, in fact, they would rather stay a reasonable distance away from it.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경비원들의 집안일을 돕는 척하며 지냈다. 마법사들은 사실 감옥 자체를 지켜보지는 않았다. 사실 그들은 감옥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이 더 합리적이었다.
- The Apprentice, Part 4/34
At sunset, most of the guards were off duty. Necron new this was his time to act, so he cast his spell in a nearby forest, then proceeded to approach the barrier. Even with many precautions, he was still trembling.
해가 질 무렵, 경비원 대부분은 비번이었다. 네크론은 지금이 행동할 때라는 것을 알고, 근처 숲에 마법을 걸고 방벽으로 접근했다. 여러 가지 대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떨고 있었다.
- The Apprentice, Part 5/34
He had never experienced such stress in his life, what if something went wrong? As he walked near the East cliff of the island, he quickly entered the magic barrier, and from this point on everthing was a theory.
그는 살면서 그렇게까지 긴장을 해 본 적이 없었다. 만약 무슨 일이 잘못되면 어떻게 될까? 섬의 동쪽 절벽 근처를 걸으면서 그는 재빨리 마법의 방벽으로 들어갔고, 이때부터 모든 것이 계획대로였다.
- The Apprentice, Part 6/34
Necron's heart was beating so fast he could hear the palpitations. As he walked inside the barrier, he was prudent in his actions, wether it be checking for magical traps or guards stationed on the inside.
네크론의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는 두근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방벽 안으로 들어서면서 마법 함정이나 내부에 배치된 경비원을 살피는 등 행동을 신중히 했다.
- The Apprentice, Part 7/34
But once again, there was nothing. Maybe he was being too careful, whatever the case, he was certainly getting closer. A few hundred steps into the barrier, he felt it... An intense magic power that resonated with him.
그러나 다시 한번, 아무것도 없었다. 어쩌면 너무 조심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확실히 가까워지고 있었다. 방벽 속으로 몇 백 발자국만 걸어도, 그는 그걸 느낄 수 있었다... 그에게 울려 퍼진 강력한 마법의 힘을.
- The Apprentice, Part 8/34
This foul energy seemed to orignate from ahead, and as he approached it, he noticed that the energy was corrupting everything around it, the ground itself had even turned to a varying shades of gray.
이 역겨운 에너지는 앞쪽에서 나오는 것 같았고, 그가 점점 더 다가갈수록 그는 그 에너지가 주변의 모든 것을 부패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땅 자체는 다양한 음영의 회색으로 변했다.
- The Apprentice, Part 9/34
The grass and earth around him seemed to have lacked color for a long time. After what felt like an eternity, he finally saw it. A large and robust magic cage, standing on the very corner of the island.
주변의 풀과 흙은 오랫동안 색이 없었던 것 같았다. 영원이 지난 것 처럼 느껴진 후, 그는 마침내 그것을 보았다. 섬의 가장 모퉁이에 서 있는 크고 튼튼한 마법의 감옥을.
- The Apprentice, Part 10/34
The cage was made of pillars in a circle, channeling a maelstrom of energy inside, like a blue tornado. Necron could barely see through the dense waves of magic, but what he could see was enough to push his sanity to its extreme limits.
이 감옥은 원형의 기둥으로 만들어졌고, 내부에 파란 회오리 바람처럼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를 보내고 있었다. 네크론은 빽빽한 마법의 파도를 간신히 꿰뚫어 볼 수 있었지만, 그가 보고 있는 것은 그의 정신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 The Apprentice, Part 11/34
An imposing creature at least twice his size, with giant ribs as thick as a grown man's arm, and three grotesque, dark shriveled heads, all distinct, yet expressionless.
크기가 그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당당한 생명체는, 다 큰 남자의 팔만큼 거대한 갈비뼈와 세 개의 기괴하고 검게 오그라든 머리를 가졌으며 뚜렷하면서도 무표정했다.
- The Apprentice, Part 12/34
Only the middle one seemed to notice his presence. Necron thought himself to be mentally prepared, but his hands still shook from fear and hesitation.
중간의 하나만이 그의 존재를 알아차린 것 같았다. 네크론은 자신이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여전히 손이 떨렸다.
- The Apprentice, Part 13/34
As he walked towards the cage, he heard it. A deep, raspy voice spoke from within the swirl of energy: "You are using my spell."
그는 감옥 쪽으로 걸어가면서 그 소리를 들었다. 엄청난 에너지의 소용돌이 속에서 굵고 쉰 목소리가 들려왔다. "넌 내 주문을 사용하고 있다."
- The Apprentice, Part 14/34
Necron stopped, he thought the Wither King would be able to speak, but it still came as a surprise. "Who are you, and why are you here?" the voice asked. "Why am I here?" Necron mumbled, becoming agitated.
네크론은 멈췄고, 위더 왕이 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넌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지?" 목소리가 물었다. "내가 왜 여기 있지?" 네크론은 동요하며 중얼거렸다.
- The Apprentice, Part 15/34
He wanted to ask many questions, but when he gathered the courage to fact his enemy, he couldn't rid himself of anxiety. "My name is Necron," his voice was still shaken with fear.
그는 많은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적을 사실로 밝혀낼 용기를 모았을 때, 그는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내 이름은 네크론이고,"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두려움으로 떨렸다.
- The Apprentice, Part 16/34
"You killed my parents 17 years ago... My father was a war hero, and my mother protected me with her life!" Necron panted heavily, having cemented his name and burden to the Wither King. A brief silence ensued.
"당신은 17년 전에 내 부모님을 죽였어... 아버지는 전쟁 영웅이셨고, 어머니는 목숨을 걸고 나를 지켜주셨어!" 네크론은 위더 왕에게 자신의 이름과 짐을 지우고 숨을 크게 헐떡였다. 잠시 침묵이 이어졌다.
- The Apprentice, Part 17/34
Necron tried to guess what this monster would say back to him, but he couldn't come up with anything. "Is that why you are here, Necron?" The Wither King answered. "No..." Necron refuted.
네크론은 이 괴물이 자신에게 뭐라고 대답할지 추측해 보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여기 있는 건가, 네크론?" 위더 왕이 대답했다. "아니..." 네크론이 반박했다.
- The Apprentice, Part 18/34
"You said I was using your spell, what do you mean?" asked Necron.
"Fel magic, or a variant. I created that spell, and wrote the scroll myself."
"So the rumors are true, you were a human before, called Kaeman?"
"That is correct."
"Fel magic... What is it, and why do I have an affinity for it? Have you done anything to me?"
"I haven't. Well, at least not intentionally. I've never met anyone with an affinity for Fel magic, it is quite interesting."
"당신은 내가 당신의 주문을 사용한다고 말했지, 무슨 뜻이야?" 네크론이 물었다.
"펠 마법, 혹은 그 변종이다. 내가 주문을 만들고 직접 그 스크롤을 작성했다."
"그러니까 소문이 사실이고, 당신은 전에 카이만이라 불리던 사람이란 말이야?"
"그렇다."
"펠 마법... 그게 뭐고, 왜 내가 그걸 좋아할까? 나한테 무슨 짓이라도 했어?"
"나는 하지 않았다. 적어도 고의는 아닐 것이다. 펠 마법을 좋아하는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다. 그건 꽤 흥미롭지."
- The Apprentice, Part 19/34
The Wither King continued: "While I didn't invent that kind of magic, I was the first human to study it, directly from the Dragon's heart. But the Academy was against any kind of progress for the dark arts, they have their own agenda."
위더 왕은 말을 이었다:"내가 그런 종류의 마법을 발명한 것은 아니지만, 드래곤의 심장에서 직접 마법을 연구한 사람은 내가 처음이다. 하지만 아카데미는 암흑 예술에 대한 어떤 종류의 진보도 반대했고, 그들은 그들만의 의제를 가지고 있다."
- The Apprentice, Part 20/34
Necron couldn't help but think that this monster in front of him was a lot more human than he thought. Of course, it could just be a facade, but he enjoyed that they had the same opinions regarding the Academy.
네크론은 자기 앞에 있는 괴물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물론 겉치레일 수도 있지만, 그는 아카데미에 대한 그들 서로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즐겼다.
- The Apprentice, Part 21/34
The difference between him and the Wither King was that of night and day, yet, the longer they talked, the more he found a resemblance. Surprisingly, he quickly grew some respect for the creature.
그와 위더 왕의 차이점은 밤과 낮의 차이였지만, 대화를 오래 할수록, 그는 더 닮은 점을 찾아갔다. 놀랍게도, 그는 그 생명체에 대한 존경심을 금세 키웠다.
- The Apprentice, Part 22/34
The conversation went on for hours, Kaeman was willing to teach Necron the basics of dark magic, but if he wanted to learn any more than that, it would come at a price...
대화는 몇 시간 동안 계속됐고, 카이만은 네크론에게 흑마법의 기초를 가르쳐주려 했지만, 그 이상을 배우고 싶다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었다.
- The Apprentice, Part 23/34
He couldn't fully trust the Wither King for now, but his sense of revenge had already dissipated, replaced by the excitement of having finally found a mighty master, someone who could understand him.
그는 지금으로서는 위더 왕을 완전히 믿을 수 없었지만, 그의 복수심은 이미 소멸되어 있었다. 그 자리는 마침내 그를 이해할 수 있는 강력한 스승을 찾았다는 흥분으로 대체되었다.
- The Apprentice, Part 24/34
Necron knew that allying himself to the Wither King was a cruel joke at best, but at least he would be able to use dark magic, which he had an unnatural affinity towards. With the matter settled, he took his leave.
네크론은 위더 왕과 동맹을 맺는 것이 기껏해야 잔인한 농담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적어도 그는 부자연스러운 친근함을 가지고 있는 흑마법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그 일이 해결되자 그는 자리를 떴다.
- The Apprentice, Part 25/34
For many weeks in a row, Necron sacrificed sleep to come back, continuing his conversations with Kaeman, oftentimes going deep into the night. He had learned so much already but was only consumed by his desire to know more.
몇 주 연속으로, 네크론은 잠을 자지 않고 돌아와, 카이만과의 대화를 이어가곤 했다. 그는 이미 많은 것을 배웠지만 더 알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혔을 뿐이다.
- The Apprentice, Part 26/34
So when the time came for Necron to help Kaeman in return for more teachings, he immediately agreed to the request. Kaeman wanted to escape, and to that end, he came up with a spell that could destabilize the magic barrier.
그래서 네크론이 카이만을 도와 더 많은 가르침에 보답할 때가 되자, 그는 즉시 그 요청에 응했다. 카이만은 탈출하길 원했고, 그 목적을 위해 마법의 방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주문을 생각해냈다.
- The Apprentice, Part 27/34
Although the spell would only last for a few seconds, it was by far the most complex and intense spell Necron ever had to conjure. He positioned himself on the south-east section of the cage and began to work it out.
비록 그 주문은 몇 초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네크론이 떠올린 것 중 가장 복잡하고 강력한 주문이었다. 그는 감옥의 남동쪽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외기 시작했다.
- The Apprentice, Part 28/34
At first, there was a small disturbance in the cage, then a ripple in the barrier's energy waves. Necron was perturbed, surely the magicians sensed it. But it didn't matter, the spell was almost complete, and then...
처음에는 감옥 안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방벽의 에너지 파장에 파문이 일었다. 네크론은 동요했고, 마법사들은 그것을 감지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주문은 거의 완성되었고, 그리고 나서...
- The Apprentice, Part 29/34
Tremendous energy poured from the Wither King. The disturbance in the cage became a turmoil, and quickly a hole appeared, growing visibly, the barrier in the skies distorting and twisting itself around it.
위더 왕으로부터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졌다. 감옥 안의 소동은 혼란이 되었고, 순식간에 구멍 하나가 나타나서 눈에 띄게 커졌고, 하늘에 있는 방벽이 스스로 몸을 뒤틀었다.
- The Apprentice, Part 30/34
After a flash of light, the barrier was no more. "Quickly!" Kaeman exclaimed. He left the cage and fired a bolt of dark energy at the ground, not only breaking pillars from the cage but also part of the island itself.
빛이 번쩍이자 방벽은 더 이상 없었다. "빨리!" 카이만이 소리쳤다. 그는 감옥을 나와 감옥의 기둥뿐만 아니라 섬 일부까지 부수며 암흑 에너지를 땅바닥에 쏘아댔다.
- The Apprentice, Part 31/34
Kaeman grabbed Necron then jumped into the void, but about a hundred meters deep the Wither stopped their fall and took the direction of a small opening on the cliff. As soon as they entered, he sealed the passage.
카이만은 네크론을 붙잡고 공허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약 100미터 깊이에서 위더는 추락을 멈추고 절벽의 작은 구멍의 방향을 잡았다. 그들이 들어오자마자, 그는 통로를 봉쇄했다.
- The Apprentice, Part 32/34
"Just what is... What is this place?" Necron exclaimed. The Wither King's acute sense of death had identified that his cage was right above a place filled with corpses.
"The Catacombs." Kaeman replied.
"이게 무슨... 여긴 뭐하는 곳이죠?" 네크론이 소리쳤다. 위더 왕의 날카로운 죽음의 감각은 그의 감옥이 시체로 가득 찬 곳 바로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카타콤이다." 카이만이 대답했다.
- The Apprentice, Part 33/34
He had planned his escape to look like an accident, a bi-product of his planning. While hidden in the Catacombs he would have time to heal and prepare his return, while he taught his new apprentice from the shadows.
그는 자신의 탈출 계획을 사고처럼 보이도록 계획했다. 그의 계획의 부산물이었다. 카타콤에 숨어있는 동안 그는 치료와 복귀를 준비할 시간을 가졌고, 그 동안 그는 새로운 제자를 그림자 속에서 가르쳤다.
- The Apprentice, Part 34/34

===# 추종자, 제 2장 #===
추종자, 제 2장(The Follower, Part 2)은 총 13페이지 이다.
Shortly after depositing the letter, Lathrap took the road that led to Inn near the bottom of the Mountain. It was getting very dark and those roads were not safe at night, many people went missing in the last couple of year.
편지를 보낸 후, 래드롭은 산 밑의 여관으로 연결된 길을 따라갔다. 점점 굉장히 어두워지고 있었고 이 길은 밤에는 안전하지 않아서, 지난 2년간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다.
- The Follower, Part 2 1/13
Ever since the mysterious explosion of the Wither King's cage and its disappearance, strange events started to unfold on the island, While everyone is certain the creature fell in the void, many fear that the events are related.
위더 왕의 우리의 미스터리한 폭발과 그의 실종 뒤로, 이상한 일들이 섬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모두가 그 생물이 공허로 떨어졌다고 확신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사건이 관련이 있다고 두러워했다.
- The Follower, Part 2 2/13
As Lathrop approached the Inn, a silhouette entered before him, and he got an impression of deja vu, Inside the building the atmosphere was jovial, music was playing and a few people were apparently having some sort of contest.
래드롭이 여관에 들어서자, 어떤 실루엣이 그의 앞에 나타났고, 그는 이 상황에 데자뷰가 일었다. 건물 내부의 분위기는 경쾌했고, 음악이 흘렀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경쟁을 하고 있었다.
- The Follower, Part 2 3/13
Lathrop looked for a table on the side where it would be quiet and waited for the waitress. When he looked around, he noticed that in the opposite corner from him, the person he saw before was sitting alone as well.
래드롭은 그나마 조용한 곳에서 웨이터를 기다리는 테이블을 찾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까 본 사람도 홀로 앉아 있었다.
- The Follower, Part 2 4/13
They were wearing black clothes and had dark hair. The man had a long cape as well, and there was an odd square-like shape underneath it, obviously something they wanted to keep hidden from the common eye.
그들은 검은 옷에 검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남자는 긴 망토를 두르고 있었는데, 그 밑에는 수상한 사각형 모양의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분명히 그들이 보통 사람들로부터 숨기고 싶었던 것이다.
- The Follower, Part 2 5/13
It was then that his feeling of deja vu became much more clear, he had seen this exact scene before in a vision! Although he could not remember much of it, he knew he was supposed to do something.
그때, 그의 데자뷰가 훨씬 선명하게 보였다. 그는 환상 속에서 이 일을 겪어봤다! 전부 다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었다.
- The Follower, Part 2 6/13
The waitress came and Lathrop ordered a meal, but he couldn't stop himself from watching the strange man. Eventually, after another half hour, the man left his table and took the stairs for a room, where he would spend the night.
웨이터가 도착하고 래드롭은 식사를 주문했다. 그러나 그는 전의 그 수상한 남자를 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결국, 30분쯤 지나자 남자는 그의 테이블을 떠나 침대가 있는 그의 방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랐다.
- The Follower, Part 2 7/13
Almost as soon as that happened, a man with dark skin joined his table without asking permission. They looked tipsy, Lathrop thought that staying with them would mean trouble, so he got up to leave.
그 일이 일어난 후, 검은 피부를 가진 남자가 허락도 없이 그의 자리에 합류했다. 그들은 기운이 있어 보였고 래드롭은 그와 같이 있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그는 자리를 피했다.
- The Follower, Part 2 8/13
"Hey!" The man advanced towards Lathrop. "You look like a nice fellow. It's just that I saw how you looked at the man who jyst left, do you know them? Never seen them round here before, and I'm good with faces!"
"이봐!" 남자는 래드롭을 불러 세웠다. "너 착해보이는데, 난 그저 네가 방금 떠난 남자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봤을 뿐인데, 너 혹시 그들을 알아? 이 주변에선 본 적도 없고, 얼굴도 좋아!"
- The Follower, Part 2 9/13
As the man was speaking, he stumbled backward, almost losing his balance. "Whoops... Maybe I had too much to drink? Heh." The man;s words echoed in Lathrop's head. 'I've seen this before, In my dreams!'
남자가 말하는 동안, 그는 뒤로 넘어졌다. 거의 그의 균형을 잃었다. "오오.. 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헤헤.." 남자의 목소리가 래드롭의 뇌에 울려 퍼졌다. "나 이거 본 적 있어! 내 꿈에서!"
- The Follower, Part 2 10/13
Suddenly, and entirely out of his control, words flew from his mouth. "Yeak, I know him, just a merchant from far away who I had some business with before." Lathrop felt a shiver down his spine. 'Why did I say that?' he thought.
갑작스럽게, 그리고 완벽히 그의 명령을 벗어나, 단어들이 입에서 지 멋대로 튀어나왔다. "네, 예전에 사업을 하다 잠깐 만났던 먼 곳에서 온 상인입니다." 래드롭은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고, 그는 생각했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 The Follower, Part 2 11/13
The man looked at him, "Mmm, glad he's not some kind of trouble or something! These days you never know, we live in a strange time. Sorry for the bother, I'll leave you alone." and he took his cup, then went back to sit at his table.
남자는 그를 바라봤다. "음.. 위험한 사람은 아니어서 다행이네! 요즘 시대가 워낙 뒤숭숭해서 말이야. 귀찮게 해서 미안. 다시 내버려 둘게." 그러고는 그는 그의 잔을 집어들고 다시 식탁에 앉았다.
- The Follower, Part 2 12/13
Lathrop left a few coins on the counter and asked the hostess for a room. A few minutes later, he was in a nice bed ready to sleep for the night, but he just couldn't shake this feeling, that something was about to happen.
래드롭은 카운터에 동전 몇 개를 놓고 주인에게 방을 주문했다. 몇 분 후, 그는 밤에 잠을 자기에 완벽히 준비된 침대에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무언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 The Follower, Part 2 13/13

===# 살인자 #===
살인자(Murderer)는 총 18페이지 이다.
At about 15 years of age, Livid was already counted among the most gifted members in the Guild of Thieves. A street boy who went from stealing fruits from peddler's carts to a full-blown membership in the Guild.
리비드는 15살 즈음에 이미 도둑 길드에서 가장 재능 있는 멤버로 꼽혔다. 행상인의 카트에서 과일을 훔치다가 길드의 정식 회원이 된 거리의 소년이었다.
- Murderer 1/18
When he turned 17, the Guild's leader gave him his first assassination contract. A merchant paid a substantial amount for his competition to disappear, permanently. And Livid, despite his young age, had been chosen for the task.
그가 17살이 되었을 때, 길드 마스터는 그에게 첫 암살을 맡겼다. 한 상인은 경쟁자가 영원히 사라지게 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지불했다. 리비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일에 선발되었다.
- Murderer 2/18
Livid was certainly an exceptional thief, but that night he found out he was an even better assassin, and this newfound vocation grew in him, quickly becoming what he would call art. And every kill was his new masterpiece...
리비드는 분명 뛰어난 도둑이었지만, 그날 밤 그가 더 나은 암살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새로운 천직은 그에게서 자라났다. 그리고 곧 그는 곧 예술이라 불리게 되었다. 모든 살인은 그의 새로운 걸작이었다...
- Murderer 3/18
He would often talk about his contracts in gruesome detail with the other members of the guild, who hated it, so much so that they tried to 'remove' him from the guild. Unexpectedly, they were the ones 'removed.'
그는 종종 자신의 계약에 대해 끔찍하게 자세히 이야기하곤 했는데, 길드는 그것을 싫어해서 길드에서 그를 '제거'하려고 했다. 뜻밖에도, 그들은 '제거'된 자들이었다.
- Murderer 4/18
Over the years he refined his technique, but he would eliminate his targets so easily that he could barely take away any pride in those assassinations. He was now looking for high profile prey, some he would struggle with.
몇 년 동안 그는 기술을 다듬었지만 너무 쉽게 목표물을 제거해서 암살에 대한 자부심을 거의 얻지 못했다. 그는 이제 강한 목표를 노리고 있었고, 그가 위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 Murderer 5/18
That night, a mantle of heavy fog had rolled in down the mountainside, enshrouding the entire forest as well as the Inn nearby. Normal sounds were muffled, and everything seemed more subdued than usual.
그날 밤, 짙은 안개의 맨틀이 산 중턱으로 굴러들어와 인근 여관은 물론 숲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정상적인 소리는 작게 들렸고, 모든 것이 평소보다 더 가라앉은 것 같았다.
- Murderer 6/18
For Livid, the night's conditions were ideal. Tonight he would hunt, and the Inn was the perfect place to start. It was rather crowded, and at first glance, he couldn't scout any prime victim, so he sat at a table and ordered a drink.
리비드에게 밤의 조건은 이상적이었다. 오늘 밤엔 사냥을 할 것이고, 여관은 시작하기에 완벽한 곳이었다. 그곳은 꽤 붐볐고, 언뜻 보기에도 최고의 희생양을 찾아볼 수 없어서 테이블에 앉아 음료수를 주문했다.
- Murderer 7/18
An hour later, a mysterious man wearing a large black cape entered the Inn and went straight to a corner table, not making eye contact with anyone. Livid's attention turned towards what was under his cape, which looked like a small chest.
한 시간 후, 커다란 검은 망토를 두른 수상한 남자가 여관으로 들어와서는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구석진 테이블로 곧장 갔다. 리비드의 관심은 망토 아래에 있는 작은 상자로 보이는 것으로 향했다.
- Murderer 8/18
Almost immediately after, another man came in and sat down at a table on the opposite side, then proceeded to study the individual with the black cape for almost an hour, which intrigued Livid even more.
거의 직후, 다른 남자가 들어와 맞은편 테이블에 앉더니 검은 망토를 거의 한 시간 동안 계속 연구해 리비드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 Murderer 9/18
He had to find out who those people were. From what he could tell, the second man was not a threat, but definitely had valuable information regarding his potential target. Suddenly, the man with the cape left his table and went upstairs.
그는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했다. 그가 볼 때, 두 번째 남자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었지만, 그의 잠재적인 표적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갑자기 망토를 두른 남자가 그의 테이블을 떠나 위 층으로 올라갔다.
- Murderer 10/18
Livid walked towards the second man, pretending to have had a few drinks, and questioned him about the caped fellow, which turned out to be a merchant from far away. He couldn't ask for a better target! It was settled, tonight, he would kill.
리비드는 술에 취한 척 하며 두 번째 남자를 향해 걸어가 그에게 망토 벗은 친구에 대해 물었고, 그는 멀리서 온 상인임이 밝혀졌다. 그에게 그보다 더 나은 타겟은 없었다! 오늘 밤, 그는 살인을 할 것이다.
- Murderer 11/18
The merchant's room was towards the left side of the Inn. The faint glow from a distant street-lamp illuminated the open window. With economical movements, Livid climbed the few meters separating him from the window.
상인의 방은 여관 왼쪽에 있었다. 먼 곳의 가로등 불빛이 열려진 창문을 비추었다. 깔끔한 움직임으로, 리비드는 그들이 있는 창문으로부터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올라갔다.
- Murderer 12/18
A quick pull and he was sitting on the edge of the window. As he previously analyzed, the room was quiet and the merchant was asleep. Livid peered around, his other senses aiding his search, but no sign of the chest.
팔에 살짝 힘을 주어 몸을 당기자, 어느샌가 그 창문 앞에 앉아있었다. 앞서 분석했듯이 방은 조용했고 상인은 잠들어 있었다. 리비드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다른 감각으로도 수색했지만 상자의 흔적은 없었다.
- Murderer 13/18
Unable to locate a safe place to walk without making any sound, Livid pulled out his dagger, he would have to kill the merchant before entering the room. The blade between his fingers, he readied his arm in striking position.
소리 없이 걸을 안전한 곳을 찾지 못한 리비드는 단검을 꺼내 들었다. 그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상인을 죽여야만 했다. 손에 들려있는 칼날로 그는 공격 자세를 준비했다.
- Murderer 14/18
His concentration was halted by a sound coming from the right corner of the room that he had already inspected. One thing he knew; sound does not come from thin air - except when magic is at play.
이미 한번 둘러본 방의 오른쪽 구석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의 집중력이 쏠렸다. 그는 그때 한가지 사실을 떠올렸다. 소리는 허공에서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법이 발동할 때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 Murderer 15/18
Livid froze in place, holding his breath. The body in the bed was gone, he had been fooled! Before he could do anything, a sharp blade was running through his body. He could feel the steel cutting his heart in half.
리비드는 숨을 죽이고 제자리에 얼어붙었다. 침대에 있던 몸은 사라져 있었다. 그는 속았던 것이다! 그가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날카로운 칼날이 그의 몸을 관통하고 있었다. 그는 칼날이 자신의 심장을 반으로 가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Murderer 16/18
'So this is it.' He thought, and he looked at the man holding the sword: young, but his face deeply marked, as if his skin was mixed with some sort of gray dust. This was no merchant, he was facing a mage, and a powerful one.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칼을 들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젊지만 그의 얼굴은 마치 그의 피부에 회색 먼지가 섞여 있는 것처럼 깊게 자국이 나 있었다. 그는 상인이 아니라 마법사와 마주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매우 강력한 존재와 말이다.
- Murderer 17/18
The blade was pulled out, it had inscriptions and motives on the edge. No blood flowed, and Livid couldn't feel his body anymore. "H-how am I still alive?" He wailed. "What did you do to me?!" Then, he fell on the ground, unconscious.
칼날을 뽑았고 칼날에 글과 동기가 있었다. 피가 흐르지 않았고, 리비드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을 느낄 수 없었다. "내-내가 어떻게 아직도 살아있지?" 그는 울부짖었다.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그리고 그는 의식을 잃은 채 바닥에 쓰러졌다.
- Murderer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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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종자 - 제 3장 #===
추종자 제 3장(The Follower - Part 3)은 총 9페이지 이다.
The misty veil of fog slowly lifted, yet the night still obscured the path ahead. Lathrop followed the mysterious stranger from a distance, his silhouette barely visible in the darkness. The man now seemed to be carrying another, the one from the inn.
짙은 안개의 장막은 서서히 걷혔지만, 밤은 여전히 앞길을 어둡게 비췄다. 래드롭은 신비한 낯선 남자를 멀리서 따라갔고 그의 실루엣은 어둠 속에선 희미하게 보일 뿐이었다.
- The Follower, Part 3 1/9
The sensation of deja vu was growing stronger with each step. Though he could not recall ever having witnessed it before in his visions. The man ventured on towards the coal cavern nestled deep within the shadowy woods.
데자뷰의 감각은 한 발 한 발마다 더더욱 짙어졌다. 그는 이전에 자신의 환상에서 그것을 본 사실을 몰랐지만 말이다. 남자는 그늘진 숲 속 자리잡은 석탄 동굴을 향해 떠났다.
- The Follower, Part 3 2/9
Stepping cautiously into the cave, Lathrop removed his boots, wary of the sound resonating on the walls. The stranger and his burden were now out of sight, yet the sound of their progress still echoed through the cavern's corridors.
래드롭은 벽에 울리는 소리에 주의하며 조심히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신비한 남자와 그의 짐은 이미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둘의 발소리는 동굴 속으로 메아리쳤다.
- The Follower, Part 3 3/9
Lathrop descended one of the corridors, the footsteps before him his only guide. Suspicion grew as to their destination- the coal cave was an entrance to the ancient Catacombs, final resting place of the Cataclysm's casualties.
래드롭은 여러 길 중 하나를 골라 나아갔고, 그의 앞에 있는 발자국만이 그의 유일한 이정표였다. 그는 이제 그의 목적지에 대한 의심이 자라나고 있었다. 그의 예감이 맞았는지, 석탄 동굴은 그 사건의 희생자들의 종착지였던 카타콤의 입구였다.
- The Follower, Part 3 4/9
Echoes faded, Lathrop waited in silence, ears pricked for any sign of his quarry's passage. After a moment deemed safe, he resumed his pursuit. At last, he arrived in a large chamber, the catacomb’s gateway. The stranger was nowhere in sight.
메아리가 희미해지고, 채석장의 통로를 지나고 있다는 생각에 래드롭은 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기다렸다. 조금 후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자, 래드롭은 추격을 재개했다. 마침내 그는 카타콤의 입구인 커다란 문에 도달했으나, 수상한 사람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 The Follower, Part 3 5/9
Lathrop was about to inspect the grand wooden door in front of him, when a voice shattered the silence from behind him. "Why are you trailing me?" It asked, causing a chill to run down his spine.
래드롭이 눈 앞의 커다란 나무 문을 조사하고 있을 때, 뒤에서 정적을 깨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 제 뒤를 밟고 계시죠?" 곧 래드롭의 등골은 오싹해졌다.
- The Follower, Part 3 6/9
His fear receded as he turned to face the man from the inn, and the large body next to him. The sensation of deja vu reached its peak and the same feeling he had at the inn overtook him. "I must," he muttered, "I have seen you in visions.”
여관에서 보았던 남자와 그 옆의 시체를 보자 래드롭의 공포는 사라지고, 오히려 데자뷰의 감각이 절정에 달했고 여관에서와 같은 감정이 래드롭을 덮쳐왔다. "내가 맞았어." 래드롭이 중얼거렸다. "난 너를 환상 속에서 본 적이 있어."
- The Follower, Part 3 7/9
"You speak of visions," Necron said, visibly intrigued. "What is it that you have seen in these visions?" "I have seen that by following you to your master, I will reach the full extent of my abilities," Lathrop replied.
"그 환상을 좀 더 말해 보세요." 네크론이 눈에 띄게 흥미로워하며 말했다. "그 환상 속에서 당신이 본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널 따라 너의 스승님에게 가면 내 능력이 최대치로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 래드롭이 대답했다.
- The Follower, Part 3 8/9
Necron observed Lathrop in silence for a moment, then picked up Livid's unconscious body and slung it over his shoulder. He walked towards the large wooden door, which opened on its own. "Come," he said as he stepped into the Catacombs.
네크론은 래드롭을 정적 속에서 잠시 관찰했다. 그리고 나서는 리비드의 시체를 들어 그의 어께에 짊어졌다. 그는 스스로 열리는 커다란 나무 문을 향해 가며 말했다. "따라오시죠." 그가 카타콤에 들어서며 말했다.
- The Follower, Part 3 9/9

===# 아버지 #===
아버지(The Father)는 총 5페이지 이다.
Following the ritual, Sadan hastened to his chambers. Confusion and anger warred within him. A few months prior, he had learned that his father yet lived, and was a formidable member of the Wither King army: Storm.
의식이 끝난 후 사단은 서둘러 그의 방으로 향했다. 혼란과 분노가 그의 마음을 뒤덮었다. 몇 달 전, 그는 그의 아버지가 살아있으며, 심지어 위더 왕의 강력한 부하인 스톰인 것을 알게 되었다.
The Father 1/5
Today, he had finally met him in the flesh, if it could be called that. After consuming the late Solomon during the ceremony, his father had at last attained his third and final Wither head. Gaining immense power but at the cost of his humanity.
오늘, 그는 마침내 그의 아버지의 육신을 만날 수 있었다. 의식 도중 고인이 된 솔로몬의 머리를 먹어치운 아버지는 비록 강력한 힘을 얻었으나 그 대가로 인간성을 상실했다.
The Father 2/5
Sadan's blood boiled, he had spent months training, besting even his professor in several duels. And yet his father had not so much as a glance for him, instead choosing to become a creature of nightmares in his pursuit of power.
사단은 피가 끓어올랐고, 그는 수 개월을 수련에 몰두했으며, 그 결과로 교수조차도 몇 번을 이길 정도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런 그에게 눈길 한 번을 주지 않았고, 대신 권력을 추구하며 악몽의 피조물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The Father 3/5
Did he still desire his father's approval? He would never relinquish his humanity to gain it, of that he was certain. No, his drive was still burning, just...different than before. He would surpass even a Wither with his own abilities.
그가 여전히 아버지의 사랑을 갈망할까? 그는 그것을 얻기 위해 인간성을 잃지는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그의 열정은 여전히 불타고 있었다. 다만... 예전과 조금 다를 뿐이다. 그는 그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위더마저 뛰어넘을 수 있었다.
The Father 4/5
Sadan swore that night, even if his body could never attain the power to rival his father, he would develop a technique so powerful it could defeat the strongest of creatures. And one day, it would be Storm yearning for his attention.
사단은 그날 밤 자신의 아버지의 라이벌이 되지는 못할지언정, 가장 강력한 생물도 물리칠 수 있을 법한 기술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렇게 되면 언젠가 스톰의 관심을 얻게 될 것이었다.
The Father 5/5

===# 감시자 #===
감시자(The Watcher)는 총 11페이지 이다.
Necron deemed the man who followed him, Lathrop, to be entirely harmless. He then resolved to bring him to his master, intrigued by the potential he had foretold. He would later come to regret that decision deeply.
네크론은 그를 따라온 래드롭에게 흥미가 생겼고, 그가 위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그는 래드롭의 예언에 흥미를 느껴 그의 주인에게 그를 데려가기로 결정하였으나, 이는 나중에 큰 후회를 가져왔다.
- The Watcher 1/11
Lathrop knew that he was meant to be there, his unshakable belief in the Eye and his visions were hard to justify, but something felt so familiar and reliable. Nevertheless, visions had never led him this far, from that point on, he was in the unknown.
래드롭은 그가 그곳에 있을 운명이라는 것을 확신했고, 비록 '눈'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환상을 정당화하기는 어려웠지만, 무언가 익숙하고 믿을 수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환각이 그를 여기까지 인도한 적은 없었고, 이때부터 그는 미지의 세계에 들어갔다.
- The Watcher 2/11
Encountering the Wither King was a formidable challenge, the mere sight of the creature would drive many a sane person to the brink of madness. The three distinct heads regarded him with an apparent sorrow, and then spoke.
위더 왕을 마주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으며, 그 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세 명의 머리들은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다가 말을 꺼냈다.
- The Watcher 3/11
After a brief conversation, Kaeman led Lathrop to his personal laboratory and stood him before a massive orb, an ancient vision stone of uncertain origin. The Wither then commanded him to focus on the center of the glass.
짧은 대화가 끝난 후, 케이만은 래드롭을 자신의 개인 연구실로 데려가 출처를 알 수 없는 고대 비전석인 거대한 구슬 앞에 세웠다. 그리고 위더는 래드롭에게 유리잔의 중앙에 집중하라고 명령했다.
- The Watcher 4/11
The images within the orb swirled and shifted like a kaleidoscope, offering no clear meaning or pattern to Lathrop as he attempted to decipher them. The command "Find me" echoed in his mind as he became more deeply enraptured by the visions before him.
구슬 안의 이미지들은 만화경처럼 소용돌이치며 움직였고, 래드롭은 이를 해독하려고 해도 명확한 의미나 패턴을 알 수 없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환영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면서 "나를 찾아줘"라는 명령이 마음속에서 울려 퍼졌다.
- The Watcher 5/11
Lathrop focused on the reverberating phrase in his mind "Find me", as he did so the images within the vision stone began to slow, patterns appeared, and with increased focus, Lathrop started to comprehend the visions before him.
래드롭은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는 "나를 찾아줘"라는 문구에 집중했고, 그렇게 하면서 비전석 안의 이미지가 느려지고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래드롭은 눈앞에 보이는 환영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 The Watcher 6/11
In this place where time held no meaning, the images flowed around him, but they moved neither forward nor backward. With even more mental effort, Lathrop saw a house, a child, a woman, and the source of that voice, Kaeman. He had found him.
시간이 의미가 없는 이곳에서 이미지들은 그의 주위를 흐르고 있었지만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이지 않았다. 래드롭은 더욱 정신을 집중한 끝에 집과 아이, 여자, 그리고 그 목소리의 근원인 케이만을 보았다. 그는 케이만을 찾았다.
- The Watcher 7/11
As Lathrop emerged from the orb and returned to reality, he was completely drained, but the Wither King deemed the experience a success. Lathrop possessed a natural ability to use the seeing-stone and could survive the experience.
래드롭은 구슬에서 나와 현실로 돌아왔을 때 완전히 탈진했지만, 위더 왕은 그 실험이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했다. 래드롭은 투시석을 사용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체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 The Watcher 8/11
The following months were nothing short of torment for Lathrop, as he was compelled to use the orb every waking hour. His eyes improved dramatically, but he slowly began to lose control of the rest of his body.
그 후 몇 달 동안 래드롭은 깨어 있는 시간마다 구슬을 사용해야만 했기 때문에 고통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눈은 극적으로 호전되었지만 나머지 신체는 서서히 통제력을 잃기 시작했다.
- The Watcher 9/11
Kaeman was resolute in unlocking Lathrop's potential, and anything that hindered that goal had to be removed. As Lathrop's limbs became a burden, they were surgically removed, starting with his legs and then his arms.
케이만은 래드롭의 잠재력을 끌어내겠다는 의지가 확고했고, 그 목표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 제거해야 했다. 래드롭의 팔다리가 짐이 되자 다리부터 시작해 팔을 차례로 수술로 제거했다.
- The Watcher 10/11
When Kaeman had finished his experimentation, Lathrop was no longer alive, nor was he dead. His eyes had grown and merged together, while everything else had been lost. Lathrop was no more, and I was now The Watcher.
케이만이 실험을 끝냈을 때 래드롭은 더 이상 살아있지도, 죽지도 않았다. 그의 눈은 커져서 합쳐졌지만 다른 모든 것은 사라져 버렸다. 래드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나는 이제 감시자(The Watcher)가 되었다.
- The Watcher 11/11

===# 추억 #===
추억(Memories)은 총 70페이지 이다.
The transformation into The Watcher gave me mastery over the seeing-stone and immense telepathic abilities. No simple minded being could hide their secrets from me. The pain and suffering I underwent was worth it a hundred times over.
감시자로 변신하면서 나는 내가 바라보는 돌에 대한 지배력과 엄청난 텔레파시 능력을 얻었다. 그 어떤 존재일지라도 내게서 비밀을 숨길 수 없었다. 내가 겪은 고통과 격통이 제 값을 한 것이다.
- Memories 1/70
With the excitement of a bird learning to fly, I delved into a frenzy of experimentation. Each day brought new discoveries and endless possibilities. But I was still far from understanding my true role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마치 새가 처음 날기를 배우듯이 나는 그 실험의 열광에 열광하였다. 매일 새로운 발견과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졌지만, 나는 여전히 그의 거대한 계획에서 진정한 내 역할을 이해하지 못했다.
- Memories 2/70
Through my training, I have come to know every detail of the Wither King's history and the person he used to be. A powerful mage but also a fragile being, broken too many times. Though I know his story well, I find myself revisiting it time and time again.
내가 수련을 하고 나니, 나는 위더 왕의 일생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는 아주 강력한 마법사였으나 동시에 수없이 무너졌던 연약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의 이야기를 이제 잘 알지만, 지금도 그의 이야기를 몇 번이고 돌아보게 된다.
- Memories 3/70
His memories are too hard to decipher, but they served as a guide for me in the vision stone. At first, the memories were chaotic and disorganized but eventually I was able to put all the pieces of the puzzle in their proper place.
그의 기억은 해독하기 너무 어려웠지만 비전석이 나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기억이 혼란스럽고 정리되지 않았지만 결국 퍼즐의 모든 조각을 제자리에 놓을 수 있었다.
- Memories 4/70
From being a top student at the academy, Kaeman evolved into a renowned researcher in the field of advanced magic. He was extremely diligent in his work, and his passion was boundless. He was always fully absorbed in his research.
카이만은 아카데미의 수석 학생에서 첨단 마법 분야의 저명한 연구원으로 성장했다. 그는 매우 부지런히 일했고 열정은 끝이 없었다. 그는 항상 연구에 몰두했다.
Memories 5/70
Despite his immense success, the true starting point of Kaeman's tale lies with her. A farmhand who had been struck by an accident out in the fields, and whom he was charged with healing. Her name was Sarah.
그의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카이만 이야기의 진정한 출발점은 한 여자에게 있다. 들판에서 사고를 당한 농부 일꾼을 치료하는 일을 맡게 된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사라였다.
- Memories 6/70
Her wound was minor, and he only needed to visit her on three occasions. At first he was too blind to fully appreciate her charms. He had never given much thought to dating or starting a family, and had very little experience in that regard.
사실 그녀의 상처는 경미했기 때문에 카이만은 그녀를 세 번만 방문하면 됐다. 처음에 그는 너무 눈이 멀어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는 연애나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그런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 Memories 7/70
Sarah was a radiant beauty and despite her limited education, her sharp wit and intelligence shone through in her every word and movement. Her gestures were elegant, her speech poetic and imaginative, consistently surprising Kaeman with their originality.
사라는 빛나는 미인이었고, 교육 수준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예리한 재치와 지성은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빛을 발했다. 그녀의 몸짓은 우아했고, 말투는 시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했으며, 독창성으로 카이만을 늘 놀라게 했다.
- Memories 8/70
Sarah also fell deeply in love with Kaeman. He could not fathom how such a pure and perfect creature like her could see anything of worth in him. He was but a product of a flawed society, a mere cog in a grotesque machine.
사라 또한 카이만에게 깊게 빠졌으나, 그는 사라같이 완벽하고 순수한 여성이 자신에게 매력을 느꼈는지 헤아릴 수 조차 없었다. 그는 결함이 있는 사회의 생산물이자, 기괴한 기계의 한 부품일 뿐이었다.
- Memories 9/70
They soon joined together and lived a carefree life. With Sarah by his side, Kaeman's priorities shifted, he devoted less time to his research and pursuit of knowledge. He felt alive and content, with Sarah's happiness taking precedence over his own.
두 사람은 곧 결혼하여 평온한 삶을 살았다. 사라를 곁에 두면서 카이만의 우선순위가 바뀌었고, 연구와 지식 추구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는 자신의 행복보다 사라의 행복이 우선시되는 삶을 살며 만족감을 느꼈다.
- Memories 10/70
Mylah, their firstborn, was a healthy and peaceful child with a determined gaze that hinted at the strong woman she could become. She brought an endless stream of joy to Kaeman's life. But that era was soon to end.
첫째인 밀라는 건강하고 평화로운 아이로, 강한 여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단호한 눈빛을 지녔다. 밀라는 카이만의 삶에 끝없는 기쁨을 가져다주었지만, 그런 좋은 날들은 오래 가지 못했다.
- Memories 11/70
No one could have predicted the Calamity. Jythar, the millennia-old dragon ruler, launched a surprise attack on the human realm with his entire dragon army, at a time when dragons were so rare that many believed them to be nothing but legend.
아무도 이 재앙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수천 년 전 용의 지배자 지타르는 드래곤을 전설로만 믿던 시절, 드래곤 군대 전체를 이끌고 인간 세계를 기습 공격했다.
- Memories 12/70
With the dragon army rapidly approaching, Kaeman and the other mages made their way to the Castle. Many kingdoms had already been decimated, and their only hope for survival was a trap of epic proportions that they had spent the day preparing.
드래곤 군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카이만과 다른 마법사들은 성으로 향했다. 이미 많은 왕국이 멸망했고, 생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은 하루를 꼬박 새서 준비한 거대한 함정뿐이었다.
- Memories 13/70
When Jythar appeared on the horizon, Kaeman realized the true scale of their enemy. The dragon was immense, a giant among his kind, and its aura was infused with a magic unlike anything he had ever encountered.
지타르가 지평선에 나타났을 때, 카이만은 적의 진정한 규모를 깨달았다. 용은 그가 본 동족 중 가장 거대한 생물이었고, 그 기운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마법이 깃들어 있었다.
- Memories 14/70
Only two of Jythar’s generals were left, and close to a hundred dragon soldiers were still by his side. As predicted, Jythar took a vantage point atop the mountain to survey the castle and the army of mages before unleashing his wrath.
지타르의 장군 중 두 명만 남았고, 백 명에 가까운 용병이 여전히 그의 곁에 있었다. 예상대로 지타르는 산 꼭대기의 고점을 차지해 성곽과 마법사 군대를 정찰한 후 그의 분노를 쏟아냈다.
- Memories 15/70
The castle, with its elite academy of magic, was the epitome of magical might in the realm. The trap set by Kaeman and his companions was basic yet deadly, and Jythar had unknowingly fallen for it.
엘리트 마법 사관학교가 있는 이 성은 왕국 내 마법의 힘을 상징하는 곳이었다. 카이만과 그의 동료들이 설치한 함정은 간단적이면서도 치명적이었고, 지타르는 자신도 모르게 함정에 빠졌다.
- Memories 16/70
As soon as the massive dragon touched down on the mountain, the mages' trap was unleashed, a surge of magic energy enveloping the dragon emperor, trapping him in place as the crushing force of gravity descended upon him.
그 거대한 용이 산에 착지하자마자 마법사의 덫이 작동했고, 마법 에너지가 지타르를 감싸며 중력의 힘이 그를 짓누르자 그는 그 자리에 갇히게 되었다.
- Memories 17/70
With Jythar immobilized, the battle raged on. Archers stood guard as the mages unleashed their powerful spells upon the dragon emperor. But the dragons fiercely defended their ruler, sacrificing their lives to intercept the incoming spells.
지타르가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 전투는 계속되었다. 마법사들이 지타르에게 강력한 주문을 퍼붓는 동안 궁수들은 경계를 서고 있었다. 하지만 드래곤들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자신들의 지배자를 맹렬히 방어하며 날아오는 주문을 막아냈다.
- Memories 18/70
Despite the staggering losses, the tide of battle began to turn in the favor of the castle's defenders. The powerful barriers protecting the castle held strong, and even the two generals of Jythar's army seemed to be on the brink of exhaustion.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투의 흐름은 성을 지키는 쪽에 유리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성을 보호하는 강력한 방벽이 굳건히 버티고 있었고, 지타르 군대의 두 장군도 지칠 대로 지친 듯 보였다.
- Memories 19/70
But just as hope began to rise, a miracle occurred. Defying all known laws of magic, Jythar, perched atop his mountain slowly rose to his feet, unfurling his giant wings and standing tall, casting the battlefield into shadows with his immense form.
하지만 그런 희망이 떠오르기 시작하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 지타르는 이 세상의 모든 마법 법칙들을 무시하며 천천히 그 산에서 일어나 거대한 날개를 펼치며 전장을 그림자의 공포 속으로 밀어넣었다.
- Memories 20/70
The sunbeams filtering through the holes in his wings revealed the truth to Kaeman - the emperor had already passed on, possibly for hours. The unusual magical aura he felt earlier was Fel, the magic of the dead.
날개의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카이만에게 지타르가 이미 몇 시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가 아까 느꼈던 이상한 마법의 기운은 죽은 자의 마법인 펠 마법이었다.
- Memories 21/70
An otherworldly scream erupted from Jythar's jaws, and for a moment time seemed to stand still. Then, a blast of dark energy burst from the behemoth, releasing him from the trap and decimating everything in its wake.
지타르의 입에서 다른 세상의 비명이 터져 나왔고, 잠시 시간이 멈춰 있는 듯했다. 그러자 그 괴물에게서 어둠의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지타르는 덫에서 풀려났고, 그 여파로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
Memories 22/70
As the dragon's scream rent the air, time itself did pause. And in that moment, the Rift opened at the peak of the mountain, the same Rift through which I would communicate with Lathrop in the years to come. But that is a story for another time.
용의 비명이 공기를 찢는 순간, 시간 자체가 멈췄다. 그리고 그 순간 산 정상에 균열이 열렸고, 그 균열을 통해 앞으로 제가 래드롭과 소통하게 될 것이지만. 그건 다음 이야기이다.
- Memories 23/70
As if the dragon had made a pact with magic itself, he sacrificed his own soul for a brief moment of power and freedom. The blast of dark energy killed thousands upon impact, including his own dragon soldiers.
마치 드래곤이 마법과 계약을 맺은 것처럼, 그는 잠깐의 힘과 자유를 위해 자신의 영혼을 희생했다. 곧 그가 내뿜은 암흑 에너지의 폭발로 인해 자신의 용 병사들을 포함해 수천 개의 생명이 희생됐다.
- Memories 24/70
With mighty strokes of his immense wings, Jythar took to the air once more, his soul's sacrifice having won him but a few short minutes of liberation. Soaring through the skies, he circled the realm, leaving no corner unchecked.
지타르는 거대한 날개를 힘차게 휘저으며 다시 한 번 하늘로 날아올랐고, 그와 수많은 영혼의 희생으로 잠시나마 해방을 얻었다. 그는 하늘을 날아오르며 왕국을 한 바퀴 돌며 그 어느 구석도 빠짐없이 확인하였다.
- Memories 25/70
In his death throes, Jythar's anger consumed him as he recklessly laid waste to all in his path, as if the earth itself was his enemy. Even his own general, Chozon, was not spared, losing his left wing in the blast as he fell to the ground.
죽음의 고통 속에서 지타르는 분노에 휩싸여 마치 대지 자체가 적인 것처럼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무모하게 파괴했다. 심지어 지타르의 장군인 초존도 살아남지 못하고 폭발로 왼쪽 날개를 잃고 땅에 쓰러졌다.
- Memories 26/70
As Jythar’s pact with death came to a close, he fell to the earth, motionless but consumed by dark flames. The dragon's goal was achieved, leaving the realm in shambles. The familiar terrain had crumbled, shattered into a multitude of isolated islands.
죽음과 맺은 지타르의 계약이 끝나자 그는 움직이지 못한 채 땅바닥에 쓰러져 검은 불길에 휩싸였다. 그 용의 목표는 달성되었고 왕국은 혼란에 빠졌다. 이전까지의 익숙했던 지형은 무너지고 수많은 외딴 섬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 Memories 27/70
Far from the castle’s walls, Jythar landed on one of the newly formed islands in the realm, a tranquil land of swine herders known as Taika. Meanwhile, the conflict still raged on, despite only a few survivors remaining on both sides.
성벽에서 멀리 떨어진 지타르는 왕국에 새로 생긴 섬 중 하나인 타이카로 알려진 평온한 돼지 목동들의 땅으로 상륙했다. 한편, 양쪽 모두 소수의 생존자만 남았음에도 전투는 여전히 격렬하게 진행 중이었다.
- Memories 28/70
As the dragon emperor fell, Kaeman's mind raced to his loved ones. Though his home was not in the vicinity of the castle, he feared for their safety in the aftermath of the blast. He could not return to the fight until he knew they were well.
지타르가 쓰러지자 카이만의 머릿속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떠올랐다. 그들의 집이 성 근처에 있지는 않았지만, 폭발의 여파로 가족들의 안전이 걱정되었고, 그는 가족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전투에 복귀할 수 없었다.
- Memories 29/70
When he reached his home, Kaeman's heart sank as he saw the roof had caved in. Fearing the worst, he sprinted the remaining distance and burst into the house, calling out for his wife in a state of panic, his eyes frantically searching for any sign of them.
집에 도착한 카이만은 지붕이 무너진 것을 보고 가슴이 내려앉았다.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한 그는 남은 거리를 전력 질주해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가 공포에 질린 채 아내를 부르며 아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미친 듯이 눈을 부릅뜨고 찾아다녔다.
- Memories 30/70
Unfortunately, Kaeman was too late - his beloved wife and daughter lay dead under the debris, their bodies entwined in a final embrace. The dried tears on Sarah's face told the story of their last moments.
불행하게도, 카이만은 너무 늦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은 잔해더미 아래 시신이 뒤엉킨 채 숨을 거두었다. 사라의 얼굴에 마른 눈물이 그들의 마지막 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 Memories 31/70
In that instant, Kaeman was consumed by a grief too great for words. He couldn't accept the truth, there had to be some mistake. His mind was in such turmoil that he didn't even realize the battle had ended when he finally came back to himself.
그 순간 카이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에 잠식되었다. 그에게 벌어진 진실은 너무나 가혹했고, 카이만은 뭔가 실수가 있었다며 현실을 부정하였다. 그의 눈앞은 흐려졌고, 마침내 정신을 차렸을 때 전투가 끝났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 Memories 32/70
A thought crossed Kaeman's mind. If magic could allow Jythar to cheat death, perhaps he could learn to master it himself. With a spell, he preserved the bodies of Sarah and Mylah, in the hopes of one day bringing them back to life.
그 순간, 카이만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지타르가 마법을 통해 죽음을 속일 수 있다면, 내가 그걸 익힐 수 있다면? 결국 언젠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며 그는 주문으로 사라와 밀라의 시신을 보존했습니다.
- Memories 33/70
In the aftermath of the Calamity, there was much to be done, but one of the first tasks at hand was to deal with the body of Jythar. The heart was steeped in Fel magic and was corrupting everything in its proximity.
그 재앙의 여파로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지타르의 시신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펠 마법이 깃든 심장은 주변의 모든 것을 타락시키고 있었다.
- Memories 34/70
The council decided to remove Jythar's heart from his swiftly decaying body, and agreed to bury it deep within a rocky isle, one with a verdant landscape, but of little significance, where the potential harm it might cause would be of lesser concern.
의회는 빠르게 썩어가는 지타르의 몸에서 심장을 떼어내기로 결정했고, 심장을 녹음이 우거져 있지만 잠재적 위협이 덜한 바위섬 깊숙한 곳에 묻기로 합의했다.
- Memories 35/70
Kaeman proposed a motion to the council to study the heart of Jythar. He argued that understanding this power was crucial in order to defend against future threats. The council ultimately denied his request, judging the risk too large.
카이만은 의회에 지타르의 심장을 연구하자는 안건을 제안했다. 그는 미래의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이 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의회는 결국 위험이 너무 크다고 판단하여 그의 요청을 거부했다.
- Memories 36/70
Determined to uncover the secrets of Fel magic despite the council's rejection, Kaeman stepped down from his position at the academy and announced his leave. In reality, he traveled to the heart’s island and established a research facility.
의회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펠 마법의 비밀을 밝혀내기로 결심한 케이만은 아카데미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고, 결국 그는 심장이 있는 섬으로 가서 연구 시설을 설립했습니다.
- Memories 37/70
Working in secret, Kaeman devoted himself to his research, only leaving his hidden laboratory at night, and improving the facility during the day. None knew of his preservation of the bodies of his family, and so none suspected his plans.
비밀리에 일한 카이만은 밤에만 비밀 실험실을 출입하고 낮에는 시설을 개선하는 등 연구에 전념했다. 그가 가족의 시신을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계획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Memories 38/70
Though his innate ability with magic was strong, Kaeman found the study of Fel to be a labyrinthine undertaking. He knew that mastering even a fraction of its power would require years, possibly decades of dedicated study.
카이만은 타고난 마법 능력이 강했지만 펠 마법을 연구하는 것이 미로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 힘의 일부라도 마스터하려면 수년, 어쩌면 수십 년 동안 헌신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Memories 39/70
With each passing year, the island became more twisted and corrupted by the Fel magic emanating from the dragon's heart. The once lush flora and fauna began to wither and die, giving way to twisted and corrupted creatures of pure Fel.
해가 갈수록 용의 심장에서 발산되는 펠 마법에 의해 섬은 더욱 뒤틀리고 타락해 갔다. 한때 무성했던 동식물은 시들고 죽기 시작했고, 뒤틀리고 타락한 펠 마법 생물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 Memories 40/70
The land underwent a metamorphosis, the soil transforming into a petrified white, from which whispers echoed. The minerals and stones coalesced, becoming as black as midnight and rose in spikes that reached towards the sky.
대지는 변화를 겪었고 토양은 석화된 흰색으로 변했고 속삭임이 울려 퍼졌다. 광물과 돌이 합쳐져 한밤중처럼 검게 변한 땅은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솟아올랐다.
- Memories 41/70
As the island grew more dangerous, fewer and fewer humans ventured there, giving Kaeman more space to conduct his forbidden research. He was making steady progress towards mastering the forbidden arts.
섬이 점점 더 위험해지면서 그곳을 찾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카이만은 금지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얻게 되었다. 그는 금단의 마법을 마스터하기 위해 꾸준히 진전하고 있었다.
- Memories 42/70
He started by experimenting on small creatures, gradually moving on to reviving a small corpse for a few hours. As he continued to perfect his technique, he felt increasingly confident in his abilities. Finally, he felt ready to attempt the ultimate test.
그는 작은 생물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차 작은 시체를 몇 시간 동안 되살리는 것으로 나아갔다. 계속해서 기술을 완성해 나가면서 그는 자신의 능력에 점점 더 자신감을 느꼈고, 마침내 그는 궁극의 실험을 시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 Memories 42/70
Seven years had passed, and Kaeman's experiments had taken a toll on his body. He knew he must act quickly to bring his wife and daughter back, for he wanted them to know him as the man they once knew, while he still retained a human form.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카이만의 실험은 그의 몸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는 아내와 딸에게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기 때문에 빨리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이 여전히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 아내와 딸이 자신을 예전과 같은 사람으로 알아주기를 바랐다.
- Memories 43/70
In the still of the night, Kaeman brought the bodies of Sarah and Mylah to the heart of the island, where the Fel magic was at its strongest. And with great care, he cast the spell he had spent years perfecting.
캄캄한 밤, 카이만은 사라와 밀라의 시신을 펠 마법이 가장 강한 섬의 중심부로 가져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수년간 완성한 주문을 외쳤다.
- Memories 44/70
Using his own body as a conduit to filter the raw Fel, he channeled the dark magic into theirs, breathing new life into their lifeless forms. The process was taxing, but he refused to falter, driven by his unwavering determination.
그는 자신의 몸을 펠 마법을 걸러내는 통로로 삼아 펠 마법에 어둠의 마법을 불어넣어 생명이 없는 형태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 Memories 45/70
And then, amidst the pulsating glow of the Fel, he saw movement. His loved ones stirred to life once more, and in that moment, Kaeman knew he had succeeded. His eyes closed in triumph as he ended the spell, his being filled with a newfound serenity.
그리고 펠 마법의 빛나는 빛 속에서 그는 움직임을 보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살아 움직였고, 그 순간 케이만은 자신이 성공했음을 알았다. 그는 주문을 끝내면서 승리의 기쁨에 눈을 감았고, 새롭게 찾은 평온함으로 가득 찼다.
- Memories 46/70
As the Fel magic dissipated, Kaeman made his way to his wife's side to assist her in standing. But the ritual had left its mark, her skin now had a strange consistency and her eyes seemed to have lost some of their vibrancy.
펠 마법이 사라지자 케이만은 아내가 일어서는 것을 돕기 위해 아내 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의식의 흔적은 남아 있었고, 아내의 피부는 이상하게 끈적거렸고 눈동자는 생기를 잃은 듯했다.
- Memories 47/70
Precociously placing his arm on her back, helping her sit, he used his other hand to turn her face towards his. She looked at him in silence with an incredulous look. “Oh, Sarah,” he said as tears ran down his face.
조숙하게 그녀의 등에 팔을 얹어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쪽으로 돌렸다.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조용히 그를 바라보았다. "오, 사라."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Memories 48/70
Kaeman recognized that his wife and daughter had not truly returned to him. Though their bodies animated under the power of his magic, their minds remained vacant, as if they had lost all memory of who they once were.
With a heavy heart, Kaeman returned his wife and daughter to his laboratory. He devoted himself to their care, but as the days passed with no improvement, a sense of hopelessness began to cloud his thoughts.
Sarah and Mylah no longer needed sleep or sustenance, they simply stood or sat, wandering aimlessly. Though they showed no aggression towards Kaeman, they would occasionally strike out at any insects that crossed their path.
At times, Sarah would fix her gaze upon him, as if recognizing him. It gave Kaeman renewed hope that their souls still lingered within their bodies, and that he simply had to find a way to restore them.
One day he even witnessed Mylah reach her hand to hold her mother’s, and his heart swelled with emotion. That moment will forever be etched in Kaeman's mind. It was a small gesture, but this renewed sense of hope grew stronger in Kaeman.
Overcome with emotion, he stepped forward to enfold them both in his embrace, holding them close for several minutes as a family united, yet forever changed by the cruelty of fate. 'My love, what happened to us?' he whispered.
The love he held for Sarah and Mylah was boundless, and he knew that he would not rest until they were whole once more. He would spare no expense, no effort, no time - he would do whatever it took, whether it be seven years or a hundred.
Time marched on, and while Sarah and Mylah remained unchanged, Kaeman's knowledge of magic grew exponentially. He began to unlock secrets of the soul that no man had ever discovered before.
Three more years had passed, and Kaeman often ventured forth from his laboratory to further his research. It was during one of these absences that the castle's routine inspection of the island uncovered his hidden laboratory.
He returned to find his laboratory in shambles, all of his precious scrolls stolen. But the true horror lay in wait for him as he entered his private chamber. The corpses of Sarah and Mylah, mutilated beyond recognition, lay before him.
The scene was a cruel echo of their first death. The shock of it sent him spiraling into insanity. He had labored so tirelessly, clinging to the faint hope that he might one day reclaim those cherished moments, and now that hope was utterly lost.
But what enraged him the most was the desecration of his beloved by the hands of those who knew not what they did. Short-sighted mortals, making hasty choices, always acting impulsively, cowering in fear before the unknown.
They had brutally murdered the ones he held dear, savages. In his darkest hour, as he knelt amidst the remains of his beloved Sarah and Mylah, he cursed the barbarous soldiers who had taken their lives.
But his life was now at an end. Both the ones he loved and his own life were beyond salvation. Silently, he gathered the remains of Sarah and Mylah, and departed from his laboratory, setting his course towards the island's core.
As he stood before the heart of Jythar, Kaeman summoned the magic to aid him in his quest for vengeance. He cast a spell, even at the cost of his own life, in hopes that he would be reunited with his beloved Sarah and Mylah in the afterlife.
As he stood at the threshold of death, Kaeman finally understood the true essence of Fel. The power of sacrifice. By giving up his own life, he had unleashed a magic more potent than any he had ever wielded before.
As the spell was unleashed, his body rose into the air, engulfed in dark, swirling flames. He felt himself expanding, growing stronger as the power of Fel flowed into him. Opening his eyes, he saw something else had joined him in the maelstrom of magic.
He saw the remains of his beloved, Mylah and Sarah, merge with him in the turmoil. Mylah's head fused with his left shoulder, and Sarah's with his right. He could not comprehend the meaning of it, as the power flowing into him was too overwhelming.
As the spell reached its conclusion, Kaeman stood transformed, his body now completely withered and consumed by the dark flames. No trace of his former self remained, and where once there had been but one head, now there were three.
As he surveyed his surroundings, Kaeman recognized the enormity of his new form. Kaeman knew that he now possessed a strength that could not be measured, and with it, the power to seek the justice he so desperately desired.
Fueled by his burning anger, Kaeman's thoughts turned towards the castle. A decade after the Calamity, he would unleash upon them a terror greater than they had ever known. And if Jythar was the Dragon Emperor, then he was now the Wither King.
===# 구 #===
구(The Orb)는 총 6페이지 이다.
My knowledge of the seeing-stone growing, the Wither King charged me with remaking it, reshaping it to suit his needs. It was a difficult task, but not insurmountable, and I knew precisely what he desired.
I was determined to please my master, and so I devoted myself to studying his life before the Calamity. I spent months examining every aspect of his past, every detail. By the end of it, I knew the members of his family better than I knew myself.
And so, I set about using the orb to create a world identical to the one he had known, I was the architect of this dream, and I built it with care, ensuring that it would be a place where the Wither King could relive his halcyon days.
The end result was a dreamlike realm, where he could lose himself in nostalgia and forget the harsh realities of the present. A world where the tragedy of the Calamity never occurred, and the faces of Sarah and Mylah still shone with life.
With the completion of the new orb, the Wither King spent days lost within its dreamlike realm. Inside, he was Kaeman once more. When he emerged, he thanked me, a rare display from him and a sign that he had regained some of his former self.
With my task complete, the Wither King then told me he needed me no more, charging me to remain loyal to my new master, Necron.

===# 네크론의 딜레마 #===
네크론의 딜레마(Necron’s Dilemma)는 총 10페이지 이다.
Necron was greatly troubled by his recent audience with his master. For since bringing me to serve the Wither King, the tyrant had been consumed by a new obsession, and Necron's worst fears had been realized.
During their discourse, Kaeman informed Necron that he would abandon his designs and entrust the Catacombs to him, granting him complete autonomy over them. He had relinquished his drive and at last found solace.
Henceforth, Kaeman declared to Necron he would retreat to a secluded chamber deep within the Catacombs, where he would spend eternity in solitude, lost in contemplation of the Orb I had created.
As he prepared to retreat into his sanctuary, Kaeman had one final request for Necron, to defend the entrance to this sanctuary with his very being, as he would himself work on a powerful spell to safeguard his slumber.
Necron accepted, and Kaeman offered his apologies for his shortcomings as a master, a clear indication that the once-terrible Wither King was no longer the same malevolent ruler. But Necron was soon to understand why.
Despite his initial reluctance, Necron never bore me ill will, for we shared a common devotion to our lord and master. He could empathize with the torment I had suffered, and acknowledge the role I played in helping Kaeman conquer his demons.
In the aftermath of my master's seclusion, Necron and I had many hours of discourse, and it was through these conversations that he came to understand the true nature of the man he had served.
Despite his newfound understanding of Kaeman's motivations, Necron could not deny the devastating impact of his master's departure. Not only did it cripple the army they were building, but it also delayed his ambitions for decades, perhaps centuries.
Necron was forced to re-evaluate his strategy. A larger, more formidable army was now a necessity. He would have to find even stronger soldiers and instruct them in the ways of necromancy. Even the construction of a factory may be necessary.
One thing was clear, Necron could not allow the truth of the Wither King's departure to be known, for without his protection, the Catacombs would be exposed to danger.

===#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Until we meet again)는 총 10페이지 이다.
As the expedition sent forth from the castle in the late days of 1531 failed to return, whispers began to spread like wildfire. With each passing day, the concern grew that the Wither King had survived and fled to the Catacombs.
1531년 말, 성에서 보낸 탐사대가 돌아오지 않자, 소문은 들불처럼 퍼져나갔다. 날이 갈수록 위더킹이 살아남아 카타콤으로 도망쳤다는 우려가 커져갔다.
Until we meet again 1/10페이지

The kingdom had known defeat at the hands of Kaeman once before, and they were not prepared to face him again, let alone an army of tens of thousands of undead risen from the Catacombs' crypts.
왕국은 카이만의 손에 한번 멸망당했다 알려져있어, 키타콤의 지하에서 일어난 수만마리의 언데드는 말할것도 없고, 다시 그를 상대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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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ing the worst, many began to flee. And when Necron sent his strongest soldier Storm to attack the castle with a fraction of his army months later, the castle was already mostly empty.
최악의 상황이 두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네크론이 몇달 후 성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의 일부를 그의 가장 강력한 병사인 스톰과 함께 보냈을 때, 성은 대부분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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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stle, which had withstood the Calamity and the Wither King's attack, now lay in ruins. The prestigious mage academy, a beacon of knowledge and power, was also brought to ruin, swallowed by the void, signifying the end of an 800-year legacy.
재난과 위더킹의 공격에도 건재했던 성은 이제 폐허가 되었다. 지식과 힘의 등불이였던 명망높은 마법사 아카데미도 폐허가 되어 공허로 삼켜져, 800년의 유산의 끝을 알렸다.
Until we meet again 4/10페이지
In the end, Necron had his revenge, but during his conversations with me, he came to see that his own ambitions were not as honorable as his master’s. His quest for revenge was ultimately for his master, not just for himself.
결국에 네크론은 그의 복수를 했지만, 나와 대화를 하며 그의 야망이 그의 마스터의 야망만큼 명예롭지 않단걸 알게되었다. 그의 복수는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마스터를 위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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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Necron abstained from the battle, his army emerged victorious, but their leader felt no pride in their triumph. In the wake of their success, he announced to his commanders that their campaign for domination was far from finished.
네크론이 전쟁을 그만두었다 하더라도, 그의 군대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들의 지도자는 그들의 승리의 자부감을 느끼지 못했다. 그들의 성공 이후, 그는 그의 지휘관들에게 정복을 위한 작전이 완료되기엔 아직 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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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ality, Necron found himself reflecting on the journey thus far, looking back at where he started, he was amazed by how far he came. He had created not just an army, but a community. The realization made him question his desire for conquest.
실제로, 네크론은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시작한 곳을 되돌아 볼때, 그는 그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에 놀랐다. 그는 단순한 군대가 아닌, 사회를 만들었다. 그 깨달음은 그의 정복에 대한 소망에 의문을 만들었다.
Until we meet agaifo7/10페이지
The Catacombs army's attack on the realm proved to be their last. Necron, despite his impulsive nature, turned his attention to fostering and guarding his growing community, and dedicated himself to shielding his master from all harm that may come.
카타콤 군대의 왕국 침략은 그들의 최종으로 증명되었다. 네크론은 그의 충동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그의 관심을 그의 성장하는 사회를 육성하고 보호하는데 관심을 돌렸고, 모든 가능한 위험으로부터 그의 마스터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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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delve deeper into the pages of these journals I have left for you, the fate of the Catacombs may become clear. But understand, dear reader, that it is still too early for you to fully grasp the role you play in the grand design of things.
너가 내가 남긴 이 여정들의 일지를 더 파고들면, 카타콤의 운명은 더 선명해질거야. 하지만 친애하는 독자여, 이것들의 웅장한 설계에서 너가 너가 하는 역할을 완전히 이해하기엔 너무 이르단걸 명심해.
Until we meet again 9/10페이지
Until we meet again, I bid you farewell.
The Watcher.
우리가 다시 만날때까지, 작별을 고하도록 하지.
The Watcher
Until we meet again 10/10페이지

8.1. 요약

kalley's diary가 쓰여진 날 카타콤의 흑마법이 발견되었고,그곳에서 연구소가 좀비를 생포해 연구했다. 하지만 사고가 나게 되었고 스카이블럭 세계의 왕은 원정대를 보낸다. 원정대는 1,2,3층을 격파했다.그러던 중 shadow assasin과 withermancer로 추정되는 위더스켈레톤에 의하여 부대가 상당수 죽게되고 설상가상으로 식사중 엄청난 양의 몹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마법사의 활약으로 물리치긴 했지만,다음 기록이 제대 로 나와있지 않은것으로 보아 원정대는 전멸한듯 하다.

한편, 그 부대중에는 6층 보스 Sadan도 있었는데,1,2,3층을 거치며 the watcher와 대화하다 동료를 공격하려 했고, 주문을 맞고 쓰러진다.[147] [148]

와쳐는 본래 Lathrop이란 인간이었다.

또한 리비드는 원래 도둑 길드에 있었던 젊은 암살자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길드에서 나온 뒤, 여관에서 살인을 저지르려고 하였다.
재수 나쁘게도 대상은 매우 강력한 마법사였고, 곧바로 제압되어 의식을 잃은 것으로 묘사된다. 그 후 5층 보스가 된 듯.
또한, M7 최종보스인 Kaeman도 본래 인간이었다.

결국 카타콤은 아무도 가지 않는 악의 소굴이 되었고 이제 최종보스도 세대가 바뀌어 kaeman,즉 위더 왕. 네크론이 죽을 때 'master' 라고 지칭하는 자에서 네크론이 되었다. 현재 kaeman은 M7의 최종보스가 되었다.

9.

10. 여담

맥서 (Maxor)
직책 어린 위더
Only 500 years old, barely starting to wither. Wants to prove himself. Enjoys explosions to a fault.
아직 500살밖에 먹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위더가 되어 가고 있고,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실패한 자를 터트리기를 좋아합니다.
골더 (Goldor)
상태 위더 병사
Official title is Captain, but calls himself Soldier because it sounds better. Battle veteran.
정식 직책은 대장이지만, 어감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병사라고 부릅니다. 전투 베테랑입니다.
스톰 (Storm)
직책 원소술사
Graced with tremendous abilities, earned the long forgotten title of Elementalist after the destruction of an entire land.
엄청난 능력을 타고났으며, 섬 하나를 통째로 파괴하여 오랫동안 잊혀졌던 원소술사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1] 원래 0.14 업뎃으로 속도 감소폭이 무려 33.3%나 되었었는데 반발이 심했던 나머지 다시 66.7%로 돌려놓았다. [2] 부활하려면 자동 부활 또는 Revive Stone을 이용하여 부활해야 한다. [3] 던전의 필드 몹들이 드랍하는 모든 아이템은 아이템의 퀄리티가 1-50 중 정해지며, 숫자가 높을수록 높은 스탯을 지닌다. 50 퀄리티의 아이템이 드랍될 경우, 해당 아이템의 희귀도가 한 단계 높아지며 채팅창에 알림이 뜬다. [4] The Watcher의 언데드는 일반 몬스터 판정이며, lost adventurer 등의 중간보스 개체등부터 통하지 않는다. 다만 4층 보스 Thorn의 영혼 동물들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5] 엔더 상자도 안된다. 인벤토리에서 손으로 다른 슬롯에 놓는 순간 바로 버려진다. 단 왜인지 쉬프트 클릭으로 옮길 경우 버려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옮겨지며 상점에도 팔 수 있다. 경매장에도 이 방법으로 매물을 올릴 수 있다. [6] 부비트랩형 함정만 해체 가능하다. 화살을 쏘거나 불을 뿜는 함정은 불가능. [7] 체력, 방어, 지능, 속도, 힘, 크리티컬 데미지, 채굴 속도, 바다 생물 확률, 채광 행운, 수확 행운, 채집 행운, Pristine만 올라간다. 다만 일부 스탯들은 의미없다 [F1] 1층 플레이 가능 [F2] 2층 플레이 가능 [F3] 3층 플레이 가능 [F4] 4층 플레이 가능 [F5] 5층 플레이 가능 [F6] 6층 플레이 가능 [F7M1] 7층,마스터 1층 플레이 가능 [M2] 마스터 2층 플레이 가능 [M3] 마스터 3층 플레이 가능, 여기부터는 새롭게 해제되는 아이템이 없다. [M4] 마스터 4층 플레이 가능 [M5] 마스터 5층 플레이 가능 [M6] 마스터 6층 플레이 가능 [M7] 마스터 7층 플레이 가능 [21] 여기서부터 더 오를 수 있지만 능력치 증가가 없으며 단순히 자랑용이다. [22] 즉, RARE 등급의 아이템에 이 아이템을 두 번 적용해서 LEGENDARY 등급으로 만들 수는 없다. [23] 이 중 3×1 방 종류중 하나는 터뜨리면 Deathmite가 소환되는 용암에 둘러싸인 무덤이 있다. [24] 그런데 이 레버를 내려야지만 다음 공간을 진행할 수 있다. [25] 공격력이 즉사인 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ehp가 몇백만이 넘는 탱커들은 버틴다. 800,000 정도다. [26]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무덤을 깨야 나온다. [27] 던전 시크릿 상자에서 나온다. [28] 시크릿이 한개 숨어있다. 틱택토 정반대편 통로로 들어가 레버를 당기면, 틱택토 화면 옆에 있는 잎사귀 블록 옆으로 지나가는 통로가 열린다. 그곳으로 들어가서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29] 세 명의 사람 중 한 명은 거짓을 말하고 있고, 한 명은 진실을 말하고 있으며, 한 명은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다. 이중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상자가 정답 상자다.사실 아래에 정답을 써놔서 의미가 없긴 하다 [30] 시크릿이 한개 숨어있다. 물줄기 하나를 타고 올라가는 도중에 있는 기반암 블록쪽으로 들어가면 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31] 트랩으로 고의로 좀벌레를 죽이면 That'sawhoopsie! 라는 문구가 나온다. [32] 탱커는 1레벨 기준 hp 100, 방어 50을 높여준다. 물론 기본 스탯이 낮다면 주변 팀원들이 받는 데미지도 같이 받기 때문에 더 쉽게 죽을 수 있으니 데미지가 어느정도 나온다면 버서커로 피흡을 해서 생존하거나 데미지도 안 나온다면 힐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3] 다만 이정도 딜을 넣으려면 돈이 많더라도 카타콤 레벨 제한이나 층수 클리어 제한이 필요한 무기를 사용해야 해서 초반에도 가끔씩 돌긴 도는 편. 그러나 던전은 몇몇 층을 제외하면 돈벌이가 못 된다는 걸 명심하자. [34] 근접몹 10%, 원거리몹 30%, 위더맨서 등의 마법공격몹 90% [35] 네크로맨서 검이나 사신의 낫으로 소환하면 쏘라는 해골은 안쏘고 근접공격만 한다. [36] 체력은 3층 기준 25만, 5층에서 75만으로 엄청나게 높지는 않지만 문제는 활 하나의 데미지가 매우 강력하다는 것... 3층에서 어댑티브 입고 맞으면 보통 hp 1/3은 기본으로 닳으며 때문에 해골 3개가 모여 부활하는 모션을 확인하지 못한 채 뒤에서 공격받으면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된다. [37] 그나마 쉽게 잡는법은 위더해골이 skeleton master와는 다르게 아주 느려서 그냥 주변을 빙빙돌면서 패주면 된다. 그대신 넉백당해서 맞지 않게 주의하자. [38] 흉갑은 매우 비싼 Shadow Assassin Chestplate를 대신해서 버서커가 채용하기도 했다. 요즘은 흉갑이 싸져서 버려졌지만. [39] 메이지의 가이디드 쉽, 아쳐의 폭발 화살로도 묘지를 터뜨릴 수 있다. 슈퍼붐 TNT로 터트릴 수 있는 부서진 문도 터뜨릴 수 있다. [40] 앞 글자는 Prince 이고 뒤에 다른 이름으로 뜨며 이름은 랜덤 [41] 물론 무조건 금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42] 어떤 개체는 Revive Stone을 드랍하기도 한다. [43] 용암 무덤에는 경고문이 있다. Here lies an ancient evil, 즉 "고대의 악마가 여기 잠들다." 이다. 흉악함을 생각하면 맞는 말. [LA] [45] 여담으로 스킨은 Phoenix(피닉스) 펫의 머리와 똑같다. [46] 실제로 경험해본다면 황금사과를 완전히 먹은 후 회복되기까지 약간의 텀이 있어 그 사이에 죽는 경우가 태반 [AA] [48] 스플래시 포션을 뿌리는 형식이라 가능하다. [SA] [50] 텔포를 하기 전엔 투명화 상태로 존재한다. 다만 철검을 들고 부츠를 신고 있어서 완전 못알아보는건 아니고 대충 얘가 있다는걸 눈치챌순 있다. [51] KM, Midas 등으로 표현이 가능하나 이쪽은 스폰하고 싶을 때 스폰이 가능하다. [52] 그 전까지는 정말 엄청난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미니보스들에 비해 확실히 체력을 잃게 만들기 어려운편 [53] 참고로 방의 앞쪽에 있는 흐르는 용암에 올라가서 때리면 쉽게 잡을 수 있다. [FA] [55] 와쳐를 근접공격으로 직접 공격하거나 화살로 맞출 경우, 자신은 적이 아니라며 자신이 본인을 때리게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무시하고 때릴 경우 레이저 빔을 쏘며 꽤 따끔하니 건들지 말자. [56] 때문에 6층에서는 추가되는 따로 추가되는 기믹 없이, 그냥 리비드만 컬렉션에 추가되고 언데드 좀 쎄지고 끝이다. [57] 어찌보면 4층부터는 개발자들의 의도대로 싸우도록 만드는 것. [58] boomer, speedy, golden, healthy, stormy, stealth [boomer] [speedy] [golden] [healthy] [stormy] [stealth] [65] 이 중 네크론 세트로 변환 가능한 다이아만테의 핸들이 제일 비싸며, 히페리온으로 변환 가능한 라사의 눈이 다음으로 비싸기 때문에 와쳐까지만 깨는 7층 프래그런이 등장하였다. [66] 메이지의 원거리 기본공격에도 적용 [67] 현재 6층 보스 사단이 처치될경우 인간형으로 돌아와 사망하므로 7층에서 사단이 등장할 가능성이 컸...으나 사단의 거인이 대신 나왔다. [68] 이 몹들은 보스가 아닌 미니보스 취급이라 네크로맨서 템으로 영혼을 집어 넣을 수 있다. [69] 상술한 이펙트의 이름이 표시된다. [70] 플레이어가 3블럭 이상 공중에 뜨면 풍선을 발사한다. [71] 플레이어가 3블럭 이상 공중에 뜨면 풍선을 발사한다. [그냥] 못버틴다고 보는게 편하다 [73] Bonzo와 Scarf는 Professor의 수제자이다. 이는 교수의 대사로 미루어 보아 교수는 이 두 학생을 무척 아꼈던 것으로 보인다. [버서커] [메이지] [힐러] [아처] [78] 탱커의 특성인 어그로로 인해 가끔 가다 다른곳으로 돌진하기도 한다. [79] 돌진공격의 처음 대상이 된 플레이어는 강제로 화면이 돌아간다. 이때 자리를 재빨리 피하면 유도성 돌진이긴 하나 돌진에 맞지 않을수도 있다. 돌진은 지형지물과 공중 여부를 무시하고 돌진한다. 물론 돌진 도중에 죽여도 대미지가 없다. [80] 쓰는 무기가 어째 본조 막대기처럼 생겼다. [81] 특수공격으로 화살비를 퍼붓는데 그냥 공중에 화살 많이 쏴서 비처럼 내리게 하는거고 잘 맞지도 않는다. [82] 또한 가끔가다 이미 죽인 다른 언데드 동료를 살려오는 경우도 있다. 워리어가 기를 쓰고 지키려고 하는 이유가 이것. [83] 기본적으로 공격받으면 플레이어에게서 무조건 도망치며 도망치지 않는 상황에서는 체력이 깎인 언데드를 치유하러 대상을 찾아간다. 근접 물리공격을 하거나 근거리에서 마법뎀/활공격을 하지 않는 한 자신이 공격받아도 도망치지 않고 치유하던 대상을 계속 치유하며 반드시 근거리에서 공격해야만 하던 치유를 멈추고 도망간다. [84] 탱커 [85] 이때 바닥에 소울샌드를 깐다. 깔리고 조금 지난 것은 흔적이 있어도 대미지를 받지 않지만 깔린 직후엔 대미지가 들어온다. [86] 메이지 방 [87] 스카프가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는 어머니를 부활시키고 싶어서이다. [88] 악세서리는 경매장에서 bin으로 40~60만 코인 정도에 팔린다. 사실상 2층은 악세서리 먹으려고 돌리는 것. [89] 한방 맞으면 탱커에 Wither Impact 골더를 껴입어도 풀피+흡수에서 원킬당할 정도로 강력하다. [90] 이 캐릭터의 대사인듯 하다. [91] 마스터모드는 20m [92] 마스터 모드는 16m [93] 마스터 모드는 40m [94] 마스터 모드는 60만 [95] 리인포스 가디언은 1.2m [96] 가디언은 이름에 따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위 참고. 기본적으로 근접해서 공격을 시도하면 바닥을 내리쳐 큰 넉백과 함께 데미지를 준다. 가디언은 동시에 처치되지 않으면 6초 정도 뒤에 더 프로페서가 부활시키지만, 각 부활마다 부활의 후유증으로 체력이 깎인 상태로 부활한다. 즉, 6초 내에 4마리를 모두 잡아야한다. [97] 체력은 300만(마스터 모드 300m) 이지만, 75만 이하가 남으면 3페이즈로 넘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225만(마스터 모드 281.3m)이 맞다. [98] 더 프로페서가 스카프에게 가르친듯 하다. 베리어 포함 [99] 마스터 모드 93.7m [100] 마스터 모드 300m [101] 대사에 따르면 과정을 돌이킬 수 없지만 일반적인 위더보다 강해진다고 한다. 최후의 수단. [102] 리인포스 가디언의 경우 대신 140m [103] 스피릿 베어를 죽여서 얻는 특수 에픽 아이템인 스피릿 보우를 통한 공격으로 4대를 맞아야 죽는다. [104] 스피릿 베어 고려 실제 체력은 20,000,000 + (5,000,000 x n(빗나가거나 시간 내에 못 맞힌 횟수) + 스피릿 베어 소환을 위해 처치한 영혼 동물들의 체력) [105] 맵 내에 존재할 수 있는 동물은 최대 100마리. [106] 게다가 동물들이 일정 수만큼 없어질 경우 또 소환해 더 귀찮게 한다. [107] 필드에서 쏘다가 동물들에게 맞으면 에임이 흐트러쳐 못맞출수 있으므로 관중석에서 쏘는걸 추천한다. 다만 박쥐때문에 디코이는 필수로 있어야한다. 간혹가다 화살을 박쥐가 맞아서 씹히는 경우가 있다. 망겜 [108] 3번째 스턴 이후로는 쏜이 중간에 돌아서서 못맞출수 있으므로 본매랑 또는 부족 창을 이용하여 스턴을 먹인후 죽이자. [109] 이는 처치해 시체 상태가 되었을 때도 해당한다. 땅에 머리조차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예 멀리 위에 있을 때 죽여야 한다. [110] 스피릿 베어가 떨구는 템이 아닌 레전더리 던전 활이다. [111] 210 데미지, 100 힘 [112] 에메랄드 상자는 50만원. [113] 스피릿 베어의 개체수가 6번 변경될때마다 얻는 특수 에픽 아이템인 스피릿 보우를 통한 공격으로 6대를 맞아야 죽는다. [114] 보통 다른 고스펙 lcm [115] 구경꾼은 카타콤에 나오는 적들이다. [116] 그러나 정작 아처는 엔더맨 슬레이어에서 얻는 활이 주무기이기 때문에 애초에 던전 활은 별로 쓸모가 없다. [117] g5p5 풀셋 기준 체력+1035, 방어력+390, 힘+100, 스피드+28%, 크리티컬 데미지+100% [118] 시작할 때 8마리 리비드 사이에 있는 보랏빛 감도는 오브다. [119] 편리하게 진짜 리비드를 구별해주는 모드를 써도 된다. [120] Ice Spray Wand로 얼린 다음 Knockback 인챈트가 붙은 무기로 밀치는 것이 추천된다. [121] 힐러나 파워오브 없이 테라코타를 버틸려면 디펜이 최소 6~7천은 필요하다 딜찍누하면 딜이 0이다. [122] 마스터모드는 테라코타 체력 250M. [123] 정확히는 테라코타가 움직이기 시작한 후 부터 [124] 마스터모드는 체력 300M. [125] 고랩 탱커도 한 대 맞으면 거의 죽는다. [126] deathmite의 2배 데미지이다. [127] 만약 메이지가 터미네이터를 쓰는 fm이 아닌 진짜 메이지라면 아처가 1번째, 메이지가 2번째, 힐러가 3번째, 버서커가 4번째 거인을 맡는다. [128] 이때 탱커는 잘못하면 거인의 한방딜에 당할 수 있기 때문에 Bonzo's Mask나 Spirit Mask를 써준다. [129] AotE, 엔더 진주, Sinseeker Scythe 등 [130] 생각보다 어려운 기술을 요구한다. [131] 참고로 이때 1페이즈에 있던 모든 몹들은 사라진다. [132] 대부분 초록색과 노란색 기둥을 사용한다. [133] 6층에 구덩이에 빠지는거와 같이 메세지가 출력된다. [134] 특별한 퍼즐중 하나는 아이템 액자를 돌려야 하는데, 만약 Skyblock addon중에서 "아이템 액자 우클릭 방지"가 켜져 있으면 무조건 끄기를 바란다. 이게 켜져 있으면 그 퍼즐을 풀지 못해 단체로 끔살당한다. [135] 특별한 퍼즐중 하나는 활이 필요하다. 만약 계속 했는데 안 된다면 펫을 끄고 다시 시도하자. [136] 핵 프랜지가 꺼지면 대사를 치는데 이게 생각보다 길어서 이때 프리딜을 넣을수 있다. [137] 물론 이런 경우에는 너무 많은 데스 수로 인해 스코어가 줄어든 탓도 있다. [138] 300점 기준 약 4000 [139] 하지만 아처판인 maxor는 버서커판 necron의 하위호환이라 아처도 necron을 사용한다. [140] 후반 메이지들도 갑옷에 Ancient 리포지를 붙인다. [141] 원래 피해량의 약 1/38밖에 받지 않는 셈이다. 그렇기에 방어력의 최대 50%를 깎아주는 Last Breath와 4초간 방어력의 최대 36%까지 깎아주는 Lethality 인챈트가 필수이다. [142] cps가 아처의 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아직 터미네이터의 스킬 쿨다운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서이다. Duplex Terminator가 사기인 이유도 이와 연관이 있는데 더 많은 화살을 쏘아 전체 힛을 늘려 사용할 수 있는 스킬 횟수를 늘리는 것이다. cps35가 가장 이상적인 dps를 낼 수 있다고 한다. [143] Decoy는 무조건 한 개만 설치해야 Dps가 올라간다. 2개 이상 설치하는 경우 Bouncy Arrow의 스킬이 Decoy끼리 움직여 Dps가 Decoy가 없을 때보다도 더 안좋아진다. 이는 후술할 Decoy 설치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144] Flux 종류와 제리건을 이용하면 매우 빠르게 드레인 할 수 있다. [145] 이것이 무덤을 터뜨리면 나오는 Crypt Undead 인듯 하다 [146] 정황상 중간보스 와쳐로 보인다. [147] 이후 와쳐에게 세뇌당하여 6층 보스가 된 듯 하다. [148] 사단의 아버지는 7층보스인 스톰이다. [149] 심하면 Goblin Armor, 파일:마인크래프트/꽁꽁 언 얼음.png Glacite Armor, 파일:마인크래프트/바다 랜턴.gif Lapis Armor 등을 입은 뉴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