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ISLANDS CLUB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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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투몬만에 위치한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 |||
<colbgcolor=#15b> 국가 | 미국 | ||
설립년도 | 1981년 | ||
등급 | 4성급 ★★★★[1] | ||
운영사 |
Pacific Islands Club Co. Ltd. (PIC 괌) 켄싱턴호텔앤리조트 (PIC 사이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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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PIC 괌: 210 Pale San Vitores Road, Tumon Bay, Guam PIC 사이판: Chalan Tun Thomas P. Sablan Road, Saipan, CN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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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PIC 괌:
(영문 홈페이지)
(한국어 홈페이지) PIC 사이판: (영문 홈페이지) (한국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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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acific Islands Club, PIC
괌 및 북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미국의 복합형 리조트. 흔히 PIC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괌 및 사이판에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숙박시설이다.
한국인,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숙박하며, 각 리조트에는 한국인, 일본인 직원 및 현지인 중 한국어 및 일본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이 배치되어있다.
워낙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다 보니, 한국어 사이트도 개설되어 있다.[3]
2. PIC 괌
PIC 하면 생각나는 리조트이며, PIC 리조트 중 가장 큰 리조트이다. 괌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괌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애용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괌 최대 규모의 수영장, 그리고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투숙하는 기간 내내 매일 석식뷔페에 간다면 알 수 있겠지만 오늘 봤던 한국인 손님은 다음날엔 없고 전날에 못봤던 다른 한국인 손님으로 채워지는 등 매일매일 회전하듯이 바뀐다.[4] 그만큼 한국인이 많이 찾는단 얘기다.
뷔페는 관광객 기호에 따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현지식
3. PIC 사이판
키즈 동반 및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는 성인이라면, PIC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국내에서 긴 줄을 기다려야 탈 수 있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 3종이 기다림 없이 가능하고 스릴도 대단하다. 유수풀, 소형 슬라이드, 인공 파도 타기(포인트 브레이크) 등도 즐길 수 있다그 외에 카약, 패들보트, 포인트 브레이크(워터서핑), 양궁, 탁구 등도 비치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요일별 풀파티 및 별빛 투어 등 투숙객들은 무료로 제공되며 투수객 참여로 팀을 나누어 워터 게임(물총 게임, 줄다리기, 맥주 마시기) 등등 엄청난 이벤트를 제공한다.
식사 프로그램이 다양한데, 크게 골드 카드, 실버 셀렉트 카드, 실버 카드로 구분된다. 골드 카드는 1일 3식이 모두 포함되며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실버 셀렉트 카드는 조식 및 (중식 or 석식)이다. 즉 1일 2식. 실버 카드는 조식만 포함이다. 호탤 내 씨 사이드 그릴(스테이크), 마젤란(뷔페 / 요일별 음식 컨셉이 변동됨) 등 한국인 입맛에 간이 딱 맞고 양도 푸짐하다.
호텔 내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외국인 직원 또한 게임등 한국어 패치가 된 분들이 있다.
사이판 최대 번화가인 가라판(Garapan) 시내와 북부와는 거리가 다소 멀긴하나(시내 왕복 무료 서틀버스 운행중) 공항과 가까워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호텔 도보5분거리에 마트있음)
[1]
네이버 호텔정보 공시 등급
[2]
2012년에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PIC 사이판을 인수하였다.
[3]
다른 외국 사이트의 한국어 버전 사이트와 달리 발번역 없이 깔끔하고 한국 웹사이트처럼 디자인을 구성하여 누가 보면 국내 리조트 사이트인줄 착각할 정도이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버전도 있는데 각 언어별 사이트 설명이 모두 깔끔한걸 봐서는 번역기를 돌린게 아니라 실제 원어민의 검수를 거친 듯하다.
[4]
한국발 괌 비행기가 야간에 많이 운항하기 때문에, 새벽 2~3시에 호텔에 도착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늦잠 자느라 조식은 생략하는 편이며, 호텔에서의 첫 식사는 그날 석식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