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李禧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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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5년
10월 19일 ([age(2005-10-19)]세) 대구광역시 |
거주지 | 경상북도 영천시[1] |
학력 |
영천여자중학교 (졸업) 영천여자고등학교 (졸업) |
신체 | 164.5~165cm[2], 48.6kg[3] |
혈액형 | B형 |
소속 | ARTBEAT(2020~2021)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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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RTBEAT에서 막내로 활동했었던 댄서.2. 활동
그룹 | 커버곡 | 멤버 | 링크 |
IZ*ONE | FIESTA | 강혜원 | |
(여자)아이들 | OH MY GOD | 슈화 | |
TWICE | MORE & MORE | 정연 | |
전소미 | What You Waiting For | - | |
청하 | Stay Tonight | - | |
BLACKPINK | Ice Cream | 지수 |
3. 여담
- 첫 촬영이라 적응 못 하고 있을 때 권소영이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한다.
- 사용하는 립은 매번 다르다. 베이스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에스피에프45 피에이++21로제를 사용한다.
- 본인이 치명적인 척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스윗하고 매너와 센스도 좋다고 생각한다.
- 최애 음식은 고기다.
- 동복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어서 너무 더웠다고 한다. 땀을 잘 흘리는 편이 아닌데도 역대급으로 흘렸다고 한다.
- 베라픽은 뉴욕 치즈케이크다.
- 살면서 제일 못 본 시험 점수는 0점이다. 초 1때 받아쓰기 0점을 맞았다고 한다.
- 호불호가 심한 민초와 녹차 둘 다 호다. 녹차는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 본인이 안 좋아져서 스스로 찬 거라면 헤어진 지 한 달 만에 애인이 생겨도 상관 없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헤어진 순간 바로 남남이라 신경 안 쓰기 때문. 하지만 진짜 좋아하던 사람이었다면 조금 속상할 거라 한다. 그렇지만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원래 금방 잊는 편이라 한다. 이에 대해 본인은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 편이라 생각한다.
-
꿈은 자신이 이끄는 성격이라 세계 1등 사업가, 세계 1등 기업의 대표, 성공한
CEO다.
박소영?그런데 최근에는 꿈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한다. - 가장 존경하는 CEO는 미래의 자기 자신이다.
-
이상형은 존 댓말 쓰는 연상 혹은 편한 동갑에 키가 180cm를 넘을 정도로 크고 어깨가 아주 넓고 조금 까무잡잡하고 무뚝뚝한데 질투쟁이고 잘 챙겨주고 본인이 최고인 사람이며 자신을 위해 뭐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본인을 엄청 아껴주며 너무 사랑해주고 불안하게 만들지 않고 본인을 좋아하는 티가 많이나고 본인을 너무 좋아해서 본인 밖에 없어 1순위이고 배려심이 있고 양보할 줄 알고 손이 큰 사람이다. 또한 옷은 너무 과하게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으며 못생기지 않고 잘생긴 사람이다.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이상형이 더 좋다고 하며 자신의 이상형이 상상만 해도 행복해진다고 한다.
이거면 다 가진 거 아닌가?추가적인 이상형의 조건은 이상형은 연락 잘되고 손도 예쁘고 크며 핏줄이 잘 들어나있고 비율 좋고 자신을 꾸밀줄 알고 자신을 굉장히 좋아해서 아껴주고 자신에게는 자존심 안 내세우고 본인만 바라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완전 철벽을 치고 여자가 별로 없고 앞에서는 본인에게 무심하고 뒤에서는 자기 칭찬을 아주 많이하는 애교쟁이지만 무뚝뚝한데 잘 챙겨주는 대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기본으로 지켜야 하고 연락을 잘하지만 전화나 만나자는 말은 자주 안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줬으면 좋겠으며 웹툰에 나올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있을려나 -
금사빠다. 목소리 좋아서 반했다가 전화 끊으면 바로 식는다고 한다.금사빠를 탈출했다고 한다. - ARTBEAT오디션 당시 1차는 (여자)아이들 세뇨리따, 청하, 화사 마젠트, 2차는 TWICE Feel Special, 에일리언 보스, 3차는 IZ*ONE FIESTA를 봤다고 한다.
- 여름, 겨울 중에는 겨울이다.
- 유전적으로 말랐다고 한다. 부모님 두 분 다 마르셨다고 한다.
- 야식을 자주 먹는다고 한다.
- MBTI는 가장 처음 ESFP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계속 ENFP가 나왔다고 한다.
- 중학교 3학년 당시 반은 3반이다.
- 젤리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굳이 뽑자면 지구젤리를 좋아하며 과자는 거의 다 좋아한다고 한다.
- 댄스동아리 부장이었다고 한다. 영천시는 블루걸스가 될 정도로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스스로 부장 노릇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
- 단발과 장발 중에서는 할 수 있는 머리가 많은 장발을 선호한다.
- 남자친구가 없다.
- 천국에서 떨어질 때 그냥 간지러운 정도라 별거 아니었다고 한다.
- 심리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 모든 걸 다 어머니에게 털어놓는다고 한다. 조금 덜 힘든 일이라면 글씨로 내가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을 다 적는다고 한다. 이렇게 하고 나면 매우 시원하다고 한다.
- 좋아하는 옷 브랜드는 로고가 예뻐서 내셔널이라고 한다.
-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베라픽은 언제나 뉴욕치즈케이크라고 한다.
- 원래 동갑이 좋았는데 한 때는 연하파였다가 상관이 없었다가 지금은 연상이 좋다고 한다. 동갑과 연상이 비슷하게 좋고 그 다음이 연하라고 한다.
- 화장법이 조금 변경되었다고 한다.
- 도전해보고 싶은 노래는 럽식걸이라고 한다.
- 중3 공부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한다. 원래 배울 때는 어려웠다가 지나고 나면 왜 그랬지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흑화 중이라고 한다(...).
- 스스로 공부할 때 한 번 집중하면 집중을 잘해서 생각을 비우고 알람오는 거 다 지우거나 끄고 공부해서 성적을 잘 받았다고 한다. 공부하기 싫을 때는 공부 브이로그를 보기도 한다고 한다.
- 본인이 귀여운 척하면 난리가 나서 하지 않는다고 한다.
- 음료수는 다 좋아한다고 한다. 공차 딸기 품은 치즈폼 밀크티를 다 좋아했는데 단종돼서 아쉽다고 한다.
- 한 때 축구에 미쳐있었다고 한다. 선수 보는 걸 좋아했다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좋아할 틈이 없다고 한다.
- 춤은 독학했다고 한다. 그래서 스스로 잘 추지 못한다 생각한다.
- 최근 푸드파이터 마냥 엄청 과식했는데 살이 안 쪘다고 한다(...).
- 폰이 오면서 틱톡을 시작했다. 유튜브는 2021년에 시작 할 계획이라고 한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안 하며 롤은 한 번 하고 안 하고 피파는 너무 어렵다고 한다.
- 최근 일자뱅 충동이 온다고 한다.
- 약을 잘 못 먹고 난리가 나서 알레르기가 있는 거 같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성분 때문인 지는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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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는 자거나 아이쇼핑, 전화, 인스타를 하거나 연락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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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최애 사진을 올렸다. 최애인 이유는 섹시해 보여서.
- 공연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한다. 보관 해뒀 던 게시물을 올릴 정도이다.
- 다이어트를 안 한다고 한다. 도전은 해봤지만 부모님이 본인이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어디든 다 데려 가면서 뭐든 다 먹여서 몇 시간 뒤면 실패로 끝나서 포기했다고 한다.
- 이서현과 반말을 사용한다.
- 어색한 것을 싫어하고 누가 못 어울리는 것을 못 보는 성격이라서 말이 많다고 한다. 처음 만나도 거의 본인이 먼저 말 걸고 전학온 친구나 안 친한 친구들한테도 먼저 말을 건다고 한다. 본인이 낯을 가린다는 걸 ARTBEAT에서 처음 알았다고 한다.
- 안무를 본격적으로 외우기 전에 두 세번 봐주고 어느정도 기억 해준 다음에 몇 십초 간격으로 외우고 반복하면 비교적 빠르게 외워진다고 한다.
-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 때, 여러 사람들과 있을 때, 잘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천국이랑 한국 혼혈이며 스스로 공주라고 한다. 날개 제거 수술은 탈부착형이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아트비트도 한 번씩 날아간다고 한다.
- 스스로 당신과 함께라면을 먹고 예뻐졌다고 한다.
- 가장 힘들었던 곡은 모어앤모어와 블랙맘바라고 한다.
-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고데기는 대충하는게 앞머리 고데기 꿀팁이라고 한다.
- 마라탕에 소고기, 숙주, 중국 당면, 분모자, 옥수수면, 납작당면, 팽이버섯, 청경채[4]를 넣는다.
- 렌즈는 오렌즈 비비링 시리즈를 사용하며, 비비링 초코가 최애라고 한다.
- 이달의 소녀의 희진과 이름도 같고 생일도 같다. 성씨와 나이는 다르다.
- 뒤로 넘어갈거 같은 자세를 좋아한다. 스스로 16년 동안 해왔던 자세이며 넘어진 것은 세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 최근에는 약과에 빠졌다고 한다.
- 이서현, 김민진과 자주 모이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열심히 갈 것이라고 한다.
- 슬랙스나 청바지를 주로 대구광역시 동성로에서 사지만 정확하게 어디서 샀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 자신이 커버한 곡 중에서는 Stay Tonight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직캠이 있어서 특별하다고 한다.
- 발 사이즈는 245mm라고 한다.
- ARTBEAT에 처음 들어왔을 때 가장 기억에 예쁘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오유빈이라고 한다.
- 학원은 공부 학원만 다닌다고 한다.
- 에이블리에서 실패한 옷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바지는 직접 보고 사는 걸 추천한다고 한다.
- 외동이라고 한다. 오빠랑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때 까지만 해도 옷을 좋아해서 잘 입었지만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보세를 별로 안 샀다고 한다. 이것이 중학교 3학년때까지 이어졌으며 현재는 보세 옷들이 다시 예뻐서 구입 중이라고 한다. 본인에게 맞는 옷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 다리 길이가 102cm라고 한다. 120cm가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 ARTBEAT에서 김민진, 이서현과 유독 친하며 같이 촬영한 사람들과는 편한 편이라고 한다.
- 쌍커풀은 원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원하는 만큼 크지 않아서 라인 위에다가 잡는다고 한다.
- 외우기 가장 어려웠던 곡은 MORE & MORE라고 한다. 반대로 쉬운 건 Oh my god.
- ARTBEAT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친구랑 어? 같이 지원할래? 해서 지원했다고 한다(...)
- ARTBEAT 면접에서 1차는 청하, 화사의 미젠트, 2차는 (여자)아이들의 세뇨리따, 에일리언의 보스, TWICE의 Feel Special, 3차는 IZ*ONE의 FIESTA를 봤다고 한다.
-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아기 때 강아지랑 같이 자랐었고 간혹 혼자 있을 때 강아지 덕분에 안 무섭고 잘 버틴 기억이 있어서 더 정이 가는 것 같다고 한다. 5000마리가 키우고 싶다고 한다.
- 연습실에서 밥 먹을려고 뜯었다가 참치랑 같이 엄청 흘린 적이 있어서 아까운 기억이 있다고 한다.
- 커버해보고 싶은 곡은 Lovesick Girls과 MAGO라고 한다.
- 최애룩은 딱히 없고 교복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다닌 중학교 치마가 엄청나게 길어서 1학년 때는 거의 안 입었고 3학년이 돼서 입었다고 한다. 적당한 기장의 교복이 좋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랑 과학이라고 한다.
- 셀카는 Ulike와 Snapchat를 사용하며 전신이나 거울샷은 일반카메라 아니면 인스타를 사용한다고 한다. 입술과 눈을 많이 늘리는 편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본인 피셜 직접 입술은 늘리지 않고 눈만 늘린다고 해명했다.
- 향수를 잘 쓰지 않지만 사고 싶은 향수가 있다고 한다.
- 중학교 시절 치마가 너무 길어서 치마를 들고 계단을 올랐다고 한다. 3학년 때 1학년 친구들 보면 너무 길어서 놀랐고 매일 봐도 적응이 안 됐다고 한다. 그래서 맨날 바지 입고 다녔으며 어중간하게 길어서 더 별로였다고 한다.
- 피부 관리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화장한 뒤 마스크를 쓰며 피곤해서 안 지우고 자다가 새벽에 가는 경우가 늘어 피부가 많이 상했다고 한다.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한다.
- 옷은 주로 에이블리에서 구매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는 편이라고 한다.
- 요즘 연습하고 피곤하다면서 새벽에 자고 일어나서 학원 가며 산다고 한다. 물론 피곤하다면서 밤 새고 학원을 빠지기도 한다고 한다.
- 유튜브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한다. 본인이 말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본인 친구들도 다 재밌어서 유튜브 찍으면 굉장히 재밌을 거라고 한다.
- 손 길이가 15~17cm라고 한다.
- 아이폰 12의 그립감이 불편하다고 한다.
- ARTBEAT 연습실은 추워서 히터를 틀면 더워지고 더워서 히터를 끄면 시원하다고 한다.
- 본인의 키가 165cm에서 멈췄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한다.
- 음식이 배불러서 먹기 싫을 때는 괜히 음식을 휘적 휘적 하다가 깨작 깨작 먹고 안 먹는다고 한다.
-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팔이라고 한다.
- 보통 연습 시간은 4시간이라고 한다.
-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조개라고 한다.
- 자신이 낯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새 학기에 먼저 입을 여는 것도 본인이고 항상 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ENFP라고 한다. 친구의 친구도 본의 친구이며 그 친구의 친구도 본인의 친구라 생각하고 본인이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한다. 단지 언니나 오빠라고 불러본 적도 별로 없어서 어색할 뿐 ARTBEAT의 적응이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 ARTBEAT 막내라서 모든 게 좋았다고 한다.
- ARTBEAT에 합격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이 긍정적이었으며 특별한 점은 없었다고 한다.
- 추천하는 틴트는 블랙루즈 고독한 델타다.
- 당신의 컬러는 웜 플레임이 나왔다.
- 주변 사람한테 좋아해보다 사랑해를 훨씬 더 많이 들어서 좋아해 보다는 사랑해가 더 좋다고 한다.
- 눈과 비 중에서는 눈을 더 좋아하며 눈이 쌓이는 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있을 때 비 오는 건 좋다고 한다. 다만 비 냄새는 싫다고 한다.
- 연애보다는 썸을 좋아한다. 이유는 길지만 간추리자면 썸이 연애보다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 아파트의 높은 층을 좋아한다. 또한 아파트가 주택보다 편하다고 생각한다.
- 롤이 피파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피파는 정말 손이 안 움직여서 못하겠다고 생각한다. 다만 친구가 롤을 하자고 하는 것도 싫어한다.
- 결혼은 너무 외로울 것 같아서 하고 싶다고 한다. 미래 자신의 남편이 궁금하다고 한다.
- 친구들이 고양이 숨 쉬는 것도 귀여워 해서 본인도 숨을 쉰다고 했다가 맞았다고 한다.
- 본인이 하는 인간관계 조언은 있다고 자만 하지 말고 없다고 기죽지 않기, 갈 사람은 뭘 해도 가고 만날 사람은 뭘 해도 만나는 법! 너무 신경쓰지 말기, 그게 누구든 나를 1순위로 두기!라고 한다.
- 무물을 하는 게 힘들다고 한다.
- MBTI를 엄청 믿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MBTI는 INFP라고 한다. 본인과 가장 잘 맞는 MBTI는 INFJ라고 하는데 주변에 거의 없다고 한다.
- 자신이 생각하는 친구를 많이 사귀는 방법은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하고 친구들이 이야기 할 때 리액션 많이 해주고 수업 시간에 한 번씩 웃겨주고 무엇보다 자신이 편한 사람이다를 느끼게 해줘야 하며 다이아몬드를 주며 친구해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 말투는 조금 별로라고 한다.
- 자신의 집 규칙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즐겁게 항상 놀기, 행복하게 살기라고 한다.
- 영천여자고등학교의 장점은 단점 빼고 모든 게 다 장점이라고 한다. 단점은 등교 시간이 짧고 셔츠랑 넥타이를 하고 싶은데 교복이 맨투맨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와 과학이다.
- 대구를 왔다갔다 하는 게 힘들다고 한다.
- 대구 연습실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며,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간다고 한다.
-
무궁화호 기차 시간이 한참 남아서 연습실에서 놀다가 늦은 줄 모르고 천천히 갔는데 2분 밖에 남지 않아서 포기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대구광역시에서
영천시까지 갔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동대구역에서 영천역까지 무궁화호 기차를 타면 27분 (2021년 말에 대구선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17분), 대구 1호선 지하철+ 버스로 영천역까지 가면 1시간 30분 - 최근 탕준상한테 빠졌다고 한다.
- 17살 생일 때 사람들에게 뽀뽀를 요구했다. 이후 지인과 팬들이 돈을 보낸 것으로 보아 돈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 빼빼로는 아몬드를 좋아한다. 이유는 초코맛이 강해서. 반대로 초코맛이 약한 누드는 싫어한다.
- 이사를 가면 원래 전학 갔어야 했는데 전학이 싫다고 울며 불며 부모님 설득했었다고 한다.
- 안무 틀리면 완전 하이톤으로 소리 지르고 팔을 드는 등 괴상한 포즈를 취하는 습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