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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23:03:42

지구라트(게임)

파일:Ziggurat_2014_cover_art.jpg
Ziggurat
제작 밀크스톤 스튜디오
플랫폼 Steam ( 윈도우, macOS, 리눅스)
PS4, Xbox One, Wii U
출시일 2014년 10월 24일
장르 로그라이크 FPS
스팀 상점 페이지

1. 개요
1.1. 평가
2. 특징3. 게임 모드4. 시스템
4.1. 레벨업4.2. 점수4.3. 무기4.4. 아뮬렛4.5. 직업4.6. 퍼크4.7. 몬스터4.8. 맵
4.8.1. 방의 유형들
4.9. 파괴가능한 구조물

[clearfix]

1. 개요

XBOX 360 라이브 아케이드 플랫폼으로 가벼운 게임 위주로 내던[1] 밀크스톤 스튜디오의 로그라이크 FPS 게임.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해서 출시된 게임중 하나다.

2020년 10월 속편이 스팀 얼리억세스로 선행출시되어있다.

1.1.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white> 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80/100 7.0/10
파일:Xbox One 로고.svg 77/100 7.9/10
파일:Windows 아이콘.svg / 파일:Apple 회색 로고.svg / 파일:Linux 로고.svg 75/100 7.8/10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78/100
STRONG

2. 특징

로그라이크 FPS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랜덤성 영구적 죽음 요소만 표방하고 나머지 게임플레이는 여타 로그라이크처럼 하드코어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비정통 로그라이트(rogue-lite) 게임으로 분류된다.

다만 노멀난이도 기준으로 엔딩까지의 플레이타임은 1시간 반 전후[2]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회차별 플레이타임은 그렇기 길지 않은 편이다.

중세배경 FPS이기는 하지만 게임의 모양새가 심히 고전 FPS 게임인 헤러틱이나 헥센의 영향을 받은듯한 모양새이기 때문에[3] 해당 게임에 추억이 있는 유저라면 반갑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스타일도 로그라이크화된 고전 FPS에 가깝다.

3. 게임 모드

일반적인 3가지 난이도의 게임 모드와 엔드리스 모드로 나누어진다.

노멀 기준으로 총 5개의 레벨을 진행하게 되며, 레벨을 깰 때마다 ctrl키로 저장하고 나오거나 enter키로 진행을 속개할 수 있다. 게임의 저장은 이 클리어 직후에만 가능하다.

엔드리스 모드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레벨을 클리어할 때마다 적들에게 버프가 붙어서 난이도 상승에 한계가 없다.

4. 시스템

4.1. 레벨업

적을 죽이면 나오는 지식의 젬을 수집하면 경험치가 쌓이고 이를 토대로 레벨업이 된다. 레벨업이 되면 스킬...은 아니고 랜덤하게 제시되는 2~3종[4]의 퍽을 찍을 수 있다.

게임 특성상 모든 아이템이 일정시간뒤 사라지므로 가능하면 사라지기전 빨리 회수해야 좋다.

4.2. 점수

이 게임은 게임 내내 점수가 표시되지 않지만 결과마다 점수가 표시되며, 스코어어택이 가능하다. 그 요소 중 하나가 스코어 성배로, 적을 죽이거나 일부 구조물을 파괴할 때, 보스를 깨거나 오벨리스크를 깰 때마다 나온다.

일반적으로 점수외에는 별 기능이 없지만, 추후 해금되는 퍽 중 대출(Loanshark)을 찍으면 스코어 대신에 경험치를 벌게 할 수도 있다.

4.3. 무기

무기는 보통 4가지 구조물이 제공되며 기본무기인 완드를 제외하면 종류별로 호환되는 크리스탈을 요구한다. 자세한 것은 지구라트/무기를 참조할 것.

4.4. 아뮬렛

목걸이 장신구이며 일종의 위기탈출용 스킬이다. 보통 상자를 까거나 하면 랜덤하게 1종 얻을 수 있으며 한번 쓰면 적을 죽여가면서 아뮬렛 기를 채워야 한다. 기가 채워지는 용량은 보통 관련 퍼크와 아뮬렛 종류에 따라 다르다.

4.5. 직업

지구라트/직업 문서로.

4.6. 퍼크

지구라트/Perk 문서로.

4.7. 몬스터

지구라트/몬스터 문서로.

4.8.

4.8.1. 방의 유형들

4.9. 파괴가능한 구조물

게임상에서는 파괴가능한 구조물이 있다. 체력회복수단이 딱히 없을 때 철구(Wrecking ball) 스킬을 찍으면 구조물을 파괴할 때마다 극소량의 체력이 회복되는데 이 경우 모든 구조물이 헬스포션 찌꺼기로 보이게 된다.

[1] 숨겨진 방에 가면 자사가 개발한 게임의 이미지가 스테인드 글라스의 형태들로 있는데 대부분 이 플랫폼으로 나왔다. [2] 보통 오락실 슈팅 게임 2주차까지 원코인 완주하는 근데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플레이타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다. [3] 무기 중에는 아예 헥센에서 따온듯한 서펀트 스태프도 존재한다(!). 독 데미지와 2차발사만 제외하면 성능은 거의 동일하다. 그리고 몇몇 치트키는 헤러틱(게임)의 치트키를 그대로 때려박았다! 대표적으로 무적, 무기, 함부로 치면 낚이는 둠 치트키, 모든 적을 죽이는 치트 정도. [4] 기본은 2종이지만 책벌레(Bookworm)를 찍거나 이를 기본보유하고 있는 일부 직업의 경우 3종이 나온다. [5] '약간의 규칙성'을 추측하는 본 공략 문장은 독자연구임을 밝힙니다. 기본적으로는 로그라이크이므로 무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