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아메리카 | ||||
대한민국 |
북한 |
일본 |
중국 |
이란 |
|
시리아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바하마 |
|
자메이카 |
아이티 |
도미니카 공화국 |
그레나다 |
니카라과 |
|
베네수엘라 |
브라질 |
||||
유럽· 아프리카 | |||||
러시아 |
스페인 |
앙골라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 ||||
대한민국 |
영국 |
미국 |
쿠바 |
앤티가 바부다 |
}}}}}}}}} |
쿠바 | 바하마 |
1. 개요
쿠바와 바하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20세기 이전에 양국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지만, 쿠바는 쿠바 도독령에 속했고 스페인인들이 이주 및 정착했다. 반면 바하마 일대는 스페인의 형식적인 지배를 받다가 이후에 영국이 바하마 일대를 점령하면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쿠바와 바하마의 차이점이 생겨났고 바하마 일대에 살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멸족하고 수많은 흑인노예들이 이주 및 정착했다.쿠바 도독령은 19세기말까지 스페인의 식민지로 남아있었다. 미국과 스페인은 쿠바를 둘러싸고 외교갈등이 일어났다. 이에 19세기말에 미국-스페인 전쟁이 일어났고 쿠바는 미국의 지배를 잠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