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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속으로/등장인물/신의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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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에이플랜 레기온3. 유스티아 제국
3.1. 황실3.2. 제국오공3.3. 기타 인물
4. 엔젤러스 레기온5. 바클레이 레기온 연합6. 헬텐7. 천마신교8. 고트월9. 흑주맹10. 연예의 왕국11. 신좌
11.1. 올림푸스11.2. 기타 신좌
12.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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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인 웹소설 창작물 속으로의 창작물, 신의 아틀란티스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에이플랜 레기온

원작 소설의 주인공 강명진이 만든 레기온의 이름으로, 본인이 직접 레기온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이 강명진의 계획 중 플랜 A 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결성 당시 초기 맴버는 강명진, 이민정, 김만기, 성유진, 유서희, 유인하, 주서현. 이렇게 7명이다.

주요 거점은 제 601 구역인 붉은 안개 성이고, 창설자인 강명진 본인이 마스터이며, 성유진을 서브 마스터에 임명했다.
파일:주서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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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러스트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유서희
성유진이 신의 아틀란티스 세계에서 처음 만난 동료. 동생과 함께 추방자가 되어 서바이벌에 던져진 후 자신들에게 차갑게 대하지만 같은 지구 출신이고 헌터라고 자칭하는 성유진을 만나며 도움을 청한다.

성유진은 만난 날 밤에 동생과 유서희를 지켜주는 대신 몸을 요구하며 강간하고 성유진과 성관계가 계속되자 동생은 이 둘의 관계가 처음 강간을 당했을때와 다름을 눈치채고 유서희 본인도 관계를 맺는걸 즐긴다.

이후 문란한 성생활 탓인지 가능한 전직으로 서큐버스가 나오며 서큐버스가 된다. 서큐버스가 되고 나서 점점 몸매와 얼굴이 아름답게 변하고있다.

성유진 행방이 묘연해진 이후에는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다고 언급된다.

성유진이 발로르를 쓰러뜨리고 보상으로 보지 자리의 별자리를 만들어내자 저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할 놈은 그놈뿐이라는 주서현의 말에 동의하며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성유진이 에이플랜 레기온으로 돌아오자 달려와서 안기며 돌아올 줄 알았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그를 맞이한다.

3. 유스티아 제국

아틀란티스의 유일한 제국이자 가장 많은 구역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이다. 아틀란티스에는 총 10,000개의 구역이 있는데 그 중 700개를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

3.1. 황실

3.2. 제국오공

제국을 떠받치는 5개의 공작 가문. 제국의 최고 권력자들 중 하나로서, 그 직위는 어지간한 황족들보다도 높다.

3.3. 기타 인물

4. 엔젤러스 레기온

바클레이 레기온과 더불어 양대산맥을 이루고있는 단체. 봉사 및 후원과 조력 등의 이유로 바클레이 레기온과 다르게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다. 실제 천사들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5. 바클레이 레기온 연합

엔젤러스 레기온과 양대산맥으로 불릴만큼 유명한 레기온. 대외적인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엔젤러스 레기온과 원수 사이다.

우검공이 5년전에 토벌한 본 캐슬[5]의 잔당에게 예트 슬러그 퀸을 양식 시키는 의뢰를 하는 것으로 처음 언급되었다.
1081화에서 성유진이 별자리를 생성하였을 때, "바클레이의 반레이 이후로 몇 달 만에 새로운 별자리다" 라는 언급이 나온 걸로 보아 반레이의 별자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6. 헬텐

아틀란티스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조직. 거점 및 세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헬텐의 간부들은 전원 가면을 쓰고 활동한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의 적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7. 천마신교

8. 고트월

원작 후반부에 등장하는, 헬텐과는 상반된 목적을 가진 조직. 신이 되려는 목적은 같으나 기여도 면에서 우위를 가져오기 어렵기에 다른 방법을 택한 자들이다.[14] 헬텐은 고트월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으나 신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버려두고 있다.

9. 흑주맹

중국계 조직으로 그 특유의 중화사상을 아틀란티스에서도 드러내는 성향으로 인해 배척당한다고 한다.

제 5,845 구역인 세 개의 벽[15]에 거점을 두고 있다. 헬텐처럼 전문 범죄 조직이며, 헬텐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제법 큰 범죄 세력이다.

여기에 속해 있는 추방자들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인신매매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질이 나쁜 놈이 많다고 한다.

현재는 리 메이를 수장으로 삼은 채로 천마 성유진의 휘하 세력으로 거듭났다. 정보 측면에서 상당한 실력을 발휘하는 단체라고 한다.
흑주맹의 맹주가 된 후 성유진에게 뒷세계를 정보를 모아주는 등의 일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10. 연예의 왕국

제 6,700 구역. 아틀란티스에서 드문 현대 배경의 구역이며 연예인의 인기도에 따라 매달 AP를 얻을 수 있으며, 대형 기획사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기본적으로 수십만 이상의 AP를 얻는 등 어지간한 구역의 지배자급이 될 수 있어 연예인의 인기도가 곧 권력인 셈. 이 구역의 공략법은 인기도 1위가 되는 것이다.

입장을 위해선 랭크 C의 파란색 입장권이 필요하다. 입장권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하지만 반대로 나올 때는 자유다. 배경이 현대라 현대 시대가 고향인 추방자들에겐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며 그 때문에 휴가로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연예의 왕국은 어지간한 그 이름 그대로 무려 1,000만에 달하는 인구수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 구역은 주위에도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에 아스팔트 도로와 버스가 있으며, 이걸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6,700 구역 태생의 대륙인은 제한 없이 안과 밖을 드나들 수 있다.

하지만 티켓 없이 들어올 수 없다는 점과 이 구역내의 물건을 외부로 유통할 수 없다는 점 등의 제한이 걸려 있다. [16]

뿐만 아니라 안전한 곳을 찾아 이곳으로 오는 외지인들 대부분이 2달 이상 6,700 구역에 체류하면 내야만 하는 외지인 특별세의 부담을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11. 신좌

11.1. 올림푸스

시련속에서 성유진에게 자신의 위신이 따먹히자 한숨을 내쉰다는 메세지를 보낸다.

11.2. 기타 신좌

비교적 존재감이 없어서 잊기 쉬운데 초기부터 성유진을 시청해온 애청자(?)다.
유진이 사용하는 천마신공을 창안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뇌천류처럼 승천의 가능성이 담겨 마천의 왕의 천마신공을 익힌 이상 존재 자체가 마라(魔羅) 그 자체가 된다는 언급이 나왔다.
천마신공은 무공 보정이 있는 광명승천도나 신의 아틀란티스에서 주로 사용되며 예외적으로 아카데미의 구원자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용된다.
위의 세계들을 제외한 세상에서 천마신공을 사용하지 않기에 마라 파순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용이 불가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틀린 추측이다.
현실에서 정신내성의 레벨이 낮을 때 천마신공의 마성에 잠식돼 천마기를 사용한 적이 있고, 1032화 백환에서 오러 마스터의 경지에 오를 때도 천마신공을 쓰려면 쓸 수 있지만 원하는 만큼의 효과와 위력이 나오지 않아 영천기공을 사용한다는 언급이 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아카구원에서는 멀쩡히 사용 가능했기에 그저 영천류/뇌천류와 달리 무공이 유희생활에 의해 보정을 받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31][32]아카구원에서도 아마테라스의 힘을 사용하는 사나다 켄시를 상대할 때 천마신공 대신 뇌천류를 사용한 것부터 이미 보정이 없는 천마신공보다 보정이 붙은 뇌천류가 더 위력적이라는 것을 뜻한다.[33]
그렇기에 정체를 숨겨야하는 등의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유희생활로 인해 보정이 붙고, 뇌전 특성과 시너지가 좋은 뇌천류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12. 기타 인물

블랙 하트를 보고 바로 포기하거나 무법지대에 대해 알리는 등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각을 잡는 점 등 이터널 에덴의 태황의 보스 구태희가 이 캐릭터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1] 그 대우라는 게 그냥 서로 할 일 하고 신경 안 쓰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성유진과 관계되어 박수호, 문지혁, 카일, 테리우스 등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 생각하면 양호한거다. [2] 화련비도의 원재료인 화룡의 비늘, 천마신공의 마룡 등. [3] 문명을 패러디한 구역 정복자가 구역을 지배하는 구조다. [4] 성유진은 님프들을 강간하기 위해 세이라를 기절시키려 했지만 엄청난 정신력으로 5시간 가까이 버틴다. [5] 흑마법사 집단. [6] 2268화에서는 헌터 능력인 기록열람으로 1~7회차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7] 작중 회귀 전 지식(원작지식)을 한번도 묻지 않던 사무엘이 처음으로 성유진에게 질문한 내용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사무엘의 대답은 “…그래. 이번에는 완성 시켜야겠지.” [8] 작렬환(SS)이라는 팔찌로 불의 거인의 관심을 받고 행운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10 상승한다. 귀속 능력과 속성을 화염으로 고정시키는 패널티가 있다. [9] 성유진은 뇌속성이기에 그 아티팩트를 써 봤자 필요가 없는 것을 넘어 손해였고, 카샤를 꼬실 겸 그녀에게 준 것. [10] 정작 성유진은 그 말을 듣고 대놓고 비웃으면서 자신의 부모님은 강원도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친절하게 말해준다. [11] 독심술의 독심이 아니라 독을 만드는 심장이라는 뜻이다. [12] 그래서인지 유진은 옥정을 독을 쓰는 년이라 그런지 독한년이라고 말하며 결국에는 자신이 이길 거라며 웃는다. [13] 사실 레기온에서 동료들을 다시 볼때까지만 해도 망설였지만, 팀의 리더에게 자신에게 배빵을 날려달라는 어이없는 부탁을 하게 되고, 리더가 황당해하며 살살 배를 친 것에 '역시 리더는 날 만족시킬 수 없어'라고 생각하며 완전히 돌아선다. [14] 성유진의 독백으로는 신이 되는 것, 신을 죽이는 것. 둘 다 의외로 간단하다고 나오는데 1000화 넘게 떡밥만 남겼다. [15] 벽을 넘어 중심에 도달하는 것으로 공략하는게 가능한 날먹이 가능한 구역이다. 아틀란티스 초반에 흑주맹에게 공략당한 이유. [16] 1357화에서 엘레나의 설명으로는 지배자 권한을 지닌 경우 생산되는 물품의 1%를 외부로 유통 가능하다고 나온다. [17] 성유진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했다. 성유진을 보고 떠오른 이들로 악신인 사탄, 바알제붑, 아스모데우스가 있다고 한다. [18] 목숨을 구걸하면서 나르 엔터의 비리를 알려주거나 자신의 전 재산을 바친다거나, 자신의 고유 특성까지 알려주면서 당신만의 거짓말 탐지기가 되겠다고 말한다. [19] 허나 그럴 때마다 성유진은 죽일 생각 없으니 살려준다고 대꾸하지만 본인의 특성으로 인해 그 말이 계속 거짓이라고 뜨는 서술이 압권. 성유진이 아니라 데이비드 시점으로 성유진을 보기에 창작물 최고의 스릴러호러씬이다. [20] 모이지 않은 유일한 사람인 전 여친이 있었긴 했으나 성유진은 그녀를 귀엽다는 이유로 봐주면서 알게 모르게 목숨을 부지했다. [21] 개중에는 정신 못 차린 유저나 기레기들도 있었으나 성유진이 직접 찾아가 친절하게 팔 하나를 찢은 뒤에 믹서기에 갈아 먹여주니 알아서 조용해졌다고… [22] 교배프레스를 좋아한다거나, 뒷치기를 하려고 생각했을 때 뒤치기를 하라고 말하거나... [23] 님프 다섯과 아르테미스를 더한 총 6명의 순결 [24] 첫번째는 용길공주. [25] 후에 화련비도를 제련하는데 스톰브레이커는 제울이 잊어버렸다고해서 과거수정을 당했다. [26] 다만 이건 원작에서의 계약신좌이고 성유진의 등장으로 인해서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계약은 튜토리얼 때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성유진의 개입이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다. [27] 신화 내용을 생각하면 당연한게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보쌈한 것도 모자라 석류열매를 먹여 1년 중 일부를 저승에서 지내게 했기 때문. [28] 물론 기본적으로 미인을 제외한 존재를 npc이하로 보는 성유진에게 의미없는 설득이였다. [29] 학살중일때 성유진이 꼴려하는 목소리로 응원한다. [30] 성유진의 몸에 강림했을 때의 언급으론 성유진이 아틀란티스에 갇혀있지 않고 다른세계에서도 분탕쳐주길 바라는듯, 물론 이미 하고있는 일이긴하다. [31] 무공보정의 유무는 전투력에 큰 영향을 준다. 예시로 뉴타입 세계에서 뇌천류 특성이 패널티로 인해 잠기자 도핑용 마약 없이는 질풍신뢰조차 사용하지 못한다는 언급이 나왔다. [32] 물론 고스트 로맨스 세계에서도 패널티로 인해 뇌천류 특성이 잠겼었지만 그때 유진의 아바타는 혈통으로 인해 재능이 넘치는 상태였기에 큰 문제가 없었을 뿐이다. [33] 물론 스사노오의 곡옥으로 의한 폭풍의 신(A)도 사나다 켄시를 상대할 때 뇌천류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다. [34] 그대를 위한 폭군의 엔딩이 바로 성유진이 세상과 함께 자살하는 거다. 암무트는 이걸 먹은 걸수도. 물론, 이걸 제외하고도 짐작가는 것은 많다. [35] 신의 아틀란티스에서도 대륙을 멸망시킬 뻔했다. 시스템이 사전에 막지 않았으면 아틀란티스의 이번 회차는 거기서 끝이었다. [36] 다른 우주의 업을 읽어내는건 그 우주의 주인급 존재만이 가능하다. 아카데미의 구원자의 이계의 신만이 인식하는게 고작이였다는 걸 생각하면 아틀란티스에서만의 죄를 읽어냈다는게 맞다. [37] 수르트라면 종언 혹은 종말이라는 수식언이 포함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이프리트가 정배인건맞다. 게다가 성유진이 잊은적은 있어도 설정을 헷갈린적은 없었다. [38] 조연이라 상태창도 표시안해서 이미 계약했을 경우도 있고 제울이 떡밥을 잊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의미가 없긴하다. [39] 사실 그 외에도 달의 거울이라는 아이템을 항아로부터 얻기 위해 한 것도 있다. 다만 심심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나선 것. [40] 자기 계약자를 빼앗기고 여러모로 화가 났지만 위신으로 성유진을 죽이기엔 한계가 있어 패널티를 감수하고 강림한 것으로 추정. [41] 거래하면서 성공할 시 약속은 꼭 지키겠다고 하자 오히려 당신에 대해 알고 있는 신좌 중 당신을 쉽게 믿을 이는 아무도 없다는 말을 듣자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을 보아 원전 신화의 건 때문에 신좌들 사이에서는 신용불량자로 통하는 모양이다. [42] 원전 신화대로 서왕모에게 받은 선단을 신선이 되고 싶었던 항아가 모두 먹고 선계로 올라가서 예는 항아를 죽이려 한다. [43] 예의 화살은 태양을 향해 쏘아질 때야말로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태양과 달이 일직선이 되는 날인 일식을 기다리고 있다 [44] 환술이 너무나 기분 좋아 현실의 여성이 아닌 환술의 여성에게만 반응하게 되었다고.. [45] 이건 특수 구역이라는 형태도 한몫했다. [46] 여담으로 신좌 이름에 왕이 들어가면 대체로 격이 높다고 한다. 행운이 아니었으면 성유진이 죽었을 수도. [47] 성유진은 최상위 신격이라고 생각하지만 블랙 앙크를 보고 물러나는 것도 그렇고 마천의 왕한테 쪽도 못 쓰고 진 것도 그렇고 조금 높은 신격 정도인 것 같다. 원전에서도 최고신은 아니다. [48] 지옥의 지배자라는 타이틀을 생각하면 어느 신화에서든 최상급이긴 하다. 애초에 비교대상이 크툴루신화의 최고 분탕러 외신의 부계정 검은 파라오와 물질우주의 지배자이자 지옥의 왕인 마라 파피야스라는 불합리한 존재이기도 하고 심지어 마라는 강림할때 70만하고도 1910개의 영혼을 제물로 삼아 내려왔었다. 상위 신이라지만 위신 영혼 하나로 내려온 오시리스와는 상대적으로 제한이 클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49] 이것도 마천의 왕이 오시리스의 본질을 흐트러트리기 위해 일부러 맞은거지 실제론 성유진만 위험하게 느꼈을 뿐 마천의 왕은 시종일관 여유러웠다. [50] 람세스 2세의 묘지라고 보면 된다. 정복 보상은 사자의 서2와 모세의 관련인물답게 모세의 지팡이(S)이다. 지팡이의 능력은 한 달에 한 번 10개의 재앙 중 하나를 무작위로 일으키는 능력 일주일에 한 번 물을 가를 수 있다. [51] 츠쿠요미(僞)라고도 나왔다. 명백하게 제울의 실수다. [52] 여기서 그분을 위해 라고 칭하는데 추정상 요그소토스이다. [53] 성유진이 절대정신을 열어주니까 우주가 3번지나가며 꿈인줄 알았것만 꿈도 뭤도 아니었다면서 부디 날 가지고 놀지 말아달라며 소멸했다. [54] 시련에서 튕겨나간 제우스가 시련이 끝나기 전의 상황을 알기위해 열람 요청을 했는데 권한이 없다면서 거부 당했다. 요그소토스의 격이 시스템으로 흡수 될 때 모든 권한을 회수한 듯 하다. [최신화떡밥] 요그소토스의 격이 흡수됨에 따라 시스템이 성유진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는데, 시스템과 요그소토스가 융합한 건지 혹은 요그소토스가 본 성유진의 기억을 이어받은건지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다. 어느쪽이든 성유진에게 기어야하는 입장이긴하다. 적어도 시스템 입장에선 성유진은 모든신화를 뛰어넘는 강함을 가진 전능한 창조신 이자 백치의 신 아자토스로 보이기 때문에. [56] 아자토스의 이명과 성유진을 대조하면 끼워 맞추기가 가능하다. [57] 현실에서도 유희생활에 대해 알아낸 카넥스란 영락한 신이 존재가 있지만 누군가에게 주어진 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광명승천도에서의 초대천마가 본 심핵을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주어진 힘이 아닌 자신의 심핵에서 비롯된 힘으로 추정된다. [58] 성유진은 그 시선 속에서 정중함을 느꼈다는걸로는 아마 시스템 로그를 뒤져서 성유진의 진실을 알아냈거나 시스템으로 위장한 요그소토스와 소통한 것으로 추정된다. [59] 실제로는 아틀란티스에 아바타를 사용해 강림했을 확률이 높다. 진실을 아는 외신들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아자토스의 꿈을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덕분에 아자토스와 관련된 외신 중 니알라토텝만 진실을 모르게 됐다. [60] 해당 아이템은 사무엘에게 인공생물 판도라인 화이트를 완성시키시위해 결투장갑과 교환했다. [61] 1명당 3000AP를 받고 몰살하는 것이 신으로부터 받은 임무였다고 하자 사람의 목숨을 뭐라 생각하냐고 화를 내지만 성유진은 태연하게 사람의 목숨의 가치는 소고기와 같은 거라며 국가에 따라 소고기의 값이 다른 것처럼 목숨값도 다른 것이라고 한다. 이에 박철호는 격노하며 사람의 목숨을 소고기에 비유하지 말라고 하지만 성유진은 사람이나 소고기나 다 거기서 거기라며 솔직히 말해서 소고기는 맛있기라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너희들은 소고기보다 가치 없다고 말하며 어이를 상실케한다. [62] 정작 성유진은 “내겐 너희들은 NPC에 불과해. 마을 주민1. 딱 그 정도 가치야.”라고 말하며 가볍게 씹어버린다. [63] 덤으로 이후로 비슷한 말을 들을 때마다 NPC라고 대답하면서 업보같은건 없다며 조롱한다. [64] 유진 왈,원래는 20%를 남겨주려고 했는데 브리짓과의 잠자리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65] 성유진에게 봉사나 성관계를 먼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성유진에게 반한 것은 아니고 성유진과 루시의 성관계를 천리안으로 지켜보고 있던듯 하다. [66] 아예 엘레나의 부하가 되어 관계가 깨진 것은 아니고 가끔씩 만나서 성관계를 가진다고 한다. [67] 이후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걸 보면 제울이 까먹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