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colbgcolor=#0047a0> 자 | 양선(養善) |
| 본관 | 담양 전씨[1] |
| 출생 | 1866년 1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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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결성현
은하면 대율리 (현 충청남도 홍성군 은하면 대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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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06년 4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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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주군 주북면 성내리
홍주성 (현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홍주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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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훈 | 건국훈장 애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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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의병장.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전경호는 1866년 1월 9일 충청도 결성현 은하면(현 충청남도 홍성군 은하면) 대율리에서 아버지 전교성(田敎聖)과 어머니 한양 조씨 조◯현(趙◯鉉)의 딸 사이의 3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면서 대한제국의 국권이 일본에게 넘어가자 이에 반발하여 민종식의 의병대에 가담했다. 1906년 4월 9일, 일본군이 홍주성을 탈환하고자 공세를 개시했다. 이에 전경호는 홍주성을 사수하기 위해 끝까지 맞서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패하고 전태진, 서기환와 함께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전경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1]
경은파 23세 경(慶)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