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토마 뒤 페르슈 Thomas du Per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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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년도 | 1195년경 ~ 1217년 5월 20일 | |
출생지 | 프랑스 왕국 페르슈 | |
사망지 | 잉글랜드 왕국 링컨 | |
아버지 | 조프루아 3세 뒤 페르슈 | |
어머니 | 작센의 마틸다 | |
형제 | 티보 | |
아내 | 엘리센데 드 르텔 | |
직위 | 페르슈 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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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왕국 귀족, 군인. 제1차 남작 전쟁에서 존 왕에 대항하는 귀족 반란군을 지원하는 프랑스군을 이끌었지만, 링컨 전투에서 전사했다.2. 생애
페르슈 백작 조프루아 3세 뒤 페르슈와 하인리히 사자공의 딸인 마틸다의 의 아들이다. 형제로 투르 성당의 집사를 맡은 티보가 있었다. 7살 때 아버지가 사망했고, 1204년 쿠시 영주인 앙게랑 3세와 재혼한 어머니의 섭정을 받았다. 1214년 부빈 전투에 참여했으며, 1216년 루이 왕자가 잉글랜드 귀족들에 의해 잉글랜드 국왕으로 추대된 뒤 잉글랜드로 출전할 때 참여했다. 1217년 5월 20일 링컨 전투에서 초대 펨브로크 백작이자 헨리 3세의 섭정인 윌리엄 마셜과 맞서다 전사했다.그는 생전에 르텔 백작 위그 2세의 딸인 엘리센데와 결혼했지만 자녀를 낳지 못했다. 엘리센데는 남편이 죽자 마리니 영주인 가르니에 4세 드 트라넬과 재혼했다. 페르슈 영지는 샬롱앙샹파뉴의 주교였던 삼촌 기욤 뒤 페르슈의 소유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