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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8:40:54

라일리 유

파일:안드레아스 자원자.png 파일:라일리 유.png 파일:비제이 바티아.png 파일:클레어 위튼.png 파일:조안 윈슬로프.png
자원자 감독관 경비병 관리원 엔지니어
안드레아스 알레크나 라일리 유 비제이 바티아 클레어 위튼 조안 윈슬로


1. 개요2. 스테이터스
2.1. 뉴로모드
2.1.1. 감독관2.1.2. 타이폰2.1.3. KASMA 컴패니언
3. 평가4. 팁5. 스토리 임무
5.1. Escape By Uploading Your Consciousness5.2. Test-Fire
6. 여담


파일:라일리_유.jpg
"라일리 유는 훌륭한 과학자입니다. 그녀는 가족의 혈연을 통하여 피테아스 달기지의 총책임자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만, 날카로운 정신과 중압감이 그녀를 온전하게 유지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장착한 사이코스코프를 통해 타이폰을 연구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타인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1. 개요

프레이 - 문크래쉬에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 유(yu)라는 성을 보면 알듯이, 트랜스스타 이사진의 일가로 알렉스 유하고는 사촌지간이다. 그런 혈연지간 덕에 낙하산처럼 달기지의 총책임자가 될 수 있었지만, 그 반동으로 결과를 내보이려고 안달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

2. 스테이터스

체력 100 HP
PSI 보유량 75 PSI
직종 감독관
기본 소지 아이템 Psychoscope, 1x Psi Hypo
해금 조건 Pytheas Labs에서 Phychoscope를 수집한다.[스포일러]
스토리 해금 조건 정신 전송으로 탈출.

세 번째로 플레이하게 되는 캐릭터로, 연구쪽에 몰빵되어 있는 탓인지 가장 화력이 낮은 캐릭터이다. 스포일러와 달리 암살에 특화된 것도 아닌지라 화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보스급은 커녕 속성 미믹도 상대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상태.

2.1. 뉴로모드

2.1.1. 감독관

파일:라일리 유 인간 (1).jpg
티어 1 티어 2 티어 3 티어 4
은신 1 / (2) 은신 2 / (5) 은신 3 / (8)
사이오닉 적성 1 / (2) 신경자극제 1 / (2) 신경자극제 2 / (3)
사이오닉 적성 2 / (3) 사이오닉 적성 3 / (5)
정신전자기기 1 / (3) 정신전자기기 2 / (5) 정신전자기기 3 / (6)
부검 / (4)
파일럿 (1)

은신 1(*) / (2) 은신 2 / (5) 은신 3 / (8)
은신 시 감시 시간이 길어진다. 걷거나 뛸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전력 질주를 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본편과 똑같은 은신 스킬. 라일리 유의 스킬이 대부분 함정인데 반해 그나마 찍어도 괜찮을 법한 스킬 중 하나. 자체 화력이 전무하다보니 은신으로 피해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가 쉽다. 참고로 은신 1만 찍어도 전투 집중 걸고 정면 슬라이딩으로 접근해서 샷건으로 갈겨도 기습으로 판정 되므로 유용하게 사용해보자.

사이오닉 적성 1(*) / (2) 사이오닉 적성 2 / (3) 사이오닉 적성 3 / (5)
PSI 최대값이 150으로 증가한다. PSI 최대값이 200으로 증가한다. PSI 최대값이 250으로 증가한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사이오닉 적성과 동일하게 PSI 수치를 늘려준다. 안드레아스만큼은 아니지만 중요도가 어느정도 높은 편. 어차피 스토리 미션 상 반드시 팬텀 생성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2까진 찍어주는 걸 추천한다. 다만 라일리 유는 전투에 특화되지 않아서 중요도가 꽤 낮다보니 사실상 케바케.

신경자극제 1 / (2) 신경자극제 2 / (3)
PSI 하이포의 PSI 회복량이 50% 증가한다. PSI 하이포의 PSI 회복량이 2배가 된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PSI 하이포의 회복량을 개선시켜준다. 본편에서는 함정 스킬에 가까웠지만 문크래시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스킬로 탈바꿈되긴 했지만, 유용성이 다른 캐릭터보다 낮은 관계로 케바케.

정신전자기기 1 / (3) 정신전자기기 2 / (5) 정신전자기기 3 / (6)
스캔 속도 가속. 태그된 적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 사물로 변한 미믹과 땅속에 숨은 문 샤크를 사이코스코프로 탐지 가능.
스캔 속도 가속은 본편과 달리 필요한 스캔의 개수가 1로 확 줄어들었기 때문에 쓸모없고, 미믹을 탐지하기 위해 구역마다 한번씩 스캔하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또한 크레이터 한정으로 문 샤크는 이 스킬이 없어도 미리 태그되어 있다. 그나마 대미지 증가는 패스 이상의 보스급 타이폰을 상대할 때 조금이나마 유용할 수 있지만, 뉴로모드가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면 여전히 스킬을 찍지 않는 걸 추천한다.
여담으로 DLC 출시 초기에는 스킬 3개가 모두 스캔 속도 가속이어서 완벽한 함정 스킬이었다.

부검 / (4)
타이폰 시체에서 추가적인 고가치 장기를 뜯을 수 있다.
본편처럼 타이폰 시체에서 추가 장기를 획득할 수 있다. 안그래도 애매한데 여기서도 애매하다. 어차피 이질물은 미친듯이 쌓이는데다, 보스급들이 대량으로 이질물을 제공하므로 이질물 때문이라면 굳이 찍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 스킬을 찍으면 신규 추가된 수류탄인 타이폰 포자가 공짜로 들어오기 때문에 화력 확보를 위해서 찍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촉수 둥지를 사살하고 복수의 포자를 얻을 수 있는데, 여기저기 퍼져있는 둥지를 없애서 채취하면 최소 20개 이상의 포자를 확보할 수 있다. 물론 포자 화력이 좀 복불복이 심한 편이지만[3], 한 번 촉수에 닿으면 미친듯한 딜링을 가하므로[4] 화력이 딸리는 라일리 유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어준다.

의사 1(*) / (1)
셔틀 탈출 루트 사용 가능.
승무원 기숙사 내에 위치한 셔틀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라일리 유를 해금할 때 쯤이면 이미 파일럿 아이콘이 떠있을 텐데, 이쪽은 확실한 함정 스킬. 아래 서술하겠지만 전용 탈출 루트가 있으므로 사실상 빛좋은 개살구.

2.1.2. 타이폰

파일:라일리 유 타이폰.jpg
티어 1 티어 2 티어 3 티어 4
미믹 물질 1 / (2) 미믹 물질 2 / (4) 미믹 물질 3 / (5)
팬텀 생성 1 / (4) 팬텀 생성 2 / (5)
정신 파동 1 / (3) 정신 장악 1 / (2) 정신 장악 2 / (4) 정신 장악 3 / (6)
정신 파동 2 / (5) 정신 파동 3 / (5)
공포 저항 / (2)


주변 사물을 보고 의태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초당 2 PSI 소모)
(은신 가능)

(PSI - 10 사용)
(쿨타임 - 5초)
미믹 물질 1(*) / (3) 미믹 물질 2 / (5) 미믹 물질 3 / (5)
소형 사물 의태 가능. + 터렛 의태 가능. + 오퍼레이터 의태 가능.
타이폰 / 스캔 미믹 / (2) 미믹 / (4) 미믹 / (6)

트레일러에서도 공개되었던 의태 능력을 부여하는 스킬. 의태 시 지속적으로 PSI를 소모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랬동안 위장해도 최대 2분을 못넘긴다.[5] 능력은 똑같지만 상황이 바뀌자 여러모로 가능성이 넘치는 스킬로 탈바꿈했는데, 고장난 문을 수리를 못하는 대신 좁은 틈으로 지나간다든지, 터렛이나 오퍼레이터로 변장해 화력을 확보한다던지 하는 방법이 있고, 미믹 변장시 들키지 않는단 점을 활용한 은신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은신 플레이만 할 것이라면 굳이 2~3을 올릴 필요는 없다.
시체 한 구를
팬텀으로 부활시킨다.
(한 번에 한 놈씩만 가능.)

(PSI - 50 사용)
(쿨타임 - 1분)
팬텀 생성 1 / (4) 팬텀 이동 2 / (5)
일반 팬텀으로 부활. 랜덤 속성의 팬텀으로 부활.
(폴더가이스트 제외.)
필수 스킬. 문제는 스킬의 효율이 사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이걸 안 찍으면 스토리 미션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 그것도 2까지 찍어야 진행이 가능해져 사실상 강제적으로 찍어야 한다.[6] 사실 자체 화력이 낮은지라 경호원으로 속성 팬텀을 데리고 다니면 조금 편해지긴 한다. 어차피 얘 아니면 팬텀 생성할 애도 없으니 기왕 찍는 거 잘 활용해보도록 하자. 다만 근접할 경우 속성 데미지를 받는 건 유효하기 때문에(...) 경호원 보다는 어그로를 끌어줄 미끼에 가깝다.

타이폰 스킬을 봉인하는 정신파를 시전한다.
(PSI - 25 사용)
(쿨타임 - 30초)
정신 파동 1(*) / (3) 정신 파동 2 / (5) 정신 파동 3 / (5)
45 데미지
10초 봉인.
65 데미지
15초 봉인.
90 데미지
20초 봉인.
필수 스킬 중 하나. 사실상 라일리 유의 유일한 공격기이자 생존기이다. 게임 특성상 속성 팬텀과 보스급 적들이 자주 나오는데, 대부분의 화력이 초능력에서 나오는지라 이걸 잠시라도 봉해버리면 적들은 아무것도 못한다. 단점이라면 이건 터렛이나 오퍼레이터에게는 얄짤없는 관계로 기계류 적에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정신 파동으로 시스토이드 둥지를 파괴하면 시스토이드가 생성되지 않는다. 헌트리스 볼트캐스터를 두세 번 쏘는 게 귀찮고 psy hypo가 많다면 정신 파동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정신 장악 (Mindjack)
생명체 한정으로 일시적으로
아군화 시킨다.
(피격 시 다시 적대화.)
(인질 해방 가능.)

(PSI - 20 사용)
(쿨타임 - 10초)
정신 장악 1 / (3) 정신 장악 2 / (5) 정신 장악 3 / (5)
20초간 지속. 40초간 지속. 1분간 지속.
이쪽도 마찬가지로 필수 스킬. 세뇌 스킬로, 일시적으로 타이폰들을 아군화시켜준다. 난전 시 빛을 발하는 스킬로, 사실 이 스킬의 숨겨진 장점은 바로 타이폰 종류를 불문하고 걸린다는점이다. 심지어 나이트메어도 걸린다! 이걸로 나이트메어 혹은 문 샤크가 다른 타이폰이나 적들을 사냥하는 위엄도 볼 수 있지만 엄연히 제한 시간이 있다보니 조종해놓고 나중에 튈 타이밍을 재 봐야 한다.


* 공포 저항(Fear Resistance)
공포 저항 / (2)
공포 지속시간이 25%로 감소한다.
함정 스킬. 본편에서도 잉여였는데 여기서마저도 잉여다. 사실 위버나 텔레패스 배리어 빼면 공포 효과 주는 적이 없어서 더더욱 무쓸모하다. 특히 텔레패스는 그 배리어도 없으면 공포를 못 거므로 나중에 찍어도 된다.

2.1.3. KASMA 컴패니언

파일:KASMA 동료.jpg
티어 1
펫 미믹
뮬(Mule) 오퍼레이터

변수 페이즈 3부터 추가 및 자동 언락되는 컴페니언 소환 스킬. 바실리스크가 KASMA App으로 전송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상시 소환을 PSI 소모 없이 ON/OFF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며, 특히 뮬 오퍼레이터는 문크래쉬의 최고 OP 스킬로 평가받으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으로 문 크래쉬 DLC를 구매하게 되면, 이 둘을 꾸미는 게 가능해진다.
추가 인벤토리, 아이템 공유

KASMA App으로 추가되는 오퍼레이터형 컴패니언으로, 아이템 인벤토리용 오퍼레이터다. 상당히 많은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데다가, 아이템을 다른 캐릭터 사이에 공유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사기 스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가치 무기나 아이템, 재료 등을 여기에 보관해두면 캐릭터가 죽더라도 기본적인 물자는 보존이 되므로 심포인트를 대폭 아낄 수 있다. 단, 초기화될 경우 묠에 보관된 아이템도 죄다 초기화되므로 유의.
여담으로 소환시 사와디캅이라는 대사를 치질 않나 노래를 흥얼거린다던가, 소환해제시 '히잉'이라며 아쉬워하는 등 여러모로 개그캐.[7]

위장한 미믹을 태그해준다.
감지할 수 있는 범위가 꽤 넓으며 주위의 모든 위장 상태의 미믹을 찾아 태그할 때까지 열심히 뛰어다닌다. 플레이어를 따라다닌다면 주위에 위장 상태의 미믹이 없다는 뜻이다. 팻 미믹도 엄연히 미믹이라서 타이폰 게이트에 걸린다. 속성 미믹이 꽤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타이폰 게이트로 태그하는 것도 가능하고 사이코스코프로도 가능한데다, 무엇보다도 초반을 제외하면 어지간해서 미믹은 큰 위협이 안되기 때문에 계륵의 컴패니언. 그냥 귀여운 맛으로 보면 된다.

여담으로 이녀석을 꾸미게 되면 난데없이 모자가 소환돼서 씌워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뿜기게 된다.(...)

3. 평가

CC기로 승부를 봐야하는 은신 캐릭터
보스급을 수족으로 부리는 것을 승부를 보는 서포터

3~5번째로 플레이하게 되는 캐릭터로, 안드레아스와 마찬가지로 낮은 체력과 화력으로 초반이 가장 힘든데, 깡화력을 가진 안드레아스와는 달리 이쪽은 분란 조장용 스킬로 도배되어있어 사용하기가 좀 까다로운 면이 있다. 복수의 타이폰이 있다면 분란을 조장해 상대할 수 있지만 단일 깡패인 테크노패스나 문 샤크, 악몽같은 적 앞에서는 쉽게 무력화되는 점이 문제.

물론 제작진도 그 점을 염두에 둬서인지 분란 조장용 스킬 외에도 은신에 특화된 스킬을 제공해줘 쓸데없는 싸움을 피하거나 숨을 수 있도록 배려해줘 어떻게 플레이하냐에 따라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은신 스킬로 숨어있다 각종 분란 스킬로 난동을 피우고 어부지리로 기습 크리티컬을 먹이거나 도주하는 방식이 주된 전략.

단점으로는 기계에 쥐약이다. 오퍼레이터야 전기총으로 지지는 걸로 제압이 가능하지만, 이쪽도 타이폰 스킬이 없으면 숨어다니는 거 외엔 방법이 적고, 필수로 팬텀 생성을 찍어야 해서 높은 확률로 터렛에 찍히기 쉬운데 터렛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단 것이 문제. 더군다나 팬텀 생성을 해도 터렛은 타이폰 우선 사살이 원칙이다보니 팀킬이 날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분란 조장에는 시간 제한이 있는데, 악몽을 세뇌해서 1분간 굴려먹다 세뇌가 풀리면 바로 어그로를 끌어버리기 때문에 시간 계산을 잘 해줘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 캐릭터는 탈출 방법이 고정되어있단 점에서 목표가 명확하고, 그에 따라 동선이 단축되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바로바로 탈출할 수 있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4.


5. 스토리 임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Escape By Uploading Your Consciousness

라일리 유 전용 탈출 미션으로 이 탈출법은 라일리 유 만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라일리 유가 다른 방법으로 탈출했다면 전원 탈출은 불가능해진다.

피테아스 연구소 2층에 위치한 라일리 유의 터미널의 이메일을 확인하면 알렉스 유[8]가 통신 채널을 바꿔 통신을 하자고 부탁한다. 통신 채널을 중 0번 채널로 바꿔 연락하면 탈로스 원에서도 타이폰 사태가 터졌으며, 모건 유가 예측했듯이 타이폰 개체들이 연결되어 있기에 문 베이스에서도 동일한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라 말한다. 그렇기에 라일리 유에게 데이터볼트[9] 오퍼레이터에 연구 데이터를 백업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문제는 백업 도중 유실된 데이터가 있어서 이 데이터를 복구하러 해당 실험 대상인 자원자가 있는 위치로 가 속성 팬텀화시킨 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10][11] 자원자는 랜덤한 장소에서 시체로 발견되며[12], 이 루트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팬텀 생성 2'까지 무조건 찍어놔야 한다. 더군다나 이 자원자를 팬텀화시킨 후에는 어찌된 일인지 적대하므로 주의. 연구만 끝마치면 바로 처치해 버리면 된다.

유실된 데이터를 복구를 끝마치고 전송을 끝내면 알렉스는 라일리에게 라일리의 정신을 오퍼레이터에 저장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렇게 라일리의 정신을 오퍼레이터에 저장하고 나면, 오퍼레이터가 우주로 송출되기 전에 "EraseYu.bat"이 실행되며 라일리를 튀겨버리면서 탈출 완료. 머리만 탈출행
이때 라일리가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은 그냥 증발하게 된다. 라일리가 증발한 자리에 다른 캐릭터로 찾아가봐도 아이템이 없다. 몸과 아이템이 문자 그대로 그냥 증발한 상황... 다음 턴으로 남겨놓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의자에 앉기 전에 반드시 뮬 오퍼레이터에 잘 백업해두도록 하자.

참고로 모든 인물을 탈출시키려면 라일리 유는 무조건 이 탈출루트를 타야 한다. 사실상 공식 사망전대.(...)

5.2. Test-Fire

라일리 유의 실제 스토리 미션.
크레이터 중앙에 위치한 컨트롤 타워 상층에 있는 메모리 마커에 접근하면, 타이폰에 당해 죽어있는 연구원에게서 오디오 로그를 획득하게 된다. 라일리가 연구원을 갈구는[13] 것으로 시작하여 타이폰 타워에 대한 결과물을 요구한다.

타이폰 타워는 일정 구역의 타이폰 물질을 체내에 보유한 자들을 싸그리 튀겨버리는 펄스를 터뜨린다. 이는 타이폰 물질이 일정 이상 축적된 자원자들도 포함되는데, 테스트를 직접하겠다는 내용으로 이를 실행하려던 연구원은 사전에 건물 안으로 침투한 타이폰[14]에 의해 살해당하고 쭉쭉 빨아먹힌 상태. 연구원들도 뉴로모드를 어느 정도 사용해서 연구원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건물 내부는 보호되고 있는지라 이게 역으로 타이폰 침투하자마자 개판이 되었다.

컨트롤 타워 상층을 보면 크레이터를 제외한 각 세 시설 방향으로 레버와 컨트롤 모듈이 박혀 있을텐데, 이 스토리 미션이 시작되면 컨트롤 모듈이 전부 제거된 상태로 시작된다. 이후 아무 방향이나 컨트롤 모듈을 박아넣고 레버를 작동시키면, 펄스가 발생하고 해당 구역의 타이폰이 전멸하며 임무가 완료된다. 임무 이후 다른 캐릭터들도 이 타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타이폰 타워는 문 샤크고 악몽이고 한방에 싹 다 죽여버리는 흠좀무한 위력을 선보이지만, 이거 일회성이다. 정확히는 사전 테스트 때부터 발생하던 고질적인 문제로, 한 번 사용하면 컨트롤 모듈이 튀겨져 못 쓰게 된다. 물론 새 걸로 갈아 끼우면 재사용할 수 있지만, 컨트롤 모듈이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소비 아이템도 아닌지라 무기와 같이 낱개로 일일이 들고 다녀야 하기에 상당히 번거롭다. 제조하려면 금속 2개, 합성물 2개가 필요한데 보통 갈아서 만든 자원은 뉴로모드 아니면 Delay.loop 만드는데 쓰이므로 아깝기도 하고. [15]

즉, 불가피하게 악몽과 문 샤크를 크레이터에서 상대해야 하는데, 화력이 후달릴 경우에만 같은 장소로 유인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거기에 만약 피테아스 연구소 방향만 작동시켰다면 승무원 기숙사나 문워크 방향의 타이폰은 그대로 남으며, 불안정 레벨이 상승하면 다시 재스폰하기에 약간 계륵인 물건. 자원 여유가 좋지 않다면 적재 적소의 타이밍에 사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6. 여담


[1] 대표적으로 스토리 미션 시작 부터 하급자를 갈구는 모습을 보이는데, 자기를 박사로 총칭하자 총책임자(Director)로 정정하라고 갈구고 있다. 흔한 갑질 [스포일러] 라일리 유의 시체에서 루팅하게 된다. 스토리 임무를 보면 알겠지만 라일리 유의 시체는 Pytheas Lab의 자기 사무실 상층에 위치해있다. [3] 촉수 가닥 몇 개가 무작위로 뻗어나가는 형태라 적에게 닿을 수도 안 닿을수도 있다.(...) 슈뢰딩거의 수류탄 [4] 제대로 사용한다면 하나만 있어도 문 샤크를 10초 안에 잡을 수 있다. [5] 풀 PSI가 250인데, 여기서 최소 소모로 10을 빼면 딱 240이 나온다. 그리고 초당 2PSI를 소모하니 240 / 2 = 120초. 즉 2분이 최대 활동 한계. [6] 혹은 랜덤하게 미리 사무실 컴퓨터에 데이터가 전송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니 한 번 이상 체크해보고 있으면 다운로드 받도록 하자. [7] 농담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난데없이 인벤토리 전부 삭제라고 말하고나서 농담이라고 웃어대기도 한다.(...) [8] 라일리 유는 알렉스 유와 모건 유와 사촌 지간이다. [9] 제품명은 Minerva 465 Datavault Cloass Operator. [10] 다만 운이 좋으면 터미널에 백업본이 위치해있을 수 있다. 이러면 찾을 필요없이 자료만 다운받으면 만사 해결. [11] 여담으로 여러 기록으로 유추해봤을 때, 유실된 기록은 인간을 타이폰화시키는 프로젝트 제네시스의 데이타일 가능성이 높다. [12] 지원자 격리 구역의 보안단말기로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13]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자세로 총책임자님 혹은 닥터 유라고 호칭할 것을 요구한다.갑질은 미래에도 계속된다. [14] 죽은 연구원이 팬텀화된 것으로 추측된다. [15] 참고로 컨트롤 모듈을 갈아버리면 각각 0.75개 씩 나온다. 한 마디로 자원 환원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 [스포일러]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인 클레어 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