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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4:38:47

프레이 - 문크래쉬

PREY: MOONCRASH
파일:PREY - MOONCRASH.jpg
개발
유통
플랫폼 파일:Xbox One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출시일 2018년 6월 10일
장르 FPS, 서바이벌 호러
심의
등급
ESRB MATURE
PEGI 18
CERO Z
GRAC 청소년 이용불가
엔진 CRYENGINE
홈페이지
파일:프레이 로고.png
관련 문서
<colbgcolor=#131F2E> 인게임 관련 정보 메인 스토리 등장인물 장비 및 아이템 상태이상 사이드 퀘스트
설정 탈로스-1 타이폰 뉴로모드 오퍼레이터 피테아스
DLC 문 크래쉬 타이폰 헌터

1. 개요
1.1. PC 시스템 요구 사향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3. 게임 관련 정보
3.1. 스토리3.2. 게임 플레이3.3. 본편과의 차이점3.4. 시뮬레이션 변수
3.4.1. 불안정 레벨3.4.2. 심 포인트
3.5. 등장인물3.6. 도전과제
4. 팁5. 평가

[clearfix]

1. 개요

E3 2018에서 공개된 프레이(2017)의 DLC이다.

1.1. PC 시스템 요구 사향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7/8/10 (64-bit) 운영체제 Windows 7/8/10 (64-bit)
프로세서(AMD) AMD FX-8320 프로세서(AMD) AMD FX-8350
프로세서(Intel) Intel Core i5-2400 프로세서(Intel) Intel Core i7-2600K
메인 메모리 8GB 메인 메모리 16GB
그래픽 카드(AMD) AMD Radeon 7850 그래픽 카드(AMD) AMD Radeon R9 290
그래픽 카드(NVIDIA) NVIDIA GeForce GTX 660 그래픽 카드(NVIDIA) NVIDIA GeForce GTX 970
하드 디스크 20GB 하드 디스크 20GB

2. 발매 전 정보

E3 2018 베데스다 컨퍼런스 시작전에 아케인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프레이관련 트레일러가 공개될 것이라 예고했고 E3 2018에서 공식적인 프레이 DLC와 동시에 VR 버전이 공개되었고 DLC인 문크래쉬는 공개된 날 바로 런칭을 시작했다.

2.1. 트레일러

프레이: 문크래쉬 - 런치 트레일러[1]

3. 게임 관련 정보

3.1. 스토리

트랜스스타의 비밀 달기지가 프레이의 아웃브레이크 시점과 맞물려 통신이 끊어지는 등 고립된 상황에서 문제의 경위를 확인하고, 달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작과 달리 주인공은 달에서 주둔하고 있는 KASMA 그룹의 첩보위성 담당자인 피터이며, 트랜스스타의 비밀 달 기지에서 습득한 블랙박스가 담긴 오퍼레이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게 된다.[스포일러1]

3.2. 게임 플레이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토리 미션이 있으며 스토리 미션은 기본적으로 잠겨있고 특수한 탈출방법 혹은 일반 탈출을 시행하여 해금할 수 있다. 수리나 해킹등 특수한 기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기에 탈출 순서를 잘 고려해야 한다. 안그러면 몇번이고 리셋해서 다시해야 될수도 있다.

시뮬레이션 안에서 획득한 각 캐릭터의 뉴로모드와 심 포인트[7]는 시뮬레이션을 종료하여도 유지된다. 심 포인트로는 각 캐릭터를 플레이하기 전에 포인트를 지불하여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데, 처음 시작 시 3000 심 포인트가 주어지며, 이후 타이폰을 얼마나 죽이느냐, KASMA의 지령[8]을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라 포인트를 추가로 먹을수 있다. 설계도와 칩셋은 한 번 얻으면 구매 목록에 추가되어 이후 심 포인트로 구매하여 소지한 채로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각 캐릭터마다 특수한 직종을 수행하며, 해당 직종에 맞는 뉴로모드를 해금할 수 있다. 자원자의 경우 실험체로 쓰이는 용도를 반영해서 미믹 스킬을 올릴 수 있다든지, 엔지니어는 엔지니어 스킬 특화라든지.

적들과 무기 또한 추가되었는데, 기본 기능은 거의 비슷하지만 바리에이션이 늘어났으며, 주변 사물을 염력으로 던져대는 악몽도 등장하는 등 오히려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있는 상태. 특히나 문크래쉬에서는 모든 스킬트리를 해금시킬수도 없고 뉴로모드 획득 난이도도 본작과는 비교도 안되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어진다.[9][10]

3.3. 본편과의 차이점

등급 색상 적용 슬롯량
기본 흰색 0
표준(standard) 녹색 3~5
강화된(advanced) 파란색 7~9
엘리트 (elite) 노란색 12 이상
제작할 경우 기본 아이템만 나오며, 내구도도 80% 내외로만 등장하게 되고, 줍게 될 경우 대개 20~50% 이하의 내구도를 가진 상태로 등장한다.[14] 보통 고등급일수록 내구도가 약해진다. [15]

3.4. 시뮬레이션 변수

본편과 달리[본편스포일러] 모종의 이유로 상황이 담겨있던 오퍼레이터가 손상을 당해서 캐릭터를 해금하거나 스토리 미션을 깰 때마다 변수가 추가되어 불안정해진다. 가면 갈 수록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 수록 탐험보다는 클리어를 목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이유. 페이즈가 바뀔 때마다 시뮬레이션 밖에서 바실리스크가 피터를 호출하므로 페이즈 변동을 알기 쉽다. [20]

1 페이즈
2 페이즈 - 안드레아스 첫 탈출 성공.
3 페이즈 - 두 번째 캐릭터 탈출 및 다음 캐릭터 해금.
4 페이즈 - 세 번째 캐릭터 탈출 및 다음 캐릭터 해금.
5 단계 - 네 번째 캐릭터 해금.
* Crater에 먼지 폭풍이 불어 시야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27]
* 구역 중 하나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있다.
* 시뮬레이션의 불안정해지는 속도 가속 v2
6 단계
* 악몽 타이폰이 당신을 사냥한다.
* 의료 센터의 개수가 줄어듦
* 시뮬레이션의 불안정해지는 속도 가속 v3

3.4.1. 불안정 레벨

한글판에서는 손상 등급이라고 불린다. 시뮬레이션 변수 2단계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시간 제한 개념을 시뮬레이션으로 바꾼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시뮬레이션이 불안정해지고,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불안정 등급이 높아지는데 최종적으로 6등급까지 가게 되면 바로 초기화된다.

거기에 단순히 등급이 높아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순간부터 사살했던 타이폰들이 전부 리스폰하며, 더욱 더 강해진 상태로 등장하게 된다.[28] 더하여 아예 원래는 나오지 않던 곳에서 적들이 추가적으로 나오는 등, 난이도가 점점 오르게 된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이 불안정해지는 속도가 가속되므로 진행할 때마다 이 불안정 등급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관건이 된다. [그러나]

불안정 등급마다 나오는 적들이 강화, 추가가 되는데 레딧이 엔진으로 뜯어본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된다.[30]
/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레벨 5
심포인트 배수 0% +33% +50% +66% +100%
적 체력 0% +20% +40% +60% +100%
적 데미지 0% 0% 0% +50% +100%
보스 체력 0% +15% +30% +45% +60%
보스 데미지 0% 0% 0% 25% +50%

이 외에도 레벨이 오를 때마다 고티어의 타이폰과 오염된 적들이 등장하며, [31]레벨 3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속성 붙은 팬텀 및 미믹들이 등장하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고정적으로 보스[32][33] 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져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된다. 다만 심포인트 배수도 같이 올라가므로 단계를 높일수록 포인트 벌기가 쉬워지기도 하므로 몇 레벨에서 유지하는지가 관건.

한 번 올라간 불안정 레벨은 절대 못 내리지만, Delay loop.time이란 모래시계 형태를 한 아이템으로 레벨을 관리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레벨 게이지를 낮춰서 시간을 벌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드물게 잠겨져 있는 방에서 얻을 수 있거나, 보스급 적을 쓰러트리면 1개 얻을 수 있다. 만약 설계도가 있다면 2500 심포인트로 구매하거나, 금속, 합성물, 이질물 각각 2개씩 소모해 제조할 수도 있게 되어 어찌저찌 공급은 가능하다. 문제는 변수 페이즈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효율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되는데 2페이즈나 3페이즈에서는 2~3개로 레벨 게이지 전체를 관리할 수 있었다면, 4페이즈 이후부터는 4~5개로도 모자라게 된다. 필드 내에서도 그리 쉽게 얻을 수 있지도 않고, 사전에 확보하거나 제조하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적정 레벨로 관리하면서 최대한 빨리 깨는 것이 관건이다.

3.4.2. 심 포인트

시뮬레이션에서 행한 행동들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총칭한다. 포인트 지급은 다음과 같은 행동에 의해 지급된다.

3.5. 등장인물

파일:안드레아스 자원자.png 파일:라일리 유.png 파일:비제이 바티아.png 파일:클레어 위튼.png 파일:조안 윈슬로프.png
자원자 감독관 경비병 관리원 엔지니어
안드레아스 알레크나 라일리 유 비제이 바티아 클레어 위튼 조안 윈슬로

3.6. 도전과제

4.

5.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prey-mooncrash|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pc/prey-mooncrash/user-reviews|
6.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prey-mooncrash|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prey-mooncrash/user-reviews|
7.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prey-mooncrash|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prey-mooncrash/user-reviews|
6.5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6218/prey-mooncrash|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6218/prey-mooncrash|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1] 사용된 음악은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시뮬레이션을 통해 죽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빙빙 도는 것으로 차용해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노래는 미트스핀 밈으로 유명한 노래인지라 아는 사람이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스포일러1] 마지막 지령까지 처리한다면 주인공은 산소가 바닥난 첩보위성에서 회수되어야 했지만, KASMA 그룹의 예산부족(...)을 이유로 회수를 거부당하고 그대로 처분당하게 된다. 가족에게 보너스를 지급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의 담당자인 바실리스크의 안배로 첩보위성째로 달에 착륙, 마침 주변에 있던(?!) 셔틀을 타고 지구로 귀환한다. KASMA 그룹의 스파이인 클레어 또한 바실리스크가 담당하는데 클레어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임무가 주인공을 위한 준비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면 보너스 영상이 나오는데 직접 보자(...). [3] 총 5단계로 나뉘어 지며, 최종적으로는 시뮬레이션이 붕괴하며 강제종료된다. 일종의 타임제한이 있는셈이다. [4] 화제, 방사능, 누수에서 시작하여, 한 구역의 전기모듈이 고장나거나,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있다던가, 문베이스에 먼지폭풍이 불어 시야 확보가 안되는 등의 변수가 추가된다. [5] 조금의 위험감수를 한다면 맵 안의 모든 적대적 존재들을 처리하는 것으로 다음 탈출하는 캐릭터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6] 만약 적대적 존재에게 어느 정도 데미지를 주고 죽었다면, 해당 개체가 받은 데미지도 유지된다. [7] 시뮬레이션에서 적을 죽이거나 임무를 완료하는 등의 특정 행동을 취해서 얻을 수 있는 점수. [8] 일종의 사이드 퀘스트로 도전과제와 같이 특정 행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벌 수 있다. [9] 대표적으로 글루 터렛과 레이저 터렛이 있다. 아군이 쓰면 고만고만한데, 테크노패스가 쓰면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게 된다. 레이저 터렛의 화력이 장난아닌데다, 오염된 글루 터렛으로 발이 묶이는 동안 테크노패스의 전격과 오퍼레이터와 터렛의 공격에 맞고 훅 가버리기 때문. [10] 단, 어려운 난이도는 문크래쉬 초반 이야기이다. 심 포인트와 뉴로모드가 쌓이게 되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타이폰들을 찍어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11] 환경의 경우 변수 레벨의 상승 외에는 초기화 전 까지 상황이 유지된다. 이 환경 공유는 먹은 아이템까지 공유되기 때문에 선택을 잘해야 한다. 다만 중반부터 사용 가능한 뮬 오퍼레이터가 인벤토리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색해지는 경우가 많다. [12] 칩셋의 경우 그냥 먹기만 하면 해금되는 듯하다. [13] 혹은 조안 윈슬로우의 임시 설계도 스킬을 활용하여 초기화 전까지 제조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바꿀 수 있다. [14] 예외적으로 내구성이 초특화된 강화 무기도 등장하는데, 이 때는 150%짜리 내구도가 달린 강화 무기도 등장한다. [15] 단, 근접무기는 예외다. 특히 근접무기의 지위는 엄청나게 높아졌는데, 근접무기 특성상 내구도 시스템이 없음에도 등급에 따른 강화 버프를 받도롯 슬롯이 부여되었기 때문. 만약 엘리트 등급 무기를 먹게 되면 초기화 전까지 주구장창 해당 근접무기만 쓰고 나머지 근접무기는 갈아버리거나 상비용으로 몇 개 남겨놓으면 된다. [16] 리프트 능력으로 천장에 부딪히면 강한 데미지를 먹는 것으로 바뀌어 잘못 밟으면 한순간에 사망해버릴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염력으로 발사된 물건들도 상당한 데미지를 주므로 주의. [17] 뇌진탕 시 반영구적으로 PSI 총량이 깎이며, 뇌진탕용 약으로 치료하거나 의료 오퍼레이터로 치료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18] 때문에 암반지역만 골라 도망다니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도 한다. [본편스포일러] 본편의 모든 상황이 모건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이었다. [20] 아예 페이즈 넘어갈 때 바실리스크가 어떻게 변수가 추가되었는지 메일을 날려주므로 미리 읽어보고 가는 걸 추천. [21] 원래는 방사능이 없던 지역이거나 있을 일이 없는 지역임에도 뜬끔없이 방사능 배럴이 나뒹구는 경우다. 예를 들면 농구를 하는 곳에 이 변수가 추가되면 각종 방사능 포대에 배럴이 농구장 한 가운데에 나뒹구는 식. [22] Mule이 노새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네이밍 [23] 팻 미믹이 직접 물건 옆으로 가서 "미믹 여기 있어요." 하듯 태그를 찍어주며 감지 범위 내의 모든 미믹을 찾아 태그를 찍을 때까지 열심히 뛰어다닌다. 팻 미믹이 플레이어 옆에서 따라다니기만 할 경우 이는 주위에 위장한 미믹이 없다는 뜻이다. [24] 참고로 팻 미믹도 엄연히 타이폰이라서 타이폰 게이트에 걸린다. [25] Crater 중앙 타워 지하에서 제어 모듈 2개를 꽂아 복구할 수 있다. 제어 모듈은 맵 여기저기에 있으며 하베스터에도 하나씩 달려있고, 설계도를 입수하면 구매 혹은 제조 또한 가능하다. 정 안 되면 당장 갈 필요가 없는 구역의 제어 모듈을 뽑아다 꽂아서 복구해도 된다. [26] 이걸 막는 칩셋이 있다. 이 칩셋을 장착하고 죽으면 그 캐릭터는 팬텀화되지 않는다. [27] 환기 시스템이 고장난 결과 [28] 예를 들어 불안정 등급이 2등급일 경우 미믹의 경우 미믹 2라고 등장하며, 등급이 올라가게 되면 미믹 3이라고 불리는 식. [그러나] 레딧이 엔진을 뜯어본 결과로는 크게 유의미한 차이도 나지 않고, 페이즈별로 오히려 늘어나는 기현상도 있는 등 정확히 얼마나 가속되는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30] 원래 링크에서는 레벨 6까지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레벨 5 이후부터는 그냥 즉사 및 초기화다. 원래 레벨 6까지 제작하려다 남겨둔 더미 데이터인 듯. [31] 레벨 1에서는 미믹 1이라고 붙은 게 레벨 2에서는 미믹 2라고 붙는 식. 그 외에도 저레벨에서는 미믹과 팬텀만 나오다 레벨이 오르면 폴터가이스트가 등장하는 식으로 종도 같이 추가되며, 더 레벨이 오르면 떼거지로 등장한다. [32] 문샤크 외에도 패스종 2종과 위버가 있다. 이들은 팬텀과 같이 잡템 및 무기를 떨구지 않고 본편처럼 타이폰 장기만 떨구지만, 추가로 Delay loop.time을 떨구기 때문에 만약 Delay loop.time의 설계도가 없다면 눈에 불을 키고 조지면서 다녀야 한다.(...) [33] 대표적으로 레벨 3 이후부터는 크레이터에서 텔레패스와 테크노패스가 등장하며, 문워크 매스드라이버 시설에 텔레패스가 등장한다. [34] 웃기는 건 기절한 인간도 사살 포인트에 들어간다.(...) 어차피 시뮬레이션 안에서 죽이는 거라 본편과 달리 엔딩 패널티조차 없어서 사살해도 지장이 없다보니... 그러나 어차피 돌아다니는 게 죄다 조종당하는 인간들이라 텔레파스 주변에서 배회하는데다 바로 사살하려고 해도 초탄으로 사살시키는 게 불가능 + 시간 제한 등으로 안전하게 기절시킨 후 텔레파스만 조지고 튀는 게 낫다. 그리고 죽여봤자 그렇게 큰 점수도 못 번다. [35] 동일한 청사진과 칩셋을 입수해도 점수는 확보된다. [36] 대표적으로 비제이 바티아가 이 특성에 혜택을 많이 받는다. 타이폰 기술이 전무해서 순수하게 화기깡으로 밀어붙여야 하고, 인간 기술도 딱 거기에 맞춰진 캐릭터인데, 그 때문에 무기 티어에 따라 자체 화력이 달라지기 때문. [스포일러2] 클레어 휘튼은 KASMA 스파이라서 해킹이 가능하다. [38] 하베스터가 고정적으로 모듈 하나씩을 주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