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colcolor=#fff>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장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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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3월 3일 ([age(1970-03-03)]세) |
충청남도
대전시 (현 대전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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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
현직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1] 소장 시사평론가 |
학력 |
명지중학교 (졸업) 대신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 정치외교학 / 학사) 국방대학교 ( 석사과정 재학) |
종교 | 개신교[2] |
병역 | 육군 제72보병사단 상병 복무만료[3] |
경력 |
신한국당 사무처 직원 (공채 1기) 이부영 국회의원 보좌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캠프 공보팀장 김무성 국회의원 보좌관 새누리당 당대표실 부실장 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객원칼럼위원·논설위원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MBC 100분 토론 자문위원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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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clearfix]
1. 개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시사평론가.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약칭 공론센터)'[4]의 소장이다.2. 생애
2.1. 초창기 ~ 당직자 시절
1970년 3월 3일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신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건국대학교 졸업 후 처음에는 보험사에 입사했다고 한다. 일이 적성에 안맞아 고민하던 중 당직자 공채 소식을 접하고 1996년 신한국당 사무처 공채 1기로 정치계에 발을 들였고[5], 이부영, 김무성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맡다가 2018년 정계를 떠났다.[6]
방송에서 본인의 정치 활동에 대해 자평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잘못 대처한 사건은 다름아닌 노룩패스 사건이라고 한다. 옥새런의 조언자이기도 한데 당시에는 최선의 수라고 생각한 듯 하다.[7]
2.2. 정치평론가 활동
정계를 떠난 이후에는 시사 평론쪽으로 진로를 잡고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보수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신한국당 공채 1기 출신으로 20년 정도를 보수 계열 정당에 몸담았던 사람인지라 보수 진영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와 취재력이 상당히 뛰어난게 특징이다.[8] 다만 정치를 접은지 오래됐고, 2020년대 기준으로는 대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적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윤핵관들한테 직접 이야기를 듣지는 못하고 각 언론사의 정치부 기자들에게 가공된 소식을 접한다고 한다.[9] 직접적인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라인은 주로 대통령실의 당직자 출신 실무자들이나 정당의 실무자, 보좌진들. 그래서 종종 틀린 소식을 가져올 때가 있다. 때문에 안티들에겐 '보수를 참칭한다', '부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내부총질이나 하고 있다'고 욕 먹기도 하며, 본인도 크게 개의치 않는지 이를 가지고 자학 개그를 하기도 한다.[10]
김무성의 최측근 인사고 정계 은퇴 직전까지 바른정당에 몸을 담았던지라 성향은 보수, 그중에서도 친유승민, 친이준석계를 위시로 한 개혁보수 성향에 가깝다.[11] 때문에 각 진영을 대변하는 평론가들과는 달리 중도를 굉장히 의식하고 또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각 세력이 아스팔트화 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으며 이는 평론에서도 잘 드러 난다. 좀 쎄게 말할 땐 장성철의 보수 내부 비판에 진보측 패널에서 추가적인 코멘트를 붙이지 않을 정도.
다만 이러한 모습들이 친윤계가 주류를 장악한 2020년대 초반 국민의힘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르고 KBS사태 YTN사태를 거치며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논란정국으로 인해 진영의 양극단을 대변하는 패널[12]을 원하는 방송[13]에서는 얼굴을 보기 쉽지 않다. 다만 무조건 까는 건 아니고 노조에 강경 대응을 하는 등, 보수 성향에 맞는 행동을 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할 때도 있긴 하다. #
2022년 들어서는 그래도 이름 좀 알려진 보수 패널들 중 변희재 정도를 빼면 가장 쎈 강도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을 하는 반면,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스탠스를 쭉 이어가고 있다.[14] 다만 명태균 게이트에 이준석 대표가 연루되면서 비교적 중립적인 시각으로 평론하기도 했다.
2022년 8월 31일, SBS 시사교양 라디오에 출연하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과 관련하여 어떻게든 친윤계가 이준석을 내치려고 하고 있다며 가처분 일부 인용 이후에도 강용석에 대한 무고죄 등을 엮어서 추가 징계(당 차원 제명)나 기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022년 9월 27일부터 CBS 김현정의 뉴스쇼 댓꿀쇼(정꿀쇼)에서 금수돌쇠[15]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2022년 12월 22일, 국민의힘에서 방송사 11곳에 '시사 보도 프로그램 패널 구성의 공정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며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페이스북에 보수 참칭 패널, 자칭 보수 패널이 많다고 공격하였는데, 정 비대위원장이 실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세간에선 장성철, 신인규, 김용태, 천하람 등이 언급되었다. 이에 장성철은 26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오히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고맙다. 육모방망이로 두들겨 팬다고[16] 이야기 안 하고 공문을 보낸 건 감사한 일' 이라며 정 비대위원장을 비꼬았다. 이때 정진석이 붙여준 보수 참칭 이라는 별명에 대해 이후로도 정부의 언론장악 및 탄압을 비판할 때 종종 풍자하면서 자학개그를 하기도 하며 보수 참칭설에 대해 시사in과 해명성 인터뷰를 했다.
2023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당시 대통령실의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비윤 나경원 출마 자제 공세에 대해서도 "합법 절차 다 무시하고 대통령과 측근들 마음대로 할 거면 왜 선거를 하나? 지명을 하지."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을 두고 "민심을 싫어하고, 당심도 무시하고, 윤심만 따르는 비민주적 집단이라서 정당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비판했는데, 비판을 하면서 현자타임이 왔는지 당에 망조가 들었다며 자조하는 모습도 꽤 보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면을 앞두고는 친이준석 행보를 더욱 강화한 평론을 하게 되었다.
- 2023년 10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선 이준석 면전에다 대고 "이런 인재가 정치평론가 정도에 머무는 게 안타깝다 꼭 국회 가라"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 한 술 더 떠서 "비례 1번 양향자/허은아, 비례2번 이준석, 비례3번 허은아/양향자, 비례4번 천하람/이기인 ..."으로 하여 무조건 뱃지를 달라는 조언을 하였다.
-
그 외 라디오, 유튜브 플랫폼을 넘나들며 각종 정치 토크 프로그램에서 양당 이슈를 제외하면 사실상
개혁신당을 대변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특히
지민비조 유세 프레임에 맞서서 "비지찌개"[17]를 거론하면서 개혁신당의 선거운동 프레임에 가세할 정도로 이준석에 대한 변호를 강변하기도 했다.
그리고 입성하면 자기가 까주겠다고 한 건 함정. - 이후 그가 그토록 원하던대로 이준석 후보가 당선되자 수 차례 축하해 주었다. #[18]
3. 윤석열 비판 이력
3.1. 윤석열 X파일 논란 관련
2021년 6월 19일, 윤석열 X파일을 입수해 보았다면서[19] 윤석열의 대선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 이준석의 비단주머니 3개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논란들이 많으며, 설령 이것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공정과 정의를 내세우는 윤석열에겐 치명적이라고 얘기한 것이다.
이후 YTN 뉴스에 출연해서도 윤석열이 대선 후보 검증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 이런 주장을 했기 때문에 윤석열의 정계 진출 이전부터 윤석열 지지세력으로부터 큰 미움을 받았다.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현의 유튜브 방송에서, 김태현이 '대구 내려가서 X파일론 강의하는 것이냐?'라고 농담할 정도로 주변에서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다. 다만 X파일에 대해 정확한 자료나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3.2. 김건희 이력 허위 기재 논란 관련 비판
(youtube)결국 고개 숙인 윤석열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아" '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윤석열 리스크 커지나? (12월 18일 방송)이후 출연하여 김건희의 허위 경력 논란이 드러나고 이에 대해 윤석열의 해명에 대해 국민들이 못받아들일 것이라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 맞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예상 답변이 아니라서 사회자가 그쪽에 있을땐 그쪽의 이야기를 좀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라고 하자 "제가 바보입니까? 이거를 어떻게 옹호해요?" 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며 " 딴 사람 오라고 할까요?" 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3.3.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관련 비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대통령이 되면 격이라는 게 있잖아요. 국격이 있는 것이고 인격이 있는 것이고 자격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통령다움을 보여줘야지, 저렇게 뉴욕까지 가서."라며 부적절하고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4. 여담
- 2014년 연말 소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당시 문고리 3인방과 함께 엮인 국정 농단 비선 실세로 지목된 십상시 중 한 명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주영진 앵커가 진행한 SBS 방송에서, 정치평론가인 본인은 투표를 안했지만 시청자에게는 투표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직업정신에 걸맞지 않은 발언을 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장성철 본인 입장에선 투표하지 않을 이유는 충분했다. 장성철은 고양시 일산에 거주하고 있어 투표한다면 경기도지사 선거와 고양시장에 표를 행사해야 했는데, 해당 지역은 당시 윤석열이 유승민을 죽이기 위해 자기 측근 김은혜를 내려보내 논란이 된 지역구라 장성철이 이재명의 민주당과 윤석열의 국민의힘 중 어느 쪽도 찍기 싫을 법했다.[20] 허나 정 뭐하면 그냥 가서 기권표를 던졌어도 될 것을[21] 투표장 자체를 가지 않았다고 선언한 꼴이라 정치평론가답진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 안철수 의원에게 1억원 상당의 민사소송을 당한 것으로 23.11.05 전해졌다. # 일전 이준석 국민의힘 전대표가 안의원을 가리켜 기자들에게 '자신은 아픈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 장성철 소장은 '안의원의 심장에 심각한 문제가 2번이나 있었다'라고 방송 중 주장한 바 있다. 안의원은 23.10.29 춘천 마라톤에서 완주한 후 자신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장성철에게 민사소송을 건 것. 이에 장성철은 방송에서 개인의 건강 관련된 사실을 언급한건 부적절하긴 했다고 사과를 했으나, 본인의 정치계 지인 중에 안철수가 응급실에 갔던 것을 본 지인[22]이 있어서 근거없이 한 말이 아니라며, 소송에 들어간다면 최선을 다해 본인을 변호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소를 취하했다고 알려졌다. #
- 서정욱 변호사와 상당한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서정욱은 친윤 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둘 사이의 SNS 논쟁도 종종 오간다. 장성철은 그를 보면 윤석열의 생각이 보인다고 방송에서 자주 언급한다. 그러나 현재 뭔지 모를 사건이 걸려 있어 서정욱이 장성철을 직접 공격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고.
- 자녀로는 아들 두명이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2024년 4월에 첫째 아들이 25살, 둘째 아들이 22살이라고 밝혔는데, 2023년에 도입된 만 나이인지 예전 한국나이인지는 분명히 밝히지는 않았다. 자신이 정치계와 정치평론계에 평생 있었지만, 막상 아들들은 둘다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 2023년 말, 한 용한 역술인에게서 어떤 분을 언급하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때문에 그녀를 언급하고자 할 때는 손수건을 방독면이나 제라툴처럼 묶어서 입을 가린다. 공덕포차의 해당 부분 이후 그녀의 김영선 공천 개입 의혹이 터진 후 해당 방송에서 그 역술인이 2024년 봄 즈음부터는 앞으로 관련 사건이 계속 터질테니 (...) 입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 보수 계열 인사들과 꾸준히 커넥션을 유지하고 있어 밖에서 평론만 하지 말고 정계 복귀를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자주 들어오는 모양이지만, 본인은 정치를 할 생각이 아예 없다며 고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간단하면서도 좀 씁쓸한데 본인과 막역한 사이였던 보수 계열 인물들이 권력에서 멀어지고 난 후 어떻게 몰락하는지를 지켜본지라 겁이 나서 정치에 복귀할 엄두가 안난다고.
- 독특한 포지션 때문에 방송에서 여러 별명으로 불린다. 신한국당 시절부터 보수 정당에서 일했으며 이준석계와는 사뭇 다른, 옛 보수 정당의 논조로 비판하면서 진영에 대한 애증을 자주 드러내 여러 사건 사고에 연루되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계 패널들이 지어주는 경우가 많다. X파일 논란 당시에는 드럼통 드립이 성행했고, 정진석 비대위원장 시절 공문 논란 당시부터는 보수 참칭 패널이 트레이드마크처럼 따라붙는다. 또 최근에는 김건희 여사의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개입 논란 폭로를 MBC에서 보도 시간까지 예언하며 창원에 먹구름이 낄 것이라는 발언을 한 덕분에 클라우드 장,그리고 명태균씨의 이력까지 입수하여 방송에서 공개하며 여의도 편집국장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 늘 아부를 강조하는데, 윗사람에게 무조건 조아리는 것이 아니라 라포 형성을 위한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에 가까운 의미로 사용한다. 정치적 갈등이나 사회 생활의 해결책 중 하나로 "아부만이 살 길이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다닌다. 진영과 조직을 강조하던 김무성 전 대표의 철학이 어느 정도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방송에서도 자주 추천하는 책은 "아부의 기술 (리처드 스텐걸, 2006)".
- 2024년 4월 총선 이후부터는 장예찬 전 최고위원을 언급할 때는 문화일보 논설위원의 칼럼을 인용하며 '인간말종 장예찬'이라는 타이틀을 거의 호처럼 달아줄 정도로 싫어하고 가장 나쁜 정치인의 예라고 종종 언급한다.
5.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신한국당| |
1995 - 1997 | 정계 입문 |
|
1997 - 2012 | 합당[23] |
[[새누리당| |
2012 - 2017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현재 |
탈당 정계 은퇴 |
[1]
약칭 "공론센터". 명함용 1인기업이라고 한다.
[2]
다만 2024년 3월 4일 댓꿀쇼에서 파묘와 관련한 일화중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는 안다녀요라 언급해서 가나안 성도로 보인다.
[3]
소집해제
[4]
명함용 1인 기업
[5]
덕분에 농반진반 자기는 공채로 뽑힌 정통보수 드립을 치기도 한다. 개혁보수 성향임을 감안하면 이른바 태극기 보수에 대한 돌려까기 의도도 있는듯.
[6]
이부영 국회의원이 당을 옮길 때 덤으로 같이 건너가 몇 개월 간 보수 정당을 떠나 민주당계에 머문 적도 있다고 한다.
[7]
옥새런 얘기가 나오면 옥새 들고 안날랐다고 화를 낸다.(실제로 옥새를 들고 나른건 아니었고 비박계 지역구 몇 군데에 한해 도장을 찍지 않은 채로 지역구로 간 것이다.)
[8]
김준일은 댓꿀쇼에서 마누라보다 신뢰하는 것이 장성철 빨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인적 쇄신 관련 보도 이후 자신의 빨대를 없애려면 보수를 갈아야 (...)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9]
비윤의 대표주자인 유승민, 이준석 등과는 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준석은 별명인 '준스톤'이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로 친한 사이라 후술되어있듯 2020년대 기준으론 이준석을 자주 옹호하는 친
이준석계 패널을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 명태균 게이트 이후 미묘하게 스탠스가 바뀌고 있는 중.
[10]
요새는 아예 자기가 말하면 윤석열과 친윤이 그 반대로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밑밥을 깐다.
[11]
다만 차이점도 있다. 명분과 공정한 절차를 중요시하는 둘 보다는 정치적 추진력, 운, 그리고 진영의 힘을 상당히 강조한다. 또한 소위 말하는 '뱃지'의 중요성을 늘 말하며, 어떤 정치인이든 공직을 차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동훈 대표의 최대 실수도 4월 총선에 자신이 당선되고, 자기 성향 의원들을 많이 심지 못한 것이며 이준석 대표의 실패 원인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소위 '노나먹기'를 싫어하는 성향이라고 본다.
[12]
예)
장예찬,
김병민,
정미경,
김재원,
김종혁,
서정욱,
최병묵 등.
[13]
앞서 말한 패널들은 주로
MBN,
채널A,
TV조선 등
종편등에 많이 얼굴을 비추는 편이다.
[14]
이준석 대표 당무 거부 사건 당시 이준석에 대해 비판적 스탠스를 취했던 적이 있다.
[15]
김준일, 유창수,
박원석, 장성철.
[16]
육모방망이는 정진석이 자유한국당 의원 시절인 2017년 '보수의 존립에 근본적으로 도움 안 되는 사람들은 육모방망이를 들고 뒤통수를 빠개버려야 돼'라고 말한 것을 풍자한 것이다.
[17]
비례도 지역구도 찌(찍)어주자 개혁신당
[18]
이준석의 한끗차 낙선을 예상했던 김준일은 잘못된 예측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19]
자신이 본 것과 같은 것을 송영길 대표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20]
정치인은 잊혀지면 죽는거나 다름없다며 어차피 다음 대선에 도전할건데 그동안 쉬지말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라고 응원 겸 압박을 했던게 장성철 본인이었다.
[21]
여담으로 과거
정두언 전 의원은 찍을 사람이 없어 투표지 양 후보란 중간에 도장을 찍고 나와 사실상 사표 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다.
[22]
지인이 이송되던 사진도 한장 찍어서 장성철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23]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