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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2 20:43:11

증권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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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카카오의 계열사 또는 관계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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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dcdc,#000>개발, 운영 두나무
지원 운영체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기능 주식시세 확인 및 거래
서비스 요금 무료(데이터 요금 별도)
출시 2014년 2월 7일
링크 증권플러스

1. 개요2. 특징
2.1. 비상장 주식거래 부실관리
3. 주요 서비스

[clearfix]

1. 개요

두나무 주식회사[1]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증권 정보 앱.

2. 특징

2014년 2월 14일에 증권플러스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두나무라는 벤처기업에서 개발하였으며, 코스콤과의 협약으로 모의 투자 솔루션 'HINT(High-end INvestment Tester)'를 제공하는 데에 합의하였다. 기사 정식 출시에 앞서 2월 7일에 구글 플레이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공개하였으며, iOS용 앱은 12월경에 출시되었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증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세일링 포인트로 내세웠다.

2015년 8월 25일에 국내 증권 앱 최초로 Apple Watch 지원을 시작했다. Apple Watch 버전은 관심 종목의 시세 조회 및 지정가 도달 알림 정도만 제한적으로 지원한다.

2016년 3월 22일에 이름이 카카오증권으로 변경( 기사)되었으며, 10월 12일에는 자산관리 서비스인 카카오증권 MAP(Managed Account by Proffessional)을 출시( 기사)하였다.

2017년 4월 24일에 카카오스탁으로 이름이 다시 한 번 변경되었으며, 2019년에 다시 증권플러스 for Kakao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장외 비상장 시장은 상장을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또한 기관들 투자를 받거나 회사가 운영자금을 만들기 위한 곳이기도 하다. 주주들도 현금이 필요한 주주는 아쉽지만 보유 주식을 매도하여 현금화 할수도 있고 또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투자를 할 방법이 없으니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여 주주가 되는 곳이다.

38커뮤니케이션이 나름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때 증권 플러스가 정보 제공업을 하면서 장외시장이 좀 활성화 되는 듯 하였다. 부실업체나 주식 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도 막을수 있고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비실명으로 누구든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점 반면에 어떤 한 회사의 주가가 장외 업체에서 일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기업의 가치가 결정되어 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생긴것이다. 온갖 거짓말고 허위정보, 악플을 달면서 기업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며 단순한 모르는 주주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판단하게 된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투자를 해서는 안되는 법정관리 기업도 버젓이 거래가 되고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주주 입장에서는 너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래가 손쉬운거는 분명 고마운 일이지만 이 모든게 업자들의 놀이터 안에서 거래되는것이라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는 좀 더 철저한 방법을 연구해서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2.1. 비상장 주식거래 부실관리

두나무가 운영하는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무상소각으로 휴짓조각이 된 이스타항공 주식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어 논란이다. 자칫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의 부실 관리·운영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

3. 주요 서비스


≈= 기타 ==


[1] 증권플러스 외에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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