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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5:17:33

죽일 륙에서 넘어옴
죽일 륙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1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5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リク
일본어 훈독
あわ-せる, ころ-す, はずかし-める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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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戮은 '죽일 륙'이라는 한자로, '죽이다'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22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HI(尸竹戈)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창 과)와 음을 나타내는 (높이날 료)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음은 '륙'이지만, 殺戮의 경우 '살륙'이 아닌 '살육'으로 표기하며 [사륙]으로 발음한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공한 해설이다.
한글 맞춤법 제52항에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속음은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습관음으로 이를 표준어로 삼은 것입니다. 殺戮을 "살륙"으로 표기하지 않고 "살육"으로 표기하는 것도 이 규정에 근거한 때문입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9224(살육), 2014-05-01

다만 북한 문화어에서는 본음대로 '살륙'을 표준 표기로 정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얽힐 규)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