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라인배럴 등장 기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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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형태 | 비행 형태 |
전고 22.3m, 두부고 20.7m, 중량 48.1t
1. 개요
강철의 라인배럴에 등장하는 마키나중 1기.
2. 상세
키리야마 중공 5대 사장 키리야마 에이지가 탑승하는 마키나로 일격 이탈전에 특화되어있는 가변형 마키나. 주된 무장으로는 등에 있는 미사일(변형시 하부에 위치),마키나 대적용 나이프, 그리고 양 각부에 장착된 너브 크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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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형태 변형 | 변형구조 설정화 |
키리야마 에이지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프리텐더란 이름은 나중에 붙여진 명칭으로, 정식 명칭은 디시브 IV. 디시브 시리즈의 4번째 기체. 이로 인해 몇몇 마키나는 양산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즉 본래 비전투형인 디시브의 단점을 극복하고, 전투용으로 투입하기 위하여 설계된 만큼, 실제 사정거리에 제한이 있는 유선 너브 크랙을 배제하고 무선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전파수신 타입의 너브 크랙을 설치하였다.
또한 비행형에서는 마하 3.7[1]까지 고속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전투 이탈이나 전투기로서의 기능도 손색이 없으며, 격투전 역시 변형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공중에서 미사일을 쏜 후 순식간에 근접하여 변형, 격투전을 벌이는 전법도 가능하다.
단 디시브와는 달리 최저한의 기체 제어와 무선 너브 크랙의 조종을 팩터 혼자서 해야하는 만큼 섬세한 조작에 약간 무리가 있다. 이 때문에 너브 크랙의 발사 궤도가 의외로 단순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 문제를 포함하여 무선형인만큼 팩터가 주입하는 정보를 수신하기까지 약간의 타임래그가 있다는 문제도 있다.[2]
처음 등장은 9권. 쥬다를 습격하기 위해 카토 기관 7번대와 연합한 진라이부대의 선봉으로 등장하여 디시브를 먼저 봉쇄하고 유리하게 싸움을 진행하였다. 너브 크랙의 활용법을 알고 있는 엔도 이즈나에 의해 전황은 다시 역전되었지만[3], 그 이후 쥬다 본사를 직접 공격하려고 했으나 라인배럴에 막혀 라인배럴과 공중전을 벌였고, 나중에 버던트와 라인배럴의 양동공격에 의해 패배했고 키리야마 편이 끝난 뒤로는 JUDA에 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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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시미즈 에이이치가 본래 변형기능이 없는 순수 전투기 타입의 마키나로 디자인 했지만 시모구치 토모히로가 로봇형태는 어딨냐며 다투다 결국 가변형이 되었다는 일화가 있고 센티넬 EX라인배럴 소개영상에서 시미즈가 게스트로 나와 완전변형 프리텐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프리텐더에게 꽤나 애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타작품에서의 프리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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