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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Tiger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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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김규진[1] | |
| 분류 | 블록체인, Web3.0 컨설팅& 리서치 | |
|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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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22년 6월 8일 ([age(2022-06-08)]주년)[2] | |
| 링크 |
파일:TR_T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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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iger Research is your Sherpa, leading you to the summit of the Asian Web3 market.
타이거리서치는 여러분을 아시아 Web3 시장의 정상으로 이끄는 셰르파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타이거리서치는 여러분을 아시아 Web3 시장의 정상으로 이끄는 셰르파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타이거리서치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아시아 시장 전문 웹3 리서치 기업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월간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전문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2. 설명
타이거리서치의 김규진 대표는 빌 황[5]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Microsoft와 Amazon Web Services에서 쌓은 테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스승인 빌 황이 이끄는 Tiger Asia[6]의 테크 섹터 애널리스트로 합류했다. 재직 중 세일즈포스[7]와 슬랙[8]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예측하는 등 탁월한 분석력을 입증했다.2021년 Archegos 사태를 겪은 후, 그는 기존 금융시장을 넘어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의 가능성에 주목하였고. 자신의 투자 이력을 상징하는 'Tiger'와 시장 분석의 전문성을 나타내는 'Research'를 결합하여 타이거리서치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2.1. 컨설팅
주로, 미국에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Web3 프로젝트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으며, 한국 뿐 아닌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2.2. 리서치
타이거리서치는 블록체인 친화적 뉴스레터 플랫폼 'Substack'을 통해 주 2회 정기적으로 아시아 Web3 시장 분석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이 리포트들은 규제 동향, 산업 생태계, 서비스 트렌드, 그리고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각 리서처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리포트 주제가 나뉜다는게 특징이다.
타이거리서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웹3 시장에 대한 최초의 심층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KBW2024[9]의 공식 리서치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Substack 플랫폼에서는 영문판을 메인으로 하되, 한국어와 베트남어 전용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여 현지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사업 영역을 Substack 기반의 리서치를 넘어 정부 및 기관 자문으로도 확장하고 있는데,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 국영은행과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토큰화 시장에 대한 백서를 발간하는 등 아시아 Web3 시장의 주요 자문사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 아시아 시장의 깊이 있는 분석을 위해 현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지 시장 이해를 위해 각 주요 국가별로 Regional Manager를 두고 있다.
아래는 한 연구원이 블록미디어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