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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04 00:33:01

판타지 토탈 워 R

Fantasy Total War R
장르 디플로메시, RTS
권장 인원 10~11
기준 워크래프트 버전 리포지드
확장팩 필요 여부[1]
채널 파일:카카오톡 아이콘.svg 판타지토탈워R
수정자 Rfox
1. 개요2. 특징
2.1. 게임 안의 특징2.2. 게임 밖의 특징
3. 요소
3.1. 승리 조건3.2. 시대 진보(수도 단계)3.3. 자원3.4. 외교3.5. 유닛 간의 상성
4. 나라5. 도움말6. 기타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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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제국의 광휘가 스러지고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십 년이 지났을까요? 수백 년이 지났을까요? 상공이시여, 길고도 긴 밤입니다. 민초의 고통은 하늘에 닿고 온 땅에 신음이 가득합니다. 천지 사방의 어느 곳에나 괴로움이 가득하니 북쪽의 산부터 남쪽의 강에 이르기까지 구슬픈 울음이 메아리치고 도탄에 빠지지 아니한 백성이 없습니다. 학정이 거듭되어 나라의 기강이 흐트러지고 조체가 바로 서지 않으니 남쪽에서 제국을 우습게 여기는 교황의 야심이 여름의 수박처럼 부풀고 있습니다. 섬사람들은 탐욕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서쪽에서는 오랑캐가 크게 발호하여 변방을 어지럽힌다는 상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숲에서 날아온 까치는 그네의 해안에 괴이한 짐승들이 나타났다 말하며 먼 동쪽에서는 동방의 괴물들이 다툼을 그치고 창날을 가지런히 해 진군한다는 소문이 떠돈다 합니다. 북쪽의 제후가 보내 온 전서는 그의 동토에 나타난 흉조로 가득한데 난쟁이들도 갱도 너머로 불길한 소리를 들었다 하니, 들려오는 변고를 한데 모으면 천조호(湖)의 큰 물이라도 씻어낼 방도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천하가 화란으로 몸살을 앓으며 나라가 안팎으로 혼란한데도 황실은 성총이 흐려져 지고함을 잃고 사특한 무리의 손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작금의 천하는 어둠에 잠긴 지 오래로 금석에 없던 난세에 사해 인민이 고초에 시달리니, 무릇 깨어 있는 자라면 마땅히 일어나 긴 밤을 거두고 여명을 불러내 그 도리를 다해야 합니다. 대저 왕조의 성쇠란 자연의 이치로 새싹과 단풍이 번갈아 발현함과 다르지 않으니 밤이 그치고 아침이 찾아옴 또한 어찌 이와 다르겠습니까? 옛말이 이르기를 “군주가 군주답지 않으면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하며, 또한 “사해가 돌아오면 천자가 되고 천하가 배반하면 독부가 된다”하였습니다. 성심으로 가로되, 바라옵건대 상공께서는 자그마한 충심을 버리고 큰 대의를 생각하십시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황폐해진 기틀을 바로잡고 천하의 법도를 바로 세워 빛바랜 위명을 다시금 만방에 휘하게 하소서. 바야흐로 치국과 안민의 대업은 오로지 상공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After Sentral 184년, 당신은 알려진 세계의 또 다른 나라들과 국가의 운명을 건 싸움을 해야 합니다!

1. 개요

워크래프트 3 유즈맵으로 약칭은 ‘판토’, ‘알판토’. 舊4rum의 맵 제작자 카이와 유이가 만들었던 판타지 토탈 워 판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갤러 하나가 해당 맵의 배포판을 이어받아 개작해 온 것이 현재에 이르렀다. 한창 흥행할 적에는 옆동네 카연갤에서 굽시니스트도 하러 올 만큼 인기가 많았다고 하나, 인기가 식고 판갤과 분기한 후로는 디플로메시류 클랜원이 유저의 대부분이다. 원본에서 갈라져 나온 여타 버전 중에서도 개조가 많이 된 편이며, R 버전은 전반적으로 CA 토탈 워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플레이어는 열한 곳의 나라 중 한 곳을 정해 게임을 하게 되는데, 게임을 시작한 후에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 시작 화면에서 룬을 클릭해 원하는 나라를 고른 후 병력을 생산하고 주변 지역을 공격,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한다. 영토가 넓어질수록 턴 단위로 들어오는 수입이 증가하며,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확보한 자원을 병력으로 전환해 다른 플레이어들을 공격. 각 나라의 수도 중 다섯 곳을 점령하면 승리한다.[2]

RTS 전쟁 게임이지만 개인전 구조에 다수의 플레이어(11인)가 참가하므로, 병력 컨트롤보다도 채팅이 더 중요한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마피아 게임 같은 면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신컨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마우스를 놀리는 만큼이나 키보드를 두들겨서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좋다. 혼자서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 수도를 빼앗기 보다는 타 플레이어와 연합해서 공격한 후 어부지리를 취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기 때문.

영토를 확장해 자원 확보→확보한 자원으로 병력 생산→생산한 병력으로 영토 확장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땅따먹기 유즈맵으로 게임의 큰 틀은 여타 디플로메시류 유즈맵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근세·서양·판타지풍의 전쟁 게임이라는 테마에 충실하게 마법·기병·화포의 사용이 중요하다.

2. 특징

2.1. 게임 안의 특징

2.2. 게임 밖의 특징

판토는 리스크(Risk)처럼 자원을 비축하고 사용하는 타이밍을 재는 게 중요하지 않으며, 워크 암흑기류의 맵처럼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내정이 간략하므로 문명대전처럼 상황에 맞는 체제의 선택이나 종교 도입이 필요하지 않다. 영웅 유닛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역병지대 대전투 레젠다리움을 바탕으로 한 실마릴리온류의 맵들처럼 엘리트 유닛을 살리는 컨트롤의 중요도가 낮고, 세력 구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 같은 역할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부 방어용 구조물을 제외하고는)건물을 건설할 수도, 파괴할 수도 없다. 일반적으로는 한 지역에 한 종류의 생산 건물이 하나씩 있으며, 특정 병력을 생산하거나 강화하기 위해서는 해당 건물이 있는 지역을 찾아 건물을 점령해야 가능하다.[3] 따라서 생산 건물을 늘리거나 특정 지역에 집중하는 식으로 충원 속도를 조절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생산 건물이 적으면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으며, 생산 건물에서부터 집결지까지의 경로를 지키는 보급선의 개념이 묘하게 중요하다.

같은 장르의 맵 중 비슷한 맵을 꼽자면 유럽전쟁이나 로스트 킹덤 정도가 있지만, 전술한 맵들보다는 오히려 히드라 땅따먹기(...) 같은 개인전(FFA) 블러드와 더 비슷한 양상을 띤다는 점이 특징이다. 컨트롤이 필요하지만 세세한 컨트롤보다는 덩어리진 물량을 다루는 컨트롤을 요구하는 점, 플레이어들끼리의 상호소통과 이를 통한 강자 독주 견제가 중요하다는 점, 공격받는 플레이어를 같이 공격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 중인 플레이어의 뒤를 치는 약점 파고들기 플레이가 유리하다는 점 등이 그렇다. 또한, 다른 전쟁맵과 비교할 때 판토의 특징 중 하나는 병력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며, 이 또한 블러드 쪽에 가까운 양상을 띠는 이유 중 하나다. 사용 물량이 많기 때문에 전투의 변수가 다채로워진다는 장점이, 한 번에 한 부대씩밖에 움직이지 못하는 워크의 한계 탓에 병력을 운용하기가 귀찮고 지친다는 단점이 있다.

3. 요소

3.1. 승리 조건

판토에는 열한 곳의 나라가 있으며 각각의 나라에는 수도가 있다. 플레이어가 처음 시작하는 지역에 위치한 건물이 바로 수도인데, 플레이어의 목적은 타 플레이어의 수도를 빼앗아 이러한 수도를 다섯 곳 이상 보유하는 것이다. 특정한 플레이어가 네 번째 수도를 보유하는 순간 전체 플레이어에게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며, 다섯 번째 수도를 보유하는 즉시 타이머 창이 생성되어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다섯 곳 이상의 수도를 빼앗기지 않고 유지에 성공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승리다.

요구 시간은 기본이 180초로, 플레이어에 따라 승리 조건(수도 다섯 곳 점령)을 충족한 횟수가 많을수록 요구 시간이 감소한다. 한 번 승리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30초씩 감소하는데, 갑 플레이어는 이전에 수도를 다섯 곳 점령한 적이 없다면 시계가 180초부터 시작하며 을 플레이어는 이전에 두 번 승리 조건을 충족했다면 30*2로 60초가 감소해 120초부터 시계가 돌아가는 것. 이러한 시간 감소는 최대 120초로 승리 타이머가 최소 60초까지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실패해도 이득이 있으므로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수도 다섯 곳을 획득할 수 있을 때 획득하고 보는 편이 좋다. 승리 조건을 한 번 충족할 때마다 다음 시도의 난이도 하락이 상당하므로, 게임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180초를 지켜야 하는 것과 60초를 지켜야 하는 차이는 수치만 비교해도 세 배의 차이가 난다) 드물게 60초까지 감소에 성공한네 번을 실패했다는 소리 경우 엄청난 체감을 할 수 있다. 타 플레이어들이 해당 플레이어의 승리를 막기 위해 병력을 움직이는 중에 게임이 끝나버릴 정도.

열한 개의 오브젝트 중 절반이 채 되지 않는 다섯 개의 오브젝트만 노리면 되므로 빠르게 끝날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특정 플레이어가 몇 곳의 수도를 보유하고 있는지 전체 플레이어에게 정보가 제시되므로, 실게임에서는 네 번째 수도를 점령하는 순간 요주의 인물로 시선이 쏠리며 다섯 번째 수도를 점령하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온다. 이론상으로는 막을 수 있을 만하게 게임이 짜여 있지만 사람이 동시에 여러 전선을 신경 쓰며 컨트롤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보니, 단번에 승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한두 번은 실패하여 승리 타이머가 어느 정도 감소한 후에나 가능하다. 이마저도 난이도가 쉽지는 않아서 단독 승리보다는 외교를 이용한 동맹 승리의 비율이 더 높은 편. 승리 각을 잴 심산이라면 미리미리 각 수도 지역의 방어를 튼실하게 다져 놓는 작업이 필수다.

3.2. 시대 진보(수도 단계)

시대 개념으로 발전 단계가 나뉜다. 시대의 구분은 부족 시대→왕정 시대→제정 시대의 3단계 형태로 되어 있는데, 플레이어는 부족 시대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수도 건물을 업그레이드해 다음 시대로 넘어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위 유닛과 연구를 해금할 수 있다. 유의할 점은 시대와 수도를 같은 개념으로 묶어 놓았기 때문에 고단계 수도를 잃으면 시대도 같이 퇴보한다.[4] 단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왕정 시대로 진보했다 하더라도 타 플레이어에게 수도를 빼앗기면 부족 시대로 내려갈 수 있는 셈이다. 단, 여러 곳의 수도를 보유하고 있다면 달라지는데, 만약 왕정 수도를 두 곳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한 곳을 빼앗겨도 왕정 시대인 수도가 한 곳 남아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시대는 여전히 왕정 시대이다. 시대가 퇴보해도 상위 시대에서 연구한 강화 효과 등은 사라지지 않으며, 여러 단계의 수도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가장 높은 단계의 시대로 적용한다.

3.3. 자원

세 종류가 존재한다. 판토는 RTS 게임임에도 턴 개념이 존재하는데, 1분 30초가 한 턴이 된다. 턴은 세금 수입과 외교 제한을 계산하는데 쓰이며 매 턴이 시작할 때마다 영토의 크기에 비례해 금과 국력이 세금 수입으로 들어온다.

3.4. 외교

목록 효과 비용 파기 시간[5]
동맹 서로 공격할 수 없으며 서로의 시야를 공유한다. 워크의 ‘동맹’에 해당하는 기타 효과가 적용된다. 금 200 국력 20
지속 룬 4
100초
불가침 서로 공격할 수 없으나 서로의 시야를 공유하지 않는다. 워크의 ‘동맹’에 해당하는 기타 효과가 적용된다.
불가침은 4턴 후에 자동으로 파기되며[6], 한 번 불가침이 파기된 플레이어와는 4턴 후에 다시 불가침을 맺을 수 있다.
금 100 국력 10
지속 없음.
60초
속국 권고 상대 플레이어의 상국이 된다. 속국에는 워크의 ‘동맹’과 동일한 효과가 적용된다. 턴마다 획득 금 550 국력 30
지속 룬 3
80초[가]
충성 서약 상대 플레이어의 속국이 된다. 상국에는 워크의 ‘동맹’과 동일한 효과가 적용된다. 금 550 국력 60
지속 룬 10
80초[가]
선전포고 대상 플레이어와의 외교 관계를 모두 파기한다. 없음 없음


(귓속말)엠펠: 다크님 체페슈 엠펠왔음 본진빔 ㄱㄱㄱㄱ

여타 맵과 비슷하게 외교 시스템이 있다. 매 턴마다 한 번의 외교가 가능하고 채탕창에 명령어 ‘-외교’를 입력해 시행 가능하다. 원하는 외교 사항를 고른 후 상대 플레이어를 선택하면 상대 플레이어에게 외교문이 가며, 상대 플레이어가 수락할 시 해당 외교 관계가 성립한다. 선전포고의 경우는 예외로 상대 플레이어의 수락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발동한다. 개인전 게임이니만큼 외교가 굉장히 중요하며, 승리 조건이 타 플레이어와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유도하게 되어있어 더욱 그렇다. 게임 시스템이 지원하는 외교는 턴당 한 번이라는 제한이 있는데다 정보가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시스템 외교 외의 채팅 또한 중요하다. 구두로 상호 불가침이나 동맹을 약속하는 일은 강제성이 없으므로 구속력이 낮지만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누군가를 같이 공격하자든가, 누가 나를 공격하고 있으니 이 녀석을 빈집털이 해달라든가… 하는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다. 간편한 비공개 채팅을 위해 귓속말 기능이 있다. (하이픈)(플레이어 번호) (내용)으로 귓속말을 보낼 수 있다.[예] 이하는 몇 가지 부가 사항이다.

3.5. 유닛 간의 상성

기본은 궁병>보병>기병>궁병의 가위바위보 형태이다. 그러나 예외가 대단히 많으므로 이러한 가위바위보 형태는 딱 기본적이기만 하니 맹신하지 말 것. 경우가 다양하므로 맥락을 잡아 서술하기보다는 개별례로 서술한다.

4. 나라

알려진 세계의 나라
다크니스 체페슈 엘븐 카즈모운
엠펠 아이전 사피드
사르가스 아발론 페리스 몽테뉴


각 나라의 정보와 공략은 개별 문서를 참고할 것.

5. 도움말

6. 기타

맵이 무겁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 전 워크를 재실행하여 메모리를 초기화하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페이탈 에러를 볼 수 있다. 다행히 심각한 문제는 아니므로 종료 후 재실행만 한다면 플레이 도중 누수로 튕길 우려는 없다.

코어 게이머라면 끌릴 수밖에 없는, 심도 깊게 설계된 맵이지만 마감이 좋은 편이 아니다. 텍스트를 위시한 자잘한 부분이 다듬어지지 않아 엉성하고 거친 느낌이 있으며 초심자가 했을 때 직접 써 보기 전에는 설명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아주 적은 유저 수로 오랜 세월(10년이 넘었다..!) 동안 길고 가늘게 살아온, 흔히 말하는 고인물 게임이기 때문에 그러한 뉴비친화적인 부분이나 외형적인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 듯. 이의 대신인지 세세한 부분에서 요상한 감성을 추구한 점이 보인다. 사르가스 섬 서쪽의 무역국 이름이 발라레아 라거나, 엠펠 솔저가 경험치를 쌓으면 베테랑 솔저가 된다거나, 아발론 섬을 잘 살펴보면 보팔 래빗이 돌아다닌다거나 영토 합병 연구명이 동군연합이라거나... 변방의 마이너 덕질

초반 밸런스가 천차만별이다. 나라별로 특색이 짙기 때문에 병종이 다양하지 않고 병력 규모가 적은 초반에는 전투가 병종이나 특징의 상성 관계에 심하게 좌우된다. 게임이 진행되어 뒤로 갈수록 병종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고 병력 규모도 커지기 때문에 점차 해소되어 직관성이 높아지지만, 초반에는 해당 나라가 초반에 어떤지를 모른다면 자원을 병력 생산에 다 썼는데도 왜 털렸는지 이해할 수 없는 비직관적인X망겜 안한다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몇 판 해보지 않은 나라라면 초반에는 1:1을 회피하고 채팅을 열심히 하자.

넥슨 SRPG 판타지 워 택틱스 R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게임이다.

7. 관련 문서


[1] mix파일이나 모델팩 등이 맵 구동 시에 필요한지를 말한다. [2] 자국과 타국의 구분 없이 어느 나라의 수도건 다섯 곳만 점령하면 승리하게 된다. [3] 건물을 공격해 체력을 1000 이하로 깎으면 점령할 수 있다. [4] 따라서 상대방의 고단계 수도를 빼앗아 시대를 진보하는 방법도 있다. [5] 〈전쟁선포〉로 외교 관계를 파기 시 파기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6] 이 때에는 파기 시간이 없이 즉시 파기된다. [가] 속국의 파기시간을 말한다 [가] 속국의 파기시간을 말한다 [예] -1 아발론님 같이 사르 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