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ece5b6> 역사 | 수당시대 | 수말당초 |
| 정치 | 관롱집단 | 개원지치 | 황제 | 틀:역대 수 황제 | 틀:역대 당 황제( 틀:역대 무주 황제) | |
| 사법·치안 | 3성 6부제 | 추밀원(중국사) | 과거 제도 | 도독부 | 도호부( 틀:당 6도호부) | 번진 | 절도사 | |
| 외교 | 백제-수나라 관계 | 틀:당나라의 대외관계 | |
| 행정구역 | 장안 | 낙양 | 틀:당나라의 행정구역 | |
| 경제 | 오수전 | |
| 교통 | 대운하 | |
| 문화 | 태극궁 | 자미궁 | 대명궁 | 당삼채 | |
| 기타 | 수나라의 대외전쟁 | 수말당초 주요 세력 | 수나라의 연호 | |
| 오대십국 · 송나라 · 명나라 · 청나라 · 대만 | 중국 | }}}}}}}}} | |
중국어: 紫微宫, 紫微城
1. 개요
수당시대 낙양에 지어진 옛 궁궐이자 궁성.2. 역사
605년 수양제 때 낙양에도 토목공사를 하여 지은 궁전이었다. 이후 수나라가 무너지고 당나라가 계승되면서 당나라의 법궁이 되기도 했으며 일부 건축물이 더 세워지면서 면적이 넓어졌다.무측천에 의해 무주가 잠시 세워지면서 측천무후의 정치적 중심지 및 궁궐로 쓰이기도 했다.
오대십국 초중기인 후량, 후당, 후진 때에도 자미궁이 사용되기도 했었다가 오대십국이 끝나면서 정치적으로는 쓰이지 않게 되었으나 건축물들은 북송까지 존재했으나 금나라의 침략으로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3. 특징
무려 자금성의 6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약 420m의 넓이이다.5개의 정문들이 있는데 그 중 정문은 응천문(應天門)이며, 그 외 측천무후 때 지어진 단층 건축물인 명당(明堂), 5층으로 이뤄진 천당(天堂)도 있다. 이 건축물은 당나라가 복귀되면서 695년에 폐건물이 되고 새 건축물이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