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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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人気アーティスト誘拐事件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로 애니메이션 회차로 일본판 기준, 81~82화, 원작 15권에 나오는 에피소드이며 국내에는 미방영되었다.
에도가와 코난의
2. 줄거리
소년 탐정단과 깡통차기를 하고 있던 코난은 겐타가 차버린 깡통을 쫓아갔다가 무도관에 도착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것에 의문을 가지던 차에 우연히 꽃다발을 들고 있던 란과 소노코를 발견한다. 란과 소노코의 말에 의하면 이 곳에서 TWO-MIX의 라이브 공연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연히 수상하게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히는데, 정체는 TWO-MIX의 멤버인 타카야마 미나미. 아유미가 알아보려 하자 타카야마 미나미는 당황해서 남자인 척 연기를 하며 아이들을 근처의 레스토랑으로 데려간다.[2] 타카야마 미나미는 라이브 연습을 하려고 했지만 동료인 나가노 시이나가 오지 않아서 찾아보려고 무도관을 몰래 빠져 나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계속 찾고 있었던 나가노 시이나의 전화를 받고 레스토랑 밖으로 나가지만, 소년 탐정단의 눈앞에서 납치를 당한다.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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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마 미나미(高山みなみ)
TWO-MIX의 멤버. 누군가에 의해 납치를 당한다. 코난과 목소리가 닮았다는 설정이며, 성우는 당연히 에도가와 코난의 성우인 타카야마 미나미 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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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시이나(永野椎菜)
TWO-MIX의 멤버. 원래라면 타카야마 미나미와 함께 공연 전에 라이브 연습을 해야 하지만 나타나지 않고 납치 당한 상태로 나온다.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와 동일하게 나가노 시이나 본인이다.
4. 사건 내용
4.1. 81화
애니판의 시작은 어느 노래방. 란과 소노코, 코난은 노래방에 왔는데 코난은 노래방에서 명탐정 코난 첫 번째 오프닝 곡인 胸がドキドキ(가슴이 두근두근)을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코난의 엄청난 노래에 란과 소노코는 적잖이 놀란 표정이었다(…). 장면이 바뀌고, 원작의 첫 장면처럼 소년 탐정단과 깡통차기를 하고 있던 코난은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깡통차기나 해야 되냐며 투덜대면서도 겐타가 차버린 깡통을 쫓아갔다가 무도관에 도착한다.사람들이 많은 것에 의문을 가지던 차에 우연히 꽃다발을 들고 있던[4] 란과 소노코를 발견한다. 란과 소노코는 이 곳에서 TWO-MIX의 라이브 공연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코난은 TWO-MIX가 누군지 모른다는 반응이었다(…). 그런 코난에게 소노코가 한창 인기있는 그룹이라며 자랑하자 코난의 대답은 "아아, 그 댄스 뮤직계의 엉터리 녀석들 말이지?"(…)[5]
그러던 차에 소년 탐정단은 우연히 수상하게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히는데, 정체는 TWO-MIX의 멤버인 타카야마 미나미. 아유미가 단번에 그녀를 알아보자 주위 사람들이 타카야마 미나미냐며 웅성대자, 타카야마 미나미는 당황해서 맛있는 것을 사준다며 이상한 연기를 하며 레스토랑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어느 레스토랑. 미츠히코는 타카야마 미나미에게 연습을 안 해도 괜찮냐는 말을 하자 라이브 연습을 하려고 했지만 동료인 나가노 시이나가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서 찾아보려고 무도관을 몰래 빠져 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전화를 해보려고 했지만 휴대폰을 두고 왔고, 가게에 있던 전화는 어떤 사람이 계속 사용 중이었다.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타카야마는 수상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최근 그녀의 주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사무실에 있는 자신의 사물함이 망가져 있거나, 자신의 집 아파트 열쇠 구멍을 긁어놓았고, 매일 처음 듣는 남자의 목소리로 노래를 하지 말라는 단 한마디의 전화가 온다고 한다. 코난이 그런 장난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냐고 묻자 일요일에 라디오 생방송이 있었는데, 신곡 데모 테이프를 1절만 들려주었다고 한다.
츠부라야 미츠히코: "미나미 씨와 코난 군의 목소리,
똑같아요!!"
에도가와 코난 & 타카야마 미나미: 응???
에도가와 코난 & 타카야마 미나미: 응???
그런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미츠히코가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데 그것은 타카야마와 코난의 목소리가 똑같다는 것이었다. 미츠히코의 말에 코난과 타카야마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같이 웃어버리지만 바로 깨닫는다. 타카야마는 자신이 감기에 걸리면 대신 노래를 해주겠냐는 부탁에 아유미는 코난은 음치라서 안된다며 돌직구를 날린다(…). 한편 계속 가게의 전화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을 대신해 코난이 귀걸이형 휴대폰을 빌려주지만, 타카야마는 화려한 귀걸이라며 귀에 걸어버린다. 그런데 때마침 타카야마를 찾는 전화는 그녀가 찾던 나가노 시이나의 전화였다. 그는 타카야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가게 밖의 차로 오라고 하는데, 소년 탐정단의 눈 앞에서 타카야마가 납치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그 상황을 모두 지켜본 소년 탐정단은 당황해서 유괴 사건을 경찰에게 연락하고, 메구레 경부가 무도관에 도착해서 대책 본부가 설치된다. 잠시 후, 범인으로부터 연락이 들어오고 경찰은 역추적을 시작한다. 범인의 요구 조건은 돈이 아니라 타카야마가 레스토랑에 두고 간 가방이었다.[6] 메구레는 자신의 부하를 시켜서 하겠다고 하지만, 범인은 그 역할을 레스토랑에서 함께 있던 소년 탐정단에게 하도록 요구한다. 그런 범인의 요구에 메구레는 무리라며 거절하려고 했지만, 소년 탐정단은 범인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범인은 역의 출구에 있는 공중전화 앞으로 오라고 전하고 끊어버린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TWO-MIX의 라이브 공연을 중지시키려 하지만, 코난은 라이브 전에 반드시 TWO-MIX를 구해내겠다며 가버린다. 그리고 메구레는 부하들에게 최근에 조사했던 용의자일 가능성이 크다며, 미해결된 용의자들을 전부 조사하라며 소년 탐정단을 쫓아간다.
한편, 역에 도착한 소년 탐정단에게 범인은 다음 지시를 내린다. 코난은 범인에게 가방을 하수구에 빠트렸는데 괜찮냐는
그리고 범인의 다음 지시가 내려지는데, 3분 후에 다시 전화할 테니 경찰의 부하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화장실 안에서 넘겨달라는 말과 함께 데모 테이프를 건넬 사람을 지시한다. 그리고 소년 탐정단이 모인 역의 화장실, 코난은 데모 테이프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갈 때 다른 이야기가 없었냐는 말에 미츠히코가 승원사라는 절 근처를 지나가다가 노래의 가사를 떠올렸다고 한다.[7] 이 말에 코난은 범인들이 어째서 데모 테이프를 탐내는 것인지 알아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었다는 미츠히코의 말에 코난은 좋은 작전을 생각해내는데, 전철의 문이 닫히려 하자 문으로 갑자기 뛰어드는데 이 와중에 아유미만 전철에 타지 못했다. 그리고 전철에 탄 소년 탐정단은 창문으로 가방을 던져버리고, 메구레는 소년 탐정단을 보호하라며 가방이 있는 곳에서 감시를 시작한다. 전철에서는 소년 탐정단에게 임무가 끝났다며 코난을 붙잡는데, 알고 봤더니 그 코난은 변장한 아유미였다. 진짜 코난은 아유미로 변장한 채 범인의 지시를 받고 범인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4.2. 82화
범인이 있는 아지트의 근처에서 전화를 받은 코난은 데모 테이프를 2층으로 가져오라는 범인의 지시로 올라간다. 아유미(코난)이 오자 범인이 순순히 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손목시계형 마취총으로 범인을 잠재우고 아유미가 가지고 있던 추적안경으로 경찰들이 올 것이라며 서둘러 TWO-MIX를 구출해내지만, 다른 범인이 아지트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던 소년 탐정단을 붙잡아와서 총을 한 발 발사한다. 코난에게만 공이 돌아가는 게 싫다며 자기들끼리 행동한 탓이었다.총을 쏘자 휘발유가 불타고, 타카야마는 납치한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했으나 범인은 알려주지 않는다. 그리고 코난의 대사.
COUNTDOWN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네. 마음을 새로이 하고 달려나가면 자, 지금도 하나 둘...
철 지난 불꽃처럼 어디선가 누군가가 알리는 시작의 소리.
철 지난 불꽃처럼 어디선가 누군가가 알리는 시작의 소리.
이것은 범인이 TWO-MIX를 유괴한 동기가 된 데모 테이프의 가사였다. 범인의 정체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내를 승원사 근처에서 살해하고 메구레 경관에게 조사를 받았던 미야하라 사토시(宮原悟史)[8]였다.
- 권총은 미야하라 사토시가 처음부터 사내를 없애려고 가져온 것. 처음 한 발로 가슴에 명중시키고, 다시 똑같은 탄창에 총을 넣고 땅을 향해 쐈는데, 화약반응이 나오도록 하기 위해 그 사내의 손에 권총을 쥐게 한 채 만들었다.
- 목격자도 없었고 미야하라 사토시가 전화로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에 마취총으로 잠든 공범이 남은 총알과 약협을 가지고 사라졌으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겠지만, 이 때 절 근처에 있던 TWO-MIX가 이 소리를 듣게 되었다.
- 즉, COUNTDOWN을 알리는 종소리(=제야의 종소리), 두 개의 폭죽소리(=두 발의 총소리), 가사 시작 부분에 바람처럼 빠져나간 1996(=1996년). 여기에 TWO-MIX가 라디오에서 말했던 승원사를 더하면 두 발의 총소리가 울리던 날짜와 장소가 다 드러난다. 미야하라 사토시도 이 라디오를 들었기에, 경찰이 이 사실을 알아채기 전에 두 사람을 데모 테이프와 함께 없애버리기 위해 유괴한 것이었다.
미야하라 사토시는 정체를 밝히며, 8년 전에 강도 사건을 저지르고 도망친 동료를 없앴다고 한다. 갑자기 되돌아와서 돈을 내놓지 않는다면 경찰에게 그 사건을 말하겠다는 협박이었다. 코난은 없애버린 후에 도망쳤다면 못 찾아냈을 수도 있었을 텐데라는 말에 사내를 만나러 가던 도중에 절의 주지가 자신의 얼굴을 봤다고 한다. 하지만 미야하라 사토시의 입장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주지는 귀가 어둡고 절에 혼자 남아서 종을 쳤다고 하길래 살려줬다고 한다.
그리고 나가노 시이나의 전화가 울리자 미야하라 사토시는 코난에게 그 전화를 달라며 불타는 문을 그대로 닫아버리고, 나가노 시이나에게 전화를 한 메구레 경부에게 TWO-MIX와 소년 탐정단은 무사히 돌려보냈다는 거짓말을 해버린다.
불길 속에서 그대로 죽어버릴 위기에 놓일 일행들. 코난은 타카야마가 귀에 하고 있는 귀걸이형 휴대폰을 발견한다. 한편, 차를 타고 도망치려는 미야하라 사토시는 전화를 받는데, 코난 일행이 도망쳤다는 거짓말에 서둘러 올라가 문을 열지만 정말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그 순간 문 뒤에 있던 코난 일행의 쇠파이프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귀걸이형 휴대폰이 큰 도움이 된 것이다.
이렇게 무사히 해결되나 싶었지만……[9] 갑자기 엎드리라는 나가노의 말과 함께 코난 일행을 보호하며 미야하라 사토시가 쏜 총알 한 발이 팔에 맞게 된다. 한 사람씩 없애주겠다는 미야하라 사토시의 말에 코난과 타카야마는 분노를 느끼고 타카야마가 먼저 달려나가서 킥을 날리지만, 먼저 킥 운동화로 미야하라 사토시의 얼굴에 깡통을 날린 코난의 공격에 쓰러진다. 타카야마는 어리둥절해하지만, 소년 탐정단은 타카야마가 쓰러뜨렸다며 감탄을 한다.
그리고 범인은 체포되고, 무도관은 공연 지연에 지친 팬들에 의해 난장판이 된 상황이었다. TWO-MIX가 돌아왔다는 말에 스태프들은 곧장 준비를 하지만, 소년 탐정단이 멋대로 오프닝 노래를 틀어버리고 코난은 되도 않는 노래실력으로 부르지만, 당연히 팬들의 야유를 받는다(…). 목소리는 타카야마 미나미가 아니냐는 말과 함께. 역시 안 되겠다며 침울한 코난에게 타카야마는 나가노 시이나, 소년 탐정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른다.[10]
애니판에서는 공연이 끝나고 난 뒷풀이가 추가된다. TWO-MIX는 메구레 경부, 타카기 와타루, 코난 일행에게 TWO-MIX의 앨범을 건네고, 메구레의 사인과 사진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마무리가 된다.
그러나 다음에 간 노래방에서 코난은 타카야마 미나미에게 받은 노래를 계속 부르고 있었다(…). 메구레 경부도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애니판에서 추가된 덤이다. 이 에피소드가 더빙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판으로는 코난의 노래실력(...)을 볼 수 없나 싶었지만 노래방의 사각 전편이 더빙돼서[11] 그 충격적인 실력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5. 기타
- 최초로 추억의 주제가 버전[12]으로 2015년 8월 22일, 29일자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어 방영되었다. 시청한 사람들은 추억이 떠오르고 있다는 편. 그리고 느낌도 옛날 느낌이 나도록 방영하였다. 1997년 당시 주제가(오프닝: 코하츠 미호 수수께끼/엔딩: Deen 그대가 없는 여름)를 사용한 이유는 2015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는 La PomPon의 리메이크 버전 수수께끼가 적용되는 걸 암시하는 떡밥이었기 때문.
- 국내에는 미방영되었는데, 당시에 일본의 인기 그룹이었던 TWO-MIX의 실존 가수 겸 성우인 타카야마 미나미가 카메오로 출연한 것도 모자라, 이들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미방영 에피소드에서도 제외되었다. 타카야마 미나미는 김선혜로 로컬라이징할 수는 있으나[13], 저작권 문제 때문에 결국 불방된 듯하다. 이는 전에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노래방 살인사건도 마찬가지. 2021년 애니박스 자막판 미방영분에서 방영되었다.
- 실제 TWO-MIX는 데뷔 이래 정규 라이브 투어를 행한 적이 없다. 1998년 팬클럽 한정으로 개최한 적은 있지만 영상화되지 않았다.
- 스핀오프인 범인 한자와 씨에 TWO-MIX가 지나가는 사람으로 잠깐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찬가지라서 타카야마 미나미가 한마디 하면서 지나가는 걸로 등장.
- 에도가와 코난의 성우이자 가수인 타카야마 미나미가 음치 연기를 하는 것도 어찌보면 대단한 거다. 마치 발연기를 연기하는 배우처럼.
[1]
이때 부르는 곡은 명탐정 코난의 첫번째 오프닝인
胸がドキドキ.
[2]
이때 아유미, 미즈히코, 겐타는 비싼 거만 시켰고(…) 코난은 그저 지켜보고 있었다. 미나미는 당연히 멘붕.
[3]
이후
오오타키 고로 역을 맡는다.
[4]
라이브 공연은 8시부터이지만 보통 가수들은 6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미리 만날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 그렇다고 한다.
[5]
만화책 본편에서는 노래는 별론데 춤으로 때우는 녀석들 이라 한다.
[6]
이때 허튼짓 하면 멤버 한 명을 없애 TWO-MIX를 ONE-MIX(…)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개드립을 날린다. TWO-MIX가 2인조 유닛이기에 가능한 드립이다.
[7]
섣달 그믐날에 살인 사건이 있었던 곳으로, 어떤 남자가 권총을 가진 정신병자한테 공격을 받고 몸싸움을 하다가 총알이 발사되어 죽은 사건이다. 목격자와 화학반응도 없어서 정당방위가 되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그 정신병자는 권총을 쥔 채로 굳어 있었다고 한다.
[8]
이 캐릭터의 성우가 바로
와카모토 노리오. 훗날
오오타키 고로 경부를 맡게 된다.
[9]
코난은 범인이어도 구해주고 꼭 같이 살아나가서 체포하려고 하는데 막대로 때려 쓰러진 범인을 화염 속에 두고 나가는 것은 캐릭터성 붕괴, 옥에 티.
[10]
이때 나오는 노래는 원작 만화책에서는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의 테마곡인 화이트 리플렉션이지만, 애니에서는 판권 문제 등이 걸렸는지 신곡인 BREAK로 변경했다.
[11]
이 에피소드의 후편에서
혼도 에이스케(문재수)가 작별을 고한 뒤 퇴장한다.
[12]
신곡을 사용하지 않고 방영당시 주제가를 사용하여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방송하는 것.
[13]
둘 다
에도가와 코난의 성우이다. 하나 이 에피소드가 국내판 1기 시점이라 만약에 방영되었으면
최덕희로 로컬라이징이 되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