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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5 21:08:34

토이마루

토이마루
TOYMARU
파일:토이마루.gif
정식명칭 카우즈
설립일 2012년 06월
설립자 최호범
업종명 전자 상거래
본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345-8번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오프라인 매장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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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온라인 프라모델, 피규어 쇼핑몰. 2004년에 오픈하였다.

2000년대 초반 고전완구의 추억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이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인터넷 홈페이지인 리버스 사이트[1] 에서 활동하던 고전완구 콜렉터인 최호범 대표가 2003년부터 명동에 위치한 토이빌[2]에 입점하여 판매사업을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해서 2005년 중순에 대학로로 이사를 가면서 분리되었다. 명동 토이빌 시절부터 혜화역의 대학로쪽으로 두 군데에 자리잡다가 현재는 7호선에 위치한 신대방 삼거리에 위치해 있다.

상호명의 이름은 최호범 대표가 과거 리버스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닉네임인 하오마루+TOY에서 따왔다.[3]

상당히 오랜 역사를 지닌 하비샵으로 피규어를 비롯해서 식완 초합금을 주로 다루며, 올드 프라모델도 종종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이나 입고시기는 다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샵과 비교하면 평균적인 수준이다. 다만, 가끔씩 입고연기를 하거나 대응이 느린편이다.

2. 오프라인 매장

혜화역 인근 건물 지하에 오프매장이 있다가, 2017년 3월에 신대방삼거리역 근처로 이전했다. 기본적으로 창고형 매장이다. 혜화역 이전에는 명동 부근에 매장이 있었다.

혜화역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을때는 매장 내부가 협소하고 상품 진열도 너저분한 편이라서, 창고형 매장이라는걸 감안해도 매장에 방문해서 구입은 고사하고 구경조차도 쉽지 않은 구조였다.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겼어도 물건을 활발하게 들여오는 탓인지 매장을 내려오는 계단부터 박스들이 가득 쌓여있어 정리가 잘 안 되어있는건 여전해서 매장 내부에도 박스가 쌓여있어 구경이 좀 어렵다. 하지만 코로나 19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때 오프라인 매장 입장을 제한했을 때 지속적으로 매장 정리를 해서, 2021년 11월 이후 이전보다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오래된 매장 특유의 너저분한 분위기는 아직도 남아 있어서, 뭔가 보물이 나올 것 같다는 희망을 갖는 방문고객도 일부 있는 듯 하다. 꼭 희망 고문만은 아닌 것이 "뒤지면 나온다!"라는 정신으로 뒤져서 진짜로 나온 경우도 왕왕 있다. 이는 워낙 오래된 샵이라서 예전에 들여온 재고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특히 예전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해서 재고로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구하기 힘들고 희귀한 것들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었던 경우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물건들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의외로 온라인에 등록이 안된 제품들도 상당수 있고 온라인에선 품절 표시가 됐지만 오프라인엔 그 제품이 버젓이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또한 단종품이나 통상적인 샵에서는 이미 품절되어 없는 제품도 있어서, 조금만 뒤져보면 의외의 득템을 할 수도 있다.[4] 최신 제품보다는 오래전 단종된 제품을 노리는 것이 득템 확률이 더 높다. 사장님도 물건이 있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다.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방문을 추천한다. 현 시점에서 한국판 나카노 브로드웨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보물창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국내에서 트랜스포머 시리즈 완구를 적극적으로 들여오는 몇 안되는 하비샵중 하나이다. 주로 타카라토미의 제품을 들여오나 간혹 해즈브로의 제품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공식 3사나 비공식 회사의 제품들도 종종 들어온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희귀 물건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면 방문해 보자.

3. 기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보거나 전화를 통해서 휴무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매장이 주력이고 일본 출장이 잦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닫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신대방삼거리역으로 이전한 이후에는 일요일에 거의 장사를 안하는 편으로, 주말에 오프라인 샵을 찾는다면 토요일에 사전 연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홍대입구역 인근에 동명의 굿즈 가챠샵[5]이 있지만, 이곳과는 가게명을 제외하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이다. 유사업종인데 가게명이 같은데도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건 토이마루 법인명(상호)이 카우즈라서 그런 듯 하다. 참고로 해당 가챠샵은 2020년 3월에 문을 닫았다가 부천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건담홀릭의 '제룡이 간다'에 소개된 적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제룡의 감탄사가 자주 나온게 포인트. 건담홀릭에 소개된 이후로 광고가 되었는지, 예전에 비해서 물건이 빠진 자리가 보인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린다.

코로나 19 이후, 종종 오프라인 매장 방문 제한을 거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온라인 주문한 상품 수령 이외에는 단순 방문과 오프라인 구매를 막고 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오프라인 매장이 매우 협소해서 확진자라도 나오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할 생각이라면, 홈페이지 확인 및 전화를 해서 방문 가능한지를 확인하는게 좋다.이와는 별개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 제한 기간 동안 매장을 정리해서, 이전보다 훨씬 더 깔끔해졌다.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의 여파로 매장 침수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2023년 4월 5일에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1] 사이트는 2001년~2012년까지 있었으며 카씨점넷과 쌍벽을 이룬 국내의 완구사이트 였다. 2012년 2월에 도메인 기간만료로 인해서 사이트가 사라졌다가 옛 멤버들이 다시 의기투합을 하여 2020년부터 네이버 카페로 재탄생되었다. [2] 한 곳에 무려 다섯개의 파트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토이마루 말고도 특촬완구를 전문적으로 파는 까스통, 12인치 액션피규어를 다루는 토이 스타일, 가샤폰 전문 매장인 블루 UFO, 건프라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더 몽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후 토이스타일과 까스통도 각각 독립하여 성신여대쪽과 대학로로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3] 사무라이 쇼다운을 좋아해서 자주 주인공 캐릭터인 하오마루를 즐겨 사용한것에서 유래했다. [4] 이를테면 한정 제품인 EX합금 같은게 아무렇지도 않게 굴러다닌다. 메탈 빌드 한정판도 몇개 굴러다니고 있는데 원래 가격과 프리미엄이 센 녀석들이라서 가격이 매우 비싸다. [5] 흥미롭게도 트위터와 같은 SNS에서는 이곳이 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