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한

<colbgcolor=#000><colcolor=#fff> 조봉한 趙俸漢｜Cho Bong Han
출생	1965년 1월 23일[빠른년생][음력] ([age(1965-01-23)]세)
	전라북도 김제군 (現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3]
본관	김제 조씨 (金堤 趙氏)[4]
학력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5] ( 계산통계학 83[6] / 학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 ( 컴퓨터공학 / 석사 • 박사)
가족	아버지 조남덕(1930 ~ 2021)[7][8] 어머니 김봉희(1933년생)[9] 형 조정규(1960년생)[10][11]
	배우자 고정혜(1964년생)[12] 딸 조유림(2003년생)[13]
소속	이쿠얼키(대표이사) DBS은행(Independent Director)
수상	2010년 제11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날 대통령 표창 2005년 벤처기업대상 특별상 1997년 제1회 세계로봇축구경연대회 우승
좋아하는 음식	김치찌개, 된장찌개
링크	｜ ｜ [개인]｜ ｜ ｜

1. 개요

2. 이력사항

3. 여담

•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15]를 졸업하고, 미국 USC에서 인공지능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필립스 멀티미디어센터, 오라클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근무하며 AI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 이후 한국 금융권에 스카우트되어 하나금융그룹 CIO(최연소 임원), 삼성화재 부사장 겸 경영혁신 장을 거치며 대한민국의 핀테크(Fintech) 1세대를 주도했다.

• 퇴사하기 10년 전부터는 퇴근 후 날마다 수학 이론을 정리해 이렇게 쌓인 3,000여 개의 수학 이론을 데이터베이스화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수학적 사고력에 기반한 교육 스타트업 이쿠얼키(EQUALKEY)를 설립했다.

• 생각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해지면 수학 문제를 푼다.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복잡한 수학 문제들을 왜 푸냐고 하는데 저에게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은 낚시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사람들은 낚시를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롯이 그 시간에 낚시에만 집중하며 생각을 비운다고 하는데 조봉한 박사도 수학 문제를 풀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그 순간 만큼은 머리가 맑아진다고 한다.

• 또 다른 하나는 회사 앞에 있는 공원을 걷는다.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수학의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면 곧바로 나뭇가지로 땅에 적기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