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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르시아어: پشمک[1]이란식 솜사탕에 가까운 후식. "파쉬마크"라고도 부른다.
2. 상세
이란식 솜사탕으로 알려진 음식이자 설탕에서 뽑아낸 실로 이루어진 요리이며 페르시아어로 "솜사탕"이라고도 번역되지만 솜사탕과는 다르다. 차이점이라면 만드는 법이나 들어가는 성분인데 솜사탕은 오직 설탕에서만 실을 뽑고 여기에 식용색소를 첨가한 것이지만 파쉬막은 밀가루나 참깨, 피스타치오 가루 등을 섞어서 만드는 등 중동의 할바와 더 유사하다.이란에도 고대 페르시아 시기인 600년부터 설탕에서 실을 뽑아낸 음식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사파비 왕조 시대 야즈드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