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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03:13:37

폴아웃 4/모드/빌리징/정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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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존 정착지 개선
2.1. 정착지 개선 및 오버홀2.2. 정착지 확장
3. Transfer Settlements
3.1. 블루프린트
4. 정착지 추가
4.1. 기존 지역4.2. 추가 지역4.3. 종합4.4. 임의지역 정착지화
5. 하우징
5.1. 기존 지역5.2. 추가 지역5.3. 대량 추가
6. 이동 가능한 집

1. 개요

폴아웃 4의 빌리징 모드 중 정착지를 추가하거나 개선, 건물 블루프린트를 제공하는 모드들을 정리한 문서.

2. 기존 정착지 개선

2.1. 정착지 개선 및 오버홀

정착지 개개의 요소를 개선해주거나, 완전히 새로운 정착지를 재구성시켜주는 모드들을 정리한 문서다.
시연 영상 볼트 88의 방사능 검출기를 볼트 81의 것과 같이 작동시킬 수 있게 해준다. 다. 워윅 저수지와 스펙타클 섬을 석재 다리로 연결하였다.

2.2. 정착지 확장

GECK가 나오기 전부터 벌써 기존 정착지를 확장하거나, 정착지를 추가하는 모드가 나오고 있다. 다만 확장의 경우 건축은 가능하지만 시각적 영역 밖으로 정착민을 보내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고, 정착지 추가의 경우 규모가 아직 소규모인데다, 일부의 경우 그 퀄리티나 장소 선정이 매우 거지 같다는 문제가 있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영역만 확장되고 정착민을 지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7]



* Bigger Red Rocket
레드 로켓 주유소의 영역 제한을 완전히 풀어버리는 모드. 다만 정착민의 지정이 가능한지는 불명. 또 썸네일이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리니 주의.
흡혈 벌레 둥지 하수구를 잇는 다리와 웨스트 에버렛을 잇는 다리를 추가함과 동시에 건설 영역을 확장한다.

3. Transfer Settlements

정착지 건물 공유 시스템. 추가 모드. 정착지 전체를 스캔하여 해당 건축물들을 다른 정착지에 그대로 구현시켜주는 모드. 게임 외부에서 블루프린트 파일을 다운 받은 후 게임 내에서 적용시킨 후, 관련 홀로테이프로 Import해주면 폭파와 함께 블루프린트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반대로 Export를 통해 스캔, 적용을 함으로서 블루프린트를 출력하는 것도 가능.[10] 최대 100개의 슬롯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의 오버홀 모드나 세이브 모드와 달리 별도의 세이브 파일이나 오버홀 모드처럼 한 정착지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 한 정착지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의 정착지 포맷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1] 덕분에 넥서스 모드에서는 아예 이 모드 항목이 따로 개설될 정도. 출시 직후 눈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수의 청사진들이 등장하였다. 다만 3분의 1 정도는 퀄리티가 매우 좋지않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므로 유념. 유명 유튜버의 빌드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는 중. 업데이트로 100개의 슬롯 추가 및 전력 연결 제공, 전용 블루프린트 아이템 제공이 된다. 전력연결 업데이트 이후로는 블루프린트를 실행하면 건축자재 장식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오르는 연출이 생기고, 전력 연결시 전선이 찌지직거리면서 생기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로딩해야하는 데이터 양이 많을수록 이런 연출을 쓰면 더 느려지는점은 유념하자. 일반 설정 중 고속 프리셋을 사용하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3.1. 블루프린트





벽을 두른 야외정착지로 바꿔준다.

* 머크워터 공사현장




거대 볼트 텍 거주물을 추가한다. 시연영상
아래는 정착지 모드로 추가된 정착지의 블루프린트들이 해당된다. 특히 임의의 정착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컨퀘스트 모드와도 궁합이 좋다. 컨퀘스트 모드는 임의의 지역에 정착지 영역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오차가 심할 수 있다.

4. 정착지 추가

현재 계속해서 추가되는 모드 대부분은 본편 정착지와 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초기형의 경우에는 건설 시스템만 작동하고 npc 영입이나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므로 참고.

4.1. 기존 지역


Vault 111 - Player settlement.
또 다른 볼트 111 모드로 이쪽은 식수 및 전력을 기본 200을 제공하며 관련 상호작용 등도 정상 작동된다고 한다. 메인퀘스트가 보호되는 모드.

* Atom Cats RULE
아톰 캣츠를 정착지로 만든다. 상당히 퀄리티 있는 모드로, 거의 모든 기능을 완전히 수행하며, 아톰 캣츠의 NPC도 정착민 취급된다. 다만 이 모드가 기본의 아톰 캣츠 퀘스트와 호환되는지는 불명. 새로운 세이브를 만들어야 적용된다.
































호숫가를 기반으로 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정확히는 호숫가였던 곳에 버려진 오두막이 있는 곳을 정착지화 시킨 곳. 원래 마커가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 작물도 자라고 있다.
로보틱스 개척 공원을 대대적인 개수와 함께 정착지화 시킨 모드. 그냥 공터에 부서진 집 몇 개가 전부였던 곳이 완전히 돌바닥 + 제대로 된 건물로 변환되어 고풍스러워졌다. 데스클로와 프로텍트론 수정 여부는 불명이지만 구울이 돌아다닌다고 한다.
슈퍼뮤턴트 근거지 중 하나인 웨스트 에버렛을 정착지화해준다. 상당한 너비를 지정하지만 강가가 바로 옆에 있음에도 강가가 살짝만 걸쳐진다는 게 단점. 지하 벙커도 정상적으로 정착지 워크샵이 작동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세 가지의 정착지 아이템이 추가되는데, 모래주머니 초소와 미니 발전기, 전신주를 추가해준다.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 옥상의 비밀룸을 하우징화 시킬 수 있다. 잘린 컨텐츠인지 원래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옥상을 통해 어떻게 이동이 가능하며, 일반인은 못들어오게 난간이 쳐져 있다. 가는 방법.

다만 이 모드 추가이후에는 시장실로 이동할 수 있는 엘레베이터 옆에 문이 달려 쉽게 이동 가능하다. 범위는 비밀룸 주변만 해당하며, 도로쪽으로는 아주 살짝만 추가된다.
커먼웰스 서부에 있는 오두막집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본래 마크는 찍혀있지 않지만 경찰 프로텍트론 및 프로텍트론 포드, 무기 제작소 등이 있는 지역이다.
빛나는 바다에 있는 군용 벙커를 정착지화 및 오버홀한다. 정착지화 이후에는 헬리패드 추가 및 벙커 지하가 미칠듯이 크게 확장될 뿐만 아니라 안전한 수원 및 간이 엘레베이터 식량 및 각종 터미널도 추가된 거대 방공호 수준으로 확장되어 지하 벙커 컨셉으로 작업하기 딱 좋게 되었다. 구울과 마이어러크 킹이 추가되었지만 워크샵 스폰 스위치를 누르게 되면 워크샵이 등장하면서 해금되므로 참고. 다만 아직 엘레베이터 쪽의 완성도가 좀 개판이라는 점[21]과 역시 정착민들도 엘레베이터를 사용 못한다는 것이 흠. [[https://www.youtube.com/watch?v=eD1iDIRyHTk|시연 영상]

정찰 벙커 세타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페어라인 힐즈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4.2. 추가 지역

신규 볼트인 볼트 119를 추가한다. 볼트텍 워크샵처럼 내부에 직접 자기만의 볼트를 지을 수 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안에는 뭐 하나 없이 텅텅 비어있다는 뜻. 리덕스 버전 폴아웃 3 볼트 입구 버전


워윅 저수장 북쪽에 전 군기지 보급창고였던 지역을 새로이 추가한다. 해당 지역에 새 땅을 추가하는 모드가 있는 경우 충돌할 수 있다. 위 모드의 발전형으로 같은 모더가 제작한 모드다. 위 모드보다 좀 더 넓어지고, 스파 등도 따로 차릴 수 있게 층마다 특색이 생긴 게 특징.

대형 운송수단

4.3. 종합


대량의 정착지를 추가한다. 무려 52군데의 정착지를 추가하기 때문에 이거 하나면 다 될거 같지만.... 정착민을 모집하는 방법이 꽤나 변칙적이라서 완성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

4.4. 임의지역 정착지화

모드를 통해 추가하는 것이 아닌 게임 상에서 직접 임의의 지역을 정착지화시킬 수 있는 모드. 그러나 대부분 정착지를 만들 수는 있어도 정착민을 모집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34]
워크숍을 만드는 모드다. 말 그대로 워크벤치를 만들수 있으며 이 워크벤치를 작업 영역 밖으로 꺼낼수 있는 모드가 있다면, 독자적인 정착치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 다만 그 범위는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2x2사이즈 바닥을 가로 세로20개를 깔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영역밖에 추가되지 않는다.
워크벤치를 작업 영역 내에 한해 어디서든 옮길 수 있게 만드는 모드다. 간혹 정착지를 보면 워크벤치가 엄한 곳에 있어서 건설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이를 말끔히 해결시켜준다. 작업 영역 밖에도 설치할 수 있는 모드도 있으니 잘 선택하자. 다만 작업영역 밖으로도 옮길 수 있는 모드는 일부 적용 안되는 지역도 있고, 작업영역 밖으로 저 멀리 보내는 건 모더도 비추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고려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자원량(전기, 식수, 식량, 방어도)이나 이나 행복도, 주민 수에 따라 엄청나게 버벅이므로 사전에 미리 옮겨놔야 한다.
최근에 나온 워크샵 제작 모드로, 콘솔 커맨드를 통해 배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단순히 설치만 하면 장땡인 게 아니라[35] 여러번 콘솔키를 두드려야 한다는 것.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워크샵 설치 콘솔키: player.placeatme c1aeb 1
2. 워크샵 위치 및 각도 정리: 지정 후 setangle x 0[36]
3. 수치값 개방: 지정 후 showvars
4. 해금 콘솔키: 지정 후 setpv OwnedByPlayer True[37]
5. 재방문시 잠기는 걸 막기 위해 지정 후 setpv VisitedByPlayer True.
6. 다른 지역으로 빠른 이동 후(만약 실내면 그냥 나갔다 들어오면 된다.) 돌아와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

물론 이렇게 복잡하게 해도 결국 네비메쉬가 깔리는 게 아니다보니 정착지로 써먹기에는 애매하다. 그러나 외부 임시 기지나 내부 건물 중 집으로 쓰고 싶은 지역을 거점화하고 싶을 때는 좋은 모드로, 일반적인 하우징 모드와 달리 어떤 건축물도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거점용으로는 최적의 물건.

휴대용 워크숍을 제작 가능하게 해준다. 즉 이걸로 간이 정착지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것. 수류탄 항목에 비치되며, 회수 및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불완전해서 정착민을 모집할 수 없고, 지형 제한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 즉 간이 숙소 제작 내지는 기존 영역 확장용으로 좋은 모드. 뉴 버전이 나왔다. 버그인지 투척을 어떻게 해도 세로방향으로만 소환된다. 주의할 것은 너무 자주 소환하고, 치우다보면 크래시가 나버린다. 이렇게 크래시나면 제거 후 재설치밖에 답이 없기 때문에 주의. 이것도 주변 영역이 있다. 상당히 활용도가 좋은데 홈플레이트와 같이 건축 요소가 제한되는 실내 정착지 (모드로 추가되는 것 포함.)에 임시로 이걸 설치하고 키면 모든 건축 요소를 언락할 수 있다. 별도 워크벤치로 인식되지만 건축한건 공유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다만 영역 한계가 있어서 메카니스트의 소굴의 경우 좀 피곤해질 수 있다. 빠른 이동 후 건축 모드가 리셋되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건축물 및 시설물은 유지가 되는데 V를 눌러서 다시 시작할 수 없고, 시설물로 얻는 침대, 전력, 식수, 식량 등의 수치가 0이 되고, 없는 것으로 치부되어 전력을 먹는 터렛이나 풍력발전기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38] 시설물을 다시 설치해야 작동한다.



5. 하우징

정착민을 들일 수 없는 정착지를 추가한다.[39] 따로 꾸미는 게 귀찮은 유저들을 위해 사전에 멋들어지게 꾸며진 모드도 있지만 대신 이런 모드의 경우 워크샵 전환이 불가능하거나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5.1. 기존 지역

굿네이버의 오리지날 집, 바비의 집[40], 8대의 RV, 캠브릿지의 하우징[41] 추가 모드. 하우징을 많이 하고 싶다면 이걸 추천. 다만 트레일러 특성상 무지하게 좁다. 각종 작업대만 설치해도 꽉 찰 정도. 서바이벌 모드 시 임시 거주지로 써먹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아몬드 시티 시장실 바로 옆에 하우징 공간을 새로이 추가해준다.

프리드웬을 하우징 장소로 바꿔준다. 기본 시설이 원체 빵빵한데다 컨테이너 보호까지 되어있으며, 별도로 버튼 하나로 버티버드를 호출할 수도 있다.

5.2. 추가 지역

드라이 록 협곡과 사파리 어드벤처 사이에 터널 스네이크 본부를 추가한다. 참고로 이 모드는 Graffiti 2 Electric Boogaloo라는 정착지 그래피티 모드와 궁합이 좋다고 한다. 터널 스네이크 그래피티가 있기 때문.
생추어리 근처 호수에 집을 추가한다. 내부 셀이 아닌 건물과 외곽이 전부 연결되어있으나, 별도의 하우징은 불가능한 듯하다.

강가의 주택 중 하나를 하우징화 해준다. 워크샵은 사용 불능이나 잘 꾸며진 집 모드.
8000캡에 구매 가능한 고퀄리티 아르데코 스타일의 아파트를 추가한다. 상당히 고퀄리티인 하우스 추가 모드. 시연 영상

5.3. 대량 추가

6. 이동 가능한 집



[1] 다만 이건 아래 벙커까지 재디자인한 걸로 보인다. 이 정착지의 커스텀 핵심을 건드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모드. 게다가 자연벙커를 대충 덮었기 때문에 그 틈으로 NPC가 끼는 현상도 있었다. (이는 모드 버전 1.7에서 수정되었다.) [2] 무너진 건물을 복구한다든지. [3] 라이트 버전도 있는데 홈플레이트와 스타라이트에만 제공하고 있다. [4] 이중 구조로 철 창살로 된 장벽과 문, 그리고 움직이는 콘크리트 장벽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콘크리트 장벽과 상호작용하게 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5] 보관은 되나 영구적으로 보관되지 않으며 빠른 이동시 증발해 버린다. 이는 다이아몬드 시티의 쓰레기통과 같이 보호되지 않는 컨테이너들에도 적용되는 사항. [6] 양이 많다보니 빠른 스크랩 기능도 추가되었다. [7] 정확히는 지정은 된다. 그러나 기존의 영역 밖으로 나가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8] 벙커힐의 경우 기존 펜스를 지워야지 제대로 확장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제거 할 것 중에서 일부는 지우면 안된되는데 만약 지우면 게임이 크래시가 난다고 한다. [9] 거기에 더해 스크랩 요소도 대거 추가되어 맘에 안드는 물건을 스크랩해 확장할 수도 있다! [10] 다만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던 것들이나 원래 스크랩이 불가능했던 물건들을 스크랩한 청사진의 경우, Import시 미적용이 되기 때문에 사전에 스크랩을 해줘야 한다. [11] 하지만 청사진에 쓰인 모드들은 전부 필요하다. [12] Shanty Town의 정의는 임시 건축물로 조성된 거주지를 뜻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판자촌이라 해석할 수 있다. [13] 위 빌드 등장 이후 Ethreon 모더가 만든 중세풍의 성과 마을을 만들 수 있는 Castle in the Sky란 모드가 등장해 이걸 베이스로 재구성한 것. 모드 링크는 폴아웃 4/모드/빌리징/건축물 참고. [14] 라디오 첨탑 부분은 따로 구멍을 뚫어놓았다. [15] 바니 퀘스트 외에도 마이어러크 쓸어먹기 등. [16] 커먼웰스를 둘러보면 크고 길다란 호스만 설치되어있는 간이 시설이 있는데 그 곳을 정착지화 시킨 곳. 이렇게 생긴 시설물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빛나는 바다의 레드로켓도 추가되었다. 다만 내부는 꾸밀 수는 있지만 정착지로는 쓸 수 없다고 한다 [17] 모드 설치 전에 가보면 데스클로나 베헤모스가 한 두놈씩 스폰되는데, 죽여도 죽여도 줄줄히 계속 스폰된다. [18] 다만 보비는 어떤 루트로 가도 정착민이 되지 않는다. 살려줘도 커먼웰스를 아예 떠나버리기 때문. [19] 지하철 역과 함께 구울들이 판치는 곳으로, 근처에 팔라딘 댄스가 점거하고 있는 경찰서가 있다. [20] 하우징만 가능하며, 하우징을 위해서는 켈로그를 먼저 죽여야 한다. [21] 지면 메쉬가 완전히 안 사라져 눌린다든지, 갭이 커서 떨어질 수도 있고 떨어지면 콘솔키 외에는 탈출 방법이 없는 등 곤란한 점이 있다. [22] 단, 해금을 위해서는 발전기를 가동시켜야 한다. [23] 어썰트론 헤드와 블레이드, 핸디 톱을 얻는 곳. [24] 대못이 산탄 식으로 3발 발사된다. [25] 만약 브라더후드를 조진 후라면, 박살난 프리드웬 잔해 근처 해변가에 널부러진 상자 중에 있을 거라고 한다. [26] 특수 탭에 있으며, 제작하면 시계 하나 달랑 설치되고 이 시계를 통해 모아야 할 재료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 워크샵에 재료가 차면 화면암전 후 제작된 Airship 내부로 이동. [27] 캠브리지 시내 핵구덩이 위라서, 여기서 버티자가용을 타면 피폭된다. 조심. [28] 거너들이 자주 리스폰되므로 고공 저격 놀이하기 참 좋긴 한데 공격을 자주 당한다. [29] 커먼웰스 북동부로 옮겨간다. 나한트 근처. [30] 생추어리 힐즈 동쪽 텅 빈 공간. 참고로 이 근처는 생추어리 습격 양대 경로 중 하나다. [31] 다만 착륙은 가장 가까운 빈 공간에 하는 바닐라 버티버드 룰을 따르는지라 시내 나가면 목표지에서 먼 곳에 내려줄 때도 있다. 특히 캐봇 가. [32] 빠른 이동과 버티 자가용을 혼용하다가 버티 자가용 주차한 곳을 잊어버렸다면, 이렇게 Airship을 옮겨도 된다. 알아서 따라온다. [33] 여기에 귀환시킨 동료가 그 구획까지 못 가게 해서 그나마 찾기 쉽게 해준다는 용도는 알겠는데, 데리고 다니는 동료도 못 와서, 일부 구역에 플레이어 전용 침대를 설치했을 경우 연인의 포옹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좀 그렇다. [34] 정착지 네비메쉬가 추가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로, 오토매트론으로 수를 늘려도 빠른 이동으로 다른 데에 갔다 오면 사라져버린다. [35] 설치 후에 그냥 지정하면 워크샵이 해금되지 않고 주인이 아닙니다, 혹은 주변에 적이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해금이 되지 않는다. [36] 위아래 각도를 0으로 바꿔 평지에 안착된 것처럼 해준다. 좌우 각도를 바꾸고 싶다면 setangle z n값을 치면 된다. [37] 주인화가 되지 않아 아이템을 집어넣는 게 아닌 훔치기가 뜨는 워크샵을 해금시키는 콘솔키다. [38] 전등은 제외. [39] 대신 오토매트론은 가능한 것도 있다. [40] 사전에 굿네이버의 바비의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언락된다. [41] 마커도 자동 저장되어있는데다 캠브릿지 근처에 가면 아군 터렛이 즐비하게 있어 찾기가 매우 쉽다. [42] 전체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니고, 방만 바뀌는 듯 하다. [43] 반쯤 지하에 묻히고 천장이 뚫린 지역이 있다. [44] 모더는 외부도 꾸미고 싶다면 컨퀘스트 모드를 사용해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45] 근데 바닐라 지역을 백날 뒤져봤자 안나온다. raider hideout이란 곳이 새로 생겼는데, 하얀색 문으로 되어있고 콩코드 메인도로 진입부분의 무너진 건물 옆에 있다. [46] 대표적으로 태핑턴 선착장이 있는데 각종 마개조를 통해 집의 일부를 제거해도 이 모드를 깔면 완전히 복구된다. 반대로 이걸 이용해 scrapall 을 해도 집은 고스란히 남길 수 있다. [47] 대신 구명선도 따로 존재하는데 구명선은 16곳을 이동할 수 있다. [48] 열쇠는 APC 안쪽에 있는 시체에서 노트를 루팅하고 나오면 스캐빈저들이 공격하는데, 이들을 조지고 시체를 뒤지면 키를 찾을 수 있다. [49] 36곳은 커먼웰스, 이후 업데이트로 누카 월드 11곳이 제공된다. [50] 플레이어는 다이아몬드 시티 입구에 있고, APC는 포트 하겐 요새 근처에 주차된 상태면 오토 파일럿 기능을 이용해 다이아몬드 시티 입구쪽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역으로 미리 갈 곳으로 APC를 보내놓는 것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