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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30 11:30:25

정민아(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 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단독 문서로 분리되지 않은 등장인물에 대하여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등장인물 또는 /군인 또는 /60보병연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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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암민아231.png
이름 정민아
출생 1997년생
가족관계 생부 정영조[1]
김성영
외조부 김백만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정영조 전 8군단장의 딸이자 성재의 전 여자친구다. 아버지나 다른 악역들만큼의 최악의 빌런은 아니지만 작품 초중반기의 발암캐 중 한명으로 본의반 타의반 제멋대로 굴면서 성재의 마음에 제대로 상처를 주어 이후 성재가 미연에게 마음을 열기 어렵게 한 인물이다. 그래도 마지막에 스스로 깨닫고 조금이나마 갱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2. 작중 행적

3. 기타



[1] 법적으로 아버지이긴 하지만, 절연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사실상 남남이 되었다. [2] 강일용은 이 상황을 보고 성재가 민아와 잘 만나고 있다고 오해한다. [3] 이 때 어머니의 모습이 전에 성재가 만난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4] 이는 성재가 첫 휴가를 마치고 복귀할 때 생각했던 말과 같다. [5] 휴대전화에 30일 뒤에 사귄지 500일 기념일이 나오는데 해당 날짜는 2019년 2월 15일이다. [6] 그런데 틀린 말은 아니다. 작중 행적을 보면 민아 본인도 자신의 감정만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편이다. [7] 그래서 이 회차가 제일 개연성이 없어서 많은 비판을 받는다. 평점은 5점 중반으로 회차들 중에서 가장 낮다. 다만 소설판과 웹툰판은 별개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8] 이때 키보드와 성재의 손가락 위로 눈물이 떨어져 있다. 성재가 그래도 자신한테 얼마나 진심이었던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9] 사실 본인 입장에서도 할 말은 없는 것이 자신의 안위만 생각해서 성재와 먼저 거리를 뒀고, 이어 정영조의 일까지 겹쳤으니 성재를 볼 낯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 와중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와 독자들에게 까인다. 축의금만 내고 바로 나가다해도 결혼식에서 주인공인 신부에 대한 예의로 흰색옷을 입는 건 피하기 때문이다. [10] 이때 "나도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막무가내식 태도와 행동을 자각은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11] 미안하다는 말을 할 처지도 못하게 만든 아버지 정영조의 탓도 크지만, 정민아 본인도 잠수 이후 성재의 마지막 메시지에 미안하다는 말로 답장할 기회는 있었기에 마지막 인사를 못한 것을 온전히 정영조의 탓으로 돌릴 자격은 안된다. [12] 작가의 전작 만능장교 성공기에서 강성태와 최선아 대위가 이렇게 만났다. 특이한건 최 대위도 작중 시점 23사단장 딸이다. [13] 강일용과 함께 면회를 가는데 사건이 터져서 불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