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단일쟁점정당 | ||||
| 한민족사명당 | → |
직능자영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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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로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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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단체) |
가가례도인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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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자영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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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명칭 | Functional Self-employment Party |
| 등록일 | 2020년 1월 13일 (한민족사명당) |
| 당명 변경 | 2020년 3월 10일 (직능자영업당) |
| 해산일 | 2024년 1월 11일 ( 내일로미래로에 흡수 합당) |
| 대표 | 정현모 |
| 사무총장 | 문승길 |
| 당 색 | 중소기업인 파란색 (#27AAE1) |
| 자영업인 노란색 (#EDBF37) | |
| 소상공인 핑크색 (#EE3897) | |
| 보라색 (#752B88) | |
| 정치적 스펙트럼 | 원 이슈 정당(직능인·자영업자) |
| 당원 수 |
5,184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2][3]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90 어바니엘 8층 ( 노량진동)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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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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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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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자영업 단일쟁점정당.2. 상세
본래 최창원이 창당하려 했던 사명당이 소리꾼 박성현과 함께 '한민족사명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한 민족주의 정당이었다. 2020년 1월 13일 언론에서도 인터넷 상에서도 아무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으나 창당에 성공했다. 이들은 역사 광복을 통하여 중국의 만주 땅과 일본의 대마도 등 빼앗긴 국토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2억 2000만에 달하는 우리 민족을 되찾아[5] 경제 발전을 이룩하여 국가와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경제 대국을 이룩하고 현 관료들에 의해 무너진 정의사회를 구현하자는 대의로 창당한 정당이라고 주장했다.이대로 총선에 나왔다면 단순 민족주의 정당으로 보였을 것이나, 창당 후 2020년 3월 10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6] 문상주 명예총재[7][8] 및 직능경제인단체 세력[9]과 합당해 직능자영업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장화철 전 국민의당 의정부시 을 위원장의 중소자영업당과는 연관이 없다.[10] 소비주도형 경제성장을 주장하며 청년·이주민·다문화 가정이 존중받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재벌의 독식과 불공정 행위 해소를 위한 재벌개혁이나 다문화주의, 참여민주주의, 한반도 북방경제 협력 외교, 한반도 평화, 학벌주의 완화 등을 주장하는 등 전체적인 공약은 상대적으로 중도진보적인 주장을 한다.
문상주 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정현모 대표의 임기 이후 중도보수 성향 정당으로 변모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아 불참하였다. 다만 초대 대표 최창원이 이 당의 지역구 동작구 을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등록하지는 않았다.
창당 4주년을 이틀 앞둔 2024년 1월 11일 내일로미래로에 흡수합당되면서 소멸하였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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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사명당 |
직능자영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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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당 이후 이전 한민족사명당이 가지고 있는 민족주의적 색채는 희석되었고, 총선 이후 한민족사명당 세력이 가가례도인연합을 거쳐 신한반도평화체제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11]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불참한데다가, 창당 시기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3개월 전이라는 애매한 시기인 탓에 정당이 유지되려면 2023년 재보궐선거에 참여해야 하나 두 번 모두 불참하였다. 이는 선거법에 의하면 4년간 선거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해산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원외정당들과 함께 내일로미래로라는 연합정당에 통합하게 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 내일로미래로에 흡수합당되면서 과거 한민족사명당때 갈라졌던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의 인물들과 다시 합치게 되었다.
4. 역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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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문상주, 정현모 |
2대 정현모 |
[1]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비하여 비례대표정당이라는 구호를 내걸었으나, 실제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참하였다.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
[3]
2023년 기준 등록된 정당들 중 당원 수가 가장 적다.
[접속불가]
[5]
고려인,
조선족, 이주민 등을 포함하는 수인 듯. 하지만 내국인과 전세계의 재외동포를 다 합해도 8600만 명이 간신히 된다. '우리 민족'이라는 용어가
환단고기 성향으로 해외 민족을 포함하는 것 일 수도 있다.
[6]
김대중 정부 당시 모인 단체로 직능인과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화합등과 권익 주장을 위해 국가가 만든 이익단체다. 후술할 민주당계 정당과의 친분과도 관련이 있는 부분.
[7]
인터넷 강의와
재수학원으로 알려진
비타에듀(구 고려학원) 대표이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당사 근처에 비타에듀 학원(현재는 같은 계열의
직업전문학교만 있음)이 있다. (애초 이 자리에 비타에듀와 관련된 건물이 있었다.)
[8]
사족으로 노량진 비타에듀의 전신은
서한샘 전 의원이 세운 한샘학원이었다.
[9]
해외이민자지원상담센터, 한국출산보육협회, 한국증모가모협회 등 여러 이익단체들도 창당에 참여했다.
[10]
참고로 이 당의 가칭이 '만나자영업직능당'이었다.
[11]
공교롭게도 신한반도평화체제당도 이보다 앞서 충청의미래당과 합당하여 내일로미래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