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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4 20:37:29

강일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 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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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일용.jpg
이름 강일용
출생 1969년 3월 5일
가족관계 처 불명[1]
아들 강성재
딸 강민지
어머니
사돈 최성복
며느리 최미연
손녀 2명, 손자 1명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평가

[clearfix]

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주인공 성재의 아버지다.

2. 상세

한때 요리사의 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묘사가 나왔으나, 본인이 적응을 하지 못해[2]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해버린 듯하다. 그 이후로 자기가 혼자서 푸드트럭을 운용하고 있는데도 사용을 못 하는 것을 보면, 초능력을 아들 성재가 물려받은 것이라고 추정된다. 비록 한때 아내와의 사별의 슬픔이 컸는지 알코올 중독으로 망가지긴 했어도[3] 그 당시에도 성재와 민지에게 단 한 번의 폭력도 하지 않았고 자식들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이 시대의 참가장이자 최성복, 배원영과 함께 작 중 최고의 성인군자다. 그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여 푸드트럭과 닭갈비집이 모두 대박이 나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바쁘고 부유해진 삶을 살고 있다.

3. 작중 행적

4. 평가

아빠는 경쟁력이 없던 거야...
28화에서 강성재
이제는 아빠가 나보다 더 전문가야
178화에서 강성재
27화에서 요리 실력과 장사 수완 모두 심히 눈물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25] 시간이 흐르면서 양쪽 모두 성장해가고 있다.

[1]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이다. [2] 그나마 성재가 어린 축이고 게임에도 익숙할 터이니 바로 적응했지만, 일반적인 40~50대 아저씨가 눈앞에 이상한 홀로그램이 보이면 헛것이라고 무시하는 게 타당하기도 하다. 성재가 방에서 발견한 진단서를 보면 이를 환각과 환청 증상으로 인식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보이며, 포기를 택했기에 한 달간의 관련 기억이 모두 삭제된 후 완치로 판단해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3] 26화에서 나오는 진단서를 보면 알코올 의존증후군이 있다고 나온다. 그 화에서 성재에게 장사 끝나고 한잔 하자고 했다가 자제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4] 이전에 성재가 조석호한테 돈가스를 대접할 때 동현이 굵은 소금은 시즈닝을 오래 할 때 쓰는 방법이라고 언급했었다. 당연히 푸드트럭으로 팔면서 시즈닝을 오래하면 손님 입장에서는 맛이 없어진다. [5] 그것도 가격이 무려 100g당 3500원이다.(...) [6] 성재의 어머니와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가격이 1kg당 7천원으로 대폭 내려갔다. [7] 그러나 이후 곧 폭설로 인해 강림소초가 고립되면서 선견지명이 된다. [8] 강일용이 푸드트럭을 몰고 위병소에 도착하기 직전에 민호의 전 여자친구 재희 일행이 탄 차가 지나간다. [9] 영업신고는 2017년 11월 13일로 되어있다. [10] 오죽하면 닭꼬치 장사를 하는 최혁은 영업지를 옮기게 되자 저기는 사람도 없다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죽으라는 거냐며 항의할 정도였다. [11] 다만 이 때 게걸스럽게 먹는 바람에 정영조가 식사 예절이 없다고 생각한다. [12] 김인태, 배원영, 군단 비서실장 등이 정영조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사실 후임들 뿐 아니라 선임인 최성복 역시 정영조 때문에 골치아파 했다. [13] 아빠 스테이크를 찾았다가 줄이 길어서 최혁의 닭꼬치 푸드트럭, 조말숙의 국밥집 등 다른 곳으로 가는 손님도 있을 정도였다. [14] 처음에는 강일용이 사업 실패로 인해 한탄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15] 20년이 넘도록 사용했다고 한다. 성재의 어머니와 성재의 외할머니의 추억이 깃들어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16] 참고로 전 주인은 강일용을 비롯한 푸드트럭 장사꾼들을 쫓아낸 강선웅이다. 같은 종가일텐데 하는 짓은 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17] 성재도 같이 간다고 하자 성재를 만류하지만 아빠를 도와드리려면 자신도 할 줄 알아야된다고 말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18] 이에 성재는 이제는 아빠가 자신보다 더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19] 이에 성재의 할머니는 성재를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한다. [20] 이에 택배 기사가 그것을 마시자 눈동자에 딸기와 바나나가 지나가더니 표정이 밝아지고 주름살이 없어지며 회춘한다.(...) 그리고 공손해지면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고 오늘 날씨가 참 좋다며 다음 배달지로 나선다. [21] 성재는 요리사의 눈을 발동하면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살균 과정으로 인해 원래 5성이었던 것이 4.5성으로 낮아진 것을 보고 살짝 아쉽다고 생각한다. [22] 성재가 과거 정영조 사건 이후로 제대로 말을 안 했기 때문에 미연이 최성복의 딸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23] 이후 민혜는 자신의 오빠인 최정호의 약혼식에 간다. [24] 이런 성재를 보며 고지식한 것은 여전하다고 생각한다. [25] 어느 정도냐면 통후추를 그라인더로 갈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으며, 가장 중요한 재료인 스테이크용 고기를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 독자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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