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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 | 🦖 크리처 목록 ( 1티어 ・ 2티어 ・ 3티어 ・ 4티어 ・ 5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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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ures of Sonaria - 부스트 뽑기 크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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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육식, 녹색: 초식, 청록색: 잡식 ☉+붉은색: 광육식, ☉+녹색: 광섭식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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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omushi
코노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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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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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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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viin | 20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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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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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처 유형: 비행 • 식성: 육식 • 티어: 대형(4티어) • 체력: 2,800 회복률 5% • 공격력: 550 • 스태미나: 85 초당 2 회복 • 성장 시간: 42분 • 무게: 3,100파운드 • 속도: 걷기 35 / 질주 65 / 비행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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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무시(Konomushi)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대형(4티어) 크리처이다.
2. 설정
크리처 설명문
코노무시는 소나리아의 온대림과 모래 언덕에 걸쳐 분포하는 매우 뛰어난 사냥꾼입니다. 오직 암컷만으로 이루어진 이 곤충은 서로 서식지가 다른 두 아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아종끼리 만나면 서로를 공격하려 할 것입니다.
코노무시는 소나리아의 온대림과 모래 언덕에 걸쳐 분포하는 매우 뛰어난 사냥꾼입니다. 오직 암컷만으로 이루어진 이 곤충은 서로 서식지가 다른 두 아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아종끼리 만나면 서로를 공격하려 할 것입니다.
제작자 비공인 설정
출처
* 코노무시는 온대림과 모래 언덕에 서식하며 각 지역마다 고유한 아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대림 아종은 주름 장식이 많고 훨씬 세련된 반면, 모래 언덕 아종은 훨씬 더 크고 거친 데다가 더 뾰족한 가시를 지니고 있다.
* 두 아종 전부 암컷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무성생식의 한 형태인 단성생식을 통해 번식한다. 따라서 수컷 코노무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 두 아종이 서로와 마주치게 되면 서로 싸우거나 쫓아내려고 할 것이다.
* 코노무시는 온대림과 모래 언덕에 서식하며 각 지역마다 고유한 아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대림 아종은 주름 장식이 많고 훨씬 세련된 반면, 모래 언덕 아종은 훨씬 더 크고 거친 데다가 더 뾰족한 가시를 지니고 있다.
* 두 아종 전부 암컷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무성생식의 한 형태인 단성생식을 통해 번식한다. 따라서 수컷 코노무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 두 아종이 서로와 마주치게 되면 서로 싸우거나 쫓아내려고 할 것이다.
3. 획득 조건
코노무시는- 부스트 뽑기 임무
- 부스트 효과를 받은 서로 다른 10종류의 크리처를 성체로 성장시키기
- 부스트 효과를 받은 크리처로 지역 임무 50개 달성하기
- 육지에서 35,000스터드 돌아다니기
- 35,000스터드 헤엄치기
- 35,000스터드 비행하기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상점 메뉴의 체험 카테고리에서
4. 능력&효과
4.1. 액티브 능력
매복(Ambush) 액티브 능력 - 기동
해당 크리처의 매복 배율은 ''' 5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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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화(Invisibility) 액티브 능력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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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패시브 효과
등반가(Climber) 패시브 효과 - 상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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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공격(Injury Attack) 패시브 효과 - 상시 발동
해당 크리처의 부상 공격 수치는 ''' 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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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달인(Agile Swimmer) 패시브 효과 - 조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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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차단(Block Bleed) 패시브 효과 - 상시 발동
해당 크리처의 출혈 차단율은 ''' 4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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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
코노무시는 기습 사냥에 특화된 유리 대포형 크리처로, 기초 공격력이 매우 높은 데다 상대의 이동 속도를 저하시키는 부상 공격 효과를 지니고 있어 사냥감의 발을 쉽게 묶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기습 사냥에 필수적인 투명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몸을 쉽게 숨길 수 있으며, 매복 배율이 50%로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를 순식간에 덮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비행 크리처인지라 기동성이 좋은데, 여기에 등반가 효과 덕분에 웬만한 크리처들이 오르기 힘든 절벽이나 천장 같은 곳에 쉽게 달라붙을 수 있다. 그리고 반수생 크리처가 아님에도 수영의 달인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반수생 속성이 없는 만큼 이동 속도 증가 외의 다른 버프는 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은 수준이다.
단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유리 대포형 크리처인지라 4티어 크리처임에도 불구하고 맷집이 매우 부실하다. 4~5티어 크리처와 맷집으로 싸우는 건 꿈도 못 꿀 일이고 3티어 크리처와 싸울 때에도 조심해야 할 정도다.
6. 콘셉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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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전 콘셉트 아트(암컷) |
출시 이전 콘셉트 아트(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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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콘셉트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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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 코노무시는 사마귀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생태 설정은 채찍꼬리도마뱀과 일부 곤충처럼 단성생식을 하는 동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 원래는 육해공 전부를 돌아다닐 수 있는 새우 형태의 크리처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개발 중 방향을 바꿔 일반적인 비행 크리처로 변경되었다. 패시브 효과 중에 수영의 달인이 있는 것도 이때 당시의 흔적이며, 이것 말고도 수영 모션을 잘 보면 꼬리 부분(실제 곤충으로 치면 배 부분)을 마치 지느러미처럼 젓는 걸 볼 수 있다.
- 출시 이전 콘셉트 아트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전지형 크리처로 계획되었을 당시에는 이케가니(Ikhegani)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으며, 게임 개발자 Nimwit의 전용 개발자 크리처로 나올 예정이었다.
- 단성으로만 이루어진 종족이라는 설정은 럭세스와 이스타후아틀과 비슷한데, 이들과 달리 인게임 내에서 암수 차이가 구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사실 암수 차이가 아닌 서식지별 아종 차이를 구현한 것으로, 수컷으로 설정하면 주름 장식이 많은 온대림 아종, 암컷으로 설정하면 뾰족한 가시를 지닌 모래 언덕 아종을 표현하는 것이다. 다만 이것은 배경 설정 상 얘기일 뿐이고 둥지를 만드려면 크리처 커스텀 창에서 무조건 암컷으로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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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내에 설정 가능한 "수컷"(왼쪽)과 "암컷"(오른쪽)의 모습 |
[1]
그런데 중간에 '하(ハ)'가 빠지면서 일본인 입장에서 조금 웃긴 이름이 되었는데, 코노무시라고 적으면 평범하게 '이 벌레(この虫)'라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