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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8 00:48:34

캐서린 테이트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캐서린 테이트
Catherine Tate
파일:external/i2.dailyrecord.co.uk/CS51811647.jpg
본명 캐서린 제인 포드
Catherine Jane Ford
출생 1969년 12월 5일 ([age(1969-12-05)]세)
잉글랜드 런던 캠던 블룸버리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학력 National Youth Theatr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직업 배우, 코미디언, 작가
활동 1991년 ~ 현재
파트너 트위그 클라크(2002년 ~ 2011년)
제프 구트하임(2019년 ~ 현재)
자녀 딸 에린 요한나 클라크(2003년생)

1. 개요2. 출연작
2.1. 예능2.2. 애니메이션2.3. 영화2.4. 드라마
3. 수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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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배우 코미디언.

2. 출연작

2.1. 예능

2.2. 애니메이션

2.3. 영화

2.4. 드라마

3. 수상

4. 기타


닥터 후나 기타 영국 TV 팬 외 한국에서는 캐서린 테이트 쇼에서 선보였던 "I can do that" 시리즈[2] 중 '7개 국어 하는 여자' 스케치가 유명하다. 사실 모국어인 영어를 포함하면 8개 국어다. 영어를 프랑스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중국어[3], 서아프리카 지역 언어(튀어나 하우사어 등으로 추정)로 엉터리로 통역하는 통역사를 연기했다. 이 와중에 각 나라마다 특징이 드러나서 더 웃기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어에서 제스쳐가 있다. 또 저 엉터리로 번역한 것들을 한글자막으로 다 표현한 것도 대단하다. 게다가 마지막 서아프리카 언어에서 뜬금없이 샌드위치를 언급한 것도 개그 요소다.

[1] 캐서린 테이트 쇼의 캐릭터 중 하나인 '조안느 "난" 테일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 [2] 캐서린 테이트가 분한 역이 난감함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정작 대차게 망하는 시리즈(…), 컬링은 몸개그 끝판왕을 보여준다(…) [3] 말투로 봐서는 광동어 흉내다. 영국이나 영연방 국가에서는 만다린 사용 중국인들보다 홍콩인이나 광동계 이민자가 훨씬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