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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연도별 의견/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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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 의견 문서
2021년 학평 관련 의견 2023년 학평 관련 의견
(2023. 3. 23. ~ 2023. 12. 19.)
2024년 학평 관련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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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1
1.1. 3월1.2. 6월1.3. 9월1.4. 11월 (12월 19일 시행)
2. 고2
2.1. 3월2.2. 6월2.3. 9월2.4. 11월 (12월 19일 시행)
3. 고3
3.1. 3월3.2. 4월 (5월 10일 시행)3.3. 7월3.4. 10월
구분 학년별 시행일 / 주관 비고
고3( 2005년생) 고2( 2006년생) 고1( 2007년생)
3월 03.23 목요일 / 서울 03.23 목요일 / 서울 03.23 목요일 / 서울
4월 04.12 수요일
05.10 수요일 / 경기
- - [P]
6월 06.01 목요일 / 2024 수능 6월 모의평가 06.01 목요일 / 부산 06.01 목요일 / 부산
7월 07.11 화요일 / 인천 - -
9월 09.06 수요일 / 2024 수능 9월 모의평가 09.06 수요일 / 인천 09.06 수요일 / 인천
10월 10.12 목요일 / 서울 - -
11월 11.16 목요일 / 2024 수능 11.21 화요일
12.19 화요일 / 경기
11.21 화요일
12.19 화요일 / 경기
[P]

1. 고1

1.1.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3월 학력평가. 고1 3월 학평답게 통합과학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어려운 과목 없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1.2. 6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6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매우 쉬웠으며 영어 역시 매우 쉬웠다. 탐구의 경우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1.3. 9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9월 학력평가. 국어, 수학은 매우 어려웠고 영어, 탐구는 평이했다.

1.4. 11월 (12월 19일 시행)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11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약간 어려웠으며 영어, 탐구는 평이했다.

2. 고2

2.1.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3월 학력평가. 국어는 매우 어려웠고 수학, 영어는 평이했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2. 6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6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매우 쉬웠으며 영어는 매우 어려웠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3. 9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9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매우 어려웠으며 영어는 약간 어려웠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2.4. 11월 (12월 19일 시행)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11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 영어, 탐구는 평이했다.

3. 고3

3.1.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3월 학력평가. 국어, 수학은 평이했고 영어는 매우 어려웠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는 대체로 평이했으나 일부 과목은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참고로 같은 2005년생이 응시한 2022년 고2 3월 학평과 유사한 기조를 보였다.[15]

3.2. 4월 (5월 10일 시행)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4월 학력평가. 국어는 매우 쉬웠고 수학은 매우 어려웠으며 영어는 다소 어려웠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는 대체로 평이했으나 일부 과목은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그리고 과랍어 사태가 처음으로 드러나게 된 시험이였다.

3.3. 7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7월 학력평가. 국어는 다소 어려웠고 수학은 매우 어려웠으며 영어는 매우 쉬웠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참고로 같은 2005년생이 응시한 2022년 고2 9월 학평과 유사한 기조를 보였다.[19]

3.4. 10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3년 10월 학력평가. 자살방지용이라는 수식어의 부활을 선포하였으며, 국어는 매우 쉬웠고 수학은 평이했으며 영어는 매우 쉬웠다.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P] 2022년에 있었던 성적표 유출 사건에 대한 방지책으로 한달 연기하는 동시에 채점 기관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이관했다. 출제는 그대로 경기도교육청이 맡는다. [P] [3] 1번부터 20번까지 답 개수 중 5번이 3개로 가장 적었던 데다가 21번의 난이도가 높았고, ㄱㄴㄷ 합답형 문제라 많은 학생들이 ㄱㄴㄷ인 5번으로 찍었다. 결국 성적표에는 정답률이 20% 미만으로 기록되었다. [4] 상대평가로 채점된 2018년 3월은 매우 어려웠다. [5] 심지어 6월과 달리 9월은 서울 표본도 들어온다! [6] 83~84점에서 표준점수가 증발되었다. [7] 고2 학평 중 나형 시절과 현재 통합 체제 및 고3 학평 나형 시절과 현재 미적분에서는 5등급 컷이 20점대로 떨어지는 일이 매우 흔하지만 고1 학평에서는 웬만하면 어려워도 5등급 컷은 30~40점대가 나왔었다. [8] 다만, 이 시험의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된 고3 모의고사나 수능보다도 어려운 것은 절대로 아니다. 2023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고 불국어로 유명한 2022/2024학년도 수능, 2023/2025학년도 6월 모평이나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2022년 고3 10월 학평, 2023년 고3 7월 학평보다는 다소 쉬웠다. [9] EBSi 기준 관련 10문제 모두 오답률이 60%를 넘었다. [10] 이후 부산교육청이 주관하는 고1/고2 6월 학력평가는 매년 1등급 컷이 85점 이상일 정도로 2024년 6월 현재까지도 매우 쉽게 출제되고 있다. [11] 26번, 27번, 28번 [12] 1페이지부터 시간을 매우 끌며 20번까지 일부 문항을 제외한 전 문항을 ㄱㄴㄷ 합답형으로 출제하는 기적으로 고2 학평 역사상 최고난도 과탐을 출제하여 1등급 컷 35점, 표준점수 최고점 88점이었다. [13] 특히 2021년, 2022년 기출이 지엽적인 내용이 심했었다. [14] 83~84점에서 표준점수가 증발되었다. [15] 2022년 고2 3월 학평의 경우 국어 영역은 매우 쉽게, 수학 영역은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영어 영역은 그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16] 이후 2024년 5월 학평에서는 공통과목은 이보다 더 어렵게, 미적분/기하는 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어 미적분 1등급 컷은 73점, 기하 1등급 컷은 76점이지만 2등급부터 훨씬 더 떨어졌으며, 2024년 고1/고2 10월 학평마저 그 영향을 받은 것인지 갑자기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17] 전년도 4월 학평 미적분 28번 무한등비급수는 심각한 계산의 지저분함을 보여주었지만(분자, 분모에 169, 720, 798, 864까지 나왔다.) 이번에는 그나마 계산량이 줄어들었다. [18] 2015 수능 B형 30번 문제나 2021 6평 가형 30번 문제도 지수함수의 미분가능성에 대해 묻고 있지만 이 문제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 [19] 2022년 고2 9월 학평의 경우 국어 영역은 기술 지문이 극악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다소 어려운 편이었고, 수학 영역은 전반적으로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고, 영어 영역은 어려웠던 국어, 수학에 비해 매우 쉽게 출제된 편이었다. 탐구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두 대체로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20] 1등급 컷 화법과 작문 83-88, 언어와 매체 81-84 [21] 1등급 컷 화법과 작문 97-98, 언어와 매체 93-94 [22] 이후 2024년 7월 학평에서는 공통과목, 미적분/기하는 이와 비슷하게, 확률과 통계는 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어 미적분 1등급 컷은 74점, 기하 1등급 컷은 80점, 확률과 통계 1등급 컷은 84점으로 확정된다. 또한, 이 시험과 2022년 고2 9월 학평을 기점으로 인천교육청의 수학 난이도는 더욱 심각하게 어려워졌으며 고3 7월은 미적분 1등급 컷이 70점대, 고2 9월은 1등급 컷이 80점일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고 있다. [23] 조건 (나)의 경우 f(x)와 |f(x)|가 x=-1부터 일치해지는 것을 찾으면 끝나며 (다) 조건의 경우 적분식 바로 옆에 d/dx가 주어지며 f(x)-kx로 바꿔서 계산하면 되는 것이였다. [24] 직각삼각형의 합동을 활용하면 계산을 줄일 수 있었다. [25] 단, 이 문제는 타원 문제였다. [26] 이 시험을 기점으로 고3 10월 학평 수학은 이와 비슷한 기조로 출제된다. [27] 사실 이 문제는 중등기하를 잘 활용하면 30초 안에 답이 나오는 아주 쉬운 문제가 된다. 중등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 [28] 먼저 함수 g(x)에서 x의 값이 0에서 4까지 정의된 부분에서 곡선 밖의 점에서 그은 접선의 방정식을 세워야 했다. 그러면 접점의 좌표가 나오게 되어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었다. 또 이 접선이 함수 g(x)에서 x의 값이 4보다 큰 곳에서 정의된 부분에서 이 과정을 또 반복해야 했다. 심지어 미지수도 2개나 나와 계산이 매우 지저분했다. 이렇게 해서 접점의 좌표를 찾아내서 최고차항의 계수를 확정짓고 최종적으로 x에 10을 대입하여 g(10)의 값을 찾아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