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65580><colcolor=#ffffff> Little Witch Nobeta[1] 작은 마녀 노베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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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Pupuya Games | |
공동 개발 | SimonCreative | |
유통 | 얼리 액세스 | Pupuya Games, SimonCreative |
정식 출시 |
JUSTDAN H2 인터렉티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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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얼리 액세스 | Microsoft Windows |
정식 출시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4 | Nintendo Switch | |
장르 | 3D 액션 슈팅 | |
출시 | 얼리 액세스 | 2020년 6월 23일 |
정식 출시 | 2022년 9월 29일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중국어 번체 / 일본어 / 영어) 스팀 상점 페이지 공식 트위터(일본어) 공식 페이스북(중국어 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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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의 게임 제작사 Pupuya Games에서 개발한 3D 액션 슈팅 게임. 세부적으로는 소울라이크에 가깝다.게임 제목의 경우 한국에서는 DL판은 영어 제목을 그대로 쓴 'Little Witch Nobeta', 패키지판은 제목을 완역한 '작은 마녀 노베타'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같은 기종 안에서도 DL과 패키지의 유통사가 다르기 때문에 이름이 갈린 것으로 보인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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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타(VA -
코하라 코노미)
'옥좌'에 앉는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낡은 신전에 찾아온 작은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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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노베타에게 옥좌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고양이로 이름은 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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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타
옥좌에 도달할 때까지 노베타의 몸을 움직이던 크래프트 소울. 즉 최종 스테이지 전까지 플레이하던 노베타이다. 노노타가 빠지고 노베타가 몸을 움직이면 목소리도 눈빛도 전부 달라진다. 원래는 노베타가 몸을 되찾기 위해 옥좌를 향한다는 목표만을 쫓게 만들어진 크래프트 소울일 뿐 인격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모험을 거치면서 인격이 생겨나 정신세계에서 몸을 되찾으러 온 노베타에게 저항한다. 결국 노베타에게 몸을 돌려주지만 대신에 노베타에게 죽은 검은 고양이의 몸을 받아서[4] 타니아의 리본을 매고 노베타와 함께 여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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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타
원래 마녀 몸의 주인인 노베타. 어린아이같은 노노타와는 달리 차분한 성격이다. 옥좌에 정신이 갇혀있었기 때문에 권속인 검은 고양이 필리스에게 노노타가 자신의 몸을 옥좌까지 가지고 오게 한다.
3. 스토리
4. 특징
일반적인 소울라이크 게임에 TPS 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다.[5] 주인공과 주요 적들이 모두 로리인 점에 착안하여 로리 소울로도 널리 알려져있다.[6] 얼리 액세스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이목을 끈 소울라이크 게임이다.얼리 액세스 시절에는 번체중문, 간체중문, 영어, 일본어만을 지원했으나 정식 발매가 되고 나서는 기종 상관없이 정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 항목 내의 설명은 얼리 액세스 시절에 작성되어 게임 내 일본어 및 영어 설명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공식 트위터는 주로 일본어, 페이스북은 중국어 번체로 작성되어 있으니 본인에게 익숙한 쪽을 이용하도록 하자.
멀리서 마법만 날리는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함인지 마력 수급 방식을 근접공격, 프레임 회피[7], 카운터로 한정해두어 액션 요소를 가미했다. 마력은 자연회복도 있지만 회복 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보스전에서는 여기에 의존할 수 없으며, 적들의 이동속도가 죄다 빠르기 때문에 어차피 피할 거 피하고 카운터할 거 카운터하며 싸우게 된다.
5. 시스템
전반적으로 다크 소울에서 따왔다는 것이 명확한 요소들이 많다.우선 세이브 포인트로 사용하게 되는 여신상은 다크 소울의 화톳불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여신상에 기도하면 체력과 마력이 모두 회복되고, 가까이 있는 적들이 즉사하며, 생혼을 소모해 능력치 레벨을 올리거나 각종 소모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여신상의 적 즉사 능력은 의외로 쓸 구석이 좀 있는데, 3구역 보스 직전의 가위인형을 끌고 와 즉사시켜 안전하게 진행한다던지 히든구역의 보스방 가는 길의 잡몹들을 끌고 와 즉사시키는 게 가능하다. 히든 구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보스룸까지의 도정이 상당히 길고 어렵기 때문에 길을 다 외우지 못했거나 스테미나 조절이 어렵다면 적을 한 묶음씩 유인해서 여신상으로 몰살시키는 방법을 쓸 수 있다.
반대로 상점 기능은 게임 클리어 시까지 한 번도 안 쓸 수도 있는 기능이다. 모든 여신상 바로 앞에는 부술 수 있는 항아리나 통이 있어서, 이 안에는 반드시 저품질 생명 수정 1~2개와 저품질 마력 수정 한 개가 들어있다. 거기에 보스방 직전에도 비슷한 숫자의 보급을 얻을 수 있으니 굳이 생혼을 써가며 상점에서 살 이유가 없다.
생혼으로 능력강화를 모두 마친후에는 생혼이 꽤 쌓이므로 저주로 인한 소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회복량에서도 앞서므로 상점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게임의 재화로는 소울과 비슷하게 생혼(生魂)을 쓴다. 적을 쓰러뜨리거나 항아리, 통, 인형 등을 부수면 얻을 수 있다. 다크 소울처럼 능력치 향상에 쓰거나 여신상에서 수정을 사는데에 쓸 수 있다.
사망 시 생혼을 잃는 시스템이 다소 특이하다. 일반적인 소울 라이크처럼 죽으면 한 번 회수할 수 있고, 회수하지 못하고 또 죽으면 잃는 시스템이 아니라, 저주라는 개념이 있어 저주에 걸린 채로 죽으면 저주치에 비례하여 생혼을 잃는 개념이다. 저주는 여신상 앞이나 보스방 앞에서 무한으로 얻을 수 있는 저품질 생명/마력 수정을 사용할 때마다 조금씩 쌓인다. 한 마디로 회복템은 무한히 공급되지만 사용하고 죽으면 생혼을 잃게 되는 시스템. 일반적으로 회복템을 쓰고도 죽는 건 히든 구역의 일부 맵 정도를 제외하면 보스전 정도이니 보스방 앞이면 생혼은 전부 능력치 강화에 소모해주자. 저주는 여신상에 기도하면 초기화된다.
반대로 말하면 저품질 수정만 안 쓰면 아무리 죽어도 잃는 게 없다는 뜻이니 여신상 앞에서 수정이 부족하면 한 번 메뉴에서 여신상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한 다음 리셋된 수정들로 인벤토리를 꽉 채울 수 있다.
난이도는 STANDARD와 ADVANCED 둘로 갈린다.[8]
- STANDARD
ADVANCED에 비해 받는 피해는 절반이 되고 영창 속도와 얻는 생혼의 숫자는 2배가 된다. 체력도 자동으로 회복된다. 첫 번째 보스전에서는 체력이 절반 이상일 때 영창속도가 보스의 공격 주기보다 빨라서 영창-근접공격-발사만 반복해도 체력의 반을 깎고 시작하는 게 가능할 정도고, 아이스 마법 영창도 빠르게 할 수 있다 보니 슈퍼아머 상태를 유지시키기도 쉽다. 자동회복 덕분에 일반 필드에서 어느정도 맞는 것이 부담되지도 않는다. 거기에다가 얻는 생혼도 많다 보니 스탯 올리는게 쉬워서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낮다.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모드라는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실상 이지모드로 장르가 소울 라이크에서 평범한 액션 RPG로 변한다. 처음에는 EASY로 표기되어 있었다.[9] 그래도 마력 회복을 위해 근접공격이나 회피를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고, 피격시 경직되고 넉백당하는 것도 똑같아서 컨트롤 없이 맞딜하는 건 힘들다.
- ADVANCED
자동 체력 회복이 없고, STANDARD에 비해 받는 피해도 커지며 얻을 수 있는 생혼의 숫자도 적어서 더 가난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처음에는 NORMAL로 표기되어 있었다.[10]
5.1. 기본 조작
키보드 마우스(X박스 패드)W, A, S, D (L스틱): 이동
Shift(A) : 점프
Ctrl(L3) : 달리기[11][12]
Space(B) : 회피
R(X) : 영창[13]
F(RB) : 지팡이 공격.
Q(십자키 윗버튼) : 아이템 사용
Z(십자기 아래버튼) : 아이템 버리기
마우스 휠(십자키 좌/우버튼) : 아이템 선택
마우스 왼클릭(RT) : 마법 발사
마우스 우클릭(LT) : 조준
C(R3): 록온, 2단 조준(조준 후 C)
Tab(LB) : 마법 선택
Esc(Start 버튼) : 메뉴
5.2. 능력치
생혼을 소모해 강화시킬 수 있는 능력치들로, 얼리액세스판에서는 각각 30레벨이 최대였으나 정식판에서는 민첩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치들의 최대 레벨이 100까지 올라갔다.체력(HP) : Lv1 마다 생명력 6 증가. 초기치 90, 최대치 684.
마력(MP) : Lv1 마다 마력 6 증가. 초기치 120, 최대치 714.
스태미나 : Lv1 마다 스태미나 3 증가. 초기치 75, 최대치 372.
힘 : 지팡이 공격력 증가, 지팡이 공격에 의한 마력회복량 증가, 조준안정성 상승[14]
지성 : 마법 공격력 증가.
민첩 : 영창 속도 상승 및 영창 유지 시간 증가.
5.3. 소모품
게임 내 유일한 소모템이 위에서도 언급한 수정들이다.수정을 사용하면 노베타가 가방에서 수정을 꺼내들면서 잠시 주문을 영창하는데, 이 동작 도중에 공격을 받으면 영창이 취소되면서 수정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떨어뜨린 수정은 다시 주워 사용할 수 있다. 주문을 영창 중인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영창이 완료된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즉 아이스나 라이트닝을 영창하고 쓰면 떨어뜨릴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저품질 생명/마력 수정을 제외한 모든 수정은 버리거나 떨어뜨리면 그 회차 중 그 자리에 계속 유지된다. 그러므로 정 회복템이 부족해서 보스를 못 잡겠다 싶으면 한 번 보스방에서 상점 수정을 잔뜩 뿌려놓고 죽은 다음 다시 인벤토리를 꽉꽉 채워서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
저품질 생명/마력 수정
각각 체력/마력을 50% 회복해 주는 대신 저주치를 축적시킨다.
초급/중급/상급 생명 수정
체력을 120/240/360 회복시켜준다.
초급/중급/상급 마력 수정
마력을 120/240/360 회복시켜준다.
초급/중급/상급 방어 수정
일정시간 방어력을 증가시켜준다.
초급/중급/상급 신성 수정
사용방식이 조금 다른 수정으로 그냥 사용하면 체력의 생혼이 생성되어 체력을 약간 채워주지만 버릴 경우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마법진을 생성한다.
총 회복량은 마법진이 월등하지만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점 때문에 노베타가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는 보스전에서는 스스로 이동범위를 제약해버리는 꼴이라 애매한편. 거기에 체력 생혼 생성은 그냥 일반 수정을 쓰는 편이 나은 효율을 보여서 전체적으로 어중간한 수정이다.
초급/중급/상급 신비 수정
신성 수정의 마력 버전.
마법진 쪽은 신성과 같은 단점을 지니고 있는데다 게임에 조금이라도 익숙해진 유저라면 회피와 마력흡수진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력유지에 곤란을 겪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신성보다 더 활용이 애매한편. 다만 생혼생성은 신성 수정과 달리 노베타의 영창 시스템과 맞물려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15]
5.4. 아이템
정식판에서 새로이 추가된 요소로 게임 진행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일종의 수집 요소로서 기능하며 아이템의 설명을 보면 배경설정 및 스토리의 이해에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아이템을 일정 갯수 이상 수집하는 업적도 있고 메인 메뉴에서 들어갈 수 있는 영상 중 일부는 아이템을 수집해야 해금된다.총 103개의 아이템이 있으며 맵 구석에 떨어져 있거나 특정 몹을 잡거나 특정 오브젝트를 파괴해야 드랍되며 일부 아이템은 원래 보스를 잡았을 때 드랍되어야 하지만 스토리 진행 상 드랍된 아이템을 주울 여유 없이 즉시 다음 맵으로 강제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입수되기도 한다. 회차 진행에 따라 리셋되지 않고 누적되며 아이템이 나오는 위치는 고정이기 때문에 한번 얻은 아이템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지 않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
5.5. 마법
영창 버튼을 누르면 영창을 하기 시작하며, 영창 중에는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중간에 다른 행동을 하거나 피격을 당해도 영창이 일시정지 될 뿐 취소되지는 않는다. 다만 노베타가 넘어지는 공격에 피격 당하면 영창이 취소되니 주의.영창 게이지는 왼쪽 상단의 마법 아이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창이 완료되면 영창 게이지가 천천히 줄어들어, 게이지가 사라지면 다시 일반 모드로 돌아가게 된다.
영창을 하는 중에는 마력이 천천히 소모되고, 영창 버튼을 다시 눌러 취소 시키면 마력이 돌아온다. 피격으로 인해 영창이 끊기면 마력이 돌아오지 않으니 주의. 영창 도중 마력이 부족해지면 영창중인 상태가 지속되며 마력이 생기는 족족 영창에 쓰인다.
영창 중이거나 영창 완료된 상태인 경우, 마법을 바꿀 수 없다. 영창을 취소하거나 마법을 한 번 발사해야 마법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영창 중 적을 지팡이로 공격, 적의 공격을 프레임 회피, 적의 공격을 카운터하는 행위로 생성되는 마력생혼을 흡수하면 영창이 가속된다. 따라서 가급적 영창중인 상태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카운터 하는게 전투의 기본이다.
마법들은 영창 완료 시 각각 지팡이에 해당 마법의 속성 인챈트가 걸리고 고유의 버프가 적용된다. 영창 완료 후 마법을 발사할 때까지 지속되는 버프로, 이를 이용해야만 진행할 수 있는 구간도 많다.
모든 마법은 해당 마법서를 주워야 해금되고[16], 중복으로 입수하면 마법이 강화되어 부가 효과가 생긴다.
강화는 최대 Lv5까지 가능하다.
5.5.1. 비전 마법
중거리 단발식: 충전시 비전 마법이 적을 관통합니다. 레벨을 올리면 마법 게이지 소비량이 감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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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 |
레벨2 | 충전 공격의 마법 게이지 소비량 감소 |
레벨3 | 충전 공격의 마법 게이지 소비량 감소, 일반 사격에 줌인 기능 추가 |
레벨4 | 이제 지팡이 공격이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레벨5 |
게임시작부터 지니고 있는 마법이다.
일반 사격은 한 줄기의 마법 빔을 쏜다. 소모 마나 9.
영창마법은 관통 가능하며 맞을 경우 경직이 걸리는 강력한 빔을 발사한다.
레벨이 오를 수록 충전 공격에 소모되는 충전게이지가 감소해 5레벨에 도달하면 3연사가 가능해진다.
영창 속도가 빠르고 영창 완료 지속 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스탯을 충분히 찍었으면 벽에 몰고 2단 발사 → 영창 → 평타 3대 → 2단 발사 → 반복으로 보스를 포함한 정예 잡몹을 농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얼음 영창을 제외하고 마나 대비 대미지 효율이 제일 괜찮은 마법 중 하나라 빠른 이속으로 얼음 영창을 다 피하는 잡몹 상대로 유용하다. 또한 후반부에 나오는 일부 몹의 방어결계를 부수는 데에도 필수이다.[17]
여담으로 초반에 배치된 마법서의 위치가 상당히 골때리는 곳들이라 평범하게 플레이하면 비전 마법서의 존재조차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5.5.2. 얼음 마법
중거리 연발식: 충전시, 시야 범위 내의 여러대상을 록온해 얼음 유도 미사일로 공격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노베타는 슈퍼아머를 얻으며 불에 내성이 생깁니다. 레벨을 올리면 미사일 수, 최대 록온 수, 충전 중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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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 최대 록온 가능 수 3 |
레벨2 | |
레벨3 | 일반 사격에 줌인 기능 추가. |
레벨4 | 록온할 필요 없이, 발사 시 자동으로 근처의 적들을 추적합니다. |
레벨5 | 적에게 맞으면 자동으로 얼음 미사일을 생성해 반격합니다. |
일반 사격은 얼음 결정을 연사한다. 소모 마나는 발당 3. 마력소모가 적어서 2구역부터 등장하는 인형들 중 어떤 게 오브제고 어떤 게 적인지 알아보기 좋다. 연사속도가 빠른 만큼 연사시엔 반동으로 인한 에임 이동도 크니 반동 제어에 신경 써주는게 좋다.
영창 마법은 유도형 블리자드. 영창 완료 후 조준 모드로 적을 시야에 맞추면 시야 내의 적들이 록온 된다. 이렇게 적에게 록온된 상태에서 마법을 발사하면 록온된 적들의 머리 위에서 얼음비가 쏟아져내리며 데미지를 입힌다. 일단 한 번 록온만 시키면 시야/거리/장애물 관계 없이 적의 머리 위에서 투사체가 떨어지기 때문에 록온만 시켜놓고 벽 뒤에서 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일단 적중만 한다면 소비마력 대비 위력이 매우 좋아서[18] 주력기로 쓰기에 적합하다. 록온 숫자가 늘어날수록 데미지가 분산되어 한 개체당 들어가는 데미지는 줄어들지만, 정확히 1/N로 나누어 떨어지는 것이 아닌지라 전체 데미지합이 늘어나는 특이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19]
비전 다음으로 마력 소모도 적고 영창 속도가 빨라 마력과 민첩 스탯이 낮은 동안에는 다른 마법은 사실상 불편해서 쓰기 힘들다.
단점은 저레벨일때는 적에게 록온을 하지 않고 쏠 시 시전자 주변에 랜덤으로 떨어져서 플레이어 본인도 피격 당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가끔씩 슈퍼아머나 적 탐색용으로 영창 했는데 꼭 다른 마법이 필요해질 경우 그냥 쏴버리기 좀 애매하다.
또다른 중요한 단점은 저지력이 높아 경직이 발생하기 쉬운 다른 마법과는 달리 저지력이 낮아 경직을 일으키기 힘들기 때문에 적의 패턴을 잘 보고 쏴야 한다. 또한 적의 이동속도가 너무 빠를 경우 얼음비가 하나도 안 맞는 경우가 생기므로 이 때는 이동이 멈추는 시간을 잘 캐치해 마법을 쓰는 것이 좋다. 드문 일이지만 적의 머리 바로 위에 다른 물체가 있을 경우에도 데미지가 안 박힐 때도 있다. 또한 록온 대상이 많아질수록 데미지가 분산 되는데, 체력이 센 몹일 경우 단일 록온이냐 두 체 이상 록온이냐에 따라 원킬 여부가 갈리므로 주의.
영창 완료 버프는 화염 내성 및 슈퍼 아머. 영창이 완료된 상태인 경우 웬만한 화염 속성 공격은 0 데미지를 받으며 화염 속성 공격이 아니더라도 슈퍼 아머 효과로 맞아도 경직이 발생하지 않는다. 3구역은 마그마 구역이라 바닥에서 불길이 분출하는 경우도 많고 보스도 화염 마법을 자주 구사하는데, 물리복합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격을 0뎀으로 무시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마그마 지형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주의. 그냥 떨어지면 9999 데미지가 뜨던게 5000 정도로 줄기는 하지만 노베타의 최대 체력은 700이 안 된다. 한 번 이상 강화하면 여기에 방어 수정 수준의 방어력 버프도 추가되어 안정성이 증가된다.
5.5.3. 화염 마법
근거리 확산식: 충전시, 범위 폭발 효과가 있는 파이어 볼트를 발사합니다. 레벨을 올리면 탄수가 증가하며 충전 후의 지팡이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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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 지팡이 공격 범위가 증가합니다. |
레벨2 | 지팡이 공격 시 슈퍼 아머를 얻습니다. |
레벨3 | 파이어 볼트 폭발 범위가 증가합니다. |
레벨4 | 파이어 볼트 폭발 시 해당 위치로 적들을 끌어당깁니다. |
레벨5 | 지팡이 공격에 화염 속성이 추가됩니다. |
일반 사격은 작은 불덩이들을 산탄처럼 쏜다. 소모 마나 36. 근거리에서 전탄 명중시키면 상당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으며, 사정거리는 생각보다 길지만 산탄이라는 특성상 원거리에서 제대로 된 딜을 뽑아내긴 어렵다. 전탄 명중 기준 최상급 DPS라 조준 실력만 되면 폭딜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마력 소비량이 커서 난전 중에 쏘다보면 금세 마력이 텅텅 비어 마법을 쏠 수 없는 노베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산탄의 퍼짐도 꽤 돼서 크기가 작은 잡몹에게 제대로 풀타를 맞추지도 못하며, 경직도 없기 때문에 다수 상대로는 좋지 않아 잡몹전에서는 쓰기 힘들다. 다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보스 순삭내기에 이만한 마법도 없는데, 카운터/구르기로 마력을 수급하면서 약점에 샷건 폭딜을 박아주면 칼퇴근하는 보스를 볼 수 있다.
영창 마법은 파이어볼이다. 얼음 마법과 달리 단 하나의 적한테만 록온이 가능하며, 록온한 상대에게 유도되는 투사체를 발사한다. 유도기능은 말 그대로 중간에 오브젝트로 막히는게 아니면 맞을 때까지 쫒아가며 적이 사선과 수직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순간이동을 하면 방향을 바꿔가며 날아가 착탄하는 모습도 볼수 있다. 착탄시 커다란 폭발을 일으켜 큰 데미지와 함께 경직을 준다. 경직 기능은 비전마법보다 뛰어나 거대화한 모니카와 방어막을 친 상태의 최종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들이 경직되며, 비전에 경직되지 않는 보스도 얄짤없이 패턴이 캔슬되고 밀려난다. 다만 단발임에도 불구하고 영창 시간이 길고 마나소모 대비 데미지가 영 좋지 않은 편이기에 보스전에서는 영창 도중 여러가지 방법을 통한 마력수급이 필수로 강제된다. 하지만 반대로 패링에 자신이 있다면 영창도중 패링으로 영창 완료 및 백스탭+사출+경직 → 바로 영창으로 인계해 공중에 퍼진 잔여마력이 들어오며 빠르게 영창 완료 및 사출 콤보로 짧은 시간 동안 극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실수로 너무 근접한 적에게 날려버리면 노베타도 폭발에 휘말리므로 주의. 폭발 또한 무차별적인 공격이기 때문에 패링도 가능해 자신있다면 셀프 마력수급을 통한 콤보도 가능하다. 유도 기능이 워낙 뛰어난지라 원거리에서 빠르게 이동해서 조준하기 어렵고 얼음 영창 조준은 회피해버리는 적을 확실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오지 않고 이동속도가 빠른 적이 멈추는 타이밍을 캐치할 수 있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영창 완료 버프는 근접 공격 강화. 근접공격의 사정거리가 크게 늘어나고 데미지가 대폭 강화된다. 레벨을 올리면 공격중 슈퍼아머도 붙고 최고레벨에 도달하면 모니카가 거는 버프처럼 지팡이를 휘두를 때마다 화염이 남아 도트딜을 주기 때문에 잡몹전에서도 쓸 수 있다. 다만 이 도트딜은 추가 물리데미지가 아닌 마법 판정이므로 미믹이나 석상등의 마법 면역인 적에게는 인챈트로 인한 기본 추가 속성데미지만 들어간다. 일부 결계석은 이 버프를 통해 때려야만 부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부숴지지 않는 결계석은 파이어를 영창해서 때려보자.
LV2까지는 착탄시 바로 폭발하지만, LV3부터는 적혀있진 않으나 착탄시 바로 폭발하지 않고 착탄지점에서 약2~3초 화염 도트뎀을 입힌후에 폭발한다. 다만 이 도트 데미지에 경직이 없는지라 빠르게 이동하는 적은 경직이 없는 도트뎀 타격 시간동안 폭발 범위에서 벗어나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므로 적의 움직임을 잘 보며 선딜 및 후딜 등 일정 시간 움직이지 없거나 적은 때를 노려야 한다. 문제는 적이 돌진 및 순간이동 등으로 신속하게 노베타의 주위로 이동하는 패턴인데, 멀리있던 적이 휙 하고 근접거리에 나타난 직후 피탄되면 피탄직후 도트뎀으로 인한 경직+적의 공격+폭발뎀이라는 3콤보로 순식간에 여신상 앞으로 사출된다. 4레벨부터는 적을 끌어들이는 기능이 추가되어 어느정도 명중이 보장되지만 이는 착탄하는 순간에만 적용되므로 도트뎀 시간동안 폭발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적에게는 여전히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착탄까지 적이 노베타의 근처에 오면 같이 맞는 문제는 여전하므로 타이밍을 잘 맞춰서 쏘자.
5.5.4. 번개 마법
원거리 단발식: 충전 시, 강력한 뇌격의 범위 공격을 시전합니다. 레벨을 올리면 충전 후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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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 |
레벨2 | |
레벨3 | 뇌격의 공격 범위가 증가합니다. |
레벨4 | 더 이상 노베타가 뇌격에 맞지 않습니다.[20] |
레벨5 | 마력을 소비해 노베타가 텔레포트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사격은 비전 영창처럼 경직 기능이 있는 벼락을 즉발로 쏜다. 소모 마나는 60. 마력을 무지막지하게 먹지만, 즉발 + 헤드샷 원샷 원킬 + 강경직의 편의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스탯이 충분해지면 얼음마법 영창과 병용해서 잡몹처리 및 보스전에 쓰게 된다. 단점은 엄청난 반동과 재장전 시간, 막대한 소비 마력. 막강한 데미지 때문에 보스들도 헤드샷을 맞으면 웬만해서는 경직을 먹기 때문에 헤드샷 경직 → 다가가서 지팡이로 마력 수급 → 경직이 완전히 풀리기 전에 다시 헤드샷 경직 같은 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비전처럼 일반 사격시 줌인이 가능하며 줌 배율이 비전보다 높아 장거리 저격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영창 공격은 지정한 범위에 강력한 벼락을 내리꽂는 마법으로, 매우 높은 데미지를 지녔으나 마나 소모와 영창 시간이 무지막지하므로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 잘못해서 노베타가 범위에 휘말릴 경우 Lv1로도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으므로 주의.[21] 단 벼락 4레벨부터는 셀프킬이 불가능해지므로 걱정 없이 쏠 수 있다.
벼락 영창 패시브는 시간 가속이라는 밸런스 붕괴급 효과인데, 적의 행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게임을 날로 먹을 수 있게 된다. 레벨이 오르면 적들의 움직임이 거의 멈춘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잡몹을 무시하고 지나가기도 편하고 보스전의 패턴에 대응하기도 쉽다.
최고레벨에 도달하면 시간 가속중 회피를 사용시 충전게이지를 일정량 소모해 말 그대로 빛의 속도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이 때는 스태미나도 소모되지 않는다. 다만 이 순간이동을 공중 회피 기능과 병용하면 수평 방향 직선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중 회피를 하였을 때 중력에 따라 낙하하는 만큼 순간이동 이후의 위치가 아래 방향으로 이동해 있으므로 무한 공중회피를 이용하여 체공 이동거리를 무한정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창마법을 사용할 때 좌표만 미리 지정해둘 수도 있으므로 마법을 영창해서 보스의 패턴을 확인한 다음 보스의 패턴이 끝나면 보스가 있을 자리를 예상해 좌표 지정 해둔 뒤, 보스의 패턴을 여유롭게 피하고 곧바로 벼락을 꽂으면 된다. 벼락의 무지막지한 데미지 때문인지 거의 모든 보스가 잠시 그로기 상태가 되므로 이 틈에 다시 영창하면 무한반복도 가능.[22] 생각보다 시간 여유가 매우 많기 때문에 부족해지는 막대한 마력은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는 보스를 지팡이로 패던가 수정을 사용해서 보충하면 된다.
5.5.5. 바람 마법
레벨1 | 노베타가 공중에서 점프할 수 있습니다. |
레벨2 | 노베타가 공중에서 회피할 수 있습니다. |
레벨3 | 회피 시, 기절 효과를 무시합니다. |
레벨4 | 공중에서 무한정 회피가 가능합니다. |
레벨5 | 적이 공격할 때 회피 타이밍을 잘 맞추면 데미지를 받지 않습니다. |
공중 회피의 경우 피격당해 공중에 떴을 때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낙법으로 쓸 수 있어 낙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노베타가 높은 위치에서 낙하할 경우 긴 경직시간과 함께 대량의 스태미나를 소모하는데, 바닥에 닿기 직전 공중 점프나 공중 회피로 이를 무효화 가능하다. 지팡이 공격으로도 가능.
정식판이 되면서 고레벨 달성시 번개 마법에 버금갈 정도로 유용해지는데 4레벨의 공중회피 무한은 후반부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되고 최고 레벨은 적에게 피격당하는 즉시 회피를 누르면 적의 공격을 무효처리[26]하면서 회피하게 된다.
사실상 마력실드 효과이기 때문에 무적 회피를 과신했다간 마력 관리가 안되는 막장상황을 자주 겪게 될 것이다.
5.5.6. 마력 흡수진
적의 공격 직전에 지팡이로 공격하면 마력 흡수진이 발동됩니다. 레벨을 올리면 마법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
|
레벨1 | |
레벨2 | 넉백 효과가 증가합니다. |
레벨3 | 마력 흡수진 범위가 증가합니다. |
레벨4 | 넉백 효과가 더 증가합니다. |
레벨5 | 발동 시, 마력 흡수진으로 적을 끌어당깁니다. |
다만 마력흡수진의 모션시간보다 무적시간이 미묘하게 짧아, 연격 공격의 경우 첫 공격을 흡수해도 막타에 얻어맞는 경우가 많다. 이 후딜은 회피로 캔슬할 수 있으니 연격 공격을 흡수했다면 회피로 후딜을 캔슬해주자.
5.6. 지역
5.6.1. 오쿤 제단
첫 번째 지역. 튜토리얼 격의 스테이지이며 데모판은 여기까지만 진행할 수 있었다. 튜토리얼 격인 만큼 보스 직전까지 팁을 알려주는 오브젝트가 자주 나온다. 기능들은 차례대로 알려주지만, 해금되는 형식은 아니라서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보스는 정체불명의 망령 갑옷. 동작도 빠른 연타 공격도 없어서 회피만 익숙하다면 잡는게 어렵진 않다. 다만 보스까지 올 때까지 회피 플레이가 필수적인게 아니다 보니 이 보스에서야 회피를 제대로 쓰기 시작할 수도 있다는 게 문제.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많이 안 해봤을 경우 상당히 고생할 수도 있다.
5.6.2. 오쿤 제단 - 지하동굴
첫 보스가 마지막 발악으로 바닥을 부수며 떨어지게 되는 두 번째 지역. 여신상 도착후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 마력흡수 마법진을 얻을 수 있다.생혼의 그릇으로 쓰는 실험으로 쓰이다가 폐기된 손상된 인형들이 널려있는 지역으로 대부분 오브젝트로 배치되어 나무통과 비슷한 역할을 하나, 일부는 아직 자아를 잃은 생혼이 남아 노베타를 공격해오는 주몹으로 등장한다. 이 때부터 완성형의 생혼인형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여기서 등장하는 인형은 쌍검을 든 인형이다. 추후 등장할 가위, 빗자루를 든 인형들보다 체력이 적고 공격 주기가 길어 잡몹 포지션에 해당하지만, 조준 UI로 쳐다보면 사이드 스텝을 미친듯이 밟는지라 1레벨 비전으로 잡는건 무리고 공격 또한 돌진 섬머솔트를 제외하고는 순간적인 선딜 동작에서 패링 타이밍이 각기 다른 형태의 공격으로 파생되는지라 패링이 극도로 어렵다. 그냥 도망쳐 다니면서 유도성능이 있는 얼음 영창 마법으로 잡는게 가장 정석적인 공략법.
해당 지역의 보스는 「리본을 좋아하는 생혼인형 타니아」로, 마력으로 만든 거대 인형을 소환해 몸에 두른 채로 공격해온다. 대부분의 공격이 공격 범위가 넓고 판정기간이 길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서 너무 빠르게 회피하면 잔여 판정에 데미지를 입는 까다로운 패턴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부분의 패턴이 전조도 확실하고 육안으로 예측되는 피격 타이밍과 실제 피격 타이밍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하기에 패링을 적절하게 사용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타니아의 손짓과 거대 인형의 동작이 살짝 다른 패턴이 몇개 있으므로 타니아의 손짓에 낚이지 말고 거대 인형의 동작에 패링을 맞춰야 한다. 말 그대로 패링에 익숙해지라고 연습용으로 내놓았다는게 눈에 보이는 보스. 고로 어설프게 회피하면서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보다는 차라리 여러번 맞아 죽어가면서 패턴별 피격타이밍을 캐치하고 패링으로 맞부딪히며 영창을 단축해가며 테크니컬하게 잡는게 가장 쉬운 공략법으로 추천된다.
5.6.3. 용암 유적
세 번째 지역. 얼리 액세스 출시 버전에서는 마지막 지역이었다.말 그대로 용암지역. 일부 구역에서 용암이 솟구쳐 올라 데미지를 주는 곳이 있으며 이는 얼음마법 인챈트로 데미지 면역이 된다. 마법사형과 정령형 쫄이 처음 등장하며, 여기서는 양쪽 다 산탄계열의 마법을 쓰는 비전 계열로 등장한다. 마법사는 피격 타이밍이 제멋대로인지라 패링이 어렵지만, 정령은 일정하므로 패링을 노려볼 수 있다. 화염 폭발형 산탄을 시전하는 원거리형 지렁이몹 또한 등장하며, 마찬가지로 공격타이밍이 제멋대로이므로 패링은 추천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맵이 복잡한 편은 아니지만 오브젝트의 종류가 많지 않아 미로처럼 느껴지는데다 갑작스럽게 고지대에서 날아오는 원거리 공격에 당하기 일쑤인지라 유저들의 혹평을 받는 지역.
진행도중 얻을 수 있는 마법은 화염마법. 일반 공격은 마력소모는 크지만 단거리 산탄계열로 많이 적중시킬 수 만 있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비전과 얼음보다 높은 DPS를 자랑한다. 영창완료시 화속성이 인챈트되어 근접공격에 추가 데미지가 크게 붙으며, 마법 시전시 꽤 넓은 범위를 가진 폭발형의 구체가 쏘아져 나간다. 근접에서 적중시 이 폭발에 노베타 또한 휘말려 큰 데미지를 입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보스는 「인형을 안고있는 생혼인형 모니카」로, 가지고 있던 곰인형을 거대화시켜 탑승해 공격해온다. 공격의 대부분이 패링타이밍이 양호하기는 하나 느리게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급가속 하는 형태인지라. 패링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눈으로 보고 패링하기 보다는 여러번 맞아가며 정확한 타이밍을 익혀 패링하는 식으로 상대해야 한다.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모니카가 곰인형의 주먹에 화속성을 인챈트해 데미지를 높이고 공격이 지나간 자리에 화염장판을 깐다. 얼음마법 인챈트시 이에 면역이 되며, 패링 플레이를 주로 한다면 마력흡수 마법진의 체력 흡수 효과로 체력회복 수단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체력이 30% 이하로 남으면 곰인형과 별개로 모니카 본인이 넓은 원형의 마법진으로 직접적인 공격을 해오기에 이를 적절해 패링하거나 끊임없이 이동해 회피해가면 상대해야 한다. 그렇게 곰인형을 쓰러뜨렸다면 거대화한 모니카와의 2차전으로 돌입한다.
1차전 클리어시 죽어도 바로 2차전으로 돌입하며, 2차전은 손바닥으로 내려친후 휩쓸기, 박수치기, 마력을 모아 맵 부수기의 패턴을 쓴다.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패턴은 회피한다 해도 후에 연결되는 휩쓸기에 잘 못 맞을 경우 낙사를 유도하므로 웬만하면 패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안전하고, 박수치기 또한 2단 점프로 피할 수 있지만 손목의 움직임을 보고 피하면 늦는 경우가 많아 차라리 이를 이용해 패링하는 것이 낫다. 맵부수기 패턴 시전을 위해 마력을 모으고 있을 때 마력구체에 일정 데미지 이상의 마법을 적중시키면 폭발하며 큰 데미지를 주고 패턴 또한 캔슬된다. 패턴 캔슬 성공시 화염패턴 뿌리기와 유도성 화염구체 뿌리기가 확정적으로 연계된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1차전에 비해 대폭 하락하기 때문에 2차전이라기 보다는 1차전에 뒤이은 이벤트성 전투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전에 등장한 마네킹과 같은 인형과 다르게 수인마냥 토끼귀랑 토끼팔이 달려있으며 물리칠경우 귀와 팔의 루팅이 가능하여 진짜 신체의 일부를 인형에 갖다붙인 모습임을 알 수 있다.
5.6.4. 히든 스테이지
첫 번째 지역에서 마지막 여신상의 반대쪽 입구에 있는 봉인석을 부수면 입장할 수 있다. 파이어 마법을 얻고 1지역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3지역까지 모두 클리어해야 입장할 수 있다.보스는 분노의 망령 갑옷. 첫 번째 보스의 붉은 색 버전이다. 보스보다 보스방까지 가는 게 더 힘들다는 사람이 많다. 보스를 잡고 진행하면 라이트닝 마법을 얻을 수 있으며 정식판에서 추가된 여신상 간의 텔레포트 기능은 이 보스를 처치해야 해금된다. 이 보스를 잡지 않아도 6지역에서 해금되기는 하지만 해금되는 위치가 최종보스 직전의 여신상 앞이므로 웬만하면 히든보스를 처치하고 텔레포트 기능을 얻어두는 편이 좋다. 텔레포트 기능은 다음 회차에 계승되지 않으며 매번 히든 스테이지의 보스를 처치하여야만 해금된다.
5.6.5. 어두운 동굴 - 여적성
네 번째 지역. 이 지역에서는 기존에도 있었던 퍼즐성 기믹이 더 늘어났다.어두운 동굴에서는 미리 빛의 구슬이 떠 있는 기둥을 조사하여 노베타의 머리 위에서 빛이 떠돌고 조준하면 그 빛이 해당 지점을 비추는 상태로 만들 수 있고 곳곳에 있는 검은 구슬을 조준하여 체력을 다 깎으면[28] 불빛이 밝혀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불빛이 밝혀진 이후에도 불빛 하나 없는 어둠에 비해서 그나마 나을 뿐 여전히 어두워서 기습당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2지역처럼 3개를 한번에 부숴야 하지만 체력이 높아 얼음 영창으로 부수기 쉽지 않은 봉인석을 번개 영창의 시간 가속을 활용하여 부수는 기믹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기믹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불빛을 밝히는 기믹은 게임 내에서 설명이 하나도 없고 번개 영창이 필요한 기믹은 번개 영창 자체가 히든 스테이지 클리어 혹은 어두운 동굴의 맵 탐색을 꼼꼼하게 해야 획득이 가능한데 평범하게 스토리 진행을 따라왔다면 번개 영창을 얻지 못한 채로 해당 기믹을 만나기 때문에 상당히 불친절한 설계라는 비판이 있다.
이후 이어지는 절벽구간은 잘못 된 게임 설계로 발매 당시엔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 했으나 패치로 적들의 성능을 하향하면서 그럭저럭 할만 해졌다. 발매당시에 얼마나 해당 구간의 설계가 잘 못 되어 있었냐면 엄폐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긴 일자형 복도에 너무 멀어서 록온은 커녕 공격 시전동작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거리의 절벽 반대편에서 뇌전계열 마법사 서넛이 복도 입구에서 부터 노베타를 인식해 즉발성으로 뇌전을 꽂아오기 때문에 번개마법 혹은 파이어마법 3단계 이상이 없다면 이 복도를 지나가는 것 조차 버겁다. 이 구간 부터 갑자기 게임이 TPS를 강조해버리기 때문에 갑작스런 게임성 변화에 적응하지 못 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유저가 매우 많았을 정도.
여적성에 도착하면 어두운 동굴로 돌아가는 길이 끊기기 때문에 기존의 맵으로 돌아가려면 히든 스테이지 보스를 처치하고 해금된 텔레포트 기능을 이용하거나 보스방 앞의 여신상에서 히든 스테이지로 이어지는 문이 있기 때문에 이 문을 이용해야 한다.
중간보스로 여적성 메인홀 지하에서 천계기사단의 창기사를 만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움직임도 느릿느릿하고 어려운 패턴은 없으나 글레이브를 크게 휘둘러 노베타를 밀어내는 동시에 부채꼴로 불 장판을 까는 패턴이 까다롭다. 글레이브를 휘두르는 패턴 자체에 공격 판정은 없으나 장판 설치에 무지막지하게 빠른 유도 판정이 있어 아무리 발악해도 결국 공격 시전이 끝나면 장판 한 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 회차를 반복할수록 이 데미지도 무시무시해지기 때문에 쿨타임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미리 얼음마법 영창을 완료해서 대비해놓는 것이 좋다. 마침 보스의 패턴 자체가 얼음 영창 마법을 피할 정도로 빠른 게 전무하다 싶을 정도니 공격으로 쓰기에 매우 알맞다.
이후 계단을 올라가 최상층 옥좌의 방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는 '옥좌의 생혼인형 바네사'. 열쇠모양의 검으로 공격해오며, 비전 영창 마법에는 데미지가 반감되고 경직을 먹지 않는데다가 빠른 이동으로 얼음 영창 마법은 다 피해버리므로 번개나 화염으로 상대해야 한다. 검으로 하는 근접공격은 시전 동작이 무지막지하게 빠르거나 혹은 히트박스 발생 타이밍이 이상하므로 패링은 주로 원거리 공격을 노려서 하는 것이 좋으며, 따라서 패링플레이로 빠르게 마력을 수급하고 극딜로 빠르게 끝내고 싶다면 거리를 유지하며 원거리 패턴을 유도해야 한다. 주의 할 점은 바닥에 검을 꽂고 마법을 쓰는 패턴시 바네사에서 시작해 연속적으로 쫒아오는 추격형과 둘러싸서 좁혀오는 3타 형태 두가지 중 하나가 랜덤으로 발동되며, 전자의 경우 즉시 영창을 취소하고 뛰어야 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반대로 함부로 이동하지 말고 범위를 좁혀오는 타이밍에 맞춰 3타에 회피나 패링을 할 준비를 해야한다.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져 최종 페이즈에 진입함면 맵 전체의 바닥에 마법진을 띄우고 지상으로 마력창을 사출하는 필살기를 사용하는데, 타이밍이 제멋대로라 회피나 패링이 극도로 어렵다. 그러니 일찌감치 포기하고 유일한 안전지대인 바넷사에게 몸을 딱 붙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 그 외 페이즈 전환으로 인해 추가되는 패턴은 없다.
바넷사를 클리어하면 곧바로 정신세계로 진입하므로 기존지역으론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여담으로 바넷사는 제작진이 여러모로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보스인데, 전문 성우가 아닌 버튜버라는 걸 감안해도 이미지와 맞지 않는 어색한 연기, 그리고 얼리 엑세스로 먼저 나왔던 이전의 보스들이 열심히 만드는 정성이 보이던 것과 달리 동작과 피격 타이밍조차 제대로 맞지 않는 퀄리티 저하가 눈에 띄게 드러나 '이 때부터 게임을 설렁설렁 만들었구나'하는 느낌을 강하게 주기 때문.
5.6.6. 정신세계
다섯 번째 지역. 여기서부터는 옥좌에 인격이 봉인되어 있던 진짜 노베타로 플레이하게 되어 회피동작이 구르기에서 대쉬로 바뀌고, 공격모션과 목소리도 바뀐다. 또한 기존에 나오던 적들이 그대로 전원 총출동하는 것에 더해 보라색의 천계기사단이라는 매우 강한 몹이 추가되어 전투 난이도 또한 눈에 띄게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중간보스로 일명 '8척 누나'라고 불리는 거대한 보스가 나오며, 이전 여적성의 천계기사단처럼 보스 전용 체력바가 따로 나오지는 않느다. 전투는 공중에서 겨루는 1차전과 다리에서 쫒아오는 2차전으로 총 2번에 걸쳐 진행되며 두 번 다 경직을 유발하는 공격에 매우 약하고 그 경직 또한 매우 길어 비전 마법서를 한번이라도 먹어놨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보스는 기사왕의 생혼 바네사. 어두운 동굴에서 싸울 때와는 달리 검이 아닌 길다란 꽃봉오리 모양의 창을 가지고 나오며, 1차전처럼 패링 타이밍이 이상하지 않은지라 공략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바뀌어 체감 난이도는 오히려 낮아졌다는 평가. 바닥에 파동을 뿌리거나 돌진하는 패턴 등이 새카만 수정을 생성시키고, 이를 대쉬나 공격으로 부수지 못하면 저절로 터지면서 주변에 소량의 데미지를 준다. 체력을 40% 이하로 깎으면 뇌전 마법을 해방한 후 광선형 범위의 찌르기를 하거나 및 순간이동을 이용한 접근을 시도하는 식으로 패턴이 바뀐다. 이 때부터 번개 마법의 가속 효과를 무시하기 시작하며 맵 이곳 저곳에 하얗게 발광 후 벼락이 떨어지는 맵 패턴이 추가되므로 전조가 보이면 바닥을 잘 확인하며 전투에 임해야 한다. 패링이 가능하긴 하지만 타이밍 맞추기가 매우 힘들어 추천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아이템의 설명을 보면 기사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인간이 수인과 아인 모두에게 치여살때 교회의 용사로서 혁혁한공을 세우고 점령한 땅을 할양 받아 인간기준[스포일러]에서 이상적인 국가를 세웠다고 나온다. 하지만 결국 생혼을 뽑아내기 위한 사람이 필요하던 교회의 선전포고로 교회와 다른 나라들에 의해 나라가 멸망하고 본인의 영혼도 생혼 제조에 쓰였고 옥좌와 자신의 가치증명만을 탐하는 망령이 된 사냥이 끝난 사냥개의 결말을 보여준다.
5.6.7. 공허 - 옥좌
여섯 번째 지역. 오쿤 제단과 지하동굴, 용암유적, 여적성의 맵을 돌려쓴 맵이 나온다.보스는 헤메는 생혼 노노타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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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4-25
||2024-04-25
[[https://opencritic.com/game/13764/little-witch-nobeta|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3764/little-witch-nobeta|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3764/little-witch-nobeta|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5-08
||2023-05-08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4989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4989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4%)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필드와 이벤트 면에서는 다소 심심한 감이 있지만, 인디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소울 시리즈와 같은 보스전의 양상을 보여줬기 때문에 보스전만큼은 크게 호평받고 있다. [30]
다만 유저와 개발사간의 빠른 피드백을 위한 얼리액세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굿즈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제작사의 행보는 보기 좋지 않은 편.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는 PS4판만 이상할 정도로 낮다. 이유는 불명.
7. 여담
Patreon 후원을 진행 중이다. 후원 보상으로 개발 진척을 알려주며 각종 아트를 제공한다. 링크2021년 1월 25일에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4월에 정식 출시 예정이였으나, 9월 말로 미뤄졌다. 링크
2021년 10월 2일 버츄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멤버가 보스 몬스터의 더빙을 맡는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바넷사: 시로가네 노엘, 모니카: 시라카미 후부키, 타니아: 오마루 폴카이다.
2022년 5월 13일에 정식 발매 티저가 공개되었으며, 정식 발매 예정일은 9월 29일로 결정되었다. 이와 동시에 각 플랫폼별 디럭스 한정판도 공개되었는데, 홀로라이브 멤버가 성우를 담당한 것 때문인지 플랫폼별로 디럭스 한정판의 디자인이 각자 다르게 나왔다. 스위치판은 타니아와 오마루 폴카가 그려진 디자인이며, PS4판은 모니카와 시라카미 후부키가 그려진 디자인이며, PC(Steam)판은 바네사와 시로가네 노엘이 그려진 디자인으로 나왔다. 디럭스 한정판에서 들어가는 물품은 게임 소프트 / 아트북 / 사운드트랙 CD / 홀로라이브 멤버[31]의 복제 싸인 대본(A4 사이즈) / B2 사이즈 타페스트리가 포함되어 있다. 인게임 코스튬은 통상판으로 구매해도 지급되긴 하나, 콘솔판인 스위치와 PS4에서만 지급되며, 2주차 이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스위치판은 악마, PS4판은 네크로맨서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여담으로 매해 만우절마다 2차 창작에 관한 공지를 올리는데 퀄리티가 상당한 데다가 패트리온 후원 유저에 한해 실제로 만든 제작물까지 배포한다.
[1]
DL판 제목.
[2]
한국 패키지판 제목.
[3]
패키지판 한정. DL판은 기종 / 국가 상관없이 전부
JUSTDAN에서 유통한다.
[4]
노베타(안에 들어간 노노타)가 고양이를 구해주는 이벤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인간화도 가능하다.
[5]
공격 시에 반동도 있어 무턱대고 연사하면 조준점이 점점 위로 올라간다. 주인공의 호흡에 따라 조준점이 흔들리는 효과도 있다
[6]
공식도 이를 인지하고 지지하는지 공식 트위터의 프로필에도 #로리소울이라는 해쉬태그가 달려있다.
[7]
다만 판정이 제법 넉넉한 편이라 좀 대충 굴러도 다 피해지고 마력이 수급된다.
[8]
처음에는 EASY와 NORMAL로 표기했었다.
[9]
데모 버전에서는 여전히 EASY로 써 있다
[10]
데모 버전에서는 여전히 NORMAL로 써 있다
[11]
꾹 누르는게 아니라 이동 중 한 번 누르면 달리기 모드, 다시 누르면 취소가 된다.
[12]
옵션에서 홀드 또는 토글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13]
한 번 누르면 영창이 시작되고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여전히 회피나 지팡이 공격은 가능하다. 그러나 프레임 회피를 성공했거나, 마력흡수진을 발동시켰거나, 지팡이로 적을 공격한 게 아니면 영창 게이지가 오르지 않는다. 즉 영창 중에 적이 공격하지도 않는데 쓸데없이 점프하거나 구르는 건 시간 낭비라는 소리.
[14]
조준 시 에임이 자동으로 흔들리는데 이를 감소시켜준다. 스탯을 30레벨 이상 찍을 경우 에임 흔들림이 아예 없어진다.
[15]
작정하고 굴리면 인벤토리 수 만큼 차지 공격 연사가 가능해진다.
[16]
비전은 시작부터 소지
[17]
결계 파괴는 화염 영창 등 다른 마법으로도 가능하지만 결계가 파괴되면 즉시 결계를 다시 치기 때문에 다른 영창으로는 의미가 없으나 비전 영창은 2레벨 이후부터 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계 파괴 후 추가공격으로 넘어뜨려서 결계를 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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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에 추가 데미지 판정이 있는 게임인데 대부분의 적은 인간형이므로 위에서 떨어지는 얼음비에 머리를 얻어맞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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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마리를 정확히 원킬낼 데미지를 낼 수 있다면 2마리일 경우 3/4 정도, 4마리일 경우 절반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가 총 데미지는 각각 1.4~1.5, 2배 정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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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자기 자신의 뇌격에 맞지 않는 것으로 적의 벼락 속성 공격은 여전히 대미지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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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Lv3 올스탯 30 기준 34 * 6 + 194 = 398의 자폭뎀을 맞는다. 노베타의 체력이 30레벨 기준 264임을 생각하면 그냥 즉사. 참고로 여기에 휘말려 자살해서 얻을 수 있는 업적도 있다. 아이스, 파이어로도 가능하지만 이쪽이 가장 확실하게 자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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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영창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기량을 어지간히 높여두지 않으면 한 두 패턴 정도는 피할 생각을 해야한다. 프레임 회피나 카운터를 한다면 영창도 가속되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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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회복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힘들지만 공중에서 무한회피를 사용하다 보면 마나도 조금씩 닳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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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에 5, 회피에 20을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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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매 후 패치를 통해 각각 따로 카운트 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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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경직무시 & 입은 데미지 만큼 마력을 소모해 체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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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기준으로 해당 공격에 피격당했을 때 내성이나 감쇠 등을 일절 반영하지 않은 순수한 데미지 수치를 기준으로 그 1/2만큼의 체력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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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슬은 공격으로는 체력이 깎이지 않고 체력바조차 나타나지 않으나 빛의 구슬을 머리 위에 띄우고 있는 상태로 조준을 하면 체력이 깎인다. 구슬과 노베타의 거리에 따라 체력이 깎이는 속도가 다르므로 근접해서 조준하면 순식간에 체력을 다 깎을 수 있다. 다만 최초로 나온 기믹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없어서 이를 한번에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스포일러]
인간을 제외한 종족은 기본이 노예고 수인의 경우
피혁제품과 체스말 비누,비료등을 만드는데 재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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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다채로운 공격 패턴, 개성있는 디자인, 회피와 패링을 중점을 둔 전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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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는 오마루 폴카, PS4판은 시라카미 후부키, PC판은 시로가네 노엘의 싸인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