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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1:40:07

제트(하이퍼유니버스)


제트, 슈퍼 로봇
슈퍼로봇 제트, 출동준비 완료!
파일:external/s.nx.com/hyper_16000.jpg
하이퍼 유니버스의 최초 24 하이퍼
겔리메르, 굴룬바, 그린핏불, 레드, 리우, 미겐하르트, 미셸, 발터, 블루로즈, 빅토리아, 사피텔부브, 셀린느, 손오공, 시그널, 아르슬랑, 아이샤, 알렌, 윌리엄 제독, 이그니시아, 제트, 커즈아이, 쿠레나이, 투스와 톱스, 트론
하이퍼유니버스의 초창기 하이퍼
최초의 24 하이퍼 카밀라, 홍두깨, 핑키, 올가, 리타, 제니퍼,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3. 능력치4. 스킬
4.1. 패시브 - 긴급 코드 GDX4.2. Z / A - 더블 임팩트4.3. A / Q - 스파이럴 너클4.4. S / W - 크로스 스매셔4.5. D / E - 체인지 모드4.6. F / R - 코어 블래스트
5. 아이템
5.1. 코어 리커버리 머신5.2. 오버히트 에미터5.3. 나노 트랜스폼 모듈5.4. 포스필드 리액터5.5. 추천 아이템
6. 평가 및 운영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스킨
7.1. 변신합체로봇 제트
8. 기타

1. 소개

타이틀 슈퍼 로봇 직업 로봇 라이더(라이더 모즈)
이름 제트 좋아하는 것 오토바이(라이더 모즈)
나이 4세(제트 제작년도 기준)/26세(라이더 모즈) 싫어하는 것 쇼핑(라이더 모즈)
성별 없음(제트)/남성(라이더 모즈) 취미 컴퓨터 게임(라이더 모즈)
종족 소인족(라이더 모즈) 특기 프로그래밍(라이더 모즈)
성우 박성태
접속 목적 세계 평화를 지키는 것이 제트의 탄생 목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단점을 드러내지 않는 팔방미인형 하이퍼입니다. 평균 이상의 화력과 기동력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스킬 구성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할 수 있으며 전투 불능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전장에 복귀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누구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장점입니다.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1.1. 배경 스토리

그들은 아주 작고 약한 종족이었다. 성인의 키는 10cm 정도에 불과했고, 제 몸을 지킬 수 있는 특별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지도 못했다. 소인족의 선조는 먹이 사슬의 최하위에 있었고, 고작 고양이에게도 목숨을 위협받을 정도로 나약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어떤 종족보다 뛰어난 두뇌를 지니고 있었다. 소인족은 그것을 바탕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고, 그리하여 그 어떤 인류보다 짧은 시간에 찬란한 과학문명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이제 그들은 강력한 무기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거대한 곰조차도 너끈히 상대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소인족들은 이제 생존이 아닌, 더욱 위대한 목표를 위해 제 뛰어난 두뇌를 사용하기로 했다. 세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내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야심 차게 시작된 <슈퍼로봇 프로젝트>는 실로 소인족의 운명이 걸린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로봇 제작은 예상보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지속해서 소모되었고, 그만큼 수많은 인력이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뛰어난 두뇌를 지닌 소인족에게도 로봇 제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될 듯 말 듯 연구는 실패를 거듭했다. 좀처럼 프로젝트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소인족은 점차 지쳐갔다. 가장 큰 문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누구도 언젠가는 성공하리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쏟아 부었기에 쉽게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 <슈퍼로봇 프로젝트>는 공황상태에 빠져들었다. 처음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들도 점차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나날이 높아져만 갔다. 결국,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면 더 이상의 투자는 무의미하다는 결론과 함께 마지막 시도를 끝으로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되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지만, 그건 분명 신의 가호가 따르지 않고서야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에요. 솔직히 저는 제트와 함께 세상에서 영영 사라질 게 분명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선배 라이더들의 실패-하지만 그것은 인류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었죠!-를 지켜봤으니까요!"

그의 말대로 그것은 기적이나 마찬가지였다.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슈퍼로봇 제트와 그의 라이더 모즈는 지금껏 실패를 거듭하던 마지막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함으로써, 100여 년간 진행되었던 <슈퍼로봇 프로젝트>는 비로소 성공을 거두었다. 제트의 라이더 모즈는 어쩌면-사실 매우 높은 확률로- <슈퍼로봇 프로젝트>의 87번째 희생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나섰고, 그 결과 유일무이한 슈퍼로봇의 탑승자가 되었다. 제트는 오직 모즈만이 탑승할 수 있으며, 제트는 그의 지시만을 따를 것이다.

누군가는 제트가 오로지 한 사람의 의지로만 통제된다는 사실을 염려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즈는 누구보다 정의로운 청년으로, 오직 소인족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만 제트를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히 나설 것이며, 그것이 하이퍼유니버스라는 지금껏 가보지 못한 낯선 세계라고 할지라도 망설임 없이 뛰어들 것이다.

"지금 이 상황이 기쁘다면 너무 철없는 말일까요? 제트와 함께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다니! 이보다 의미 있는 일이 어딨겠어요? 제트가 기적적으로 완성된 것도, 제가 라이더로 선택된 것도 어쩌면 지금을 위해 정해진 운명이 아닐까요? 제가 제트의 라이더인 이상 제 어깨에 놓인 짐이 아무리 무겁다 하더라도 도망치지 않을 거예요. 그럼 슈퍼로봇 제트, 세상을 구하러 모든 능력 풀 가동!"

2. 대사

- 선택시
- 게임 시작 시
- 부활 시
- 대기 시
- 이동 시
- 스킬 재사용 대기
- 골드 부족
- 장비 풀업
- 사망 시
- 농담
- 도발
- 승리
- 패배
- 스킬 이름

3. 능력치

파일:external/s.nx.com/bruiser.png
난이도 ★☆☆☆☆
순간화력
지속화력
수비력
기동력
제압능력
보조능력
스탯
공격력 56 (+레벨 당 1.8)
방어력 47 (+레벨 당 1.7)
최대 생명력 1480 (+레벨 당 112)
최대 마나 100
생명력 재생 65 (+레벨 당 8.3)
마나 재생 30
이동 속도 550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4. 스킬

4.1. 패시브 - 긴급 코드 GDX

파일:external/s.nx.com/160100.png 스킬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사망에 이를 경우 6초 후 생명력과 마나가 100% 회복된 상태로 현재 위치에서 부활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270초

사망시 잠시 쓰러졌다가 다시 생명력과 마나가 완전 회복된 상태로 부활한다. 적들 입장에서는 패시브가 빠지지 않는 제트를 상대할 때 총 두번을 죽여야 1킬을 먹을수 있는셈. 이 패시브 덕에 탱템을 두른 제트는 타 하이퍼들과는 달리 아군과 함께 한결 부담없는 타워 다이브가 가능하며 한타시에 미친듯이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 힘겹게 cc와 딜을 부어 잡아놨더니 조금있다가 다시 쌩쌩해져 돌아오는 악몽같은 바퀴벌레가 된다. 딜을 타더라도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는게 비록 물몸이지만 적들 아무나 한명과 동귀어진을 해도 자기는 잠시후에 다시 부활하니 잠깐 동률이였던 3:3대치를 4:3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

단 이정도의 훌륭한 유틸을 댓가로 쿨타임이 어마어마하게 길기 때문에 비록 공짜목숨이지만 쉽사리 던지는 허슬플레이는 자제하도록하자.

4.2. Z / A - 더블 임팩트

파일:external/s.nx.com/160110.png 펀치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공격 명중 시 전방 500 범위에 충격파가 발생하여 적에게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충격파로 인한 피해는 반드시 치명타로 적용됩니다.
펀치 피해량 : 28 + (스킬레벨×4) + (공격력×0.24) + (추가 공격력×0.1)
충격파 피해량 : 72 + (스킬레벨×6) + (공격력×0.36) + (추가 공격력×0.15)
재사용 대기시간 : 3초
마나 소모 : 10

평범한 기술로 보이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공격 후 생기는 충격파에 있다. 충격파의 사거리가 꽤 길어서 초반 정글링이나 라인 정리에 매우 유용하며 충격파는 확정 치명으로 별도의 치명템을 올리지 않아도 무조건 치명타를 띄운다. 탱템을 주로 올려도 쏠쏠한 딜링이 가능하게 해주는 제트 지속딜링의 원동력.

4.3. A / Q - 스파이럴 너클

파일:external/s.nx.com/160120.png 양 상완부를 동시에 발사하여 적에게 피해를 두 번 주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피해량 : 38 + (스킬레벨×6) + (공격력×0.24) + (추가 공격력×0.1)
재사용 대기시간 : 12초
마나 소모 : 25
"스파이럴 너클!"

로켓펀치. 전방에 팔을 발사해 적을 기절시키는데 즉발에 투사체가 관통하는 특성도 있는데다가 사거리가 어지간한 원딜의 평타 사거리급이다. 라인전에서 생각없이 꾹 눌러줘도 어지간하면 다 맞는수준. 제트가 가진 유일한 무력화 기술이니 만큼 견제,추노,CC호응,도주 오만상황에서 활약하는 보물같은 스킬이다. 단 이정도로 많은 유틸을 댓가로 스킬자체의 딜이 상당히 낮은편이며 쿨타임이 결코 짧지 않고 선딜이 있는것에 주의할것.

4.4. S / W - 크로스 스매셔

파일:external/s.nx.com/160130.png 광선검을 휘두르며 돌진하여 적에게 피해를 주고 3초 동안 이동속도를 30% 감소시킵니다.
피해량 : 75 + (스킬레벨×11) + (공격력×0.47) + (추가 공격력×0.2)
재사용 대기시간 : 12초
마나 소모 : 25

광선검을 휘두르며 베어나가는 전진기. 적중하는 적들에게 슬로우 효과를 건다. 기본적으로 적들을 관통하여 지나가는 전진기이지만 방향 미입력시에는 그냥 제자리에서 휘두르니 정글이나 립 정리시에 참고하자. 보통의 사용방법은 원거리에서 로켓펀치를 맞추었을시 바로 스매셔로 연결하여 적들에게 슬로우를 뭍히고 난전으로 들어가거나 아군의 호응을 예상하고 바로 스매셔-코어 블래스트를 통한 연계 후 난전으로 들어가가는 방법등 거의 즉발수준의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쉬-크로스 스매셔의 진입은 적들이 알고도 반응하기 어렵다. 단 진입하는 제트는 전혀 CC에 무적이 아니거니와 크로스 스매셔가 부여하는 효과는 슬로우가 다이기 때문에 아군과의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꼴아박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니 진입에 신중을 기할것. 그 외에도 즉발 돌진기라는 특성상 적들에게 물렸을때 어떻게든 살아남게 해준다. 진입, 추노, 도주 다방면으로 사용가능한 스킬. 대쉬 캔슬 패치 후 크로스 스매셔-캔슬 대쉬로 순식간에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 적들의 시야밖에서 갑자기 들이닥쳐 스파이럴 너클로 기절을 거는 등의 상황을 만들수 있으니 익혀두자.

4.5. D / E - 체인지 모드

파일:external/s.nx.com/160140.png
제트의 전투 모드를 전환하고 3초 동안 이동속도가 15% 증가합니다.
디펜스 모드 외부 장갑에 블루 마그넷 코팅을 입히고 다음 효과를 받습니다.
어설트 모드 외부 장갑에 레드 마그넷 코팅을 입히고 다음 효과를 받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마나 소모 : 15
"모드 체인지!"

스킬버튼을 누를때마다 디펜스 모드. 어설트 모드로 변형한다. 디펜스 모드는 파란색, 어설트 모드는 빨간색으로 구분하며 디펜스 모드에서는 방어력에 보너스를 어설트 모드에서는 공격력과 치명타에 보너스를 준다. 모드변경시 몇초간 이동속도 증가 버프는 보너스. 딜, 탱 아이템의 셋팅에 따라 각 모드가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딜도 되고 탱도되는 기대는 하지 말도록. 탱 셋팅을 했다면 디펜스 모드가 탱킹에 더욱더 시너지를 더하고 딜 셋팅을 했다면 어설트 모드가 딜링에 더욱더 시너지를 일으키는 구조니 자신의 아이템 셋팅에 따라 모드를 변경하며 사용하자.

4.6. F / R - 코어 블래스트

파일:external/s.nx.com/160150.png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어 주변 400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여 피해를 여섯 번 주고 2초 동안 이동속도를 45% 감소시킵니다.
· 스킬 시전 도중 행동 방해 효과 무시
피해량 : 49 + (스킬레벨×4) + (공격력×0.11) + (추가 공격력×0.50)
재사용 대기시간 : 80초
마나 소모 : 35
"코어 블래스트!!"

시네마틱 무비에서 보여줬던 그 기술. 가슴의 코어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어 범위내의 적들을 제트에게로 끌어당긴다. 시네마틱 무비에서는 패시브 후 이 기술로 자신을 다구리쳤던 하이퍼들을 일순간 관광 태웠지만 인게임에서는 단순히 끌어당기는 효과와 히트후 주어지는 이동속도 감소 효과말고는 어떠한 추가 능력도 없어 심심한 편. 단 끌어당기는 효과는 제대로 강력해서 궁극기에 끌려가는 중에는 무슨짓을 해도 제트에게서 빠져나갈수 없다. 알렌의 샤이닝 슬래쉬고, 레드의 에스커천이고, 리우의 드래곤킥이고 상관없이 닥치고 끌어당긴다. 실제 게임상의 쓰임새는 이니시기보단 난전에서 적들의 포커스를 강제로 제트에게 고정시켜 아군으로 향하는 적들의 진입기를 차단하고 제트를 중심으로 예쁘게 모인 적들에게 딜을 퍼붓게 만들어주는 용도.

5. 아이템

5.1. 코어 리커버리 머신

파일:external/s.nx.com/16001.png 방어력 +30
최대 생명력 +300
마나 재생 +3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강화: 긴급 코드 GDX]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감소
6,103G
●1단계 방어력 +10
최대 생명력 +100
마나 재생 +15
1,764G
●2단계 방어력 +10
최대 생명력 +100
마나 재생 +15
1,568G
●3단계 방어력 +10
최대 생명력 +1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강화: 긴급 코드 GDX]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감소
2,771G
플레이버 텍스트 (ex)전도체 섬유를 사용한 외투. 겔리메르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죽 재질로 제작되었다.)

5.2. 오버히트 에미터

파일:external/s.nx.com/16002.png 공격력 +30
방어력 +30
치명타 확률 +15%
[강화: 스파이럴 너클]
재사용 대기시간 2초 감소
기절 지속시간 0.2초 증가
5,974G
●1단계 공격력 +10
방어력 +10
1,404G
●2단계 공격력 +10
치명타 확률 +5%
방어력 +10
1,768G
●3단계 공격력 +10
치명타 확률 +10%
방어력 +10
[강화: 스파이럴 너클]
재사용 대기시간 2초 감소
기절 지속시간 0.2초 증가
2,802G
플레이버 텍스트 (ex)전도체 섬유를 사용한 외투. 겔리메르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죽 재질로 제작되었다.)

5.3. 나노 트랜스폼 모듈

파일:external/s.nx.com/16003.png 공격력 +30
방어력 +3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5%
[강화: 체인지 모드]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감소
각 모드의 스킬 레벨 당 공격력, 방어력 강화 효과 100% 증가
6,176G
●1단계 공격력 +10
방어력 +10
1,404G
●2단계 공격력 +10
방어력 +10
1,404G
●3단계 공격력 +10
방어력 +1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5%
1,728G
●4단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강화: 체인지 모드]
재사용 대기시간 3초 감소
각 모드의 스킬 레벨 당 공격력, 방어력 강화 효과 100% 증가
1,640G
플레이버 텍스트 (ex)전도체 섬유를 사용한 외투. 겔리메르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죽 재질로 제작되었다.)

딜,탱 전부 사용할 수 있지만 보통 탱 제트들이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공방 쿨타임 감소의 스텟에 체인지 모드의 스텟 상승량을 강화시키지만 딜 제트는 오버히트 에미터와, 포스 필드 리액터를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하는지라 트랜스폼 모듈까지 끼워넣기에는 총 스텟이 애매해지기 때문. 하지만 탱제트는 트랜스폼 모듈을 채용해 방어력을 높이고 공격모드로 바꿔 부족한 공 스텟을 채운다음 엘리트 몬스터를 제외한 정글링을 안정적으로 돌수 있기때문.

5.4. 포스필드 리액터

파일:external/s.nx.com/16004.png 공격력 +25
방어력 +25
치명타 확률 +10%
[강화: 코어 블래스트]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감소
이동속도 감소 효과 60%로 증가
3초 동안 방어력 25 감소 효과 추가
치명타 피해 비율 20% 추가
6,374G
●1단계 공격력 +10
방어력 +10
1,326G
●2단계 공격력 +15
치명타 확률 +10%
방어력 +15
2,548G
●3단계 [강화: 코어 블래스트]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감소
이동속도 감소 효과 60%로 증가
3초 동안 방어력 25 감소 효과 추가
치명타 피해 비율 20% 추가
2,500G
플레이버 텍스트 (ex)전도체 섬유를 사용한 외투. 겔리메르의 취향을 반영하여 가죽 재질로 제작되었다.)

5.5. 추천 아이템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6. 평가 및 운영

코어블레스트는 적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지만 이후 cc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궁극기는 궁극기인지라 데미지도 괜찮다.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막 입문한 신참 유저들도 손쉽게 접근힐 수 있는것고 무시하기 어렵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모두 평균정도의 능력치를 보유하지만 모두 평균이라는게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제트로 혼자 무언가 게임을 만들어가기에는 애매하다. 차라리 하드딜러의 경우 잘크면 혼자서 다 씹어먹고 스토커의 경우 혼자 다 짤라먹는다. 탱커라면 계속 쳐맞아도 죽지 않고... 제트는 혼자 잘커도 애매하기 때문에 아군과 동행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6.1. 장점

극탱세팅을하고 그린 하이퍼링을 장비한 제트는 어지간한 탱커보다 단단하다. Q와 W로 아군 딜리들을 물어재끼는 적군 제트를 처리하려면 아군전원이 한참 두들겨패야 될 정도. 게다가 명색이 브루저인지라 방탬을 두르지 않는 스트라이커정도는 궁극기를 동반한다면 찢어버릴수 있고, 상술했듯이 때려도 죽을 생각을 안한다. 뚜벅이 딜러나 회피기가 부실한 캐릭터에게 제트가 달라붙었다면 누가 도와주지 않는 이상 떼어놓기가 굉장히 힘들다.
한타를 완벽히 이겨서 제트가 마지막에 죽은 상태로 다굴치는 상황이 아니라면 1회 부활하는 제트의 패시브는 상당히 유용하다. 팀원들이 어찌어찌 6초를 버티거나 도망친 뒤 제트가 부활할때쯤 다시 싸움을 걸어오면 이쪽은 체력이 동난채로 한타가 강제되기때문인데, 무시하자니 살아난 제트가 득달같이 아군 스트라이커들을 물어재끼기 때문. 그리고 다굴치는 상황에서도 재수없으면 단체로 Q스턴먹고 제트는 멀리 도망치는 상황도 벌어진다.
제트가 비록 탱탬을 주로가서 간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제트는 분류상 브루저다. 적어도 멋모르고 덤비는 스트라이커나 스토커정도는 상대할 딜이 된다는소리. 특히 어중잖은 근접 스토커들이 제트에게 덤비면 제트로서는 굳이 W로 쫓아가지 않아도되니 얼씨구나하고 두들겨 패 줄 수있다. 스토커는 같은 스토커나 스트라이커, 태크니션들이나 잘 찣을수있지, 브루저의 탈을쓴 탱커인 제트를 1대1로이기는건 무리다. 스트라이커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제트가 피해반사 아이템이라도 올렸으면 때리다간 역으로 자기 처력이 빠져버린다. 그렇다고 딜이 낮은것도 아닌데, 쿨타임 3초짜리 A스킬은 사실상 타격시 무조건 크리티컬이 뜨는셈이고 궁극기도 딜러입장에서는 굉장히 뼈아프다.
하이퍼유니버스에 존재하는 하이퍼들중 점프 공격 판정이 손에 꼽힐 정도로 좋다. 이외에 제트만큼 점프 공격이 좋은 하이퍼를 꼽자면 굴룬바정도. 덕분에 도망가는 적들을 점프 공격으로 추노하며 때리기에도, 사다리로 올라가려는 적을 떨어뜨리는데에도 굉장히 유용하다.

6.2. 단점

6.3. 상성

7. 스킨

7.1. 변신합체로봇 제트

파일:external/d467ca59801b1dd3ea51f5550597233a9c1b154c164deacc78a73dad43bc07e0.png
가격 : 9,900캐시
변신합체로봇 제트 파이널 트랜스폼.

참고 영상.
용자물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일품. 그리고 디자인 때문에 팔다리가 더 튼실해지고 백팩이 커져서 등빨이 더 튼실해 보이는 장점도 있다. 건담 헤드는 덤

스킨 스토리에 따르면 예산이 부족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로 만들었다는 설정.

8. 기타

이름의 모티프는 마징가Z, 컬러링과 설정, 외형등 은 철인 28호, 건버스터에서 따왔으며 신 스킨은 용자 시리즈의 디자인을 오마주 하고있다. 의외로 목소리가 상당히 앳된 목소리다.

또한, 시네마틱 영상의 제트가 대파 후 패시브 효과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이 인게임의 모습과 다르게 자석처럼 파츠가 붙어 부활하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아 처음에는 강철 지그의 설정 일부도 채용했을 여지가 있다.

새로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 초반에 홍두깨와 잠시 대치하다가 굴룬바가 난입하여 싸우는데 이때 홍두깨의 기습을 당하고 리타와 핑키까지 합류하고는 넷이서 제트를 다굴해서 파괴한다. 하지만 부서졌던 제트는 다시 살아났고 자기를 다굴한 네명에게 코어 블레스트를 사용해 제대로 역관광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