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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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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규모3. 마약 밀수 관련 논란4. 인물

1. 개요

재한 태국인은 태국 국민 중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2. 규모

파일:Screenshot_20210829-193748_NAVER.jpg

2022년 6월 기준 한국 체류 외국인 중에서 174,363명으로 3위다. # 다른 한편으로 재외 태국인 중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태국인 규모가 2위인데, 태국계 미국인들이 사실상 거의 대부분 원래 중국계 태국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해외 체류 태국인들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국가가 한국인 셈이다.

이렇게 한국에 체류하는 태국인들이 매우 크게 증가한 데에는 한국 정부에서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것이 이유인 것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부작용이 바로 불법체류자 급증 문제다. 한국과 비슷하게 홍콩 마카오도 태국인의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자동출입국심사도 오픈해줬는데 그 뒤 홍콩 내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급증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들[1]은 한국에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할 때 비자가 필요가 없는데 앞서 말했듯 중진국인 말레이시아나 부유한 싱가포르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굳이 불법체류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여행오는 두 나라 사람들의 편의를 봐주는 반면 태국은 도농격차 및 빈부격차 문제가 심각한 나라고 이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달리 불법체류자가 많아진 것이다.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재한 태국인 중 불법체류자 비율이 무려 78% #이며 국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2023년 기준)

관광객용 무비자를 악용한 태국인 불법체류자를 태국 언론에서는 흔히 little ghost(ผีน้อย)라 한다. 한국언론에서는 의외로 기사가 적지만 당사국인 태국에서는 고용허가제에서 불이익[2] 국가 위신과 관련된 문제라 자주 보도한다.

3. 마약 밀수 관련 논란

2020년대 들어서는 태국의 불법체류자들이 마약을 몰래 들여오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실제 검찰의 자료를 보면 2022년 외국인 마법사범 단속 중 태국인이 991명으로 압도적인 1위다.[3] 또한 2018년까지는 마약 밀수사범 외국인 1위가 중국이었지만 2019년부터는 태국이 1위를 지키고 있다.

4. 인물

분류:재한 태국인 참조


[1] 태국 이외에도 중진국인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유일한 선진국 싱가포르 등이 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2] 태국인 할당수를 줄이거나 잠정 금지 등이 있는데 홍콩은 이미 현실화되어 이민국에서 태국인 불법 노동자를 적발해 추방하고 있다. [3] 2위인 중국인은 649명인데, 실제 재한 중국인의 수가 재한 태국인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을( 재한 외국인 문서 참조.) 감안하면 중국인 약 20% 규모인데도 마약사범의 수는 중국에 비해 150% 가량 많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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