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특촬물 충격 고우라이간의 에피소드들을 정리한 페이지.에피소드는 총 13화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본 작품의 서브 타이틀은 모두 사자성어로 구성되어있다.
2. 1화 : 대담무쌍(大胆不敵)
제목의 뜻 : "대단하기가 어디에도 비할 바 없음". 일본어로는 대단부적(大胆不敵)이라고 표기한다.방영날짜 : 2013년 10월 4일
감독 : 아메미야 케이타
이 모든 이야기는 하교길에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공 카이 히토미가 "일단 이 방송의 히로인이다."라는 메타픽션적인 나레이션을 읊으면서 시작한다. 첫 등장부터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유미 상한테
이후 '한편, 그 때 우주에서는...'이라는 자막이 뜨며 배경이 우주 공간으로 바뀌더니 '귀갑선 분바'를 타고 음인들을 처형장으로 호송하고 있던 조진계의 경호대장 광인 고우는 시간이라도 떼울 겸[3] 자신의 파트너 요정인 내비와 탑블레이드 비스무레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나서 배경은 다시 인간계로 돌아온다. 네코마타기 해안에 위치한 재활용 센터, '알프스당(亞力伯堂)'에서 오늘도 늘처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히토미는 술을 잔뜩 마신채로 잡동사니들을 팔러 온 홈리스 야마시타가 내놓은 서랍장에서 작은 마기를 발견.[4] 할머니에게 그 서랍장은 사지 않는것이 좋을거라고 충고했으나 그 사람들 눈에는 마기가 보이지 않아서 무소용이었다.
그리고 다시 배경은 분바. 다른 게임에서도 다 진 고우는 게임은 그만두고 관 속에 가두어진 음인들을 관리한다.[5] 한편 그순간, 진이 소환해뒀던 거대한
같은 시간, 히토미는 직접 요리를 해서 할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한편 우주에서 고우는 미사일,주포 등으로 어떻게든 마기를 제압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의 촉수때문에 고우 쪽이 밀리고 있던 상황. 이 때 고우는 자신의 투구(鬪具)인 '대검 후카시키'를 소환하여 촉수를 잘라내고 마기의 소형 마기 대량 소환 공격을 견뎌낸다. 한편 내비는 주포를 발사하여 적을 밀쳐낸다.
이런 대난투가 벌어지고 있던 가운데, 히토미는 워크맨에서 흘러나오는 만담을 들으면서 목욕을 즐기고 있었다.
배경은 다시 우주로 바뀌고, 엄청난 사투를 벌이지만 적의 너무나도 강력한 공격에 밀리고 있었다. 이에 고전하고 있던 고우는 내비가 쏜 용구슬에 올라타서 돌진 공격으로 마침내 마기를 물리친다. 하지만 그러던 중 진이 갇혀있던 관이 공격당해 그 안에서 진이 탈출하고, 분바는 거의 무너져가고 있었다.[6] 진은 고우를 인간계로 던져버린다.
네코마타기 해안으로 떨어진 고우는 자신의 무능함을 책망하며 할복하려 했으나, 이 때 나타난 진계황이 "이 모든것이 진의 음모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조진계에서 지금 천인병이 지구를 향해 오기 시작했다. 천인병이 지구로 올 때까지 앞으로 100일..." 고우는 이 천인병을 자신이 물리치겠며 말은 잘 했지만, 진계황은 혼자서 천명을 상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충고. 이에 고우는, 진과 함께 탈출했던 다른 네명의 음인들을 사제로 만들어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한편 지구로 상륙한 진은 대기업의 사장을 이어받은 남자,
이때, 네코마타기 해안가를 걷고 있던 히토미는 고우를 목격한다. 그러고 나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나레이션과 함께 본편은 끝난다.
"그 때의 나는 아직 몰랐다. 이 방송의 히로인으로서의 운명을... 그와의 만남으로 인해서 이 지구를 구하게 되다니!"
엔딩영상은 할머니의 골동품들을 관리하다가 친구의 전화를 받고, 할머니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히토미의 모습.
3. 2화 : 주지육림(酒池肉林)
제목의 뜻 :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 호화로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방영날짜 : 2013년 10월 11일
감독 : 아베 미츠요시
난데없이 1화 돌입부 데자뷰. 아래는 히토미의 2화 시작 나레이션이다.
"또 굴러 버렸다... 2화 연속으로, 그것도 부두에서. 그래도, 오늘 나는 운이 좋다.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한달에 한 번 내 능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월경 때만 괴물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나는 생리가 좀 늦었다. 중학생이 되었어야 겨우 시작되었다. 그날 밤, 엄마가 깨밥을 주셔서 난 무척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이...이런! 생각없이 내 과거를 말해버렸다!!! 이런 일에 의미는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 잊어주세요!"
그렇다, 히토미는 월경 기간 중에는 광인이나 마기의 본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우는 나머지 4명의 음인들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지만, 인간에게 광인의 모습을 들켜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연히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잡지의 마초를 카피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 네코마타기 상점가를 돌아다니면서 음인들을 찾아나선다.
한편, 탈출한 음인들 중 하나인 라이[7]는 건설장 꼭대기에서 "나는 자유다!!!"를 외치더니 네코마타기 상점가의 맥주 자판기를 발견. 자판기를 털어 단숨에 술을 들이킨다. 그러고나서는 지나가던 아리따운 여성에게 다가와 윙크를(...) 날린다. 하지만 모습이 모습이다보니 여자는 도망. 라이는 그것이 자신의 모습 때문임을 알고는 자판기 옆 포스터에 있던 유명 인기가수 'NAOKI'를 카피. 단숨에 여자들을 끌어들인다. 그러고는 어느 클럽에 끌어들이더니 마초 취향 여자들까지 끌어들인다...
같은 시간, 고우는 길을 걷다가 어느 식당에 들어간다. 그러고는 인간들의 요리를 음미. 굉장히 맛있어하는 듯. 심지어 빙수를 먹고 나서는...
"맛있다아아아~!!!! 이 생동감... 마치 마음속이 눈앞에 펼쳐지는거 같아!"
그 식당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던 히토미와 료코는 우연히 식사를 즐기고 있던 고우를 목격.[8] 하지만 돈이 없던 고우는 계산을 할 수 없었다. 아마도 조진계에는 '돈'이라는 개념이 없는 듯. 고우가 먹튀하기 전에, 료코는 히토미더러 돈을 내게 만들었다...[9] 결국 히토미는 용돈을 다 써버리고 말았다. 이에 고우는 살짝 미안했는지 음식 값을 갚기 위해 히토미를 계속 추격. 히토미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도망다닌다.
그리고 여자들을 유혹하고 다니고 있던 라이는 아사오카 밀레이마마의 가게로 진입. 마초보다 트로트 가수를 좋아하는 여자들을 위해 팜플렛의 트로트 가수로 둔갑하여 노래로 여자들을 즐겁게 만든다. 이 때 돈다발까지 목에 메었다...
도망다니다가 어느 찻집에 도착한 히토미는 하도 뛰어다녀서 그런지 너무 목이 말라 100엔짜리 우롱차를 주문하지만,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마실 수가 없었다.
히토미 曰 : "살짝, 쓸쓸했다...."
그러고나서 광인들의 전투를 신청한 고우의 도전장을 받아들인다. 이 때 "승부, 전장으로!"[10]라는 자막이 뜨면서 배경은 전투공간으로 바뀐다.
광인들의 결투 1.광인끼리의 1VS1 결투는 전투공간에서만 진행된다. 2.전투중인 광인 특유의 응원단이 원진 안에 배치된다. 3.몸싸움으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는 각자의 무기를 소환한다. 4.발판은 상대중인 광인의 이미지 컬러[11]에 맞추어서 바둑판식으로 바뀌며, 현재 전투에서 이기고 있는 쪽의 색이 더 많아진다. 5.패배한 쪽이 이긴 쪽의 사제가 된다.[12] |
라이의 야수처럼 날렵한 몸놀림과 무기에서 나오는 뇌격 에 거의 밀리고 있던 고우는 검을 던져서 피뢰침삼아 라이의 필살뇌격을 검에 빨아들이고 라이에게 수정펀치를 날린다. 결과는 고우의 대 승리. 그리고 고우는 라이에게 "이 지구를 구하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여자들을 지키는 것과 같다."라고 설득하여 라이를 사제로 받아들인다.
한편, 신지가 살던 저택으로 들어온 진은 신지의 비서이자 그를 짝사랑하고 있던 야마자키 루리카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겠냐고 물어봤다.[13] 이에 비서는 "당신은, 이 세상의 남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 하는 자, 손에 넣을 수 있는 자." 하지만 진은 자신은 다시 태어났다고 하며 인간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아르바이트하러 들어온 히토미는 할머니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고우와 라이를 목격하는데, 하필 그 날이 생리가 끝난 날(...)이라서 그들이 괴물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하여 고우,라이는 히토미의 빚을 갚기위해 할머니네 가게에서 일하게 되고, "그리하여, 내 월경은 끝났다."라는 히토미의 나레이션으로 스토리 종료.
엔딩 영상은 할머니의 가계부 쓰는 것을 돕는 히토미와 가게에서 평소처럼 일하는 고우와 라이의 모습. 이 때 고우,라이때문에 할머니가 계산하다 까먹었다고 꾸짖는 장면이 나온다.
4. 3화 : 광희난무(狂喜乱舞 )
제목의 뜻 : "미친듯이 화려한 춤을 벌인다." 오이카와 미츠히로의 곡명이기도 하다.방영날짜 : 2013년 10월 18일
감독 : 에라 케이
시작부터 나오는 히토미의 나레이션과 함께 고우와 라이가 일하는 모습이 나온다.
"큰일났다.
히로인이란건 여러가지 일들에 말려드는 역할이긴 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괴물들이랑 같이 일하게 되었다. 게다가, 상대는 2명. 지금보면, 저 괴물들은 뭐든지 성실하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느낌은 들지만... 역시, 보고싶지는 않아."
한편 배경은 게임센터가 있는 클럽으로 바뀐다. 탈주한 4명의 음인들 중 하나인 게키[14]는 '비트 카이저 EX'라는 궁극의 리듬 배틀 게임을 재패한 게임 프로다. 연속 하이스코어를 내고 있었으며, 그에게 도전한 다른 게이머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렸다. 이를 보고
그리고 다시 배경은 할머니의 가게로 바뀌며, 히토미가 워크맨에서 흘러나오는 잡담소리를 들으며 망상하는 동안 고우와 라이는 바닥을 닦고 있었다. 그 이후,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히토미가 과일로 고우와 라이를 본떠 만든 오브제를 발견. 그것으로 히토미는 자신들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고 나서 네코마타기 해안에서 히토미와 자세한 대화를 나누며, 히토미에게 광인과 마기에 대한 것들을 알려준다. 고우는 자신만 이상한것들이 보여서 다른 사람과 소통이 서툴고 내성적인 히토미를 '어둡다'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광인이 보이는 히토미에게 자신들과 닮은 애들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히토미는 자신은 어둡기 때문에 그런건 모른다고 쓸쓸히 대답.
여담이지만, 그 시간 '닥터 쿠로이로 잭'은 바다를 건너서 '돈 트라트리어'와 조우한다. 료코도 그들을 알고 있었는 듯.
다시 가게로 돌아온 히토미는 인형을 가지고 혼잣말을 나눈다. 그 때 게키가 가게에 나타나고, 8비트 게임기를 들고 뭐냐 물어보자 할머니가 게임기라 알려주고, 그 게임기에서 나오는 게임을 한다. 하지만 그 때 광인의 본 모습이 보이는 히토미는 게임을 즐기고 있던 게키의 광인 모습을 목격. 고우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이미 그 때 게키는 클럽으로 가버린 상태. 히토미는 고우와 함께 그를 쫓는다. 그러다가 신사에서
그러고 나서 배경은 클럽으로 바뀐다. 여전히 게키는 다른 도전자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리고 있었다. 거기에 료코가 참전하고, 게키는 료코의 대전 신청을 받아들인다. 그 때 클럽으로
한편, 진은 신지의 회사의 회장을 방해된다는 이유로 제거한다. 그것도 마기가 먹게 해서(...) 이 때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먹히는 장면이 상당히 끔찍하다. 이를 본 비서는 크게 충격을 먹었고, 이상증세를 보인다.
고우는 비트 카이저 EX로 판가름을 하다가 게키에게 광인의 대전을 신청하며 게키는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고나서 전투 시작.
다만 게키는 다른 광인들에 비해 상당히 날렵하고, 원거리 공격 주체었기 때문에 고우 쪽이 밀리고 있었던 현황이었다. 거기다가 게키가 분신술까지 사용하여 고우가 훨신 더 불리해졌다. 하지만 고우는 뿔에 달린 눈(...)으로 본체를 정확히 찾아내고, 본체를 공격에 성공하여 마침내 승리한다. 게키는 자신의 패배를 그럭저럭 인정하기는 했지만, "난 네놈한테 진게 아냐, 네놈의 기술에 당한 것 뿐이다."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그러고나서 할머니의 가게. 히토미曰, "또 알바생이 늘어났다." 게키도 할머니의 가게에 들어간 듯. 그는 못쓰게 된 자전거를 개조하더니 외륜(...)으로 만들었다.
이에 대한 히토미의 "이번에 들어온 사람은 무척 편하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스토리 종료.
엔딩 영상은 히토미와 광인들이 평온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5. 4화 : 재색겸비(才色兼備)
제목의 뜻 :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비범하다." 주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여자한테 사용하는 말이다.방영날짜 : 2013년 10월 25일
감독 : 카네다 류
"우리집에는 방청객이 3명 있다. 그들 광인은 쉽게 얘기하면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한다. '마기'라고 하는 나쁜 괴물들을 퇴치해서 먼 옛날부터 인간을 지켜왔다...고 한다. 근데 그런 광인들 중에서도 나쁜 애들이 있는데, 그들을 '음인'이라고 부르는.... 거 같다. 오늘은 할머니가 안 계시니까 난 광인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시작부터 히토미의 나레이션이 흐르고, 히토미는 다른날보다도 더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한다. 아마 광인들이 일찍 일어나서 눈을 빨리 뜨게 만든게 한 몫 한 듯. [16]그리고 TV에서 화장품 광고가 나오는데, 화장품 이름이 '美 No.1'
그리고 인간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던 둘 남은 음인들 중 하나인 쇼우[17]는 과거 '미스 조진계'라 불리었던 자로, 인간계에서도 최고 미녀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고 우연히 선전중인 화장품 광고를 보고는 광고 모델이 된 여자를 카피한다. 그렇게 인간계의 미를 즐기고 있던 쇼우를 자칭 수수께끼의 탐정, ' 타치바나 아키코'가 목격한다. 그러고는 자신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쇼우에게 "그리 예쁘지 않은거 같다"는 츳코미를 날리며, 자기가 더 아름답다고 자랑한다.
6. 5화 : 절대정의(絶対正義)
제목의 뜻 : "맞서거나 견줄수 없는 정의"라는 뜻으로, 간의 입버릇.방영날짜 : 2013년 11월 1일
감독 : 아메미야 케이타
7. 6화 : 화조풍월(花鳥風月)
제목의 뜻 : " 꽃과 새, 바람과 달".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일컫는 말.방영날짜 : 2013년 11월 8일
감독 : 아베 미츠요시
8. 7화 : 소지천만(笑止千万)
제목의 뜻 : "우습기 짝이 없다."방영날짜 : 2013년 11월 15일
감독 : 에라 케이
9. 8화 : 기기괴괴(奇奇怪怪 )
제목의 뜻 : "매우 괴이하고 이상함."방영날짜 : 2013년 11월 22일
감독 : 에라 케이
10. 9화 : 윤회전생(輪廻転生)
제목의 뜻 : "생명이 있는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는 불교 사상.방영날짜 : 2013년 11월 29일
감독 : 카네다 류
09 2013年11月29日 輪廻転生 金田龍
11. 10화 : 언어도단(言語道断)
제목의 뜻 :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힌다."방영날짜 : 2013년 12월 6일
감독 : 아베 미츠요시
12. 11화 : 자업자득(自業自得)
제목의 뜻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신이 돌려받음."방영날짜 : 2013년 12월 13일
감독 : 아메미야 케이타
13. 12화 : 파란만장(波乱万丈)
제목의 뜻 : "기복이 많고 변화가 심하다."방영날짜 : 2013년 12월 20일
감독 : 카네다 류
14. 13화 : 공전절후(空前絶後)
제목의 뜻 :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방영날짜 : 2013년 12월 27일
감독 : 아메미야 케이타
[1]
참고로 이 꼬마가 먹던 아이스바가 '가리가리군' 소다맛이었으며,
이렇게
생겼다. 이후에도 이 아이스바가 작중에서 종종 등장한다.
간접광고
[2]
하지만 이 둘은 짝수었기 때문에 인간에 무해한 마기었다.
[3]
내비의 언급에 따르면, 호송에 93일 정도 긴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
[4]
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내뒹굴고 있던 서랍장이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 안에 마기가 들어가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듯.
[5]
그 음인들을 모두 처형장에 보내면 고우의 임무는 모두 끝나게 된다. 그 중에서는 과거 고우의 소꿉친구었던
음인 진도 있었는데, 음인들을 모아서 조진계를 습격하려 했던 것이 너무나도 큰 죄가 되었다고.
[6]
하지만 기적적으로 내비가 분바를 이공간으로 전송시킨 덕분에 완전히 부서지는 위기는 면했다.
[7]
쾌락에 빠져서 음인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아마도 여자를 너무 끌어들인 나머지
결혼사기라도 쳤거나
성추행을 했을수도 있다.
[8]
다만 이 때 히토미는 생리중이었기 때문에 고우가 인간의 모습으로 보였다.
[9]
총합이 5430엔.
[10]
나레이션 음성은 "자, 전장으로!"
[11]
고우는 빨간색, 라이는노란색, 게키는 초록색, 쇼우는 흰색, 간은 파란색이다.
[12]
하지만 승자가 원한다면 역으로 승자가 패자의 사제로 들어올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간의 경우가 그렇다.
[13]
자신이 신지와 마주했을 때 신지가 누구인지, 이름이며 신분조차도 물어보지 않았으며 세부 정보를 묻지도 않고 신지를 죽여버렸기 때문.
[14]
고우 曰, 자신의 강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조진계의 기계들을 폭주시켜 음인으로 떨어졌다.
[15]
참고로 이 마기는 배에 적힌 숫자가 26으로 짝수다. 인간을 해치는 마기는 아닌 듯.
[16]
히토미曰 : "광인들은 참 일찍 일어난다. 해가 뜨자마자 일어난다. 역시 광인들이다! 일어나면 세수를 한다. 얼굴은 참 깨끗하게 씻는 것 같다."
[17]
고우는 쇼우가 자신의 미에 빠져
[18]
근데 그 나비는 CG가 아닌, 뒤에서
쿠로코가 막대로 조종하는 소품이다(...) 그렇게 돈이 아까웠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