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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00><colcolor=#ffffff,#dddddd> 이봉규 李鳳奎 | Lee Bong 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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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8년 3월 17일 ([age(1958-03-17)]세) |
| 서울특별시 | |
| 학력 |
고베국제대학 경제학부 (
경제학 /
학사)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 정치학 /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 정치외교학 / 박사[1]) |
| 직업 | 시사평론가, 방송인, 유튜버 |
| 종교 | 개신교[2] |
| 약력 |
데일리안 TV 본부 본부장 경제투데이 칼럼니스트 정경뉴스 논설위원 스포츠투데이 칼럼니스트 워싱턴 KBN-TV 보도국 국장 을지대학교 외래교수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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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비판 및 논란
3.1.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옹호3.2. 박유천 찌라시 유포3.3. 지만원과의 관계3.4.
차명진 옹호3.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부정선거, 재검표 실시해야3.6. 탄핵 발언 사과3.7.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참석
4. 여담3.7.1. 8월 17일 이후 두문불출 관련 해프닝
3.8.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음모론 설파[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이며, 시사평론가이자 정치 유튜버[4]이다.2. 생애
195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시절 가출을 2번이나 해서 1년 유급하는 등 방황을 거듭했다. 이후 아버지의 사망으로 젊은 나이에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사업 실패로 모두 날리고 마지막에 남은 돈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30대 중반의 나이로 고베국제대학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43살의 나이에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워싱턴 D.C.의 한인 방송국인 KBN-TV에서 보도국장으로서 9시 뉴스 앵커와 시사토크쇼를 진행하다 마침 출장 온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의 “한국에서 방송하면 뜰 수 있다”는 한 마디에 영주권을 포기하고 2001년 12월 귀국해 그 다음날부터 한국경제TV에서 국제뉴스, 생중계 미국증시, 월가 리포트 등을 진행했고 스포츠투데이 칼럼니스트, 정경뉴스 논설위원, 경제투데이 칼럼니스트, 데일리안 TV 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하지만 2년 후 정치 평론을 하고 싶어서 증권방송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시사평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50살의 늦은 나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며 56살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남북한 관계론, 국제관계 이해 등 강의를 했으며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시사평론가로서 주목을 받았고 TV조선이 개국하자 강적들, 이봉규의 정치 옥타곤 등 TV조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정치평론가 겸 정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3. 비판 및 논란
3.1.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옹호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김용민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조작 활동을 "정당한 첩보활동"이라 주장하며 나는 꼼수다 활동은 "대중들을 선동하는 매체"가 아니냐했다. 관련링크3.2. 박유천 찌라시 유포
6월 29일 강적들에서 박유천 사건을 언급하면서 카더라를 말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하였다. 박유천/사건 사고 항목의 송중기, 박보검 찌라시 참고. 방송에서는 "들은 이야기다"라고 말하면서 이름을 말할때는 제작진이 입술을 CG로 가렸으나, 너무 유명한 루머라 결국 실명을 말한 셈이 되어 버렸다.
당시 이봉규의 거짓 언급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은 송중기와 박보검. 결국 분개한 송중기, 박보검 팬들이 강적들 게시판으로 가서 이봉규의 일방적 찌라시 유포에 대해 비판하며 자진하차를 요구했었다.
결국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시청자들과 방통위의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온 나머지 방송사 측에서도 방송사 내 문제가 되는 모든 프로그램들과 출연진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봉규도 그 중 한명으로 지목되어 본인이 진행하던 정치 옥타곤과 TV조선 강적들에서 차례대로 하차하며 사실상 TV조선에서 퇴출을 당했다.
3.3. 지만원과의 관계
5.18 민주화운동당시 북한개입설을 주장해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뉴라이트 우파 논객 지만원의 주장을 옹호하는 입장이다.이후 이봉규 본인의 유튜브 개설 이후 지만원을 초대, 같이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文 6개월내 탄핵 당한다 (지만원)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3.4. 차명진 옹호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차명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 성관계 사건을 언급해 파문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 통합당이 그를 제명해서는 안된다며 옹호하는 영상을 올렸다.3.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부정선거, 재검표 실시해야
(유튜브)부정선거 주장 집회 참여21대 총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물론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에 관해선 전부 이 문서에서 반박되어있으니 참고. 삼립빵 박스에 보관되어있었다는 것 하나만은 사실이었으나, 부정선거였다는 근거로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다. 물론 본인은 이런 반박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2021년 3월 22일에는 안철수를 초청해 자신은 아직도 4월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믿는다면서 안철수는 어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에 안철수 또한 투표용지의 부실관리를 언급하면서 화답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영상의 35분대서부터
3.6. 탄핵 발언 사과
그동안 박정희 전 대통령은 물론이고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를 열렬히 지지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까내렸지만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는 그 TV조선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열렬히 깠다.(...)그러나 이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과거 TV조선(TV chosun으로 변경 전 이름) 강적들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했던 것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요즘 나라가 엉망으로 돌아가면서 너무 비교가 된다”며 “국민은, 또 저는 왜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나”라고 한탄했다. 이어 “저 개인적으로도 가짜뉴스에 속아서 부화뇌동해 TV조선에서 앵커를 하면서 되지도 않는 소리를 씨부려대고 헛소리를 했다. 그 이후 많은 반성을 했지만 요즘 나라꼴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너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3.7.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참석
범투본이 주최한 < 문재인 퇴진 8.15대회 >에 참석하여 전광훈 과 같은 마이크를 사용했다.3.7.1. 8월 17일 이후 두문불출 관련 해프닝
2020년 8월 17일 이후 장기간 방송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한다. 8월 25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이병열이 진행한 점심 방송에 의하면,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다.상기 행사 참여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치료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3.8.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음모론 설파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놓고 트럼프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고 있다.4. 여담
- 크게 웃을 때, 호랑나비로 유명했던 국민가수 김흥국과 웃음소리가 매우 비슷하다.
- 이봉규TV의 최대 강점은 미친 섭외력이다. 출연하는 보수 패널이 셀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