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스토리 | ||||
28장 | → | 29장 | → | 30장 |
취약성과 약산성 | 유혹된 고양이들 | 암흑의 코스모폴리스 |
1. 개요
낙하산 해류-막 시작한 사랑에 이어 보스 스테이지인 블랙 웨이브에서는 또다시 장사거리 메타가 사라진다.[1] 29장은 스테이지별로 모두 다른 전략과 유닛들을 요구한다. 26장부터 28장까지 그랬듯 난이도가 또 급격히 높아지고, 28장 문단에서도 말했듯이 여기서부터는 스펙을 올리는 속도나 레전드를 미는 속도가 예전만하지 못하게 된다. 만약 1성을 미는 것에 한계를 느낀다면 초반으로 돌아가서 2, 3, 4성을 클리어하면서 캣츠아이를 서서히 모아가고, 대광란을 깨주는 것이 추천된다.여담으로 레전드 스토리 중 유일하게 스테이지가 5개이며, 이 스테이지부터 스테이지 이름의 글씨체가 달라진다. 그리고 등장 당시에는 취약성과 약산성이 최종 스테이지일 것이라 여긴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2. 정보
유혹된 고양이들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성뿌 | |
<colbgcolor=#faf4c0,#3e3904> 새로운 도전 |
+190000* 야옹컴 |
100 | 불가능 | |
미스테리 서클 |
+199500* 스피드 업 |
105 | 불가능 | |
야생조 관찰 |
+171000* 고양이 박사 |
90 | 가능 | |
가시 돋힌 말 |
+218500* 고양이 도령 |
115 | 가능 | |
블랙 웨이브 |
+237500* 스냥이퍼 |
125 | 가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2 |
1.4 |
[출격제한] 1.0 |
획득 재료 | 확률 |
<colbgcolor=#faf4c0,#3e3904> 없음 | 52% |
벽돌 | 7% |
깃털 | 15% |
참숯 | 9% |
철 톱니바퀴 | 2% |
황금 | 4% |
우주석 | 11% |
수수께끼의 뼈 | 0% |
2.1. 새로운 도전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8,적1여부=, 적1=256, 적1배율=1, 적1링크=천사,
적2여부=, 적2=148, 적2배율=1,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여부=, 적3=019, 적3배율=16, 적3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4여부=, 적4=176, 적4배율=10, 적4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4보스=555,
)]
새로운 적인 미스터 엔젤이 등장한다.[3] 최대 85마리까지 등장한다. 처음에 미스터 엔젤이 나오는데 이동속도가 45로 매우 빠르고 공격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얕보면 큰일난다. 광불끈으로 빠르게 처치해주면 곧이어 16배율 홍당무왕 2마리가 미스터 엔젤 5마리와 함께 등장한다.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니 조심하자. 철벽포 방패를 뽑으며 라인을 굳힌 뒤 처리해주자. 조금 더 있으면 보스 판정인 10배율 대머리군이 나오는데 이때 유닛들이 충격파로 인해서 밀려나므로 홍당무왕이 파고드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대머리군 등장 이후로 16배율 홍당무왕이 더 등장한다. 그리하여 총 9마리를 상대하게 된다. 덱에 법사가 있다면 여타 뜬적 스테이지가 그렇듯 별 무리없이 깰 수 있을 것이다. 광불끈으로 잡몹들을 견제해주는 것이 좋다. 돈이 넘쳐나니 야옹컴이 좋다.
라인이 밀려 성뿌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너무 성앞에서 싸우려고 하면 몹들에게 라인이 갉아먹힐 수 있으니 성뿌 안 당하게 신경쓰면서 상대하자.
4성에는 라길, 젠느, 카메라맨, 법사, 노사[4]를 들고 가자. 라길로 처음 나오는 미스터 엔젤을 잡고 라길과 젠느를 연이어 뽑으며 홍당무왕을 빠르게 잡자. 노사가 놈1을 쓸어담아주면 돈이 잘 모인다. 공략은 대머리군을 견제하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홍당무왕이나 놈1, 미스터 엔젤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대머리군은 멀찍이 뒤에서 야금야금 라인을 갉아먹기 때문에 먼저 격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법사로 홍당무왕을 벽 삼으며 냥미, 노사, 우루룬, 꼬옹마 등으로 대머리군을 우선 잡자. 우라라도 있다면 잡몹들을 다 정리하면서 대머리군도 때릴 수 있어서 좋다. 대머리군이 잡혔다면 법사를 지속적으로 뽑아 홍당무왕을 묶으면서 EX 딜러들로 천천히 잡자.
법사에게 천사 본능이 해방되어 있다면 미스터 엔젤도 묶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2.2. 미스테리 서클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8,적1여부=, 적1=186, 적1배율=10, 적1링크=에이리언,
적2여부=, 적2=173, 적2배율=10, 적2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3여부=, 적3=210, 적3배율=2, 적3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4여부=, 적4=149, 적4배율=2, 적4링크=메탈,
적5여부=, 적5=185, 적5배율=6, 적5링크=에이리언,
적6여부=, 적6=177, 적6배율=18, 적6링크=에이리언,
적7여부=, 적7=039, 적7배율=10, 적7링크=떠있는 적,
적8여부=, 적8=004, 적8배율=1, 적8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8보스=aaa,
)]
시작하면 10배율 날랄라라라방 2마리와 10배율 푸들 귀부인[5] 2마리가 나오며 성을 치면 위에 적힌 적들과 부엉이 눈썹이 등장한다.
2배율 메탈 멍뭉이와 6배율 사이버 X가 탱킹을 하고 뒤에서 18배율 쿠만츄, 2배율 찡찡어와 10배율 부엉이 눈썹이 후방지원을 해준다. 사이버 X는 5마리까지, 쿠만츄와 부엉이는 3마리까지, 찡찡어는 2마리까지 등장한다.
메탈 멍뭉이를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공속이 빠르거나 크리티컬을 쉽게 낼 수 있는 캐릭터를 가져가자. 고양이 허리케인이 있다면 메탈 멍뭉이를 쉽고 빠르게 죽일 수 있다. 보물 올금이라도 에이리언들의 배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
4성에는 위성을 포함, 3고방 이상에 젠느, 쥬라, 냥미를 들고 가자. 꼬옹마, 우루룬도 넣어줘도 좋다. 초반 적 유닛을 살살 잡고 일고양이업을 최대한 하자. 하지만 메뭉이까지 잡고 성으로 전진 중이라면 돈을 좀 모으자. 성을 치면 쥬라와 고방을 돌려 메뭉이를 빠르게 잡고, 냥미 등 고급 유닛을 뽑아 뒷라인을 견제하자.
자신이 쿠만츄들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면 사이버 X를 느리게하거나 멈춰두고 파동과 원범으로 찡찡어와 쿠만츄를 먼저 잡는 것이 좋다.
대신 날려버리기를 넣으면 아군 메즈 유닛이 쿠만츄에게 전멸당할 수 있으니 조심
2.3. 야생조 관찰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8,적1여부=, 적1=038, 적1배율=3, 적1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2여부=, 적2=034, 적2배율=1,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
죄와 벌의 강화판.
그동안 몇몇 맵에서 유저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타조동호회가 6마리나 등장한다. 처음엔 3배율 오리룰루 4마리가 줄지어 나오며 오리룰루를 죽일 때마다 타조동호회가 나온다. 최대한 오리룰루를 늦게 죽여서 타조동호회가 나오기 전에 돈을 모아두는 게 좋다. 고기방패와 젠느 등의 딜러를 가져가자.
오리룰루는 최대 6마리까지 나오지만 타조 때문에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이다. 타조를 넉백시킬 딜이라면 오리는 이미 죽어있다.
쿠비란 파사란이 있으면 오리룰루를 밀어서 타조동호회는 안 보고 깰 수 있다.
4성엔 꼬고무, 강시를 포함, 최소 3고방에 카트, 클리너, 젠느, 꼬옹마, 냥미를 넣자. 일고양이 냥콤을 넣거나 도령을 챙기자. 초반에 클리너를 보내놓고 돈을 모으다 오리룰루를 막으며 돈을 모으자. 오리룰루를 잡고 타조가 나오면 라인을 살짝 당겨서 꼬옹마, 냥미를 뽑고 유닛을 열심히 돌려서 타조를 잡아야 한다. 야옹컴 사용도 고려해볼 만하다.
2.4. 가시돋힌 말 [6]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8,적1여부=, 적1=119, 적1배율=3, 적1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2여부=, 적2=258, 적2배율=1, 적2링크=검은 적,
적3여부=, 적3=017, 적3배율=24, 적3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4여부=, 적4=211, 적4배율=3, 적4링크=에이리언,
적5여부=, 적5=172, 적5배율=18, 적5링크=에이리언,
)]
새로운 적인 블랙 해마가 등장하는데 원거리 범위공격으로 사거리가 무려 600~850이다. 처음에 3배율 벽 멍뭉이들과 블랙 해마가 나오며 조금 있으면 3배율 알파카와 18배율 스・타레오파드가 나온다. 잡몹으로 다람쥐들이 꾸준히 등장한다.
바로 앞선 장의 '막 시작한 사랑'의 상위호환.[7] 뒤에 나올 그리운 육지처럼 모든 적군이 완벽한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 사거리 550까지는 알파카가 꾹 틀어막고 있으며, 근거리캐들은 알파카와 고배율 스・타레오파드의 공격을 맞고 승천하고, 원거리캐를 넣어도 어차피 블랙 해마가 죽이기 때문에 사거리 850이 넘는 캐릭터가 아니면 답이 없다. 물론 사거리 850을 넘는 일반적인 올라운더는 없으니 딜탱전이 필수이다. 특히 기가파르도를 얻어두었다면 필히 투입하자. 최대 사거리 725로 알파카를 때리면서 동시에 알파카와 블랙 해마의 공격을 높은 깡체력으로 제법 견뎌주기 때문에 서브 딜러로써 쓸만하다.
극게릴을 정공법으로 깼다면 어렵지않게 깰 수 있다.[8]
알파카의 공격을 받더라도 블랙 해마의 사각에서 버틸 체력이 높은 근거리 캐릭터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각무트는 타이밍을 잘 봐서 넣자. 머신 멸, 거북레온같은 울슈레급 유닛들이 아주 잘 버텨준다.
일반적으로 알파카의 공격력이 매우 약하고, 스・타레오파드는 80초 이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역이용한 성뿌를 통한 공략쪽이 일반 공략보다 훨씬 쉽고 빠르다. 핵심은 각무로 빨리 성까지 도달해서 1분컷을 내는 것. 뒤에서 나올 눈물의 모래사변과 마찬가지로, 웬만해서는 성뿌가 추천된다.
4성은 체력 냥콤과 클리너, 꼬섬, 꼬쟈라미, 각무트를 들고 가서 클리너로 성 앞쪽에 라인을 박아준 뒤 꼬쟈라미랑 라길을 돈이 되는대로 뽑다보면 그대로 밀어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알파카가 두 마리 이상 쌓이면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그전에 성뿌를 해야한다. 재팬 코스프레 + 일식 요리 냥콤에 라길, 각무만 넣어도 깬다. 라길을 좀 보내다 벽뭉이가 곧 뭉치겠다 싶으면 돈 모아서 각무를 보내면 끝. 클리너도 하나 보내줘도 된다.
만약 블루 임팩트를 깼다면 클리너 40이상 냥콤보 스톰 일가족을 넣고 시작하자마자 돈이 모으면 바로 클리너를 넣고 그다음 바로 슈퍼 고양이를 넣어준다. 그다음 각무를 뽑고 각무 뽑고나서 바로 슈퍼고양이를 바로 뽑아준다. 이제 성치기 시작하면 다람G가 나올 텐데 그걸 슈퍼고양이가 잡아줬다면 바로 클리너를 넣으면 끝난다. 라이더 맴매가 있다면 쓰자. 클리너 혹은 거북 카를 입구에 박은 후 각무를 쓰고, 돈이 모였다 싶으면 바로 맴매를 소환해 성을 털자. 신 레전드를 깼고 라이더 맴매 3진이 되어 있다면 더욱 좋다.
2.5. 블랙 웨이브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8,적1여부=, 적1=053, 적1배율=2, 적1링크=검은 적,
적2여부=, 적2=035, 적2배율=3,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여부=, 적3=256, 적3배율=1, 적3링크=천사,
적4여부=, 적4=151, 적4배율=1, 적4링크=검은 적,
적5여부=, 적5=046, 적5배율=1.5, 적5가로=45, 적5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6여부=, 적6=208, 적6배율=1, 적6링크=빨간 적,
적7여부=, 적7=257, 적7배율=1, 적7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
스테이지 이름답게 검은 적과 파동 적들이 나온다.
하데스의 미궁, 해리 터널이나 낙하산 해류부터 시작된 '파동 적 + 근거리 적'의 계보를 잇는 맵으로, 전 장의 '악몽으로부터 각성'의 상위호환. 막 시작한 사랑이 그리운 육지형 맵의 시초였다면 여기는 낙하산 해류의 강화판으로, 죄다 빨간 적 대항으로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퇴물화된 낙하산 해류와 달리 여기는 여전히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만약 딜탱전에 익숙하지 않거나 쓸만한 근접딜러가 없다면 굉장히 어렵다. 낙하산 해류도 그랬지만, 기존의 사거리 위주의 메타를 탈피한 완전히 새로운 공략과 유닛 사용을 요구로 하기 때문이다.
초반부터 대디가 등장하고, 조금 있다가 블랙 고릴라가 나온다. 이 둘을 같이 잡기는 조금 빡세므로 이속이 빠른 고릴라만 따로 당겨서 죽이는 것이 좋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두드리, 블랙 빠옹, 왕부리 새, 배틀 코알락교등의 적들이 떼거지로 나온다.
대디를 빠르게 죽이는 것이 중요하다. 대디의 처치가 느리면 두드리가 나와서 대디를 잡는 걸 방해하고, 대디와 두드리에게 문어단지가 죽으면 왕부리새가 파동을 쏘고, 배틀 코알락교가 나올 때까지 잡지 못하면 클리어는 물건너간다. 대디의 사정거리가 문어단지보다 길기 때문에 정말 대디를 초살할 딜이 나오지 않는다면 연어알, 문어단지, 각무트로 적들의 공격을 맞던지 말던지 아군 쪽에서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공략을 써야 한다. 왕부리 새와 배틀 코알락교를 상대할 검은 적/빨간 적 대항 유닛들도 좋다. 어떻게든 대디를 재빨리 녹인 다음 그놈의 배틀 코알락교만 빠르게 잡아보도록 하자. 왕부리 새는 단일 공격이기 때문에 연어알에 문어단지, 아이캣만으로도 이론상 정리가 되지만 두드리와 블랙 빠옹 등이 있기 때문에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초반 대디와 왕부리새를 빠르게 잡으면 나머지 적을 안보고 성뿌가 가능하다.
당연히도 힘싸움으로 밀어붙이는 맵 특성상 머신 멸, 헬파이어 야옹마, 카이, 베이비카트, 백호, 거북레온, 데스 하데스 등의 울슈레급 딜탱이 많으면 많을수록 쉽다. 파동무시가 붙은 울슈레 (특히 흑블아) 들도 매우 좋다.
4성엔 엄강, 일고양이 냥콤과 파이터, 꼬섬, 각무, 무사시를 들고 가자. 파이터가 냥콤을 받고 왕부리 새와 배코를 상대로 선전해줘야 한다. 처음 나오는 고릴라 중 두 마리가 겹쳤을 때 각무로 잡자. 세 번째 고릴라도 잡고 대디를 좀 패줄 거다. 고릴라 잡은 돈으로 무사시를 뽑고 파이터, 꼬섬을 돌려서 대디를 빨리 잡자. 돈, 쿨 되는대로 유닛 뽑아 왕부리 새와 배코도 잡고 나면 검빠옹은 그냥 소모전으로 죽이면 된다. 파동 때문에 고방 필요성이 낮지만 무사시가 평타에 맞아 죽지 않도록 강시를 넣는 것도 방법이다.
여담으로 상술했듯이 아예 기존과 다른 메타를 요구하는 스테이지기 때문에 고전적 메타에 집착하는 영미권에서 상당히 고평가한다. 영미권에서는 일반적으로 낙하산 해류를 넘는 출시 당시 기준 구 레전드 최흉의 스테이지로 평가받는다. 애초에 그쪽은 흑슬리 밑에 황수나 백타마를 놓을 정도로 사거리나 안정성을 중시하긴 하지만. 비슷하게 풍운 냥코탑 45, 47층도 고전적인 방식으로는 절대 클리어가 불가능한 맵들이기 때문에 평가가 높다.
[1]
공교롭게도 이 셋 다 20장대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들로 꼽힌다.
[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
[3]
체력 16,000 공격력 1,600으로 천사 가브리엘과 비슷한 수치다. 그런데 여기서는 물량으로 나와서 힘들수도 있다.
[4]
풍운냥코탑 30층의 클리어 보상
[5]
체력 45000, 공격력 37500에 체력이 75%이하로 떨어지면 공격력이 2배가 되어 매우 아프다
[6]
맞춤법 상 돋힌이 아니라 돋친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오타가 나 있다.
[7]
그리운 육지급 하위호환이지만 적이 완벽한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8]
봄버와 각무의 타이밍을 이용한 야매로 클리어하면 블랙 해마가 나와도 이들을 견제할 수 없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