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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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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 Black-faced bu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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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mberiza spodocephala Pallas, 1776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아목 | 참새아목(Passeri) |
하목 | 참새하목(Passerides) |
소목 | 참새소목(Passerida) |
상과 | 멧새상과(Emberizoidea) |
과 | 멧새과(Emberizidae) |
속 | 멧새속(Emberiza) |
종 | 촉새(E. spodocephala)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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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참새목 멧새과의 새.2. 특징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참새와 비슷하지만 부리가 더 길고, 등은 갈색을 띤 황록색에 배는 누런색이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갈색의 세로 무늬가 있다. 개체변이가 심해서 녹색빛을 강하게 띄는 개체부터 녹색빛이 거의 없는 개체까지 색이 다양하다.3. 생태
유라시아대륙 북부, 쿠릴열도, 북한에서 번식하고, 네팔, 인도차이나반도, 대만 등지에서 월동한다. 관목, 덤불, 초지에서 서식하며 식물의 씨앗을 주워먹는다.한국에서는 4~5월, 9~11월에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이며 일부 개체는 남부 지방에서 월동하기도 한다.
4. 기타
[1]
박종길, 야생조류 필드가이드, 자연과 생태, 2022, 62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