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02:28:24

태존비록

태존비록
怠尊秘錄
파일:태존비록.jpg
장르 무협
작가 비가
출판사 뿔미디어
연재처
[ 펼치기 · 접기 ]
네이버 시리즈
원스토리
북큐브
카카오페이지
리디
톡소다
미스터블루
무툰
연재 기간 2016. 09. 26. ~ 2018. 12. 05.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광동위가4.2. 개방4.3. 정무맹4.4. 하북팽가4.5. 화산파4.6. 소림4.7. 무당파4.8. 사천당가4.9. 제갈세가4.10. 황실4.11. 백검성4.12. 천의련4.13. 마교4.14. 기타 인물
5. 설정
5.1. 세력 및 집단5.2. 무공5.3. 기타 설정
6. 여담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 화산귀환》으로 유명한 비가.

2. 줄거리

『태존비록』

천하의 겁난을 종식시킨 위대한 무인.
광휘무존(光輝武尊) 위연호(魏衍澔).

그는 군자(君子)였으며, 대인(大人)이었고, 대협(大俠)이었…….

"그 인간, 그거 완전 인간 말종이거든."

차마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진실.
고금제일대협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ㅡ 태존비록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6년 9월 26일부터 연재를 시작해 2018년 12월 5일에 완결되었다. 출판사는 뿔미디어.

카카오페이지, 리디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4.1. 광동위가

위산호의 몸에 빙의한 천마 백무한과의 마지막 생사결에서 한 쪽 눈을 잃었지만 결국 심검을 터득하여 그를 꺾는다. 그렇게 천하제일인을 넘어 고금제일의 고수로 등극했지만 그 후로는 강호를 완전히 떠나게 되는데 이에 신기수사가 위연호를 고금제일인이자 최고의 대협인 광휘무존으로 포장하여 그 이야기를 중원에 퍼지게 한다. 그렇게 강호를 떠난 후 100년동안 두문불출하여 나타나지 않았지만 광구신개 장일의 수명이 거의 다하자 등장하여 장일을 만나면서 마무리된다.}}}
본명은 적산호로 위정한과 한상아의 아들이 아닌 마교주 대마대제 적목우의 아들이다. 적목우가 본인의 친우였던 위정한에게 적산호를 맡겼다. 친아버지 대마대제와 마찬가지로 마혈의 소유자. 결국 마지막에 천마가 위산호의 몸에 빙의하여 위연호와 최후의 결전을 벌였고 천마가 결국 소멸하자 기적적으로 다시 원래 몸을 찾는다. 그 후로는 다른 식구들과 함께 강호를 떠났다. 그래도 장일에 의하면 아버지 위정한과 더불어 가끔씩은 강호로 나왔다고 한다.}}}

4.2. 개방

4.3. 정무맹

4.4. 하북팽가

4.5. 화산파

4.6. 소림

4.7. 무당파

4.8. 사천당가

4.9. 제갈세가

4.10. 황실

4.11. 백검성

4.12. 천의련

4.13. 마교

그 정체는 바로 위연호의 스승이자 검황 백무한. 정확하게는 본인의 내단과 심득을 동굴에 배치한 이후의 반쪽짜리 백무한이다. 백무한은 당대 최강이었지만 행적과 성격 때문에 적들이 많았는데 결국 내단을 저장한 이후 내공이 없던 틈을타 강호인들에게 기습을 당했다. 그 전투에서 극적으로 살아남긴 했지만 재기 불가능한 부상을 입었고 백무한이 쓰러지자 바로 만검백가 역시 공격당해 초토화되었다. 이에 마교로 투신하여 복수를 꿈꾸며 새로운 천마가 되어 300년간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것. 그 과정에서 백검성주에게 만검을 전수해주기도 했고 마공 역시 개량하여 그 수준을 올렸다. 결국 위산호의 몸을 빌려 부활하는데 성공했으며 백검성주까지 꺾은 위연호와의 1차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그를 압도했지만 그 순간 본인이 배치해놓았던 내단으로 검황시절 백무한이 위연호의 몸에 빙의하여 자기 자신과 싸우기도 했다. 위연호와의 2차전에서는 결국 위연호가 본인의 제자임을 깨달아 그의 심검에 소멸된다.}}}

4.14. 기타 인물

결국 그 강함과 특유의 성격 때문에 내공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습격을 받아 그들을 격퇴했지만 본인 역시 큰 부상을 입었으며, 백무한이 죽었을 거라 생각한 강호인들이 만검백가를 멸문시켰다. 그 일로 인해 마교에 투신하여 천마가 되어 복수의 칼날을 갈게된다.}}}

5. 설정

5.1. 세력 및 집단

백검성의 정체는 삼백년 전 멸망한 만검백가의 후신이였다. 검황 백무한이 만검백가를 멸문시킨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만검백가의 후손을 찾아 무공을 지원하여 키운 곳인 것이다. 이후 천마가 된 백무한을 돕기 위한 도구로써 검황지보를 퍼트리고, 마교를 지원하게 된다. 하지만 가주의 선택으로 천마에게 반기를 들게 되며 정무맹과 위연호를 돕게된다.}}}

5.2. 무공

5.3. 기타 설정

6. 여담


[1] 강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고수로 장일보다 강한 고수는 도왕 팽도극과 무산 대사 단 두 명이며, 장일의 무위는 과거 천마, 위연호를 제외한 최고의 고수였던 백검성주보다도 좀 더 윗줄이라 밝혔다. [2] 이 별호로 유명한 작가의 다음작인 화산귀환의 매화검존과는 별개의 인물이다. [3] 작중 작가의 설정오류인지 송현은 두 명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한 명은 무당의 장문인이고, 한 명은 위연호에게 깨진 무당의 대제자인 송현이다. [4] 대마대제의 실력을 아는 이들 역시 백공도의 무공이 예전 대마대제보다 좀 더 윗줄이라 하였고 백공도 본인도 과거 대마대제가 정파인들과 싸우던 시절에도 이미 그 당시에도 그보다 좀 더 강했다 밝혔다. [5] 사실 이때 진짜 천하제일인은 백검성주였다 한다. 백검성주 본인에 의하면 천 초에 대마대제를 제압할 수 있다 언급하였다. [6] 때문에 화산귀환을 재밌게 본 독자라면 태존비록 역시 재밌게 볼 만하다.다만 오탈자는 감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