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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23:50:07

파코즈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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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하드웨어
PARKOZ HARDWARE
파일:parkoz_logo_950.gif
사이트 주소 http://www.parkoz.com(일반)
http://lite.parkoz.com(라이트)
http://m.parkoz.com(모바일)
사이트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엔진 제로보드 4
소유자 박상철
운영자 박상철
설립일 2001년
사용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
현재 상태 사이트 접속 불가[1][2][3]

1. 개요2. 특징
2.1. 실명제2.2. 처음에는 어려운 사이트 디자인2.3. 사이트 단축키2.4. 유저
2.4.1. 유저의 연령대 및 성별2.4.2. 파코즈의 정체성 혼란2.4.3. 사이트의 분열2.4.4. 정치적 성향
2.5. 관련 업계의 주목2.6. 운영관련 및 레벨 시스템
2.6.1. 방호 시스템2.6.2. 치트2.6.3. 베스트/배드 프렌드
2.6.3.1. 추천수 어뷰징2.6.3.2. 배드프렌드(Bad Friend) 카운트 수에 따른 사이트 활동 차단2.6.3.3. 베스트 프렌드 회원 구걸
2.7.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3.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4. 파코즈 사건 사고
4.1. LG전자 A/S 고의 훼손 사건4.2. 고소드립,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4.3. 양면램4.4. 파코즈녀 사건4.5. ReactOS 라이센스 위반4.6. 플레이웨어즈 회원 경고4.7. 동네컴퓨터가게 AS(통칭 동팔이)4.8. 순은 SATA케이블 논란4.9. 비아코 FL-50 필테 진행자 린치사건4.10. 파코즈 파클데스크에 대한 사건4.11. 디아블로 3 글 취게로 강제 이동4.12. 극도의 일본문화(애니메이션) 혐오4.13.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4.14. 햄스터 혐짤 드립 사건
5. 사이트 자체의 쇠퇴6. 기타

1. 개요

한국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한때 회원수가 33만을 넘어가는 한국 최대 규모의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였으나 현재는 사이트가 폐쇄 되었다.

2. 특징

2.1. 실명제

완전 실명제로 돌아간다. 즉 모든 활동을 실명으로 한다. 운영자 또한 자신의 실명과 핸드폰 번호를 공개했다. 하지만 2007년 경 실명 인증을 없앰으로 가명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꽤나 있다. 물론 가명인 게 확실하다는 정황이 포착되면 그 계정은 즉시 접속 차단(지존랩) 처리된다.

완전 실명제인 때문인지, 회원게시판은 물론 오랫동안 쌓인 방대한 콘텐츠가 구글 및 다른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커뮤니티 웹사이트 중에는 가장 특이한 부분.

2.2. 처음에는 어려운 사이트 디자인

메인 페이지는 표시되는 정보량이 많아 상당히 복잡해 보인다. 초기에 적응하기가 힘들 뿐이지, 사이트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므로 들락날락거리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 사이트에 액티브X나 플래시가 덕지덕지 붙은 건 아니라서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 또한 현존하는 거의 모든 미니기기 플랫폼(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일반 피처폰, PSP 등)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제공하며 고사양 스마트폰,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라이트 페이지도 있다.

사실 가독성이나 사이트 자체의 UI의 수준이 극히 낙후된건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트의 첫 UI 인상으로 보고 걸러지는걸 보면, 파코즈의 UI는 2020년까지 사용되고 있는것 자체가 기적인 수준의 뒤떨어진 사이트라 할 수 있다.

2020년 시점에서 PC웹버전 웹사이트 홈페이지에는 Adobe Flash가 아직 사용되고 있고, 요즘 웹브라우저의 플래시차단 기본설정으로는 플래시로 구현된 게시판 메뉴는 비활성화되어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이다.

2021년 1월 13일에 PC버전 페이지의 메뉴가 플래시에서 이미지로 변경되었으며, 1월 17일에 이미지 다중 업로드 기능이 V4로 업데이트되었다.

파코즈의 특이한 점이라면 사이트 UI가 왼쪽정렬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왼쪽정렬을 사용했던 사이트들도 대부분 가운데정렬로 갈아탄 것을 생각하면[4]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회원이라면 회원정보에서 가운데정렬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사이트 폭도 매우 좁다. 다른 사이트들이 보통 1000~1200px 정도 사용하는데[5] 비해 파코즈는 800px밖에 안 된다.

2.3. 사이트 단축키

자유게시판 alt+x
마이포토앨범 alt+L
파코즌 설문조사 alt+v
질답게시판 alt+q
취미게시판 alt+h
파코즈하드웨어뮤지엄 alt+m

VGA자유게시판 V
오버클록 자유게시판 O
해외 하드웨어뉴스 alt+2
건의사항게시판 alt+3

2.4. 유저

한때는 국내 최대의 컴퓨터 관련 사이트로 붐볐으나, 현재는 그냥 고연령대 유저들이 오손도손 모여앉은 사랑방 느낌의 사이트로 변했다.

2.4.1. 유저의 연령대 및 성별

구성원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 편이다. 과거에는 파코즈라고 하면 상당히 수준 있는 곳으로 여겼으며, PC 하드웨어 관련해서 단연 돋보이는 커뮤니티였다 보니 A/S센터에서 '나 파코즌이거든요?'라며 따지는 경우가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신규 가입 유저가 적어지고 기존 유저들의 이탈이 심화되면서 이젠 접속하는 사람들만 접속하는 사이트가 되었다.

사이트의 특성상 여성회원들이 극히 적은데 이들을 위한 LF(Lady Friend)라는 날개도 존재한다. 날개 안내 공지글을 보고 특정 회원에게 전화로 여성임을 인증하면 달아준다. 남자들이 가득한 공간이므로 LF당원이 글을 남기면 베스트 글에 올라가는 현상이 많이 벌어진다. 김옥빈씨도 LF당원인데, 파코즈에게 인증을 받았다고한다.

2.4.2. 파코즈의 정체성 혼란

플레이웨어즈는 아예 파코즈에서 활동하던 몇몇 파워유저들이 커뮤니티가 변질되어 감에 따라 떨어져 나와 사이트를 개설한 경우고,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이 타 사이트에 대해서 우월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어 기글하드웨어, 컴퓨터 본체 갤러리 등과는 좋은 관계가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2010년 기준으로 파코즈는 더 이상 예전의 파코즈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파코즈에 양질의 자료가 많아도 더 양질의 자체 생산 자료[6]를 공급해줄 수 있는 사이트들도 많고, 기글하드웨어처럼 중국에서 나오는 소스가 빠르게 번역되는 사이트들도 많다. 또한 다른 하드웨어 커뮤니티들도 영문 자료 번역을 전담하는 담당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번역 자료만으로 사이트의 정체성을 유지하기엔, 이미 너무 큰 사이트이다.

회원 규모 30만이라는 거대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질문글을 교묘하게 일반게시판에 올리는 일부 중·고등학생 연령층들이 유입되면서 사이트의 정체성이 혼동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얼마 전 한 유저가 파코즈에서도 벤치마크 자료를 만들자라고 발언하자, 다수의 유저들이 이에 반대하면서 심지어는 여긴 하드웨어 커뮤니티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기까지에 이른다. 링크

위 대목의 기술은 2010년경 작성된 것으로, 2016년 기준의 파코즈는 위의 기술과는 다른 의미로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자체 생산 컨텐츠도 없다시피한 실정에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위해 이곳에 왔던 사람들은 아예 발길을 완전히 끊었으며, 신규 가입 유저는 1달에 10명도 안될 수준으로 격감했다. 거의 모든 게시판이 사막화되는 바람에 질문글이 일반게시판에 올라오면 오히려 감지덕지해야 할 수준.

그나마 리뷰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인 개인제품 프리뷰 탭도 6월 3일 기준 바로 전글이 두달 전, 첫 페이지 아래까지 내리면 17년도 2월 글이 나올 정도로 글 리젠이 극심하게 적어졌다. 운영자가 직접 올리는 포토샷은 경우가 더 심해서 바로 전 글이 2월, 첫 페이지 맨 아래글이 16년도 3월이다.

2.4.3. 사이트의 분열

규모가 상당히 커져버린 파코즈는 각 게시판별로 상주하는 회원이 나뉘게 되었다.
그래픽, CPU, 벤치마크 등의 하드웨어 관련 게시판만 가는 사람. 자유게시판, 포토게시판, 마이포토앨범등의 커뮤니티 위주의 활동자등 게시판마다 활동하는 회원이 달랐다.
취미게시판을 중심으로 한 오타쿠 회원도 있고 프리톡 (한줄 게시판) 시절부터 있었던 OB 친목 회원들이 새로운 채팅방인 채널톡으로 그대로 넘어와서 친목을 유지하다가 현재는 접속을 거의 안하는 상태이다.

파코즈 사이트의 기본 원칙은 소규모 그룹화를 경계하자는 것이지만 딱히 손 쓸 방도도 없고, 친목그룹을 만드는 사람들이 파코즈 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다는 특징 ("네임드" 이거나 OB회원)때문에 묵인하고 넘어가고 있다. 다만 오덕모임에 대해서는 그 반감이 심한 편이고 탄압이 있었다.

다만 이거 다 예전 이야기. 파코즈는 사이트 자체가 완연한 쇠퇴기에 접어들어서 각각 게시판마다 상주 회원이 없다시피 하며 자유게시판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파벌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대로 돌아가는데는 자유게시판밖에 없다.

2.4.4. 정치적 성향

본래 자유게시판은 정치글이 기본적으로 금지되지만 정치 및 종교 관련 글 가이드라인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고 있다. 일부 유저들이 공지를 이유로 정치글을 올리지 말라고 올리는 경우 오히려 뭐가 문제냐는 반응도 상당수라 이미 공지의 의미가 없는 상황.
원칙적으로는 정치글은 유저들이 직접 정치게시판으로 글을 날리는 이슈치트(~issue) 를 쓰거나 자율요청을 걸어 제재를 가할 수 있지만 최근의 추세상 반민주당 의견이 아닌이상 대부분의 글이 살아남고 있다. 정치글을 싫어하는 유저층이 이 때문에 대거 빠져나가면서 자유게시판에 가면 정치글 비중이 늘고, 그러면 또 유저가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사실상 정치나 종교글을 금지인 공지를 폐지하는것이 옳다.

정치적 성항은 유저 대부분은 MB 이후 기준으로 야당, 즉 진보세력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며 여당지지층을 콘크리트, 51% 등으로 지칭하고 있다. 특히 안철수에 대한 평가가 매우 낮으며, 문재인에 대한 지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래서 까는쪽에서는 좌코즈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이름이나 정당에 비속어나 동물의 명칭을 섞어 비하하는 일을 꺼리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재가 전혀 없는 상황이므로, 이런 행위에 거부감이 있다면 게시판을 열람할때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일들이 정치글 게시가 금지된 자유게시판에서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통제기능을 상실했다. 2010년대들어서 시사관련 정치글전담 게시판을 분리한 적이 있었지만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회원들에게는 의미없었다.

2.5. 관련 업계의 주목

이전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많이 주목하던 곳으로, 실제로 삼성이나 LG 등의 기업 출신 회원들부터 조그만 용산 가게 출신 회원까지 다양했다. 그 당시에는 한번은 자기가 실수로 고장내서 유상 AS받아야 하는 걸 무상으로 받으려고 아무 말 없이 AS를 받으려고 하니 "파코즈에서 봤습니다"라면서 검사를 해서 AS받으러 갔던 사람이 당황했다거나 특정 회사의 제품 AS가 안 좋다고 악평을 달았더니 그 아래에 담당자가 재빠르게 해명글을 단다거나 하는 사건도 있었다.
2006~7년경에 두솔이라는 모니터 회사에 대한 칭찬글이나 광고글이 유난히 달려서 경고성 공지가 올라와 있는 걸 아직도 볼 수 있다.[7]

현재는 반대로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곳. 지금까지 남은 스폰서는 모두 컴퓨터 유통업계에서 대형 업체인 곳 일부만 남았으며 신규 스폰서 업체는 끊긴 지 오래다. 2018년 현재 4군데만 남았고, 사실상 업체 홍보도 소멸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2.6. 운영관련 및 레벨 시스템

시스템 자체는 레벨제로 운영되며, 정회원이 된 이후에는 어렵지 않게 방입같은 특수한 행위를 제외한 행위가 가능하다. 운영자는 자신이 문제있다고 보는 회원들을 제제할 수 있다.

파코즈의 레벨 시스템은 일종의 MMORPG로 느끼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 랭킹에 신경쓰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편이다. 일정 출석률,일정한 활동이 있으면 이름뒤에 날개가 달리는데 이왕이면 그럴싸한걸 달고 싶어하는사람들이 많다. 이때문에 모든 게시물에 무의미한 댓글을 달며 돌아다닌다던지 낚시질로 추천수를 모아볼려고 하는 어린애들이 종종 보이나 대부분 자체 치트시스템에 의해 매장당한다.

이름 뒤에 달기 어려운 날개가 달려있다는건 그만큼 활동을 많이 했고 사이트에 적응하고 있다는 증거라 날개가 없이 말하는것과 달고 말하는건 분명한 발언력의 차이가 있다.

가입후 100일정도는 nf라는 날개를 달게 되어있고 이 수습기간을 무사히(?) 넘기면 회원으로 인정받는다. 어지간한 실력을 증명하지 못하면 nf 시절은 상당히 발언력이 약하고 은근히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후 Parkozen이라고 하는 날개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 날개는 댓글에는 날개가 보이지 않는다. nf를 갓 넘긴 사람들이나 활동을 거의 안하는 회원들에게 붙으며 이들도 발언력이 약하고 은근히 무시당하는 일이 많다.

보통 XB 이상의 날개를 단 회원들은 사이트 내에서 상당히 활동을 많이 했다는 것을 인정받으며 UT 이상은 사실상 원로에 가깝다. 이 날개 이상의 회원들이 텃세를 부리거나 서로 끼리끼리 노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추천수와 일정 레벨이 충족되면 사람들이 안쓰는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는 게시판에서 추천수를 화폐대신 이용가능 하다. 파코즈엔 나이 많은사람들이 많다보니 가끔 50~100만단위의 물건들이 나오기도 해 과잉경쟁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어지간하면 싼것만 교환하게 분위기가 잡혀있다. 기준선은 대략 5만원 내외이고 시세 15만원 이상의 고가품은 방출 전 관리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와같은 이런저런 회원간의 분위기탓에 은근히 레벨과 추천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를 두고서 파코즈 회원들은 파코즈 온라인이라고도 한다.

2.6.1. 방호 시스템

파코즈 하드웨어는 분당 IDC에 입주해 있고 여러개의 DB서버를 두고 있는데 대부분 백업서버이며, 수백대가 있는건 아니라고 한다. 수백대는 유지비도 감당안된다고 힌다.

코드로 분류되는 형식의 운영자 개입형 방호의 경우 강력한 유저 차단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파코즈 하드웨어가 대량의 게이트웨이와 연결되는 것을 사용하여, 특정 사용자를 차단할 경우 도메인이 없는 사용자이더라도 MAC 주소와 ISP 장비 번호, 리콜되는 위치들을 분석하여 IP가 변경되는 족족 접속을 막아버릴 수 있다. 이러한 코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원하지 않는 유저는 순식간에 처리된다.

위의 경우 나오는 메세지는
PARKOZ HARDWARE MESSAGE STATION
해당 회원은 접속할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 및 현재 접속시도 IP 및 로그기록을
해당 기관에 고발통보합니다.

로, 바로 사이버경찰청으로 리다이렉트됨과 동시에 자동 신고되어 자동 송환 및 유치장 콤보를 전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웹 서버 프로그램의 경우, Client Register Engine이 있는데, 이것은 여러 비밀의 정원에서 디렉터끼리 이리저리 쓰는 용도이기도 하지만 파코즈 하드웨어의 메인 서버 해킹 방지에 가장 큰 기능을 한다. 파코즈 하드웨어의 운영자 권한을 가진 컴퓨터의 토큰과 서버에 저장된 토큰이 일치하지 않으면

관리자 접속 시도 로그
접속자 ID FIELD / 접속자 IP FIELD / 접속자 주소 FIELD / 접속자 MAC FIELD/ 접속자 위치 FIELD /
라고 뜬다.

시스템의 백업 이중화는 주 서버와 보조 서버간에 IDC의 VPN으로 링크되어 있으며, 실시간 백업과 정기 백업 2개가 진행된다. 흔이 백섭 코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용자에게 만약 백섭 코드가 적용되면 느린 백섭 서버로 redirect되며, 이렇게 될 경우 속도가 매우 느린데다가 글의 리젠도 짧게는 몇 분에서 며칠씩 느려진다.

2.6.2. 치트

레벨 4 이상의 회원일경우에는 운영에 직접적인 관련이 되는 치트기능을 사용가능하며, 글 자체가 낚시성 글이거나 내용이 일방적인 비방이라고 판달될 경우(~bad)치트를 먹이는게 가능하며, 이 치트를 3명이 동시에 먹일경우 내용이 수정될때까지 비공개 처리하는게 가능하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질문글처럼 게시판을 잘못 골랐다고 판단될 경우 다른 게시판으로 보내버리는(~move)라는 치트의 기능이 있다.

이와같이 일정 숫자만 되면 발동가능한 시스템이라 좋은글도 댓글에서 낚시질 하는 사람들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 날아가는 사태가 벌어진다던지, 낚시글이 뻔히 살아있다던지 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자체처리와 신고로 유지되는 자율정화 시스템이 있어 대부분의 초딩질을 처단가능한 장점도 있지만 소수의 의견이 묵살되기도 쉬워서 황당한 경우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치트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자율요청 배심원 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회원이 게시글, 또는 덧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해당 글/덧글에 자율요청 수치를 부여한다. 물론 해당 글/덧글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면 자율요청 반대를 날려 수치를 없애는것도 가능하다. 2016년 기준으로 자율요청 찬성을 4개 받으면 글 블라인드 처리가 되며 이때 글을 삭제할것인지 수정후 다시 공개할것인지 기회가 주어진다. 만약 글을 수정후 재 공개 했을때 자율요청을 추가로 더 받아서 찬성이 총 6개가 되면 글 삭제/W 경고 1개가 생긴다.[8]

이 자율정화 덕택에 좋은의미로나 나쁜의미로나 파코즈를 분쟁없는, 위선적인 신성불가침영역쯤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나 실제로 단순히 파코즈는 "존댓말" 을 써가며 싸우는 사이트다.[9] 다른데랑 별 차이는 없다. 여길 다니는 사람들도 대부분 한국사람이고 다 비슷한 사람들이다.

이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팬덤이 개입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프로야구팀간의 문제에 관한 글이 올라올경우 응원팀이나 선수가 갈리게 되는데 인기팀을 옹호하는 글들은 온갖 쌍욕이 난무하더라도 제재가 없는 반면 비인기팀을 옹호하는 경우 별것 아닌것에도 치트가 남발된다. 그래서 그런 글들은 한쪽을 일방적으로 욕하는 쌍욕이 가득한 채로 남아있게 된다. 특히나 삼성vs애플의 논쟁이 발생할경우 아주 개판이 된다. 시간대별로 양진영의 자율요청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현실적으로 초딩수준의 욕설이나 알바나 광고쟁이들의 글말고는 제대로 필터링이 안된다.

커뮤니티가 커지면서 특정 회원들이 입김을 행사할수있는 상황이 되었다. 회원간의 비난과 매장이 두려워 나설때 나서지 못 하는 경우가 생기고 하다보니 실망해 떠난사람들도 상당수다. 올드비간의 친목질이나 친목질을 안하는 사람이나 친목질에 반기를 드는 사람에게 왕따는 이제 기본이다. 이런 것을 이용해서 마음에 안드는 특정 회원을 시레로 쫒아낸 일도 부지기수로 그 중 일부는 중립을 지켜야 할 운영진들도 묵인 내지 동참한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이것은 권한은 있지만 책임질 필요없는 제도를 만들어 놓은데 원인이 있다. 단지 자주 접속해서 레벨이 높으면(죽돌이) 자율배심원 권한을 갖을 수 있게 되는데, 익명이 보장되기때문에 모든 게시물,댓글을 검수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기가 맘에 안드는 유저나 글들만 골라서 자율요청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아무리 심한 욕설을 쓰더라도 자신과 비슷한 의견을 가졌다고 생각되면 넘어가도 문제될 것이 없고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지만 별거 아닌 댓글에 자율요청권을 행사해도 역시 문제될것이 없다.

이에 대한 운영진의 생각은 기본적인 욕설이나 광고는 처리가 되고 있고 나머지 회원들간의 분란은 시스템의 오류같은 것으로 알바 아니라는 마인드다.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반쪽짜리 공돌이의 한계를 보여준다.

2.6.3. 베스트/배드 프렌드

베스트프렌드와 배드프렌드 (이하 베프/배프) 제도가 도입되었다.자신이 좋아하는 회원은 베프로 지정, 싫어하는 회원은 배프로 지정하면 된다.

베프로 지정시 서로를 베프로 지정했단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서로간의 자율요청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A를 베프로 지정하고 A의 글을 추천하면 3개 이상의 추천이 적용된다.
배프로 지정시 해당 회원의 글, 덧글이 전부 차단되게 된다.

특정 회원의 베프/배프 지정 수는 모든 회원이 열람 가능한데 문제점은 A가 지정한 베프/배프 수가 아닌 A를 베프/배프로 지정한 회원의 수가 표시된다는 것이다. 즉 인기의 척도로 사용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베프가 많은 회원에 비해 배프가 많은 회원은 문제회원으로 취급된다. 대놓고 배프 많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부심쩌는 회원도 있을 정도다. 그리고 더 심한 규칙이 생기는데...

또한 베프/배프 관련 몇몇 페단이 있는데 이는 하위 항목 참고.
2.6.3.1. 추천수 어뷰징
베스트 프렌드로 지정시 추천수가 가산된다는 점을 악용하여 소그룹 내에서 서로를 베프로 지정하고 모든 글마다 추천을 해주는 식으로 추천수를 뻥튀기하고 있다. 추천수를 뻥튀기하는 이유는 추천수가 많으면 날개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2.6.3.2. 배드프렌드(Bad Friend) 카운트 수에 따른 사이트 활동 차단
2011년 7월부로 파코즈는 모든 회원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배드프렌드로 지정된 수가 30을 넘으면 모든 게시판의 글쓰기가 금지되며 댓글작성은 가능하도록 남겨놓게 운영 시스템을 개편했다.

파코즈 내 상당수는 '이제 논란글만 올려대는 무개념 인간을 더이상 안볼 수 있겠다'라며 환영하는 분위기.

하지만 이 제도는 악용될 여지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파코즈 내 오타쿠 소그룹인 '오덕푸스'의 경우 2D관련 글을 보기 싫다며 배드로 지정하는 회원들이 상당하다. 특히 오덕푸스의 예전 리더인 C는 배드프렌드가 30을 넘어 해당 조치 후 활동이 차단되었다.

파코즈는 여태까지는 매우 부적절한 글이라고 판단될때 사용되는 bad치트, 자율요청 2회누적, 운영진이 직접 주는 경고가 누적될시 사이트 활동이 제한되었으며 일정 주기로 경고수는 초기회되었다. 그런데 도입된 배프제도, 즉 차단 회원 수로 사이트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회원들의 개인적인 감정을 기준으로 한 회원 활동을 봉쇄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악용될 소지가 매우 크다

이에 대한 운영진의 해명은 '배드프렌드를 30명 이상이나 지정한다는 것은 해당 회원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배드프렌드 관련 DB는 운영진이 열람 가능하므로 억울하게 차단을 당했다고 생각되면 운영진과의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운영자가 밝혔다. 해당 회원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 자체의 판단 기준도 애매할 뿐더러 그 문제란게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 파코즈 내 특별 예우 그룹인 Best Friend(전직 운영진 또는 특별대우 회원)날개를 단 P 회원이 배드프렌드가 30에 근접했으므로 이제 파코즈를 떠나야겠다고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마자 덧글들의 분위기는 '소수가 싫어하는걸 가지고 왜 떠나냐' '애초에 배프 제도가 불합리한 것이다' '평소 날카로운 지적을 많이하는데 배프건 사람들은 그걸 아니꼬와하는 것이다' 등등으로 순식간에 동정, 구제 여론이 형성되었고 운영진은 Best Friend 날개의 회원을 배프 카운트 예외 대상으로 지정했다.[10] 위의 C회원 사례와는 매우 대조되는 광경이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위키위키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한 사람이라도 불만이 있으면 배드프렌드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완전무결한 사람이 아닌 이상은 배드프렌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 자체적으로 언급된 적이 있지만, 개인 감정에 의해 아예 마녀사냥하니 편하다는 의견들도 있었다.

또한 '과거의 경고수 제도는 일정 기간의 자숙을 거치면 다시 초기화 되었기에 재활동이 가능했지만 배프로 인한 활동 제한의 경우에는 해당 회원이 배프를 풀기 전까진 재활동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회원이 배프를 풀 가능성은 매우 낮다.' 라는 항의에 대해선 운영진은 배프로 지정한 회원이 6개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을 시에는 배프 지정이 리셋되고, 경고를 받은적이 있는 회원은 다른회원을 배드프랜드로 지정해도 배드프랜드 카운트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일부 수정했다.
2.6.3.3. 베스트 프렌드 회원 구걸
배드프랜드 수가 많은 회원이 가끔씩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줄 회원을 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배드프렌드 숫자 카운터를 가리고 싶거나 배드프렌드 수로 인해 차단되는걸 막기 위해서이다.

2.7.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파코즈는 개인 사이트로 출발했고 여전히 개인 사이트란 특성상 운영이 운영자 주도로 이루어진다. 물론 대형 사이트를 운영자 혼자서 관리할 순 없기 때문에 몇명의 게시판 관리자등을 뽑지만 사이트의 중대사, 운영방침은 거의 운영자 독단으로 이루어진다. 운영진에 대한 불만, 악성 회원, 게시글 신고, 버그 및 건의사항 접수는 '오피니언 게시판'이 개설되어 있다.

파코즈의 회원 대부분은 운영자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게시판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글이 운영자 찬양글이며 명백히 운영진과 디렉터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감싸기 바쁘다. 반쯤은 운영자 팬사이트 수준. 그 팬이 좋아서 하는 팬이라기 보다는 권력에 빌붙는 커뮤니티 친목질의 한 특성. 덕분에 파코즈, 도는 운영진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외부, 또는 내부에서 제기되어도 운영진은 손 하나 쓸 필요 없다. 외부에서 제기된 의견은 다수의 파코즌이 원정을 가서 묻어버리거나 그냥 게시판에 '무시하자'고 하는 글이 우수수 올라오고 내부에서 제기되는 비판적 의견은 작성자를 욕하는 덧글이 수십, 수백개씩 달린다. 내용은 대부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사이트의 운영 방침은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기보단 운영자가 자의로 정한다. 물론 대부분의 회원은 불만을 가지지 않고 '항상 사이트를 관리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찬양하며 따른다. 그러나 회원들 대다수가 파코즈가 망해가는 걸 스스로 느끼고 있고 관리자가 문제를 꽤 많이 일으킨 탓에 이제는 반기를 들어도 그러려니하는 수준까지 와버렸다.

이러다 보니까 폐쇄성이 심각한데, 회원간의 활동 수준을 활동지수 및 날개로 손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놨다. 또한 이슈게시판의 경우엔 갓 가입한 회원은 접근을 불가능하게 막아 두었고 치트 사용이나 자율요청 접수는 꽤나 빡센 활동 조건을 걸어둔다.

3.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커스텀 윈도우에 대한 견해 차이도 있고 하여 다른 PC 하드웨어 관련 커뮤니티들, 대표적으로 컴퓨터 본체 갤러리, 기글하드웨어와의 관계는 굉장히 안 좋은 편이었다. 플레이웨어즈와의 관계도 5870 벤치마크 삭제사건 등 몇몇 사건으로 인해서 안 그래도 안 좋았던 사이가 점점 악화되어가는 중이었다. 그 외에 고급 기술을 가진 커뮤니티들과도 상당한 상극을 가지고 있었다. 에어라이너+DC 항갤도 싸잡아 매도되는 특징이 있었다.

파코즈에선 디씨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었다. 반대로 컴갤은 디씨 특성대로 떡밥 하나 걸리면 신나서 몰려들기 때문에[11] 디시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이런 문제는 디씨와 파코즈는 주 구성원들의 연령층이 달라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이는 서로 타 커뮤니티를 이해하지 못하는 곳에서 오는 인식이었다. 2016년 기준으로도 DC 하면 혐오감을 가지는 사람이 남아있었다. 댓글 참고

주로 컴퓨터 본체 갤러리와 정품 사용 여부로 많이 논쟁이 붙었다. 예를 들어 파코즈에 비정품 사용기 등이 올라오면 복돌이가 감히 그런 것을 논해도 되는가라고 질타했고, 이걸 본 컴갤에선 윈도우도 복돌해서 쓰는 놈들이 다른것 복돌하는건 부끄럽냐라고 까는 식이었다. 사실 외부에서 저렇게 이야기해도 파코즈에서는 복돌이나 정품 관련해서 그다지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편은 아니었다. 가끔 이야기 나오면 서로 까는 글이 안 올라오는건 아니었지만, 주제 자체가 주제인지라 금방 묻혔다.

그래도 DC에서의 파코즈 링크를 허용하고 있지 않는 걸로 봐서는 일단은 DC 전체를 좋지 않게 보고 있는 듯했다. DC에 파코즈 게시물 주소를 복사해서 올릴 경우 클릭해봤자 403 Forbidden만 떴다.

2020년 현재는 파코즈의 존재감 자체가 없어진 상태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 파코즈 얘기가 나오면 "파코즈가 아직도 살아있었나요?"와 같은 말까지 나온다.

4. 파코즈 사건 사고

4.1. LG전자 A/S 고의 훼손 사건

파일:attachment/061202124131_91XTD4WV_001.jpg
2006년, 파코즈 운영자는 사용 중이던 청소기가 고장나서 LG전자에 A/S를 의뢰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수리 기사가 고의적으로 구리 코일 부분을 손상시킨 점이 발견된 것이다.

이후 사건은 LG전자의 공식 사과문과 수리비 환불로 종결. 링크

4.2. 고소드립,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링크
파코즈는 개인 커뮤니티이고, 운영자의 권한이 커서 커뮤니티 내에서 운영자가 가지는 제약이나 금기시 되는 내용들이 많다. 2007년도, 파코즈 초창기에 가입했던 유저 한명이 파코즈에 대한 비판성 글을 올렸는데 이것에 대한 논란이 커지다가, 결국엔 파코즈 운영자가 나서서 해당 유저의 글을 삭제하고 접속을 차단, 결국엔 고소 위협을 받은 사건이다.

실제로 이 사이트는 파코즈 운영자와 그 아래 관리자들의 독단적인 운영으로 문제가 되는 일이 많다. 아래의 플레이웨어즈 회원 경고 사건등이 대표적이다. 추가링크

4.3. 양면램

파일:attachment/파코즈하드웨어/parkoz_dual_2_2.jpg
[12]

파일:attachment/dual.jpg

파코즈 유저이자 컴갤러였던 'NEX'가 제작한 커스텀 윈도우에 트로잔이 심어져 있다는 글을 올렸다가 한참 키배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때 윈도우 불법 복제에 대해 어떤 파코즈 유저가 난 무조건 정품만 애용한다는 식의 글을 올렸다가 눈팅하던 컴갤러들이 그럼 AV도 돈 주고 사다 감상하냐?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라고 되받아치기도 하였다.

이때 다른 유저들이 끼어들어서 복돌짓을 깠는데, 복돌이 논쟁으로 컴갤과 키배가 붙었던 파코즈 유저들 가운데 일부는 저런식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비유하여 양면램[13]이라고 하며, 디시 유저들이 타 사이트로 퍼나르면서 다른 커뮤니티에도 이 용어가 알려지게 된다.

4.4. 파코즈녀 사건

링크 ( @)자세한 내막은 링크 참조.

의사乙과 의사丙 그리고 한 여자甲의 삼각관계 치정사건으로, 사건은 乙이 자랑글을 파코즈웹에 올림으로서 시작되었는데, 우연히 그 글을 보게 된 丙이 이 여자(甲)는 내 여친인데하고 우째 이런일이! 하면서 고발성 글을 썼다.[14] 고발글을 올렸던 丙는 일방적으로 甲의 잘못으로 몰고 갔지만, 나중에는 甲이 丙 또한 바람을 피었기에 나도 맞바람을 피었다는 식으로 해명을 하였다.

참고로, 파코즈녀 글에서 괜히 엮여있는 토끼 코스츔의 여자는 중국의 여대생 사진이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국내 웹에서는 남장여자 취급을 받고 있다.

4.5. ReactOS 라이센스 위반

파코즈 하드웨어에서 일부 유저가 ReactOS[15] 를 발견, 자신들이 OS 를 개발해보자 라며 React OS 의 소스 코드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기존 소스코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개발 버전, OS 이름, 제작자, 배포사만 싹 변경한 것. 당연히 소스코드 공개는 안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자유 소프트웨어 사용자 그룹이 자지러지고 대규모 송사가 일어날 뻔 했으나 파코즈 하드웨어의 운영진 측에서 글을 싹 다 지우고 "우린 그런 것 한 적 없다" 식으로 처리하여 유야무야되었다.

4.6. 플레이웨어즈 회원 경고

파일:attachment/playwares_parkoz.jpg
링크

파코즈에는 인텔 린필드용 MSI보드 공동구매 이벤트가 있었는데, 해당 보드의 전압강하 부분을 플레이웨어즈 회원 한 사람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파코즈 운영자가 직접 플레이웨어즈 회원 아이디와 파코즈 아이디를 대조하여 해당 유저에게 실망입니다.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여기서 문제되는 점은 타 사이트까지 검열하느냐 라는 것이다. 파코즈 운영자는 이후 "장난입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냈지만, 공동구매에 불리한 자료를 올린 타 커뮤니티의 회원을 검색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사실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여러 사이트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으므로 겹치는 사람도 많다. 정말로 지인이 알려줬을 확률도 어느 정도 존재하고는 있다.

그런데 잠시 생각해 볼 것은, 파코즈 하드웨어는 외부 사이트를 철저하게 크롤링하여 파코즈에 대한 모든 악담들을 전부 찾아낸다. 과거 어린 나이에 자동차를 잘 알던 손건이란 유저는 나이 많은 파코즈에선 야들야들한 사냥감이었고, 이후 RV 커뮤니티에서 한 파코즈 관련 글이 운영자에 의해 닉네임 필터링 없이 그대로 올라왔다.

4.7. 동네컴퓨터가게 AS(통칭 동팔이)

파일:attachment/internet_20.jpg

짤방1
짤방2

2009년 9월 14일에 있었던 사건.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서도 싸움이 나자 신이나서 우루루 몰려간 듯 하다.

사건은 한 파코즈 회원이 인터넷에서 구해온 20만원짜리 인터넷 설치비용 영수증을 올린 것에서 시작하였다. 이 영수증이 디씨 게시판쪽에서 흘러나왔단 소리가 있다.

짤방1에서 보이듯 재료비는 비싸게 잡아도 5만원 정도인데, 그렇다면 15만원의 차액은 인건비로 들어갔다는게 된다. 글쓴이는 이러한 가격의 부당성을 지적하고자 하였으나, 다른 파코즌들은 모르면 그정도 받을 수도 있는거다, 기술자가 그정도 받는게 뭐가 이상하냐 라며 오히러 까이게 되었다.

사실 이건 전부터 말이 많았던 문제였다. 파코즈도 컴퓨터 커뮤니티중 하나기 때문에 관련된 지식을 아는 사람들이 많았고, 별로 어렵지 않은 기술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컴퓨터를 고쳐주고 인건비를 후려치는 행동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평소 컴퓨터 A/S에 대한 불만글은 자주 오갔고, 반대로 컴퓨터에 관한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지불해야 할 정당한 대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종종 등장했다.

그런데 이날은 눈팅중이던 컴갤러가 이 떡밥을 디씨에 뿌렸고, 특히 평소 동네 컴퓨터가게를 싫어하기로 유난한 컴갤러들이 몰려들면서 리플은 순식간에 4페이지를 넘어갔으며, 글은 베스트 글로 올라갈 정도였다.

파일:attachment/parkoz_eng.jpg
컴퓨터가게를 옹호하는 쪽에서는 선진국의 엔지니어를 봐라. 기술료라는건 비싼것이다. 또한 저 쪽에서 공사 수준의 선정리를 요구하여 20만원이 청구됐을지 모르지 않느냐란 주장을 폈다. 또한 일부 옹호측에선 의사나 교사도 서비스료를 많이 받는데, 컴퓨터 기술자가 받는게 뭐가 비싼거냐라는 희대의 드립을 치게 된다.

이에 반발한 유저들은 AS기사가 배우는 기술이 의사나 교사만큼 대학 나오고 십수년 공부해야 하는 고급 서비스냐?라며 역공을 펴기 시작했고, 특수한 상황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보통 동네 컴퓨터 수리점들이 소비자들 등쳐먹은 사례도 하루 이틀 있던일이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박했다.

이후 글 자체는 이슈 게시판으로 넘어갔다. 원래 논쟁성 글이 강하면 넘어가는게 규칙인 곳이라 그리된거지만, 컴본갤쪽에서는 이겼다고 생각한듯. 이슈 게시판 자체가 새로 가입한 유저가 바로바로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놓은 곳이라 패배를 선언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다고 본 것 같다.

그러나 역시나 쉽게 이런 경우에 사건이 쉽게 종결나는건 아니라 이후에도 몇개의 글이 올라오고는 있으며, 파코즈에 업계 관계자가 많은게 아니냐란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도 관련 업계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자주 나오고....

위의 LG전자 수리 사건이 있던 2006년 시절과 비교해보면 아이러니한 사건이다.

4.8. 순은 SATA케이블 논란

플레이웨어즈 오디오 관련 게시판에서 '순은으로 만든 SATA케이블을 사용하면 음질이 좋아진다.'는 말이 나온 뒤, 와이어드림이라는 회사와 'Anti빅맥'이라는 회원이 10~30만원 상당의 순은, 은+금 SATA케이블을 판매하면서 발생한 사건. 파코즈 회원들 대부분은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SATA케이블은 음원 재생 시 음질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는 주장을 했지만, 몇몇 플레이웨어즈 사람들이 '내가 직접 사서 써봤는데 음질이 좋아졌다.', '오디오는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등의 주장을 해가며 두 커뮤니티간의 다툼으로까지 퍼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순은 SATA 케이블 논란 참고.

일반 SATA케이블과 은+금 SATA케이블을 비교하는 청음회를 열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고 하고 정말로 청음회를 열기로 했으나.. 케이블 판매자가 사과문을 올리고 판매중단을 하는것으로 논란은 종결되었다.[16]

# 이 논란이 마무리되면서 정리된 글

위 링크 글에서 나오듯이 디지털인 컴퓨터에 아날로그 오디오 감성으로만 접근하다가 생긴일이였다.

4.9. 비아코 FL-50 필테 진행자 린치사건

파코즈에서 비아코 FL-50 베어본 컴퓨터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했었다. 필테는 아톰 보드를 사용하는 FL-50과 AMD 자카테 보드를 사용하는 FL-50 각각 한 대를 2명의 사람에게 나눠주기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필테제품이 잘못 발송되는 것으로부터 일이 시작되었다. 두 회원이 각각 비아코에 연락하여 물건을 교환 받았으나, AMD 자카테 보드가 들어간 FL-50 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필테 진행하는 사람이 케이스 내부 촬영을 위해 케이스를 분해하다가 나사가 헛도는 증상이 발생한 것이다.[17]

필테 진행자가 비아코 본사에 방문하여 제품 수리를 받았는데, 비아코 측에서 제품 내부 촬영금지라고 말하고, 제품 램소켓에 문제가 있어 업그레이드시 정상 작동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에 필테 진행자가 파코즈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링크

비아코 측에서 추가 사과문이 올라와서 일이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갑자기 필테 진행자가 이유 없는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다. 사과글은 현재 비공개 처리되어 못 보게 되었지만, 비공개 되기 전 확인한 내용으로는 비아코 측에서 필테 진행자에게 내부 사진 촬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해고된 직원이 파코즈 내 OB 회원과 친분이 있었던지라 파코즈 OB 회원이 몰려들어서 필테 진행자를 비난했던 것이다. 직원을 이런 일로 해고하는 비아코에게 비난해야 하는 것을, 단지 필테 제품에 공개적으로 비판을 한 사람이 자기들과 친한 사람의 밥줄을 끊은 나쁜 인간이라고 비난한 사건이다.

이전부터 OB 들이 친분을 이용하여 다른 신입 회원이나, OB 라도 그들만의 리그에 속하지 않은 사람을 끼리끼리 뭉쳐서 비난한 사건이 여러번 있었다. 대표적으로, 파코즈 온에어 채널톡에 상주했었다가 현재는 자신들끼리만 연락을 취하고 있는 AF당 (알콜프렌드 당) 이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현재 파코즈 채널톡에 상주하고 있는 인원 대다수는 OB 들과 관련이 없으며, 거의 모든 파코즈 OB는 ForCCA 라는 사이트나 키보드 매니아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4.10. 파코즈 파클데스크에 대한 사건

파코즈에서 공구를 진행했던 파클데스크에 대한 문제점을 쿨엔조이의 어떤 유저가 파코즈에 포스팅하자 글 삭제 및 아이디 블럭에 이어 운영진으로부터 욕설쪽지가 왔다고 한다.[18]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freeboard&no=269652&page=1&num=254351&board=freeboard&ss=&sc=&sn=&keyword=&qa=&ga=&cat=&vote= 운영자에 의한 삭제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36&no=2238&page=1&num=2111&board=36&ss=&sc=&sn=&keyword=&qa=&ga=&cat=&vote= 운영자에 의한 삭제

이 제품 자체는 2012년 5월 21일에 문제가 해결된 버전으로 다시 발송했다고 한다. #

4.11. 디아블로 3 글 취게로 강제 이동

디아블로 3 발매 전과 발매 후 자유게시판에 엄청난 양의 디아블로 관련 글이 올라오게 된다. 글 리젠수가 평상시의 2배가 넘을 정도였다. 그런데 여기에 디아블로 관련 글이 보기 싫다고 일부 회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면서 되면서 디아블로 관련 글은 취미게시판으로 운영진 권한 강제이동이 되어버리는 일까지 생기게 된다. 그 후로 디아블로 글은 대부분이 취미게시판에서만 올라오게 되며, 자게는 글 리젠이 확 줄게 된다. 근데 컴퓨터 다음으로 반찬거리인 자동차 관련 화제는 자유게시판에 올라와도 취게 자동차 카테고리로 이동이 되지 않는다.

4.12. 극도의 일본문화(애니메이션) 혐오

취미게시판이 생기지 않았을 때에도 일부 회원들을 중심으로 일본 문화, 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류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컴퓨터랑 자동차 빼고 파코즈는

혐오하고 부정하는 분위기가 커지자 특정 회원의 글을 보지 않도록 하는 스크립트를 적용하는 팁 글이 팁게시판에 올라와 조율을 하려 하기도 했다. 링크, 그 이후 사이트 운영자가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취미게시판을 생성했다. 이후 오덕 취미를 가진 유저들은 취미게시판에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별다른 문제는 없는 듯 보였으나, 결국 취미게시판 접근이 힘들고 유입이 별로 없어 정보교류가 안된다는 등을 이유로 들어서 여전히 다른 게시판에서 관련 글이 게시되기에 이른다. 이런 글들은 디렉터의 권한으로 취미게시판으로 강제 이동되기도 하고 이후 배프, 베프 제도로 관련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배드프랜드 테러를 받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시스템 자체 문제도 있지만 활동영역을 제공해줬지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규칙을 어긴 취미게시판 회원들의 행동들도 문제가 있었다.

파일:attachment/파코즈하드웨어/2.png
파일:attachment/파코즈하드웨어/3.png
파일:attachment/파코즈하드웨어/4.png
위와 같은 글이 원래는 자게에 있었으나 취미게시판으로 이동되었다

파일:attachment/파코즈하드웨어/1.png
디랙터는 어떤 글보다 주제가 명확하다라나 뭐라나

현재는 취개 접근성과 관련된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고 취게 시스템 개선 관련 게시물, 배프 테러도 어느 정도 개선되었지만 분위기나 인식 자체는 바뀌지 않고 있다.

4.13.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항목 참조.

4.14. 햄스터 혐짤 드립 사건

2015년 10월 18일 새벽 회원이 '야심한 밤, 쥐영상을 올려봅니다'라는 제목의 햄스터 영상을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난데 없이 전 관리자였던 사람이 개취를 내세우며 혐짤 운운하면서 발생된 분쟁 사건. 이 사건으로 그 동안 알고는 있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던 파코즈 운영의 폐쇄성과 독단성에 대해 눈치만 봐오던 일부 회원들도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게 된다.

5. 사이트 자체의 쇠퇴

리즈시절인 2008~2009년에 비하여 글리젠수가 1/4 이하도 안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시에는 새벽시간에도 글리젠이 매우 활발하였으나, 최근에는 새벽시간대에는 글이 한두 개 올라오는 수준. 낮시간대에는 자유게시판 한정으로 글이 활발하게 올라오나, 일부 네임드가 도배하듯이 뻘글을 쓰는거라 의미가 없다. 심지어 이런 글이 올라오는 상황임에도 제재는 커녕 태클을 가하는 사람이 없다. 친목질 문서에 나온 예시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례다.

쿨엔조이 같은 대체사이트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미 파코즈는 완전히 쇠락한 상태이며, 그나마 남은 회원도 툭하면 벌어지는 회원간 분쟁 때문에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19] 2020년 기준으로는 컴퓨터 정보를 얻기 위해 파코즈에 접속하는 유저는 없으며, 해당 사이트의 컴퓨터 관련 정보 게시판들 대부분은 글의 리젠이 완전히 끊어졌거나 몇달에 한두번씩 글이 올라오는 끊어지기 직전의 상태였다가 2020년부터는 완전히 끊어졌다. PC 대신 모바일 기기로 관심이 많아져서 일어나는 현상도 아닌게 쿨엔조이나 2015년에 만들어진 하드웨어 배틀 등의 사이트마저도 파코즈보다 몇배는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번역에만 치중하고 사이트 자체에서 생산하는 컨텐츠가 다른 사이트 대비 매우 부실했던 것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해외 뉴스 번역은 다른 사이트에도 충분히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굳이 파코즈에서 볼 필요가 없다.

게시판 관리자는 회원들끼리 싸움이 나건 말건 관망하는 수준이며, 운영자 또한 사이트 유지만 할 뿐 추가로 사이트를 위해 뭘 개발하거나 기능추가도 안하는 등 운영에 손을 놔버렸다. 게시판 시스템은 2002년에 출시된 제로보드 4.1을 수정만 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TLS도 지원하지 않는다.[20] 그나마 2020년 1월 13일에 PC버전 페이지의 메뉴와 배너를 이미지로 교체하였으며, 1월 17일에는 이미지 업로더를 V4로 교체한 것으로 보아 완전히 손을 놓지는 않은 듯하다. #

이후 어떤 게시판인지를 떠나 게시판마다 거의 한달에 한번 글이 올라온다. 사실상 완전히 죽어버린 사이트가 되었다. 운영자에 의하면 현재 파코즈에 들어와있는 스폰서가 전부 사라져서 들어오는 수익이 없는 상태이며, 이 때문에 자비로 연명하는 상태라고 한다. 해당 댓글 참고

2021년 6월 1일부터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영리목적이 아닌 이상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있다고 하여 완전히 폐쇄된 것이 기정사실인듯 하다.

6. 기타



[1] 2021년 6월 1일부터 사이트 접속이 안되고 있다. [2] 소식통에 따르면 영리목적 외에는 복구가 불가하다고 하여 완전 폐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 [3] 사이트는 사라졌지만 2022년 10월 25일 현재 도메인 정보를 알아보는 KISA후이즈검색에서 조회해 본 결과 최초 설립자가 도메인을 가지고 있고, 사용 종료일은 2025년 3월 28일이다. [4] 웃긴대학의 경우 2013년 중순까지도 왼쪽정렬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가운데정렬로 바꿨다. 일부 유저들이 반발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다들 적응한 상태. [5] 루리웹은 무려 1400px이나 사용한다. [6] 벤치마크, 새소식 등 [7] 이건 두솔 측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는 이야기다. 당시 20.1인치 LCD 모니터인 XGate는 LG의 고급 패널을 사용하면서도 타사를 압도하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 수밖에 없었던 것. [8] W 경고 수치에 따라 게시판 이용시 기능 제한이 생긴다. [9] 이제는 분쟁 발생시 존댓말만 지킬뿐이지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그런거 신경 안쓰고 싸운다. [10] 이 때문인지 P 회원이 최근에 자유게시판에서 현대자동차 관련 글로 논란을 일으키거나 채널톡에서 논란을 일으켜도 이에 대한 제재는 일절 볼수 없다. [11] 컴갤도 사실 말이 컴퓨터 갤러리지 반쯤은 막갤화 되어있다. [12] 위 스샷의 주인공이 이 항목을 2번이나 지우는 반달행위를 했다! [13] 실제 양면램과는 관련이 없다. 양면램의 본 의미는 메모리 칩이 양방향으로 달린 RAM을 말하며, 이와 반대되는 것이 메모리 칩이 한쪽에만 달린 '단면램'이다. [14] 丙이 올린 글을 살펴보면, 어째서인지 乙과 丙 두 의사는 구면이었다고 한다. 乙과 甲은 옛연인이었으며 헤어지고, 丙이 甲과 사귀게 된 것인데, 사이가 좋지 않게 되자 甲이 옛연인이었던 乙이랑 바람을 핀 것이고, 그 와중에 찍은 사진을 乙이 파코즈에 올렸던 것이다. [15] 오픈소스 윈도우즈 클론 운영체제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16] 해당 청음회도 취소되었다. 애시당초 금+은케이블이 좋다고 주장하시는분들은 청음회에는 아에 반응조차 없었기에 청음회 이후에도 다툼은 계속될꺼라 예상사람이 대부분. [17] 나사 머리가 유독 약해서 발생한 문제다. 비아코 제품 출시때부터 제기 되었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듯하다. [18] 운영자 측은 해당 회원이 욕설이 담긴 불만글을 올렸단 이유에서 위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함. [19] 특히 여기에 결정타를 날린 사건은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으로, 거짓 내부고발 글을 작성한 회원을 지지하는 네임드들이 친목질로 해당 회원의 글에 의문을 제기하는 회원들을 반동분자 수준으로 저격하는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회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안 그래도 죽어가던 사이트가 더 죽어가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 [20] 로그인/회원가입에 한해 TLS를 사용했으나, 2020년 6월 9일자로 인증서가 만료되면서 아예 TLS를 사용하지 않도록 바뀌었다. 그마저도 2020년에 지원 중단된 TLS 1.0 버전을 쓰고 있었으며, 2015년에 지원 중단된 SSL 3.0과 2011년에 지원 중단된 SSL 2.0까지도 지원하고 있었다. ssllabs 테스트결과 [21] 가끔 활동을 한 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잠수인듯. 김옥빈은 다시 활동한다고 한다. # [22] 참고로 회원정보란에 있는 MUSIC 아이콘을 누르면 뚫훍송이 나오고 뮤직 플레이어 아래에 LIST 버튼을 누르면 달러 멘디 노래를 여러개 들을수 있다! 열혈 팬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