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관련 정보 | 여객선 세월호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
사건 사고 |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 |
의혹 |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 |
창작물 | 다이빙벨( 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 |
기타 |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
{{{#fff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4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fff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20년|{{{#fff,#66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1. 2018년 11월 1일2. 2018년 11월 2일3. 2018년 11월 3일4. 2018년 11월 4일5. 2018년 11월 5일6. 2018년 11월 6일7. 2018년 11월 7일8. 2018년 11월 8일9. 2018년 11월 9일10. 2018년 11월 10일11. 2018년 11월 11일12. 2018년 11월 12일13. 2018년 11월 13일14. 2018년 11월 14일15. 2018년 11월 15일16. 2018년 11월 16일17. 2018년 11월 17일18. 2018년 11월 18일19. 2018년 11월 19일20. 2018년 11월 20일21. 2018년 11월 21일22. 2018년 11월 22일23. 2018년 11월 23일24. 2018년 11월 24일25. 2018년 11월 25일26. 2018년 11월 26일27. 2018년 11월 27일28. 2018년 11월 28일29. 2018년 11월 29일30. 2018년 11월 30일
1. 2018년 11월 1일
-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기도회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416가족과함께하는안산기독인모임·고난함께·성서한국·교회2.0목회자운동·촛불교회 등 복음주의권과 에큐메니컬 진영 27개 교회·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늦은 저녁 추운 날씨에도 200여 명이 기도회에 참석했다. 가족들은 노란색 패딩을 입고 중앙에 모여 앉았다. (뉴스앤조이)
-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6일 오전 9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허다윤 학생 추가 수습 유골 의례’를 진행한다. (법보신문)
2. 2018년 11월 2일
- 지난 3·1절 태극기 집회에서 세월호 추모 시설물을 파손하고 경찰 무전기 등을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단체 회원들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뉴시스)
3. 2018년 11월 3일
4. 2018년 11월 4일
5. 2018년 11월 5일
6. 2018년 11월 6일
-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해온 군 특별수사단이 당시 610 부대장으로 사찰을 지시한 책임자인 소강원 소장 등 3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 1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또, 유병언 검거 TF팀장을 맡았던 기모 준장에 대해서 불법감청에 따른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CBS노컷뉴스)
7. 2018년 11월 7일
- 참사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유가족에게 불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음주량과 중고거래 내역 등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전방위적으로 사찰한 사실이 확인됐다. (KBS)
- 박근혜 정부 당시 기무사가 세월호 유족을 사찰한 것은 대통령 지지율 회복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특별수사단 조사 과정에서 이 업무에 투입된 요원들은 당시의 느꼈던 죄책감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최고위원, 서울 은평갑)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기무사가 국면 전환을 위해 세월호 수장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던 것과 관련해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다"라며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 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 검찰이 세월호 집회에 참여한 지 30개월이 지나 기소한 사건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한겨레)
- 안순호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공동대표가 오후 7시 진주시 칠암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모두의 아지트’에서 세월호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남도민신문)
8. 2018년 11월 8일
9. 2018년 11월 9일
10. 2018년 11월 10일
11. 2018년 11월 11일
12. 2018년 11월 12일
13. 2018년 11월 13일
- ‘세월호 추모공원’건립사업이 드디어 본격화됐다. 위치는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 안산시는 지난 9일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재공고했다. (건설경제), (환경과조경)
14. 2018년 11월 14일
15. 2018년 11월 15일
-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에 의문을 제기하는 칼럼을 썼다가 기소된 일본 언론인의 재판에 개입한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16. 2018년 11월 16일
- KDB산업은행이 메리츠화재와 한국해운조합 등을 상대로 낸 113억원 상당의 보험금 청구소송 항소가 법원에서 기각됐다. 청해진해운이 손해방지의무를 위반했으므로 메리츠화재가 보험급을 지급할 이유가 없다는 1심 결론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봤다. (뉴스핌)
17. 2018년 11월 17일
- 오전 10시 세월호 4.16기억저장소의 ‘기억과 약속의 길’이 진행됐다. 이날 4.16기억교실에는 전국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단원고 내 추모조형물, 4.16전시관, 4.16생명안전공원 부지까지 걸으며 서로의 마음가짐을 굳게 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프리존)
18. 2018년 11월 18일
19. 2018년 11월 19일
20. 2018년 11월 20일
21. 2018년 11월 21일
22. 2018년 11월 22일
23. 2018년 11월 23일
24. 2018년 11월 24일
25. 2018년 11월 25일
26. 2018년 11월 26일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율 회복을 위해 유가족 사찰 등에 관여한 전직 기무사령관 등을 27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머니투데이)
27. 2018년 11월 27일
28. 2018년 11월 28일
29. 2018년 11월 29일
30. 2018년 11월 30일
- 단원고는 이날 오후 교내 강당에서 유가족, 학생, 시민, 단원고 교육 정상화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조형물 '노란 고래의 꿈' 제막식을 했다.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