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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6:38:47

저니 오브 모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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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of Mon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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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개발 · 유통 엔씨소프트
장르
엔진
플랫폼 Android | iOS | Windows[1]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출시일 2024년 4분기 출시 예정 #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타임라인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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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8월 30일 발표된 리니지 IP 기반의 NC소프트의 신작 게임이다. 현재 9월 9일 티징 페이지를 오픈 예정이며 2024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 다만 툭하면 발매연기를 하는 엔씨소프트 특성상 제때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게임 내용은 리니지 IP를 활용한 키우기류 게임이라고 한다. # 앞글자를 줄이면 JoM, 즉 (...)이기 때문에 이름부터 좀스럽다고 비판받고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베르없이', '통제없이', '라인없이', '보스는 오로지 당신의 몫'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면서 비웃음을 사고 있다. 신작 게임 트레일러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성이나 특징에 대한 어필은 없고, 죄다 '우리 게임은 ~~없어요'같이 속된 말로 짜치는 문구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자신들의 게임에 유저들이 질렸음을 고백하는 꼴이고, 또한 장점이랍시고 내세우는 특징들이 최근 게임들에선 당연한 것들이라[2] 여전히 시장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자신들의 게임이 명품이라는 착각 속에 빠져있는 듯한 한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연이 서브컬처의 흥행에 편승하기 위해 만든 게임인 것처럼 모나크 역시 키우기류 게임의 흥행에 편승하기 위해 만든 게임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연이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아무거나 찍어내자는 심정으로 만든게 아니냐는 조롱을 받고 있다.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개고기를 사용해 이번에는 어떤 요리가 나오느냐는 것이다


24년 9월 30일에 인게임 트레일러가 나왔는데, 붕쯔붕쯔 공격모션은 여전하다.(...) 전반적으로 리니지 W의 그래픽을 많이 재활용했는데, 그 예시로는 금니 뽑기남이 재등장했다. 이에 대해 뽑기에 질린 유저들을 조롱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그나마 댓글 중에선 생각보다는 괜찮은 그래픽과 위의 네 요소가 없는 리니지라는 점에 약간 흥미를 보이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2. 타임라인

3. 외부 링크




[1] 아마도 엔씨소프트가 제작한 퍼플 소프트웨어로 플레이 할 수 있을 예정이다. [2] 최근이라고 할 정도도 아니다. 통제는 리니지를 빼면 몇몇 필드가 공유되는 RPG에서 자리 정도로 쓰이는 게 고작이지 저렇게 살벌하게 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필드를 나만 쓸 수 있는 던전 시스템을 쓰는 경우엔 통제는 커녕 자리조차 없다. 라인, 리니지 시리즈에서 서버를 장악하는 길드를 말하는 것인데 길드 시스템은 어느 게임이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독재를 하는 그런 시스템은 전혀 아니며 경쟁을 하더라도 길드 보스 딜랭킹이나 혹은 유저들의 성장 및 접속 등을 통한 길드 경험치 랭킹처럼 건전한 경쟁을 하는 게 고작이다. 리니지라이크는 보스가 주는 득템 등을 통한 이권 때문에 독점을 하는 것인데 다른 게임들은 아니다. 물론 필드 공유 RPG는 스틸을 한다던가 그런 경우는 있어도 필드 PK가 없기 때문에 척살 등의 행위는 없다.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을 메인으로 쓰는 게임의 경우 보스는 본인, 혹은 그 파티나 공격대의 몫이다. 심지어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게임은 던전 앤 파이터인데 알다시피 이 게임은 서비스 기간이 10여년이나 된 최신게임도 아니며 리니지만큼은 아니어도 꽤 오랫동안 서비스한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저 멘트에서 언급하는 없다고 하는 것들이 원래는 있는 것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것인데 이미 그런 트렌드는 10여년 전부터 벗어나고 있다는 걸 본인들만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