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딜레인

<colbgcolor=#66844f><colcolor=#ffffff> 프랭크 딜레인 Frank Dillane

본명	프랭크 스티븐슨 딜레인 Frank Stephenson Dillane
출생	1991년 4월 21일 ([age(1991-04-21)]세)
출생	잉글랜드 런던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80.3cm
가족	아버지 스티븐 딜레인 어머니 나오미 위스너 남동생 셰이머스 딜레인
직업	배우
활동	1997년 - 현재
링크

1. 개요2. 필모그래피

2.1. 영화2.2. TV시리즈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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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에서

영국의 배우이다.

'웰컴 투 사라예보'로 데뷔하였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청소년기 볼드모트 역[1], 피어 더 워킹 데드의 닉 클라크 역으로 유명하다.

프랭크 딜레인은 워킹 데드 시리즈의 첫 드라마 스핀오프작이었던 피어 더 워킹 데드에서 주인공 닉 클라크 역을 맡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향수병을 핑계로 하차를 요구했고 실제로 하차하고 다른 작품에는 그대로 출연하여 비난을 받았다.

이후 이유가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제작진의 대거 교체 및 총감독 교체. 실제 이유는 시즌 3 하반기[2]에 갑작스러운 기존 쇼러너(총감독)이 경질 소식을 듣고 프랭크 딜레인는 "쇼가 어디로 향해 가는지 모르겠다"라며 결국 교체된 제작진들에게 하차를 요구했고, 내부적인 문제로 하차라 하지 못하니 언론 보도로는 '향수병'이라 보도되었다. 한마디로 기존 총감독과 함께 하차하게 된것이다.

[1] 비밀의 방 때처럼 크리스천 콜슨으로 이어가려 했으나 외모의 변화 때문에 바뀐 것. [2] 오펠리아 배우 인터뷰에선 10회에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3회 남았는데 다음 시즌에 총감독이 변경된다고 통보받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