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데르니아

칸데르니아 Kandernia
<colbgcolor=#1a0c2a><colcolor=#fff> 닉네임	jmjdoc
별명	칸저씨 | 칸댕이 | 대지뇨속
생년월일	1989년 8월 13일[1] ([age(1989-08-13)]세)
플랫폼	│ [2] │ [3] │ [4]
커뮤니티	│

1. 개요

1.1. 방송 시작

1.2. 버튜버 데뷔

2. 정기 컨텐츠

3. 방송 특징

3.1. 초기

3.2. 밈

3.3. 역대 방송 기록

4. 치지직

4.1. 구독 뱃지

<rowcolor=#fff> 구독 뱃지
<rowcolor=#fff>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18개월
<rowcolor=#fff> 24개월	30개월	36개월	42개월	48개월	54개월	60개월
<rowcolor=#fff> 66개월	72개월	78개월	84개월	90개월	96개월

4.2. 구독 이모티콘

<rowcolor=#fff> 구독 이모티콘

5. 플레이한 게임

• 림월드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을 때마다 하는 게임들 중 하나다. 얼리엑세스 때부터 종종했고 정식 발매된 이후에는 심심하면 하는 게임이다.여기에 친한 스트리머 이름(토곰, 검은동화, 흐트크, 홍랑, 아실 등)을 많이 넣는다. 토곰, 검은동화의 캐릭터는 계속 죽어서 mk3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창 오버워치만 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도 주력 게임 중 하나라서 현재까지 스트리밍한 시간도 가장 길다. 은근히 림월드를 바라는 팬들도 많아서 다른 게임할 때는 관심이 없다가 림월드를 할 때만 보러오는 팬들도 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스트리머들 중 몇 안되는 한손검 유저라서 많은 몬헌 플레이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칸데르니아 방송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세 개의 게임[9] 중 하나이며 이 때의 최대 시청자 수가 현재까지도 최대 시청자 수이다. 칸데르니아 방송의 시청자 수를 늘려준 세 게임[10] 중 가장 많은 유입이 생겨나게 한 게임이기도 하다.

• 스펠렁키
  풍월량 팬답게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을 때마다 스펠렁키를 한다. 그렇다보니 보통의 다른 게임들도 다른 스트리머들에 비해 잘하는 편이지만 1트에 지옥엔딩을 보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로 잘한다. 처음에는 이런 실력이었지만 현재는 상점 털기를 이렇게 할 정도의 실력자다.

• 스펠렁키2
  이것도 풍월량 팬답게 즐겨하는 게임이다. 움돌(움직이는돌)을 매우 무서워하며 게임이 재미있어서 늦게까지 방송을 하다가 결국은 본 방송시작시간을 9시에서 11시경으을 옮겨졌다. 스펠렁키1에서의 실력이 있기때문인지 시작한지 며칠만에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여러번 갔다.

• 다양한 FPS 게임류
  처음 방송 시작했을 때의 주력 게임부터 FPS인 오버워치이고 이후 종종 했던 배틀 그라운드나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콜오브 듀티, 에이펙스 레전드 등의 FPS를 많이 플레이 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플레이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플레이들을 많이하는 편이다. 배틀 그라운드에서 대놓고 팀킬 대결 을 하기도 하고 쌍석궁을 들고 플레이하기도 했다.(그와중에 2킬하고 우승했다) 게다가 난이도 어렵기로 유명한 파크라이5 어려움 난이도를 근접 무기로만 플레이하기도 하고 시즈를 할때는 드론을 가지고 농락하는 플레이도 하고 콜 오브 듀티는 칼 만으로 4연속 킬을 하는 플레이를 한데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대놓고 태보 메타만 하지를 않나 그러다가 같이 플레이하던 사람들을 꼬셔서 3태보 메타를 하기도 했다. 더 대단한건 이런 플레이들을 하면서도 여러번 우승하고 엔딩은 다 본다는거다.

• 다양한 공포게임류
  위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공포게임을 정말 무서워한다. 대부분의 게임들을 조금만 하고도 빠르게 익숙해지고 잘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무서워하며 플레이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사실을 매우 잘 아는 청자몽들에 의해 비사지, 프레디에서의 5일밤 등의 게임들을 플레이하게 되기도 했다. 이러한 찰진 반응들로 인해 오히려 공포게임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1, 2

• 링피트 어드벤쳐
  처음에는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시작했으나 공포게임할 때만큼 체력 부족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청자몽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게되어 주력 컨텐츠가 되었다. 노캠 방송이다보니 정말 힘든거 맞느냐 연기 아니냐는 청자몽들과 풍형의 반응에 발끈하며 심박수 측정기를 달고 운동을 하고있다. 2019년 12월에도 방종 컨텐츠로 굳어져있고 할 때마다 엄청난 신음 소리와 하기 싫다는 반응. 한숨이 넘쳐난다, (사실은 링피트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2019년 12월 10일, 37일차 29시간 16분만에 스트리머중 세 번째로 엔딩을 봤다. 엔딩 직전 레벨은 208. 물론 1회차를 깬 것이라서 여전히 방종 후 링피트 컨텐츠로 지속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과도한 링피트로 인한 무릎 부상으로 링피트를 그만하라는 의사의 소견에 의해 더이상은 보기 힘들 듯 하다.

• 다양한 인디 게임류
  인디게임 개발&퍼블리싱 업체 타이니 빌드 게임즈의 파트너 스트리머일 정도로 다양한 인디 게임을 하며, 스펠렁키, 림월드를 필두로 엔터 더 건전, 그레이브 야드 키퍼, 던그리드 등 수많은 인디, 도트 게임들을 플레이했다.

6. 방송기록

6.1. 2016 ~2018

6.2. 2019 ~ 2022

6.3. 2023년 2월부터

6.4. 2024년

7. 기타

• 정말 종합게임방송이란 말이 어울리는 스트리머인데,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한 2016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최소 270개가 넘는 게임을 플레이했다.[11] 이중에는 IRL, 토크쇼 등등 비게임 카테고리를 제외해야 하지만 트위치 카테고리에 없는 게임들은 Games + Demos란 이름으로 1년동안 81시간이나 플레이했기 때문에 실제로 했던 게임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팀에 보유하고 있는 게임들은 450개가량으로, 대개 자기가 재밌어보이는 게임을 위주로 집어온다.
• 2017년 방송중 컴퓨터가 다운되어 모바일 방송으로 켜서 굉장히 흐느낀 적이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새 컴퓨터를 사는데 보태라며 도네이션으로 많은 후원을 해주었는데 후일담에 그래픽카드 AS를 통해 아무문제없이 잘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시간대가 시간대다보니 성장세는 더딘 편이지만, 방송 16개월만인 2018년 2월 말에 팔로워 1만명을 돌파했다. 유튜브도 굴리고 있으나 구독자가 900명에 불과해 한때 업데이트가 끊기다가 최근에 재개했다.
• 새벽방송을 했을때는 시청자 수가 100~200선에서 시작해 날이 밝아오면 500, 1000선까지 늘어나는 다른 대기업들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만 아침시간대 스트리머로써는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었다. 2018년 1월 28일 몬스터헌터 월드 방송 당시에는 몬헌 매니아들이 총집결해 시청자가 2300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침 9시 즈음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현재는 500~1500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 풍월량처럼 방송 시작과 방종 직전에 자신의 팬아트들을 띄워주며 준비시간을 가진다. 대부분의 팬아트가 방송 초기에 만든것으로 추정된다. 팬아트에 등장한 주요 이미지는 백구, 자몽 등등이 있다. 이때 나오는 BGM은 스탠딩 에그의 Little Star
• 풍월량, 용봉탕, 후아유, 토곰, 검은동화, 홍랑, HTK, 탱이곰, 아실, 위피, 등의 스트리머들과 친분이 있으며 생성 캐릭 이름을 이들 중 하나로 짓는 경우가 많다.
  - 칸토검흐홍 : 스트리머를 시작한 초창기부터 합방을 자주하던 멤버들을 합쳐서 부르는 말로써, 칸데르니아, 토곰, 검은동화, 흐트크, 홍랑 이 다섯의 앞글자를 딴 말이다. 칸데르니아가 방송을 키던 시간인 새벽 3~4시에 나머지 네 사람에게 전화해서는 같이 게임하자고 불러서 합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워낙 이들이 다 케미가 잘 맞아서 방송이 더 재미있어진다. 하지만, 토곰[12], 흐트크, 홍랑이 스트리머를 그만두고, 검은동화의 오후 방송에 영향이 많이 가게 된데다 항상 부르는 시간이 밤을 새게 하는 시간이라 최근에는 그 빈도가 줄었다.
  - 풍월량 : 오버워치 아프리카TV배 BJ리그때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두방이'[13]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친하다. 이후 트위치로 넘어오고 한참이 지나고도 칸데르니아가 구독을 하거나 언급이 되면 두방이라는 별명으로 대신 부르며 칸데르니아를 자신의 제자 취급한다. 방송 초창기에는 풍월량 방송 대기방이라고 자칭하며 방송을 했고, 시작 시간이 새벽3시로 바뀌고는 풍월량 방송이 끝나고 바로 켜졌을 정도의 풍뎅이[14]이기도 하다. 방송이 늦어지면 풍월량 방송 보다가 늦었다는게 정설일 정도이다. 서로 장난도 치고 생일 축하도 받았다.(그와중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후아유 : 오버워치를 한창 하던 시절에 친해졌다. 당연히 오버워치 합방도 자주 했으며 몬스터 헌터 월드를 같이 플레이하기도 했다. 프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한 것도 있고, 칸데르니아가 오버워치를 하지 않는 데다가, 시차 문제까지 겹치면서 합방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