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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ecb5f><colbgcolor=#af002a> 유카노 龍 由佳乃 | Yuk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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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서적판 (드래곤 닌자의 장속) | ||
| 본명 |
겐도소 유카노 ゲンドーソー・由佳乃 | Gendoso Yuk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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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드래곤 유카노 ドラゴン・ユカノ | Dragon Yukano 글래머러스한 킬러 グラマラスな殺し屋 | Glamorous Kill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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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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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닌자 (글래머 킬러)[1] | |
| 소속 |
드래곤 도죠 잇키 우치코와시 (이전, 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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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관계 | 드래곤 겐도소 (할아버지)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타네다 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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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
브린 에이프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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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오늘의 앰부시는 몇 점이었을까?"[2]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인물이자 닌자 사이드 메인 히로인. 아직 닌자는 아니지만 그녀 역시 리얼 닌자의 수행을 쌓고 있다. 샤우트는 「끼욧-!」, 또는 「키에에-!」. 아직 닌자 견습생이기 때문에 진짜 닌자들에 비해 실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일반인에 비해서는 월등히 강하며, 활 솜씨나 카라테 솜씨도 수준급.여담으로 각 작품에서의 외모 묘사가 "앳된 기가 가시지 않은 얼굴"과 풍만한 가슴이라는 원작의 서술에 부합하는 것 빼고 공통점이 거의 없다는 카오스 상태가 되고 있다. 일단은 물리서적판의 와라이나쿠=상 의 묘사와 일치하는 것은 요고 유키=상의 무인판 코믹스다. 활동사진판은 좀 많이 어려진 감이 있다. 또한 작중에서 가장 전형적인 쿠노이치의 이미지에 가까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2.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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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CC21> 코믹스판 ( 요고 유키)[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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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 슬레이어 킬즈판(윗칸의 여성)[5] | 애니메이시욘 설정화.[6] |
3. 작중 행적
4. 능력
4.1. 카라테
원래는 드래곤 클랜의 개조이며 최강의 닌자 집단 '닌자 6기사' 의 일원으로써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무력을 자랑했지만, 어센션 실험 중 킨카쿠에 너무 접근해버려서 소울의 대부분이 강제로 킨카쿠에 어센션되고, 그 여파로 엄청나게 약해지고 말았다.할아버지인 드래곤 겐도소와 같이 짓수 없이 카라테로만 싸우는 스타일. 맨손 격투 위주인 닌자 슬레이어와는 달리 활이나 단검 같은 각종 무기의 사용에도 능하며,[7] 3, 4부 시점에선 머스트다이 블레이드라는 쿠크리 형태의 닌자 유물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1부에서는 닌자의 힘이 거의 없다시피했으나, 한쪽눈을 실명당한 휴지 슈리켄을 기습해 리타이어시키는 등 소소한 활약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닌자가 작정하고 덤벼들면 그대로 무력화 당했다. 1부에서는 닌자를 상대로 몰래 짤짤이를 넣다가 분노한 상대에게 한 방에 무력화당하는 그야말로 짐짝.
2부에서는 기억을 되찾고, 닌자의 힘도 어느정도 각성시켜 산시타 닌자를 상대로는 어느정도 싸울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후 드래곤 닌자로서의 기억을 찾아내어 유카노 자신도 나름 강한 닌자가 되지만, 전성기의 파워에는 넘사벽 수준으로 아주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 그랜드마스터에선 약체에 속하는 파라곤에게 아주 미친듯이 털렸다.
3부에선 드래곤 닌자의 힘을 더욱 각성시키며 자신도 카라테를 단련하고, 교토 공화국의 강력한 닌자 이프리트를 상대로 1:1로 싸우면서 압도하다가 그의 팔을 잃게 할 정도로 강해진다. 드래곤 닌자의 기억을 찾을수록 카라테도 점점 더 강해지는 묘사가 있는데, 한편으로는 기억이 돌아올 때는 빙의자를 그냥 모탈 취급하면서 하대하는 면모도 있다. 4부에서는 고대의 리얼닌자와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지만 여전히 전성기때에 비하면 발톱의 때만큼도 못한 수준.
4부에서는 카라테를 모아 입으로 불어내서 폭발시키는 챠도 오의 '드래곤 브레스 이부키'를 사용하는데, 이는 나중에 티아마트도 구사하는 기술이다. 물론 티아마트 쪽에 드래곤 닌자의 소울 대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작은 불꽃을 터트렸던 유카노에 비해서 불을 쏘아내 대방화를 일으키는 등 위력의 차는 큰 편인다. 정확히는 안타이 짓수인 이에모토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불완전한 기억 탓에 대식 기억나서 사용한것 4부 후반에는 제대로 이에모토를 사용한다.
4.1.1. 챠도
그녀 자신이 카츠 완소에게서 직접 사사하고 이어 내려온 무술이므로 당연히 구사가 가능하다. 다만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건 아니라 전부를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챠도 호흡은 물론이고 안타이 짓수라고 불리는 짓수 무효화 기술도 보유.5. 기타
닌자슬레이어 명감 카드 AoM-0014【드래곤・닌자】[8]를 통해 보다 자세한 인적사항들과 유카노에 대한 원작자들의 메모를 확인할 수 있다.애니메이션판의 거유 모습에 반한 사람들도 꽤 있지만, 소설을 접해보면 낸시 리에 비해 활약과 비중이 압도적으로 적다. 1부의 모습만 보면 완전히 발암캐 그 자체. 특히 앰니지어로 등장한 이후엔 공산주의에 물들어 무고한 사람을 선동을 위해 죽이는 등, 독자의 분노를 유발시키는 짜증나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1부 물리서적 한정 에피소드인 <에버 펠트 치티드>가 바로 그것이며, 앰니지어의 악행이 극에 달한 에피소드로 작중에서도 후지키도가 유카노를 완전히 포기해버렸을 정도.[9] 그 때문인지 코믹스에서는 앰니지어의 행적은 이중인격으로써 처리되었고, 유카노가 잇키 우치코와시로 등장하는 1편의 에피소드들은 묘사조차 되지 않는다. 2부에서는 그나마 기억을 되찾긴 하지만, 매일매일 납치당하고 닌자로서의 힘을 각성해도 파라곤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모습만 나와서 실망한 사람들도 많다.[10]
그나마 4부에서 드래곤 도죠 부활을 위해 힘쓰며 노력하는 모습에 이제서야 히로인 노릇을 한다고 감격하는 헤즈들도 있다. 덤으로 여기서 SNS로 드래곤 도죠를 홍보하려 하지만 조회수가 시원찮아서 고민할 때 조언하려는 후지키도에게 '동영상을 봤으면서 왜 좋아요를 눌러주지 않았냐' 라며 소심하게 화내는 부분이 네타가 됐다.
소설판에서 대학생으로 활동할 때 사용한 '마나메' 라는 가명은 코믹스 판에서는 '유우카' 로 변경되었다.
겉보기와 다르게 실제로는 나이가 많고 기억상실을 겪는다는 점에서 사실 치매 환자라는 밈이 있다. 일명 치매 할망구.
[1]
작가가 직접 유카노는 매우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으며, 이게 공식 설정까지 이어진 것.
[2]
'메니스 오브 다크닌자' 에피소드에서 시험삼아 닌자 슬레이어에게 앰부시를 건 뒤 한 대사. 이후의 위급상황에도 몇 번인가 말하는 것을 보면 그녀의 대표 대사로 자리잡은듯.
[3]
'매너스 오브 다크닌자' 편에서의 모습
[4]
'네오 야쿠자 포 세일즈' 편에서도 작게나마 그려졌다.
[5]
닌자 슬레이어 킬즈 트윗 100만 재생 기념.
[6]
위는 유카노일 때, 아래는 기억을 잃고 앰니지어로 활동할 때.
[7]
앰니지어 때나 드래곤 닌자일때나 활을 잘 쓴다.
[8]
닌자슬레이어 PLUS의 유료 컨텐츠로, 캐릭터의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한 정보 및 원작자의 메모를 확인할 수 있다.
[9]
활동사진판은 1부까지가 끝이기 때문에 이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유카노를 본 애니판 유입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시궁창.(...)
[10]
이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킬즈판에서는 센티피드와 건틀렛과의 이쿠사 배틀에서 직접 건틀렛을 맡아 뒤쳐지는 카라테 실력차를 닌자 전술과 임기응변으로 극복하여 승리하는 오리지널 전개가 추가되었다.닌포 드립이 나오긴 하지만.