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이
강심장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연예계에서 꽤나 알아주는 마당발 중 하나라고 한다.[2]
홍진영,
장윤정,
태진아 등 동료 및 선후배 트로트 가수는 말할 것도 없고, 파파야가 5인조로 활동하던 당시
홍경민을 숙소 앞에 데리고 왔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백지영,
유재석,
송해,
오마이걸 등 수많은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요태
신지의
부개여자고등학교 1년 선배로, 학생일 당시에도 두 사람은 가창력으로 인천 지역 아마추어 가요제를 쓸고 다녔다고 한다. 이후 같은 기획사에 픽업되어
듀오로 데뷔를 준비하다가 엎어진 바 있다. 훗날 2017년 9월 13일
천안흥타령춤축제 무대에서 초대 가수로 재회해 함께 찍은 사진이 조은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