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커버리

프리커버리 PRECOVERY
[구로고]
<colbgcolor=#000000>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의류, 스포츠 장비
설립일	2015년
본사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하기동 328번지 1층
설립자	고형관
대표자	고형관
링크	|

1. 개요

2. 장갑

*글로리3.0:프리커버리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모델이며 하이브리드(롤+네거티브)컷으로 착용감이 타이트하며 1단,2단 스트랩이 둘다 제공되어 취향에 맞게 착용할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여담으로 앞서 말했듯 인기가 매우 좋아 입고가 되면 빠르게 품절이 된다.
가격은 옵티그립V2 라텍스 기준 81000원이다.

*에고이스트3.0:프리커버리 최초의 모델로 롤핑거컷+롱팜이 적용 되어 있으며 살루스와 동일하게 손등에 C-FLEX기술이 적용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모듈러에다가 핑거세이브만 붙혔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격은 옵티그립V2 라텍스 기준 77000원이다.

*보스토크3.0:프리커버리 최초의 네거티브컷 모델로 장갑 안쪽에 실리콘이 있어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가격은 옵티그립V2 라텍스 기준 79000원이다.

*살루스3.0:프리커버리 최초의 'C-FLEX' 라는 핑거세이브가 밖에 있는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며 세미 롤핑거컷이 적용되어 있다. 착용감이 타이트한 편으로 한사이즈 크게 착용 하는 경우가 흔하다. 살루스2.0 모델 까지는 중지 약지 소지에는 C-FLEX가, 엄지 검지에는 일반적인 내장형 핑거세이브가 적용되었으나, 3,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엄지, 검지의 핑거세이브가 빠지고 검지까지 C-FLEX를 덮어 에고이스트 모델과 유사한 형태가 되었다. 가격은 옵티그립V2 라텍스 기준 78000원이다.

*모듈러4.0:프리커버리 최초의 롱팜이 모델이며 롤핑거컷이 적용되어 있고, 손등을 3개의 라텍스 모듈로 제작한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롱팜 때문에 장갑의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2] 프리커버리에서 글로리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제품군이며, 프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옵티그립V2 라텍스 기준 79000원이다.

*일루젼:프리커버리 최초의 일체형 모델로 스트랩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세미 롤핑거컷이며, 취향에 따라 스트랩을 사용 할수도 있다. 가격은 옵티그립V2 라텍스 기준 75,000원이다.

*컨덕터2.0: 일반 제품군에 포함되지 않고 선수 지급용 모델 카테고리에 판매중이나, 단순히 '정성룡 시그니쳐'가 아닌 제품명도 따로 존재하는 정성룡 선수의 시그니쳐 장갑이다. 컷 형태는 롤핑거.

프리커버리의 시그니쳐 제품은 기존 제품을 개인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컨덕터는 정성룡 선수만을 위해 완전히 새로 개발된 장갑이다.
손등 소재는 일루젼 제품과 동일한 브리타프렌이며, 그 위에 고무러버를 덮어 지지해주는 형태이다.

• 에센셜 제품군: 프리커버리의 일반 제품군에 있는 6종 모두를 보급형 모델로 변형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제품 운송 방법과 소재등에서 원가를 절약하여 가격을 4~5만원대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손바닥 라텍스는 선수용인 옵티그립V2 혹은 아이디얼 그립 라텍스를 그대로 채용하되, 손등소재를 천연라텍스에서 인조라텍스로 바꾼 형태이며, 손등이 특수소재인 일루젼은 네오프렌으로 바꾸어 에센셜 모델로 출시하였다.
  기본적으로 상위 모델의 가격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으나, 손등소재가 인조라텍스 소재로 제작된 장갑이 취향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또한, 디자인이 고정되어있는 상위모델에 비해 주기적으로 새롭고 독특한 패턴 및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 또한 에센셜 제품군의 큰 장점으로 작용하여 파스텔 색상 컨셉에서 글로리와 모듈러가 하루만에 전사이즈 품절되는 등 컬트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3. 축구화

4. 스폰서 선수 목록

4.1. 시그니쳐

4.2. 글로리

4.3. 모듈러

4.4. 보스토크

4.5. 살루스

4.6. 스쿠도

4.7. 에고이스트

4.8. 일루젼

4.9. 컨덕터

[구로고] [2] 9호 기준 156g으로 무게가 꽤나간다. [3] 컨덕터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4] 일루젼 제품에서 약간 변형된 제품이다. [5] 글로리 제품에서 약간 변형된 제품이다. [6] 스쿠도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며 프리커버리 최초의 롤-플랫 하이브리드컷 제품이다. [7] 윤보상의 예전 시그니쳐 모델은 2021년 경에 판매했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다. [8] 그의 별명인 고라니가 손등에 그려진 것이 포인트. 윤보상 시그니쳐 장갑과 마찬가지로 판매하지는 않는다. [9] 과거엔 살루스 제품을 착용했었다. [10] 손등이 소속팀 인천의 상징색인 파랑-검정으로 칠해진 장갑을 착용한다. [11] 2023 시즌 FA컵 우승 기념 시그니쳐 장갑이 소량 판매된 적 있다. [12] 손등에 2016년 ACL 16강 2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승부차기에서 선방 후 우라와 서포터를 향해 선보인 세레머니가 그려져있다. 2022년에 시그니쳐 장갑으로 판매했었다. [13] 과거엔 에고이스트 제품을 착용했었다. 손등에 그의 이름인 산이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착용한다. 2023년에 시그니쳐 장갑으로 판매했었고, 빠르게 완판되었다. [14] 소속팀 광주 FC의 2024시즌 골키퍼 유니폼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의 장갑을 착용한다. [15] 과거엔 보스토크 제품을 착용했었고, 2023년엔 푸마 제품을 착용했다. [16] 특이하게 2024년 기준 약 3년 전에 출시된 제품을 착용한다. [17] 류원우 선수와 마찬가지로 특이하게 2024년 기준 약 3년 전에 출시된 제품을 착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