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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01:41:31

이승훈(변호사)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부위원장
이승훈
李承勳 | Lee Seung-hun
파일:이승훈선관위.jpg
출생 1974년 1월 19일 ([age(1974-01-19)]세)
전라남도 광주시 산수동
(현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벽산 라이브파크
현직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
오늘의 여성 이사
법무부 여성아동정책 심의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사무총장
학력 광주중앙초등학교 ( 졸업)
광주무진중학교 ( 졸업)
광주인성고등학교 ( 졸업)
전남대학교 (법학 / 학사)
종교 가톨릭 ( 세례명: 레오)
소속 정당
신체 178cm, A형
MBTI ENTJ
경력 제44회 사법시험 합격
바른미래당 강북구 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강북구청 고문 변호사
강북구의회 고문 변호사
강북문화재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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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방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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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치인이다.

현재는 법무법인 금성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각종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서 진보 성향 패널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2. 생애

1974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중앙초등학교, 광주무진중학교, 광주인성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2003년, 사법연수원(34기) 수료 하였다. 연수원 동기로는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있다.

연수원 수료 이후 서울 강북구청 강북구의회 고문변호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강북구 체육회 부회장, 강북문화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2010년부터 법무법인 금성에서 활동 중이다.[1]

2021년 4월 제8기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위원, 2021년 9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부의장, 2021년 11월 한반도평화 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어 활동하였고, 현재 전략기획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북문화재단 감사(전)로 활동했고, 현재 한국정치평론가 협회 사무총장으로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민주당의 선명한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4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으나, 여성전략지역으로 묶이면서 결과적으로 경선은 최선과 이순희 예비후보의 양자대결로 치러졌다.[2] #

2023년 11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민주당 내 기득권과 구태, 갑질 정치를 청산한다며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박용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북구 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강북구 을 지역구의 정치구도가 친명계인 이승훈 변호사와 비명계인 박용진 의원의 대결로 가닥이 잡혔다. #

2023년 11월 25일 "20년 강북 마을변호사 삶의 현장 강북을 가다"북콘서트를 개최하였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이순희 구청장의 축사가 있었고, 김두관, 문진석, 민병덕 의원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강북을 살리겠다는 의지로 당원 시민과 함께 가는 이승훈, 할일 많은 강북에는 땀 흘리는 발로 뛰는 이승훈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정치인으로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 #

2023년 12월 28일 삼양입구 사거리 분수대 앞에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할 일 많은 강북에는 말보다는 땀으로, 시민 당원과 함께 강북을 선수교체, 강북을 발전"을 슬로건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강북구민에게 3가지 약속을 제시하면서,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고 무능한 정권교체에 앞장선다. 민주당의 혁신을 주도한다. 지방의회 공천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원과 시민이 뽑는 공정한 경선을 보장한다. 강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현실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 #

3. 방송 활동



[1] 전문 분야는 형사, 민사 [2] 이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 심한 잡음이 있었다. 민주당 비대위에서 박용진 강북구 을 국회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최선 예비후보자를 전략공천하려고 하자, 다른 예비후보들이 독단적인 밀실공천이라고 반발하며 전략공천을 취소하고 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력 반발하는 일이 있었다. 결국 경선 요구가 받아들여졌으나 최선 후보와 이순희 후보의 여성 양자대결로 경선이 치러졌고, 이승훈 변호사가 이순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했다. 결국 이순희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